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역량이 되면 취업 다 됩니다. "매우 힘들다"는건 그 기본적인 역량이 안될 때의 말이구요. Swift로도 기본 문법과 기초적인 CS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서 기술 면접에서 크게 막히는 부분이 없는 정도만 되면 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도 틈틈히 해놓으면 좋구요. 다만 요즘, 특히 Swift 쪽 iOS 개발자는 코테 전형보단 과제 전형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중소, 중견, 대기업 할거없이 과제 전형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결국 실무엔 크게 도움 안되는 코테 실력을 보기보단 실무 구현 능력을 과제 전형으로 검증하고 CS 지식을 면접으로 거르겠단건데, 저는 이게 옳은 방향이라고 봐요. 어차피 CS 공부하다보면 알고리즘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고, 이걸 굳이 코테로 구현하는 걸 시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정하시고 한 우물만 파세요. Swift 공부 열심히 하다가 애플 망해서 쓸모없어졌다해도 Swift를 잘 하면 다른 언어도 잘 하게 되고, 어떤 분야로 방향을 틀어도 금방 적응하고 오히려 견문이 더 넓어져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당장은 Swift 앱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등등 특정 분야로의 전문성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실력이 늘고, 시니어가 되어가다보면 앱 개발자, 웹 개발자라는 네이밍은 크게 중요해지지가 않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론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되는게 목표인거죠. 지금 당장 공부하고 취업해도 늦지가 않습니다. 뭐 신입이 많니 뭐니 하는데 야곰이든 애플 아카데미든 6개월~1년에 수십명 나오는거에요. 심지어 부트캠프랄것도 이 두개에 부스트코스, 인프런 등등 합해봐야 몇 개 되지도 않고, 이 사람들 모두가 부트캠프 수료하고 바로 취업하는 것도 아니구요. 경쟁은 주변의 다른 신입들이랑 경쟁하는게 아니고 나 자신이랑 경쟁한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알잖아요. 같은 신입이라고 다 같은 신입이 아니에요.. 야곰 수료생이라고 다 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어디서 뭘 하든 본인 하기 나름이니깐 시작도 전에 두려워 하지 맙시다.. 웹이든 앱이든 똑같아요. 취업 잘된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게 아닙니다. 똑같은 노력이면 웹 앱 분야 상관없이 어차피 같은 수준인 기업에 취업하게 되어있어요.
@@배리린든 요즘은 그냥 취업시장이 얼어붙어서 어느 기업이든 지원자가 많아 과제 전형이 있더라더 코테를 통해 1차로 거르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난이도가 백준 실버~골드 정도로 매우 낮아 정말 허수 거르기 정도로 봅니다. 사실 올해 취업이 많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올해가 바닥이고 내년부터는 나아지지 않을까요. ChatGPT도 당장은 실무에 큰 적용을 하기가 무리라서 채용 기조는 많이 안바뀔 것 같습니다. GPT를 이용해서라도 과제 구현이 가능하면 구현이 가능한 개발자인거죠.
딱 1년전 정도에 iOS에 관심가지면서 저도 저 고민을했는데, 제가 하고싶은게 iOS뿐이었기에 그냥 시작하고 공부중입니다 .. ㅋㅋ 열심히하는 사람은 다 되는거 같길래요.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저 고민에 대해 혼자 너무 오래생각하느라 시간을 아깝게 버린거같은게 없지않아 있네요. 고민 금방끝내시고 just to it 하시기 바랍니다 . . 오늘도 빡코딩 !
크...오늘 정대리님 맵네요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대리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어느 업이든 다 힘들고 내가 경력직이 아닌 이상 신입이라고 하면 어디든지 내가 원하는 곳에 들어가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도 잘해야 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성실히,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하다보면 결국에는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저도 늦은 나이(30대 초반)에 지금 개발자 취준하고 있지만 솔직히 여기서 그만두기엔 그동안 내가 공부한 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댓글 쓰신 분도 힘든 고충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조금만 더 힘내시고 촉박하다면 촉박함을 느끼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취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 4년차 iOS 개발자에요. 인문계쪽이고 다른직업하다가 넘어왔어요. 개인적으론 정대리님 말씀처럼 하고싶으면 하시고 본인이 책임지시면 되요.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cs, 코테 실력없이는 안정적이고 좋은회사 못가요. 어떻게보면 굉장히 공평한거죠. 전공자분들은 그만한 노력을 하신것에 대해 보상을 받는거니까요. 만약에 10명이하 스타트업에서 시작하고, 공부해보시니 개발이 너무재밌고, 최악의상황하에 위에서 댓글로 말씀하신것처럼 안드로이드나 다른 플러터같은 언어들에 거부감이없어서 5,10년뒤에도 넘어갈수도있다라고 까지 생각하시면 고고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런게아니라 남들이 좋다니까.. 이런 마음가짐이면 안됩니다. 저랑같이 공부했던분들도 30프로 정도만 아직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사라졌어요. 절대로 쉽지않고 공부도 계속안하면 도태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직업 중에는 하나가 맞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이직한거 후회없어요 ㅎㅎ
비슷한 맥락 일수도있는것 같은데요게임 개발 준비하는 중인데요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픽스 컴퓨터비전에 다렉 수학까지 할려니..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요 학원에서도 1년은 준비해야 초보개발자라도 가능하다해서 준비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은 편이라서 오래 취준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앱개발을 하고싶은데 이런 마인드로 변경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아닐까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kakaostyle 그렇게높지않아요 평점 1점대의 정말 이상한 회사가아니라면... 앱이든 웹이든.. 학원 같이 다니던 분이 부캠으로 옮기고 4달? 안되서 취업한거 보니까 게임은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나이가 좀어리면 그냥쭉해보다 진짜못하겠을때 바꿀가했을텐데 완전 취업 자체도 못할까봐..게임학원은 1년은 넘게잡으시던데 다른 분야는 좀 짧게도 가는걸 봐서 약간의 조급함도있는거같네요
연관되어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취업시장이 작아서 불분명하지만 그래도 iOS 개발이 하고 싶어서 진입을 했습니다. 만약 취업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실패한다고 했을때 자기만의 서비스를 만들어서 iOS 인디 개발자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경력을 쌓고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나오는게 맞나요? 바꿔 말하면 경력없이 1인 인디 개발자나 소규모 팀을 꾸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기본적인 역량이 되면 취업 다 됩니다. "매우 힘들다"는건 그 기본적인 역량이 안될 때의 말이구요. Swift로도 기본 문법과 기초적인 CS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서 기술 면접에서 크게 막히는 부분이 없는 정도만 되면 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도 틈틈히 해놓으면 좋구요. 다만 요즘, 특히 Swift 쪽 iOS 개발자는 코테 전형보단 과제 전형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중소, 중견, 대기업 할거없이 과제 전형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결국 실무엔 크게 도움 안되는 코테 실력을 보기보단 실무 구현 능력을 과제 전형으로 검증하고 CS 지식을 면접으로 거르겠단건데, 저는 이게 옳은 방향이라고 봐요. 어차피 CS 공부하다보면 알고리즘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고, 이걸 굳이 코테로 구현하는 걸 시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정하시고 한 우물만 파세요. Swift 공부 열심히 하다가 애플 망해서 쓸모없어졌다해도 Swift를 잘 하면 다른 언어도 잘 하게 되고, 어떤 분야로 방향을 틀어도 금방 적응하고 오히려 견문이 더 넓어져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당장은 Swift 앱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등등 특정 분야로의 전문성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실력이 늘고, 시니어가 되어가다보면 앱 개발자, 웹 개발자라는 네이밍은 크게 중요해지지가 않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론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되는게 목표인거죠.
지금 당장 공부하고 취업해도 늦지가 않습니다. 뭐 신입이 많니 뭐니 하는데 야곰이든 애플 아카데미든 6개월~1년에 수십명 나오는거에요. 심지어 부트캠프랄것도 이 두개에 부스트코스, 인프런 등등 합해봐야 몇 개 되지도 않고, 이 사람들 모두가 부트캠프 수료하고 바로 취업하는 것도 아니구요. 경쟁은 주변의 다른 신입들이랑 경쟁하는게 아니고 나 자신이랑 경쟁한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알잖아요. 같은 신입이라고 다 같은 신입이 아니에요.. 야곰 수료생이라고 다 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어디서 뭘 하든 본인 하기 나름이니깐 시작도 전에 두려워 하지 맙시다.. 웹이든 앱이든 똑같아요. 취업 잘된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에 취업하는게 아닙니다. 똑같은 노력이면 웹 앱 분야 상관없이 어차피 같은 수준인 기업에 취업하게 되어있어요.
고정박겠습니다
오우야... 맞는거같네영... 요즘에 챗지피티같은 ai때문에 코테를더 선호한다는말을 들었는데 반대인가요???????
@@배리린든 요즘은 그냥 취업시장이 얼어붙어서 어느 기업이든 지원자가 많아 과제 전형이 있더라더 코테를 통해 1차로 거르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난이도가 백준 실버~골드 정도로 매우 낮아 정말 허수 거르기 정도로 봅니다. 사실 올해 취업이 많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올해가 바닥이고 내년부터는 나아지지 않을까요.
ChatGPT도 당장은 실무에 큰 적용을 하기가 무리라서 채용 기조는 많이 안바뀔 것 같습니다. GPT를 이용해서라도 과제 구현이 가능하면 구현이 가능한 개발자인거죠.
@@o-verfl-ow ㅠㅠ 빨리취업해야되는데 실력은 안늘공 ㅠㅠㅜㅠ 코테 프로그래머스꺼 하는데어렵네요 ㅎㅎ
제대로 된 실무자가 여기 있었네
진짜 맞는말이죠. 줏대를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웹으로 가셔도 chatGPT에 흔들릴겁니다.
딱 1년전 정도에 iOS에 관심가지면서 저도 저 고민을했는데, 제가 하고싶은게 iOS뿐이었기에 그냥 시작하고 공부중입니다 .. ㅋㅋ 열심히하는 사람은 다 되는거 같길래요.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저 고민에 대해 혼자 너무 오래생각하느라 시간을 아깝게 버린거같은게 없지않아 있네요. 고민 금방끝내시고 just to it 하시기 바랍니다 . . 오늘도 빡코딩 !
좋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빡코딩!🔥👨💻
신입 iOS 개발자도 자리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5년차 이상되어도 엄청 줄어들어요.
년차 많이 차기전에.. 꼭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크...오늘 정대리님 맵네요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대리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어느 업이든 다 힘들고 내가 경력직이 아닌 이상
신입이라고 하면 어디든지 내가 원하는 곳에 들어가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도 잘해야 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성실히,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하다보면
결국에는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저도 늦은 나이(30대 초반)에 지금 개발자 취준하고 있지만
솔직히 여기서 그만두기엔 그동안 내가 공부한 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댓글 쓰신 분도 힘든 고충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조금만 더 힘내시고 촉박하다면 촉박함을 느끼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취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빡코딩!🔥👨💻
현직 4년차 iOS 개발자에요. 인문계쪽이고 다른직업하다가 넘어왔어요. 개인적으론 정대리님 말씀처럼 하고싶으면 하시고 본인이 책임지시면 되요.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cs, 코테 실력없이는 안정적이고 좋은회사 못가요. 어떻게보면 굉장히 공평한거죠. 전공자분들은 그만한 노력을 하신것에 대해 보상을 받는거니까요. 만약에 10명이하 스타트업에서 시작하고, 공부해보시니 개발이 너무재밌고, 최악의상황하에 위에서 댓글로 말씀하신것처럼 안드로이드나 다른 플러터같은 언어들에 거부감이없어서 5,10년뒤에도 넘어갈수도있다라고 까지 생각하시면 고고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런게아니라 남들이 좋다니까.. 이런 마음가짐이면 안됩니다. 저랑같이 공부했던분들도 30프로 정도만 아직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사라졌어요. 절대로 쉽지않고 공부도 계속안하면 도태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직업 중에는 하나가 맞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이직한거 후회없어요 ㅎㅎ
근데 전공자라고 코테 잘하는 건 아님 ㅋㅋ
@@GarlicHouse-h3l 코테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의중은 주어진 업무에 대한 해결능력이 좋냐 아니냐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 많이하는 웹쪽으로 해야겠내요 제 성향이 약간 안정주의라서.. ios의 폐쇄적인부분이 맘에들었는데
모바일을 전부 다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사람이 아무리 몰려도 제대로된 놈 구하기 힘들다
풀스택 지원자라길래 DB 모델 좀 그리라니까
해본 적 없는데요
이게 99프로임
댓글 감사합니더!
넌 잘하고?
일단 열심히해서 잘해지면 어디라도 가지않을까요 😂
맞습니다! 오늘도 빡코딩!🔥👨💻
요약 : IOS든 Android든 웹이든 간에 본인이 실력 좋으면 취업된다. 하고 싶은거 해라.
웹하세여 무난하게.
본인이 책임지세요= 시장이 대채적으로 작고 앞으로도 그럴지 모르니
남탓할거면 하지말고 내가 ios 개발하고 있는데 비추한다고는 이야기못해드리겠습니다
검색엔진 개발자는 5개 공고 나옵니다
죽겠읍니다. . .
비슷한 맥락 일수도있는것 같은데요게임 개발 준비하는 중인데요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픽스 컴퓨터비전에 다렉 수학까지 할려니..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요 학원에서도 1년은 준비해야 초보개발자라도 가능하다해서 준비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은 편이라서 오래 취준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앱개발을 하고싶은데 이런 마인드로 변경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아닐까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vx6189 흠 어려운건 솔직히 남도 어려운거라 어려운거 자체보다... 웹같은거보다는 배우는데 시간이 더 걸리니까 나이가 좀 큽니다..... 솔직히 어렸으면 좀 더 해봤을거같긴해요
@@kakaostyle 그렇게높지않아요 평점 1점대의 정말 이상한 회사가아니라면... 앱이든 웹이든.. 학원 같이 다니던 분이 부캠으로 옮기고 4달? 안되서 취업한거 보니까 게임은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나이가 좀어리면 그냥쭉해보다 진짜못하겠을때 바꿀가했을텐데 완전 취업 자체도 못할까봐..게임학원은 1년은 넘게잡으시던데 다른 분야는 좀 짧게도 가는걸 봐서 약간의 조급함도있는거같네요
@@vx6189 30초입니다
@@vx6189 아 그래여?? 작은회사간사람도 그냥나쁘지않게다니길래 30대면 안뽑아줄거 같아서
@@vx6189 이사람은 그냥 커뮤니티에서 본거 소설쓰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맥북 프로 2019 기본형인데 이걸로 앱 개발 가능? 아니면 요즘 나온거 사야하나영
영상으로 답드릴께요!
저는 주로 원티드를 보는데, ios 3년차를 주로 뽑거나 그 이상을 뽑더라구요.
오늘도 빡코딩!🔥👨💻
경쟁력있는 ios 개발자 스택은 어떤게 있을까요?
시니어 개발자의 깊이가 궁금합니다. (ios쪽)
저도 명확하게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같습니다 ㅠ
연관되어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취업시장이 작아서 불분명하지만 그래도 iOS 개발이 하고 싶어서 진입을 했습니다. 만약 취업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실패한다고 했을때 자기만의 서비스를 만들어서 iOS 인디 개발자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경력을 쌓고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나오는게 맞나요? 바꿔 말하면 경력없이 1인 인디 개발자나 소규모 팀을 꾸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건 조코딩님 일인개발자님 인터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커피한잔 앱 일인 개발 중이시고 매출은 상당합니다
취업자리가 없어서 취업못하는게 아니고 취업 할 능력이 아직 개발이라는 사회에서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취업못한다는게 팩트입니다.
@@user-ms1yi2fm8d 지방도시에서는 취업자리가 없어서 풀자체가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의 의도랑 다른 답변이네요
@@xxk9676 ..? 대한민국에서 개발자할려는데 지방에서 할려는건 엄청나게 큰 욕심이죠..
당연히 서울 못해도 경기도 부산쪽으로 가야죠..
이건 선택이 아니라 그냥 필수 기본입니다….
@@user-ms1yi2fm8d 취업을 하냐못하냐의 질문이 아닙니다. 실패했을때 가정 후 뒤에가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