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멕시코 프로그레소,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뷰 천국(Progreso)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alexlee1913
    @alexlee1913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효진-q9u
    @김효진-q9u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모르는 세상 구경을 시켜줘서 늘 감사한 마음인데, 걱정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안전한 여행 되기를 기도합니다.

    • @travelj
      @travel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브라질까지 잘 내려왔습니다. 4~5개우러 안에 남미여행 마무리하고 한국에 가서 병원 순례를 하긴 해야할듯 합니다.

  • @정승연-d1t
    @정승연-d1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이어가게 사장님~~~오오~~~ 뭔가 성실함이 느껴지네요 ㅋ 재미있어요!

    • @travelj
      @travel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odokwaja
    @hodokwaja 3 месяца назад

    칸쿤쪽은 다 좋져. 바다는 캐리비안이 최고입니다. 특히 쿠바가 바다는 진짜.. 물가가 미국에 비하면,멕시코가 말도 안되게 싸서.. 하와이는 미국에서도, 비싼 휴양지라. 대부분 돈없는 북미 사람들은 멕시코나 훨싸요. 관광지만 피하면

    • @travelj
      @travel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칸쿤이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특히 유럽 사람들(다들 먹고 살만한 애들)은 너무 미국스럽고 상업스럽다면서 별로라는 사람들도 봤고... 저도 사실 칸쿤 같은 바다는 동남아에도 워낙 많은데 가성비는 너무 떨어지니 별로더군요. 하와이는 미국 본토에다가 섬이니 당연히 물가가 비쌀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합니다. 브라질까지 오면서 미국인들 은퇴자들을 많이 봤는데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같은 곳에 사는 미국인들도 종종 봤습니다. 멕시코 대비 물가가 훨씬 싸고 가깝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