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의 부흥특강- 빛과 소금의 나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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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goo4148
    @goo4148 4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기뻐하라"
    성경속에 인생의.정답이 다 있는거 같습니다
    (건강도 행복도 )매일 선물처럼 찾아오는 산소같은 말씀으로 긍정으로 살아가는 비결
    힘이됩니다 눈높이에 맞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승현-w5n5e
    @김승현-w5n5e 4 года назад +7

    업무때문에 매우 피곤했는데...남쪽교인 말씀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 @샤론백합화
    @샤론백합화 4 года назад +2

    자기 편견의 틀이 하나님의 앞에서 바싹 바싹 부셔지고ㆍ 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눈이 바뀝니다.

  • @원영욱-z8h
    @원영욱-z8h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오전에 물류센터에 가려합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 @김승현-w5n5e
      @김승현-w5n5e 4 года назад +1

      속히 일자리를 구하시고, 힘을 내기 바래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하세요.

    • @한나-r8c4o
      @한나-r8c4o 4 года назад

      가까운 교회로 가셔서
      사정얘기를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주민센터도 가보시구요
      힘내십시오 아직 젊잖아요
      마음 굳게먹고 열심히 사시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