6:54 그레고리 하인스는 백야 화이트 나이트로 한국에서 더 익숙했을 걸요..미국에서 망하던 게 당시 80년대 한국에 대박 흥행이라... 뭐 이브의 파괴나 울펜(비디오 제목은 늑대인간의 습격. KBS2 일요특선은 울펜이란 원제목 그대로 더빙 방영)같은 영화에서도 나왔고 울펜에선 그야말로 허무하게 죽던 조연;;
B급리뷰님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오옹 😥 싸이코메트리 참 좋아하는 소재인데 짧고 굵게 잘 표현했네요 👍 갓티븐님은 진짜 별 내용을 다 잘 쓰시네요 ㅋㅋㅋ 게다가 다음주는 심령영화라니....아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여... 옷장에서 존버하고 계시면 제가 음식 넣어드릴테니 리뷰 공장 돌려주시면 안 될까여.. ? 😂😂
사이코 메트리소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흥미롭고 신비한 소재 같아요.리뷰후 언급 하셨던 사이코 메트러 에지는 저도 무척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입니다.ㅎ 초인지대도 언급하셨는데 이 영화도 언젠가 꼭 리뷰 해주셨으면.여기 주인공은 미래까지 예측하는..ㅎㅎ 데이빗 크로넨 감독의 명작이죠!!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어메이징스토리 기억나는 이야기 1. 어느 황량한 사막위에 부녀가 살았는데 밑에 구멍에 뭘 넣었더니 보석이 올라오고 아버지가 욕심이 커져 결국 본인을 넣게 되어 올라오는 건 보석 그리고 쪽지가 써져있었는데 그쪽지엔..... 이스토리는 발킬머였던가 암튼 남배우가 꽤 유명한아재였던걸로 기억 2. 정말 오지게 말안듣는 애들 집에 메리포핀스 같은 아줌마가 오셔서 인디언등이 참교육 시켜주는 편
예전에 본 영화중에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만 전국구로 방송되는 특정 CM에서 (아마 여행사 광고였던 걸로 기억함) "가야할 시간이에요~"라는 멘트에 맞춰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자살이 발생하여 주인공이 그 사건을 쫓던 도중에 이상한 사이비종교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종교에서 낙원이라고 칭하는 집단 생활 지역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진상을 파헤치는 내용의 영화였습니다. 당시엔 초등학생이라서 내용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려니까 제목이 생각 안나서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해당영화 알고 계시다면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B급리뷰 직접 찾아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 참고로 몇가지 정보를 추가하자면 광고 멘트의 원어가 아마 It’s time to go 였을 겁니다. 그리고 CM 에 출연해서 해당 멘트를 하는 사람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설정이고, 교단측 사람은 아니고 오히려 주인공 측에 붙었다가 낙원에서 세뇌당해서 주인공이 눈을 뜨게 하려고 노력하던 장면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여배우가 결국 희생이 되었는지 구해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후반에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결국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전혀 없군요. 비디오 빌려서 본 시기는 80년대말~90년대 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시점에서 최신작이었다는 보장은 없으니 더 오래된 영화일 수도 있겠네요.
환상특급 중에서 의견 남겨봅니다 1.음식 평론가가 차이나타운의 맛집 리뷰를 나쁘게 써서 그 식당에서 영원히 갇혀서 음식을 먹게되는 이야기 2.두 부부와 아이(혹은 아이둘…?) 사는 주택에 아이에게 어떤 능력이 생겨서 갑자기 공룡 장난감이 커져서 창문밖을 다니는 장면이 나오고… 그런데 엄마 아빠는 못 보고 출근준비를 하던가…? (아… 스토리가 생각안나네요…) 그러다가 다시 정상으로 되던…? 이야기 3.회사 사무보조원(혹은 비서)으로 일하던 여성이 있었는데 어떤 파티에 가서 직업을 말하니 사람들이 굉장히 부러워하고 그 여자분이 내 업무는 '상사의 전화를 받고 타이핑을 친다'라고하면 파티의 사람들이 "우와~ 대단해~멋있어~"하던 에피소드 참고해 주세요 환상특급 좋아해서 몇년전에 찾아봤었는데 비급리뷰님의 영상으로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환상특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는.. 1. 월남참전군인이 잠을 자면 자신의 과오로 죽었던 군인들이 복수하러 나타나서 실제로 쑥대밭을 만들기 때문에 잠자지 못하고 도망다니는 이야기.. 2.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폐허술집에 영원히 갇히는 이야기.. 3. 행복한 꿈을 꾸게해 주는 기계속에서 젛은꿈 꾸다가 기계고장으로 사람은 죽고 영혼만 계속 그 꿈속에 남는, 고장난 토틸리콜/메트릭스 기계 이야기.. 함 시리즈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ght Gallery (제6지대), The Twilight Zone (환상특급), Amazing Stories (어메이징 스토리), Tales from the Darkside (어둠 속의 외침) 이 외에도 The Outer Limits 와 환상특급보다 더 오래 전에 '어느날 갑자기' 로 방영했던 Tales Of The Unexpected 등이 있었죠
감사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매력적이라 인상깊게 봤습니다 ㅎ 그러고보니 저도 오래 전에 봤던 영화 중 기억이 안 나는 것이 있는데 가느다란 형태의 촉수괴물(아마 외계인)들이 인간의 코나 귀 같은 구멍으로 들어가서 숙주로 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배당한 인간들은 아직 멀쩡한 인간을 발견하면 손가락질하면서 초고음의 괴성을 지르고 단체로 공격하는 습성이 있었죠. 어린 남매가 주인공이었는데 누나가 목욕 중에 괴물의 기습을 당하지만 운좋게 살아남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결국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남매가 특수부대에게 구출되어 헬기에 탔는데 남동생은 이미 숙주가 되어 있어서 헬기 밖으로 떨어뜨리게 됐죠. 그 남동생이 떨어지면서도 누나를 손가락질하며 괴성을 지르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ㅋㅋ 혹시 b급님이 보유하신 영화라면 꼭 리뷰를 보고 싶습니다.
어릴 때 국영티비에서 공휴일 특집으로 틀어준 환영특급에서 본 장면이 아직도 머리에 남는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는 안보여서... 단편적인 장면만 기억에 있는데 이세계로 이동한건지 무슨 보도블럭같은 발판이 사라지는거였나 떠오르는거였나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어릴적 TV에서 방영했던 “제3의눈”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소개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가물가물 하지만 어린 저에겐 쇼킹했던..ㅋㅋ 제기억으론 우주선에 여자와 남자가 있었는데 여자가 많이 아픈지 점점 쇠약해지며 점점 아파가는데 옆에있던 남자는 그녀을 위해 정성스레 간호해줬고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해주는데 알고보니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남자에게 정보를 캐서 지구를 침략하려는 목적이였고 아픈게 아니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였다는 충격적인 결말이였던걸로 기억되는 내용인데 혹시 아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4:32 직접녹음ㅋㅋㅋㅋ 커여워욬ㅋㅋㅋ
따따라닷따 따따!!! 즐거운 주말이 왔군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엔 뭐니뭐니 해도 늦잠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면서 B리님 영상 보는거죠~~ 어메이징 스토리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본 시리즌데~!!! 다음에 시간 나실때 크리프트 시리즈도 해 주세요!!!!
따따라따딴 딴딴 따라다라다딴 딴딴에서 한국인의 정을 느끼고
리차드 마저 리차드 맞고요 드립에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갈수록 품격이 올라가는 B급리뷰님...!
좋다좋다
하...이런 갬성 진짜 너무 그리웠어 ㅠㅠ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7:17 ㅋㅋㅋㅋ 드립인줄 모르고 지나칠 뻔
딴 다라 단단 딴딴
다라다라 단단 딴딴
일주일에 1편은 부족합니다 형님. 하루에 하나씩 해줘잉~
마자마자 최소 일주일에 두편이라도 해줘잉!!!
ㅇㅈ
맞아요.. 힘드시겠지만 두편이라도 넘 행복할듯
군만두 드시면서 해줘잉~
*_납치하자...💕_*
항상 잘보고 있어요~~코로나 조심하시고 다음 리뷰도 기대할께요
B급리뷰님 피아노연주 잘들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들었다고 해도 믿을거같아요!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화이팅!
와 소재 진짜 좋네요. 그나저나 2:45 ㅋㅋㅋ
요즘 이분 영상 정주행하는데 목소리가 차분해서 너무 좋다. 매일매일 1편씩 올려줬으면 좋겠다.
아힝 너무너무 좋은 B주인장님 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또 웃고 따라다라다라다딴딴에서 빵터짐요 ㅎㅎㅎ
비급형 옛날에 초능력자들 머리썰어 능력흡수하는 영화 리뷰해쥬신다했는데 ㅜ 해주실거졍...?!
하이랜더 아닌가요? 라이덴 (모탈컴뱃)이 나오져
크리스토 램버트!
@@hjh851111 ㅇ오오오오 하이랜더 맞아요!
아! 이거 30여년전 국민학교 다닐적에 TV에서 더빙으로 봤습니다.
꼬맹이시절 봤는데도 지금도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네요.
역시 B급리뷰님! 좋은영화들만
리뷰해주시는👍👍👍👍👍👍
역시 오늘도 갸꿀잼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크으 주말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님 ㅠㅠ
완전 힐링이에요!!!
이번편 정말 재밌네요~ 덕분에 정말 잘봤습니다^^
리뷰도 리뷰지만 농담 한 번씩하는게 너무 재밌어요ㅋㅋ
안녕~ 이 안녕에 중독되면 못 끊져. 😆😆
6:54 그레고리 하인스는 백야 화이트 나이트로 한국에서 더 익숙했을 걸요..미국에서 망하던 게 당시 80년대 한국에 대박 흥행이라...
뭐 이브의 파괴나 울펜(비디오 제목은 늑대인간의 습격. KBS2 일요특선은 울펜이란 원제목 그대로 더빙 방영)같은 영화에서도 나왔고 울펜에선 그야말로 허무하게 죽던 조연;;
7:20
리처드 마저....리처드 맞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B급님 ^^ 🤥
B급리뷰님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오옹 😥 싸이코메트리 참 좋아하는 소재인데 짧고 굵게 잘 표현했네요 👍 갓티븐님은 진짜 별 내용을 다 잘 쓰시네요 ㅋㅋㅋ 게다가 다음주는 심령영화라니....아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여... 옷장에서 존버하고 계시면 제가 음식 넣어드릴테니 리뷰 공장 돌려주시면 안 될까여.. ? 😂😂
한국인은 못참지에서 터졌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드립이 물 올랐다
손을 깨끗이 씻고 다녀야 할 이유가 하나 늘었군ㅎ👻
어쩜 어쩜 이리도 잼나게 리뷰를 해주시는지 굿입니다요
평소 재미나게 봐요~ 건강하셔요~
사이코 메트리소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흥미롭고 신비한 소재 같아요.리뷰후 언급 하셨던 사이코 메트러 에지는 저도 무척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입니다.ㅎ 초인지대도 언급하셨는데 이 영화도 언젠가 꼭 리뷰 해주셨으면.여기 주인공은 미래까지 예측하는..ㅎㅎ 데이빗 크로넨 감독의 명작이죠!!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어메이징 스토리였는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요~ 가발이 움직이면서 살인(?)하는 이야기가 있었던거같았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기억이 안나고 가발이 기어다니는것만 생각나네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보니 또 새롭내요.
이렇게 리뷰를 보면 또 보고는 싶은데 막상 영상을 찾아 볼려면 왜그리도 다시보기 귀찮은지....
이렇게 남들이 해주는 리뷰가 저한탠 더 맞는거 같습니다
어메이징스토리 기억나는 이야기
1. 어느 황량한 사막위에 부녀가 살았는데 밑에 구멍에 뭘 넣었더니 보석이 올라오고 아버지가 욕심이 커져 결국 본인을 넣게 되어
올라오는 건 보석 그리고 쪽지가 써져있었는데 그쪽지엔.....
이스토리는 발킬머였던가 암튼 남배우가 꽤 유명한아재였던걸로 기억
2. 정말 오지게 말안듣는 애들 집에 메리포핀스 같은 아줌마가 오셔서 인디언등이 참교육 시켜주는 편
1은 칠면조얘기네요. 고 데이비드 캐러딘옹이 나왔죠.
2 피글위글 아주머니??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유일하게 몇번씩 정주행+업로드 요일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예전에 본 영화중에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만 전국구로 방송되는 특정 CM에서 (아마 여행사 광고였던 걸로 기억함) "가야할 시간이에요~"라는 멘트에 맞춰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자살이 발생하여 주인공이 그 사건을 쫓던 도중에 이상한 사이비종교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종교에서 낙원이라고 칭하는 집단 생활 지역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진상을 파헤치는 내용의 영화였습니다.
당시엔 초등학생이라서 내용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려니까 제목이 생각 안나서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해당영화 알고 계시다면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 한참 찾아도 어떤영화인지 쉽게 찾을수가 없네요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B급리뷰 직접 찾아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
참고로 몇가지 정보를 추가하자면 광고 멘트의 원어가 아마 It’s time to go 였을 겁니다.
그리고 CM 에 출연해서 해당 멘트를 하는 사람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설정이고, 교단측 사람은 아니고 오히려 주인공 측에 붙었다가 낙원에서 세뇌당해서 주인공이 눈을 뜨게 하려고 노력하던 장면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여배우가 결국 희생이 되었는지 구해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후반에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결국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전혀 없군요.
비디오 빌려서 본 시기는 80년대말~90년대 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시점에서 최신작이었다는 보장은 없으니 더 오래된 영화일 수도 있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2:5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참고 육성으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환상특급 중에서 의견 남겨봅니다
1.음식 평론가가 차이나타운의 맛집 리뷰를 나쁘게 써서 그 식당에서 영원히 갇혀서 음식을 먹게되는 이야기
2.두 부부와 아이(혹은 아이둘…?) 사는 주택에 아이에게 어떤 능력이 생겨서 갑자기 공룡 장난감이 커져서 창문밖을 다니는 장면이 나오고… 그런데 엄마 아빠는 못 보고 출근준비를 하던가…? (아… 스토리가 생각안나네요…) 그러다가 다시 정상으로 되던…? 이야기
3.회사 사무보조원(혹은 비서)으로 일하던 여성이 있었는데 어떤 파티에 가서 직업을 말하니 사람들이 굉장히 부러워하고 그 여자분이 내 업무는 '상사의 전화를 받고 타이핑을 친다'라고하면 파티의 사람들이 "우와~ 대단해~멋있어~"하던 에피소드 참고해 주세요
환상특급 좋아해서 몇년전에 찾아봤었는데
비급리뷰님의 영상으로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왕 에피소드들 추천 감사합니다
재밌어보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피애노' 에서 피식 웃었습니다.
2:44 신기하게도 뒷부분 B급리뷰님처럼 이어서 불렀다는.. 저 멜로디는 한국인으로썬 못 참지
내 방안이라 다행
피아노 살인마역 리처드 마저배우가 맞고요 ㅎㅎ
이 당시에 사이코메트리 소재를 다뤘을줄이야.. 이전에도 있었다면 가만있겠습니다
피아노 잘 치네유😄
환상특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는..
1. 월남참전군인이 잠을 자면 자신의 과오로 죽었던 군인들이 복수하러 나타나서 실제로 쑥대밭을 만들기 때문에 잠자지 못하고 도망다니는 이야기..
2.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폐허술집에 영원히 갇히는 이야기..
3. 행복한 꿈을 꾸게해 주는 기계속에서 젛은꿈 꾸다가 기계고장으로 사람은 죽고 영혼만 계속 그 꿈속에 남는, 고장난 토틸리콜/메트릭스 기계 이야기..
함 시리즈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번 에피는 복선이 있는게 '자기가' 과오로 죽인게 아니라 '자기부대'가 한거였죠. 앞부분에 연쇄살인 언급이 나오고 아직도 원한이 남아있는거 암시
@@이원준-h3b 오오.. 기억 하시는 군요.. 무지 재미졌었는데..
오~
2번 에피소드 기억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백야의 그레고리 하인스를 다시 봐서 정말 반갑네요. 그런데 벌써 고인이 되신지가 20년이 되었군요 ㅠ.ㅠ
오... b급리뷰님이 xx 주의 이런 거 막 붙이는 분이 아니신데 기대되는 군요우
1:34 제이미 리 커티스 닮앗다
따라다라닷따땃따🎶라니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빵터졌네요ㅋㅋ
역시 어메징스토리다 개꿀잼이지 ㅋㅋ
언브레이커블이 생각나는 영화인데, 초인인 언브레이커블의 주인공과는 달리 이분은 그냥 신체능력은 평균적인 일반인이라 더 현실적이네요 ㄷㄷ
6:45 어릴때 tv에서 레릭 해주던게 기억에 남네요
리차드 마저 엌ㅋㅋ
와;;너무 재밌다 세상에 아이디어가 진짜 참신한듯
Night Gallery (제6지대), The Twilight Zone (환상특급), Amazing Stories (어메이징 스토리), Tales from the Darkside (어둠 속의 외침)
이 외에도 The Outer Limits 와 환상특급보다 더 오래 전에 '어느날 갑자기' 로 방영했던 Tales Of The Unexpected 등이 있었죠
오 몰랐던 시리즈들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매력적이라 인상깊게 봤습니다 ㅎ
그러고보니 저도 오래 전에 봤던 영화 중 기억이 안 나는 것이 있는데
가느다란 형태의 촉수괴물(아마 외계인)들이 인간의 코나 귀 같은 구멍으로 들어가서 숙주로 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배당한 인간들은 아직 멀쩡한 인간을 발견하면 손가락질하면서 초고음의 괴성을 지르고 단체로 공격하는 습성이 있었죠.
어린 남매가 주인공이었는데 누나가 목욕 중에 괴물의 기습을 당하지만 운좋게 살아남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결국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남매가 특수부대에게 구출되어 헬기에 탔는데 남동생은 이미 숙주가 되어 있어서 헬기 밖으로 떨어뜨리게 됐죠.
그 남동생이 떨어지면서도 누나를 손가락질하며 괴성을 지르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ㅋㅋ
혹시 b급님이 보유하신 영화라면 꼭 리뷰를 보고 싶습니다.
일단 영화는 1993년 보디 에일리언이네요
저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다른데서 많이 다룬 편이라 리뷰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B급리뷰 오 감사합니다 ㅜ
아쉽지만 다른 좋은 리뷰를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ㅎ
그레고리 하인즈... 영화 '백야'에도 나온배우네요...
출장이벤트 아저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흥얼 거리며 따라했어욬 😂😂
최고👍🏼
항상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마지막 화면을 보니 심야의 화랑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거 꼭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뭔 경찰이 수색영장도 없이 마음대로 용의자집을 수색해 .... 했는데 ..... 경찰이 바로 ㅋㅋ
봤던 기억이 납니다
빌리 와일더의 정부 추천이요..이 채널에 잘 어울릴거 같은.
덥베를 만진순간 악마를 단죄하는 그분을 영접하신게 분명하다.
트와일라잇 존에서 애기때 국내에 방영한 시리즈 중에 뭔가 되게 기괴하고 무서운게 있어서 보고 잠도 제대로 못 잔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아쉽
어메이징 스토리는 무엇보다 쿵푸시리즈와 킬빌로 유명한 데이빗 캐러딘이 등장한 '땡스 기빙'이죠.(한국 방영 칠면조는 맛있어.) 우물을 파다 지하세계와 연결되어 사전을 보내고 지하세계 주민과 소통하는 내용인데 이거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저 살인마 모티브다 혹시 살인마 잭인가요? 이 애피소드의 감독님이 타임캅과 레릭의 감독이라고요?! 또띠븐 킹이 또 나오는군요!! 주인공이 그 바탈리언의 망할 화장터 영감이라구요?! 다음 심령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레릭도 리뷰해주세요! 어릴때 무서워서 결말을못본영화입니다.
사이코메트릭스 에지로 처음 접한 저로선 정말 생소하내요....
크잘볼께요
두번째 좋아요를 누른당
리차즈 마저라 리차드 맞다고 하신거죠?
사이코메트리 에피소드는 그냥 무난하네요. (너무 B급에 절여진 듯 ㅎㅎㅎ)
거울에 비칠 때마다 살인마(아니 악령인가)가 다가오는 에피소드가 진심 살벌했는데, 그것도 소개해주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범인이 경찰행세를 해서 목격자를 공격하는 컨셉은 저 당시에도 있었군요.
당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없지만 환상특급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어릴 때 국영티비에서 공휴일 특집으로 틀어준 환영특급에서 본 장면이 아직도 머리에 남는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영상이 유튜브 상에서는 안보여서...
단편적인 장면만 기억에 있는데 이세계로 이동한건지 무슨 보도블럭같은 발판이 사라지는거였나 떠오르는거였나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하아~ b급리뷰 독방에 가둔다음 하루1 영상만들게 하고싶다~
형이최고야.. 근데 짧다
네크로노미콘 리뷰에서 땃다라 땃따~ 한게 잊혀지질 않아서 다시 봤네요 ㅎㅎ
2:53 아 입술 씰룩여서 웃참 실패.. 자존심상해
2:54
토요일 조~아~~
그레고리하인즈..ㅎ 음.. 바리시니코프 나온 백야에 같이 출연하셨던 분인가요?ㅎ
네 그분
@@이원준-h3b 답변감사합니당!~
뭔가 끝이 신선하네요 ㅎㅎㅎ 뭔가 끝이 음울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하하..
어릴적 TV에서 방영했던 “제3의눈”이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소개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가물가물 하지만 어린 저에겐 쇼킹했던..ㅋㅋ
제기억으론 우주선에 여자와 남자가 있었는데
여자가 많이 아픈지 점점 쇠약해지며 점점 아파가는데
옆에있던 남자는 그녀을 위해 정성스레 간호해줬고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해주는데 알고보니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남자에게 정보를 캐서
지구를 침략하려는 목적이였고 아픈게 아니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였다는 충격적인 결말이였던걸로
기억되는 내용인데 혹시 아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하여튼 특이한 영화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니깐 ㅋㅋㅋ 롸뷰
02:48 내 라면 ㅋㅋㅋㅋ모니터에 다 튀었네 ㅋㅋㅋㅋㅋ
2:19 대기실로 형사가 '전화'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매니저가 경찰에 연락했으면 [직접 왔을]텐데요.
통성명 하면서 악수라도 해보지. ㅡ.,ㅡ;;
고로, 찾아온 형사가 - 범인!! (...이면 좋겠네. ㅎ)
꼭 죽는 인물들은 죽을 행동을 하더군요.
여자는 왜 어둡고 으슥한곳으로 들어가는건지...
불량자는 그냥 조용히 숨어있지 왜 나와서 우당탕탕 소리를 내면서 신고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건지...;;
너무너무 행복하게 아껴보고있습니다 ㅜㅜ 다보면 우짜쥬?
따라라라라 딴딴!! ㅋㅋㅋㅋ
옛날 영화인데요 판타지 영화에요
never ending story 리뷰 부탁드려요❤️
피아노줄 살인마 보고 아 맞다 매장에 디피용 낚시줄 사야되지 하고 떠올려버린 나란놈은... ㅠㅠㅋㅋ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제기억에 아주 유사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스가 아니고 80년대 KBS방영 환상특급 회분중
영업준비중인 선술집의 피아노맨? 마술사?? 가 초능력자이고
단서를 물어보러 찾아온 형사가 살인범인
단막극형식 내용이 있었는데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지를 발휘해서 참교육 해서 다행이네요
B급 리뷰님 목소리를 가지고 싶어요ㅋ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만병지왕은 총이었어…!
중간까지봤는데 저형사가 연쇄살인범이죠? 느낌이 딱그런데...
지금 어메이징 스토리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따라다라따따, 따따
아 이거 어릴때 본 기억이 저어어 멀리서 뛰어오면서 외치네요 "이거어어어 조오오올라 무서웠어~~~"
네... 심장 쫄깃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