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 가라는 말은 지금 너의 상태로는 대한민국에서 적응 하기가 힘들다란 뜻으로 국정원 직원이 얘기했겠죠~한마디로 너 정신차려서 살아라~지금 너의 마인드로는 적응 하기가 힘들꺼니까란 뜻으로요~좀더 살다보면 국정원 직원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때가 분명 올겁니다 아~이래서 그분이 나한테 다시 넘어가라고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꺼에요~설마 진심으로 다시 북으로 가라고 했겠어요~아무튼 난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공산주의 라는 악성 이데올로기 가 싫어서 사선을 넘어오신 여러분 경쟁사회에서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많이 힘드실겁니다 여러분들은 통일후 민족의 큰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십시요 그리고 남쪽땅에서 나고자란 여러분 좀더 자상하게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가야 합니다
진료만 받고 가시지요 그러면 불친절로생각하기쉬워요 😊다른 좋은말로 둘러댔으면 좋았을껄요 그냥 대장내시경일을 했으면 제일 좋은 직장이었을텐데 다시 그일을 하는게 좋을 텐데 다시 거기에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직업인데 그곳 의사선생님이 인정해주는데 자기 실력을 알아주는데가 제일 좋은직장입니다 다시 그곳으로 가셔서 다시 받아달라라고 간청하고 들어가세요 요양시설 운영하는게 말만큼 쉬운 직업이 아닌데 아니면 공무원으로 복지과에 들어가던지요
힘들게 한국으로 오기위해 노력하여 와서도 *** 부딪치는 생활이 다르니 *** 우여곡절이 많아도 아낌없이 노력하며 살아온 북한사람들 *** 마음이 아파요 *** 어쩔수없이 서로 다르니까 *** 서로 힘들수밖에 없으니 ** 부딪힐수밖에 없겠지요 *** 참 서로가 안쓰러워 *** 힘든 고비가 있어도 *** 함께 서로 도우기를
염정실님 탈북 스토리 너무 진솔하고 생생하게 증언 해 주셨네요. 많은 위험 부담에도 불구 하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땅으로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훌륭하고 대견 합니다. 앞으로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빌며, 꿈을 이루시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휴스톤에서...
염정실님 이미 오래전의 일이지만 대한민국에 오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아닌데 정직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인권이 없고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 참고생이 많았습니다. 한국에도 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 많지만 이해를 잘 하셔야 살기가 편해요 마음에 들지 않는것보다 마음에 드는것이 훨신 많아요.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인권이 보장되고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이 하나님과 상담하세요 답을 주실것입니다. 나는 탈북민들을 위해서 매일 새벽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좋은 인도자, 리더, 친구가 되어주세요. 탈북자들께 탈북할때의 어려움과 한국사회에서 열심히 살겠다고 각오했던 초심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해 주세요. 대구에서
북한분들 그게 좀 문제인거 같네요. 국정원에서 북한으로 가라한건 분명히 잘못됐지만 뒤에 사회에서 이야기 들어보니 국정원 직원이 진작에 뭔가 느껴져서 그랬던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회사 근처 단골식당 갔는데 새로온 아주머니가 얼굴 자체에 뭔가 불만이 가득하고 음식을 내주면서 맛있게 드세요는 고사하고 상냥한 얼굴도 아닌데다 물건 던지듯이 툭 던지고 가더라구요... 사장님에게 얘기 했고 사장님도 이미 느끼고 계시더라구요. 환자가 그렇게 이상한 시선으로 물어본거가 시발점이긴 하지만 당연히 뭔가 이상해 그렇게 물어볼 수도 있는 일이고, 한두번이라도 웃으며 대답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진료만 받고 가시면안되냐고 한 건 제가 들었어도 무지 짜증났을거 같네요.
ㅎㅎㅎ 염정실씨 강단이 대단하세요 목적지를 향해 주의를 기울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구경은 왜! 가셨어요? 어럽게 어럽게 달북 하시는 분들께는 듣기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요.. 국정원 조사얘기도 하셨는데? 자유를 갈망하는 탈북조건도 아니고, 염정실씨 성격 등.. 열심히 사시라는 충고차원에서 ^^ 앞으로 성공적인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염정실 씨 역시 운동 한 분이라 솔직 담백 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하고 좋네요 수없는 탈북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내숭뜰고 자기편의 또 자기 중심적으로 또 언제 부터 한국 국민이 됐나 모를정도로 시근방 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염씨는 인상 적으로 들었읍니다 앞으로 행복 한 삶이 되도록 기원 할게요 저는 염씨 어머니 보다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고객에게 왜요? 하고 북한식의 (본인 의사와 다르게) 퉁명한 어투로 되묻는 것은 자칫 큰 실례(고객 무시)가 될 수있어요. 특히 북한분들은 사고방식이 공급자 위주이기 때문에 이 섬세성을 잘 느끼지 못할겁니다. 이마트 같은 대형 수퍼마켓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 손님 대하는 방법이나 말투를 관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례지만 이사장님도 북한 출신이신가요?
북한에서 문제없이 잘 살았다는데 왜 온건지 국정원 직원이라면 당연히 의심이들겠죠. 북한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퉁명스러운면이 많죠. ㅎㅎ 그때문에 간호사로 일하는것이 힘들기도 했겠네요. 북한에서 탈북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도와 주려고 합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예의없이 툴툴거리면 정 떨어져서 도와주고 싶은마음이 없어져요.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람들 마음은 한결같아요. 마음을 좀 더 열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가시길 빕니다.
건전하고 양심적 정의감을 가지고 흔들리지않고 열심히 잘 살아온 훌륭한 인성과 노력에 열열한 갈채를 보냅니다. 북한 억양을 쓴다고 멸시주는 사람도 , 탈북인 이라고 취업에 지장이 있는것도 잘못된 생각이며 모자르는 이들의 죄짓는 판단입니다. 탈북할때 목숨을걸고 어렵게 남한으로 온것만 해도 큰일을 해낸셈입니다. 계속 나가는 앞길이 원하는 대로 환히 열리고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리라고 믿으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온국민이 탊북민에게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따듯한 인정을 베풀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긴장하며 살아가시다가 환멸을 느끼고 목숨걸고 귀순하신건 모두들 같은 과정인데 대한민국 가기만하면 그냥 저절로 살아지는구나~하고 오신분들은 전부 실패하시는거 같아요~상대적 빈곤, 박탈감, 시기, 질투는 새터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그렇게 살았고 살아가고 있어요. 북에서 살면서 노력한만큼 남한에서도 노력하면 살만하다~하며 오면 좋은데 오기만하면 드라마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환상은 아니죠
자유 민주를 첯기위해 사선을 넘으신 결기 훌 륭하심에 존경..그러나 누리고 즐기는 축복엔 의무와 책임이 따름.. 그건 남에게 배려허며 존중하면서, 나도 같이 존중과 배려받을 인격 을 갖추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신사적으로 이루어지는 민주적 사회가 꿈꾸는 대한 민국 입니다 헌번더 심사숙고 하시어 미래 의 기틀이 되는 자유의 통일기초가 되는 보람 있는 풀뿌리라도 흩어 시는 삶을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I just wanna say, Lee hung Sock…, thank you. I’ve been watching and following you for few years, and we are looking into ways to help the work you are involved in….., we will be in touch, soon. Much love, from SoCal USA 🙏❤️
목사 전도사~라니ㅠ 자기들 목숨 내놓고 도와 주시는 분들을 피해를 그렇게 주고도 고마움도 모르시고 목사 전도사 님자도 붙일줄 모르다니 너무 이기심에 자만심에~~~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답니다. 그냥 북한에 사시지 에구!! 대한민국에 살아도 민폐 안끼치고 양보하며 감사하며 살까? 겸손하며 사세요.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을 여성의 경우 공주병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해를 피하는 용어이지요 인권유린에 익숙해졌던 분들은 남한사람과 똑같이 되는데 통상3~5년이 걸렸습니다 남들보다 두배의 기간이 걸렸다면 성격탓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신 그부분이 낙천적인 성격으로 전환되고 나면 두배의 속도로 발전이 되게 됩니다 즉 대기만성형을 타고 났다고 우리는 말해드리고 싶군요 크게 발전하시길ᆢ🎉
앞으로는 이런 사람은 입국 시점에서 심사를 하여 부적격자로 처리해야 할 것 같다.. 그많은 세금을 들여 비행기태워, 주택제공,정착금을 주었는데도..조금도 고마움도 없음. 국정원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 차별이 아니고,모든 것이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불만과 불평으로 가득찬 것이 매우 불쾌하였음. 다른 탈북민에게 이미지 피해 가지 아닐까?
![[탈탈탈 인기영상] 2016년 입국, 박나리 : 북한 선전대 생활, 유성의 고향친구?! (재방송)](http://i.ytimg.com/vi/Zy3rNdGKXDA/mq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2016년 입국, 박나리 : 북한 선전대 생활, 유성의 고향친구?! (재방송)](/img/tr.png)
![[박하연 몰아보기] 인천대교는 아무리 봐도 수수께끼라는 북한사람들!](http://i.ytimg.com/vi/TBbIvZZ7WVs/mqdefault.jpg)
![[탈탈탈 인기영상] 2009년 입국, 김형수 :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만청산연구소 출신의 한국정착 '우유배달, 각종 알바' (재방송)](/img/1.gif)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항상 밝고 웃음을 잃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최고로 행복해 지실 겁니다.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긷들길 기도합니다. ❤❤❤❤❤
열심이 사시니 감사합니다. 이북출생이라는것이 무슨 잘못인지 이해가 안가고 그것으로 고통 받는것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한국분들이 제발 우물안식 생각에서 벗어나 주세요. 한국생활 과 앞으로의 삶 응원합니다.👏👍🤗😍
엄정실 님 인상도 깔끔하시고 똑똑해 보이시는 똑순이시라
대한민국에서 자랐으면 공부든 장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나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다행히 여기 오셨으니 남은 인생 잘 다스려 멋진 삶 이어나가길 기도합니다
염정실씨 많이 응원하고 앞으로 큰 제목이 되시길바랍니다
탈북해서 고생하셨으니 반드시 행복해져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저는 육이오 때 이미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이 젊은 사회자 친구 앞날에 많은 행운이 있으시길 빕내다.
오늘의 주인공도 매우 돋보이는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의 생활, 더러는 힘드시겠지만 잘 헤쳐 나가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L
염정실씨 스케일 크신분이라서 사회사업 큰포부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사람도 삶이 쉽지않아요ㆍ 부단히 노력하며 살고있죠!!
염정실씨는
스스로 어려움도
잘 극복하시고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따따봉입니다!!!
어쩜 그렇게 바르고 똑부러지는지 참 인상적이예요 생각이 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니 어디가서든 환영받을거예요 앞으로 계속 행복하고 승승장구하시길 빕니다
정말 성공하실거같아요 응원합니
넘어 가라는 말은 지금 너의 상태로는 대한민국에서 적응 하기가 힘들다란 뜻으로 국정원 직원이 얘기했겠죠~한마디로 너 정신차려서 살아라~지금 너의 마인드로는 적응 하기가 힘들꺼니까란 뜻으로요~좀더 살다보면 국정원 직원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때가 분명 올겁니다 아~이래서 그분이 나한테 다시 넘어가라고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꺼에요~설마 진심으로 다시 북으로 가라고 했겠어요~아무튼 난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염정실님 대단해요.크게 성공할것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힘내시고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함께 지킵시다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지요
한국사람들이 다른 곳에 가서도 겪을 수 있는 문화 차이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니 넘 속상해 마시고 적응하는 기간동안 조금만 힘내서 모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자신감 있고 화끈한 성격을 가지신 염정실님, 그리고 북한에서 오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탈북민 여러분이 한민족으로서 목숨걸고 대한민국으로의 품에 안긴것을 정말 감사드리고 환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훨씬 많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
항상 내용이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시청을 하지만,
볼 때마다 애절한 가슴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언젠가는 애절한 사연의 방송이 기쁨을 나눌 수있는 방송이 될 날이 오겠지요....애청합니다~🌹🌹🌹🌹🌹
염정실 한국에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한국생활에 열심히 살으세요...
대한민국에 오시는분들 정말 고생들 많으셨네요~
어디를 가나 상황에 따라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자유가 있으니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염정실님 고생하셨습니다 대박 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힘내시고 용기를 내세요 ❤❤
❤❤❤❤❤
진짜 말도 맛깔나게 잘 하십니다
너무 좋은 방송이네요. 한국사람들이 탈북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 탈북민들 사랑합니다.
참리얼 하게도 말을 잘도 하시네 응원 합니다 할배가
열심히 사셨네요
앞으로도 건강조심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두시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국정원에서 북한으로다시가라고한건 이유가 있을겁니다
ㆍ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어떤말이든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합니다 탈북민말만듣고 일방적으로 너무했다고 단정짓는건 아니라고봅니다
I’m with u think she got the problem with 성 격
탈탈 시청자였는데 프로가 없어지니 많이 아쉽네요~
탈탈탈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하고있어요ㅠㅠ
간호조무사 지원생중에 웃음소리가 모? 깨지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 원장님이 넌 그 웃음소리 고치지 않으면 어디서 일하기 힘들다 ~하던 소리가 생각나네요 ~
건강보험과 혜택이 잘되어있는
직장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들수록 건강보험과 또 연금이 잘되어있는곳에서 근무하면 노후에 훨 도움이 될꺼예요...
염정실님 인생관이 너무 좋아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에요.
염정실씨는 한국서도 성공하실겁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공산주의 라는 악성 이데올로기 가 싫어서 사선을 넘어오신 여러분 경쟁사회에서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많이 힘드실겁니다 여러분들은 통일후 민족의 큰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십시요
그리고 남쪽땅에서 나고자란 여러분 좀더 자상하게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가야 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주사만 놓은것이아니라 착한마음과 친절한 말이 환자의 병를고칩니다,불친절은 병를주는것입니다,미국간호사들은 정말 천사같은 마음가짐으로 환자를대합니다,나는죽음직전 까지 갓든사람으로 말합니다.
진료만 받고 가시지요 그러면 불친절로생각하기쉬워요 😊다른 좋은말로 둘러댔으면 좋았을껄요 그냥 대장내시경일을 했으면 제일 좋은 직장이었을텐데 다시 그일을 하는게 좋을 텐데 다시 거기에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 직업인데 그곳 의사선생님이 인정해주는데 자기 실력을 알아주는데가 제일 좋은직장입니다 다시 그곳으로 가셔서 다시 받아달라라고 간청하고 들어가세요 요양시설 운영하는게 말만큼 쉬운 직업이 아닌데 아니면 공무원으로 복지과에 들어가던지요
미국 안가본 사람들이 꼭 이런다 ㅋㅋ 미국은 자본주의 폐해가 직종 안가리고 1부터 10까지 다 물들어있는데다. 돈 없으면 그만큼 간호사든 의사든 차갑게 대하는 나라도 없을거다. 현실을 아세요 아재😅😅
@@firenzegallery52손님이 먼저 같잖은 걸로 시비를 걸었다잖아요 인생 잘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도 과거를 붙잡고 살라고 하지 마시고 님 인생이나 잘 사세요
한국정착에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염 정실씨 정말 살갑고 좋내요
만나보고 싶어요
정말 멋지고 본받고 싶은 활달하고 밝은모습이 본 받고 싶어요
어머님이랑 행복하세요
저도 외국에 살면서 비슷한 성황을 만났을때 마음이 안 좋았었는데 정말로 공검합니다
정실씨는 절대로 잘 하고 계세요 ~ 👩❤️👩
국정원 직원이 :애국가불러보라.북으로 돌아가라 : 한것은 아마도 탈북의 의도를 의심해서 떠본거 같습니다.그때 애국가 불렀다면 의심 받았을겁니다.
환경변화적응은힘드네!자기성격을콘트롤도잘해야하네
피곤스타일
탈북민과 남파간첩이 섞여들어와 구별하기 어렵죠
겁없이 태국 시장을 돌아다니다니 놀랍네요 탈북한 사람들 유투브 많이 보는데 오늘은 좀
적응하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이 선하내요. 잘 적응 예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힘들게 한국으로 오기위해 노력하여 와서도 *** 부딪치는 생활이 다르니 *** 우여곡절이 많아도 아낌없이 노력하며 살아온 북한사람들 *** 마음이 아파요 *** 어쩔수없이 서로 다르니까 *** 서로 힘들수밖에 없으니 ** 부딪힐수밖에 없겠지요 *** 참 서로가 안쓰러워 *** 힘든 고비가 있어도 *** 함께 서로 도우기를
진행자분 수고하십니다 앞으로더욱더전진하십시요
솔직한 말씀이 사회복지에 잘 맞습니다. 진실과 성실로 안정사회를 이루는데 노력하다보면 작은 열매들이 완성을 도울겁니다. 운동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염정실님 탈북 스토리 너무 진솔하고 생생하게 증언 해 주셨네요. 많은 위험 부담에도 불구 하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땅으로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훌륭하고 대견 합니다. 앞으로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빌며, 꿈을 이루시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휴스톤에서...
국정원에서 볼때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던것같네요. 사회자분들 말씀처럼
끝까지 떠보느라고 일부러 감정을 건드리는 자극적인 질문을 한걸수도 있을듯합니다. 고생하셨네요.
북한을 모시는 좌파정권은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한다
염정실님 이미 오래전의 일이지만 대한민국에 오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아닌데 정직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인권이 없고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 참고생이 많았습니다. 한국에도 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 많지만 이해를 잘 하셔야 살기가 편해요 마음에 들지 않는것보다 마음에 드는것이 훨신 많아요.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인권이 보장되고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이 하나님과 상담하세요 답을 주실것입니다. 나는 탈북민들을 위해서 매일 새벽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에게 좋은 인도자, 리더, 친구가 되어주세요. 탈북자들께 탈북할때의 어려움과 한국사회에서 열심히 살겠다고 각오했던 초심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해 주세요. 대구에서
❤정실❤
염정실씨 슬픈추억도 있지만
역대급 입니다
굿!굿!굿!^^
민주주의 그냥 주어지는거 아닙니다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름니다
아주조아요
대한민국 국정원직원 아무나 되는게 아닌데요 혹시나 위장탈북이 아닌가를 가장 중히여기는 부분입니다
건강하게 멋지게 사세요.
고향을 왜 물어보냐고 하면 당연히 손님은 싫어하죠 친절하고는 반대되는 대답이니까요
국정원 직원이 너무당당해보여서 간첩이 아닌가 의심했나보네요
2006년이면 좌빨 정권였으니까 그런 말을 했겠죠. 칼기 폭파범 김현희씨도 많은 설득 헙박 당했을때 였다니까요!
그 국정원 직원이 좌파였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말이 되나요?
다시 넘어가라니
북한분들 그게 좀 문제인거 같네요. 국정원에서 북한으로 가라한건 분명히 잘못됐지만 뒤에 사회에서 이야기 들어보니 국정원 직원이 진작에 뭔가 느껴져서 그랬던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회사 근처 단골식당 갔는데 새로온 아주머니가 얼굴 자체에 뭔가 불만이 가득하고 음식을 내주면서 맛있게 드세요는 고사하고 상냥한 얼굴도 아닌데다 물건 던지듯이 툭 던지고 가더라구요... 사장님에게 얘기 했고 사장님도 이미 느끼고 계시더라구요. 환자가 그렇게 이상한 시선으로 물어본거가 시발점이긴 하지만 당연히 뭔가 이상해 그렇게 물어볼 수도 있는 일이고, 한두번이라도 웃으며 대답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진료만 받고 가시면안되냐고 한 건 제가 들었어도 무지 짜증났을거 같네요.
염정실님 성격이 곧은걸 보고 국정원 직원이 그렇게 말했나봐요. 안타깝네요. 그냥 빈말이라도 미안하다고 하세요. 만사 편안해져요. 손님 마음 편하게 돌려보내는것도 일이거든요. 자신이 불리익을 당하지 마시고. 북한에서 금방 와서 서비스정신을 몰라서 그래요.
사실 평생을 붉은 사상 속에서 살고 방송출연해서도 장군님 운운 하며 북에 다른 가족 있는 사람들을 백퍼센트 믿기는 힘들지. 국정원 역시 뭔가 이상하니까 그런 질문을 했을 것이고. 부디 대한민국의 건강한 국민으로 사시길 비는 마음이고
ㅎㅎㅎ 염정실씨 강단이 대단하세요 목적지를 향해 주의를 기울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구경은 왜! 가셨어요?
어럽게 어럽게 달북 하시는 분들께는 듣기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요..
국정원 조사얘기도 하셨는데? 자유를 갈망하는 탈북조건도 아니고, 염정실씨 성격 등.. 열심히 사시라는 충고차원에서 ^^
앞으로 성공적인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그분들은 전문가 입니다
돌아가란 말도 심리전일겁니다
잊고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어떤 직장이든
어떤 사람이든
좋은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습니다.
북한도 사람이 사는곳이라 다르지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오래되셨으니 이젠 이력이 나셨겠지만 마음의 근육을 키워 힘든일이 생기겠지만
어떤 상황이든 잘 견디며 건강하고 편안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염정실 씨 역시 운동 한 분이라 솔직 담백 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하고 좋네요 수없는 탈북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내숭뜰고 자기편의 또 자기 중심적으로 또 언제 부터 한국 국민이 됐나 모를정도로 시근방 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염씨는 인상 적으로 들었읍니다 앞으로 행복 한 삶이 되도록 기원 할게요 저는 염씨 어머니 보다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 ♥️ ♥️
그렇게 고맙게 위험을 무릅쓰고 해준분들한테 존경과 존대가 없네요
염정실님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묘사능력 뛰어납니다. 목소리에 힘도 있고 강사쪽으로도 한번 나서 보세요. 그쪽으로도 성공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탈북했다고 무시하지 않아요.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여기서 태어나도 대학까지 나와도 힘든 것 많아요.
출연자분의 노력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했어요
이형석군 자랑스럽다..북괴에서 어렵게 살아도 과거는 잊고 행복하길 바란다 😷
북괴는 지역이나 지방이 아니라 북한 괴뢰의 줄임말입니다 북괴에서 산다 이런 말은 말 자체가 안됨
롯데백화점에서의 아픈 상처가 영 마음에 걸립니다. 앞으로 이를 경험삼아 다른 어려움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많이 배웠어요.
조무사 경력 부럽네요.
내내 행복 하시길...
북한분들은 어렸을때부터 탈북전까지 자아비판 호상비판이 너무 몸에 배어서 남에게 직설적으로 말을 막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친한 사람일수록 더 상처가 됩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맞춰야죠.
안그러면 영원히 아웃사이더로만 떠돕니다.
어머니와 비슷하시고 밝고 재밌고 좋으시네요.
머리 넘기시는 것도 똑같으심ㅋㅋ
지금처럼 활기차고 밝게 잘 사시길
한국에서는 고객에게 왜요? 하고 북한식의 (본인 의사와 다르게) 퉁명한 어투로 되묻는 것은 자칫 큰 실례(고객 무시)가 될 수있어요. 특히 북한분들은 사고방식이 공급자 위주이기 때문에 이 섬세성을 잘 느끼지 못할겁니다.
이마트 같은 대형 수퍼마켓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 손님 대하는 방법이나 말투를 관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례지만 이사장님도 북한 출신이신가요?
북한에서 문제없이 잘 살았다는데 왜 온건지 국정원 직원이라면 당연히 의심이들겠죠.
북한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퉁명스러운면이 많죠. ㅎㅎ 그때문에 간호사로 일하는것이 힘들기도 했겠네요. 북한에서 탈북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도와 주려고 합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예의없이 툴툴거리면 정 떨어져서 도와주고 싶은마음이 없어져요.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람들 마음은 한결같아요.
마음을 좀 더 열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가시길 빕니다.
아-- 예, 5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냥하게 말하면 좋았을텐데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국정원 선생님이 북으로 다시가라고. 한말이 실감납니다.조금 독선적이고.자존이 강한분이네요.그런자신만만한 성격으로 정착잘했슴 합니다.
똑똑하시네요 정치에 들어서시는것도 적격일듯 합니다 탈북민들을 위해서😊
엄마 코골이는 양압기 사용하시면 됩니다.
첫인상이 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 염정실님 눌 건강 하시라요.
건전하고 양심적 정의감을 가지고 흔들리지않고 열심히 잘 살아온 훌륭한 인성과 노력에 열열한 갈채를 보냅니다. 북한 억양을 쓴다고 멸시주는 사람도 , 탈북인 이라고 취업에 지장이 있는것도 잘못된 생각이며 모자르는 이들의 죄짓는 판단입니다. 탈북할때 목숨을걸고 어렵게 남한으로 온것만 해도 큰일을 해낸셈입니다. 계속 나가는 앞길이 원하는 대로 환히 열리고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리라고 믿으며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온국민이 탊북민에게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따듯한 인정을 베풀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I came here to listen to Lee Sungju …, I’ve been searching for all of his stuff…, great guy.
Wondering what he is doing now 2022
어머니 코골이도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간단히 수술로 해결하고 같이 주무세요
잼낫어요~~
자유대한에서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북에선 악에 바쳐서 그렇게 억세게 살았지만 대한민국에 와서는 그렇게 살면 당당하거나 생활력 강한게 아니라 예의없고 상식없는 행동이니 민폐끼치지말고 살아야 되지 않겠는지...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긴장하며 살아가시다가 환멸을 느끼고 목숨걸고 귀순하신건 모두들 같은 과정인데 대한민국 가기만하면 그냥 저절로 살아지는구나~하고 오신분들은 전부 실패하시는거 같아요~상대적 빈곤, 박탈감, 시기, 질투는 새터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그렇게 살았고 살아가고 있어요. 북에서 살면서 노력한만큼 남한에서도 노력하면 살만하다~하며 오면 좋은데 오기만하면 드라마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환상은 아니죠
탈북한 사람중 간첩이 몇명인지 어떻게 알아요? 상담하면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말했겠죠 북한사상이 짙다는거...그런것일수도 있잖아요? 한국에서 탈북했다고 무조건 안아주고 도와주는건 아닌듯....
@@happy-w6x 약15%가 위장간첩이란 사실을 언론을통해 들었을때는 열받음
자유 민주를 첯기위해 사선을 넘으신 결기 훌
륭하심에 존경..그러나
누리고 즐기는 축복엔
의무와 책임이 따름..
그건 남에게 배려허며
존중하면서, 나도 같이
존중과 배려받을 인격
을 갖추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신사적으로 이루어지는 민주적
사회가 꿈꾸는 대한
민국 입니다 헌번더
심사숙고 하시어 미래
의 기틀이 되는 자유의
통일기초가 되는 보람
있는 풀뿌리라도 흩어
시는 삶을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I just wanna say, Lee hung Sock…, thank you.
I’ve been watching and following you for few years, and we are looking into ways to help
the work you are involved in….., we will be in touch, soon.
Much love, from SoCal USA 🙏❤️
억양때문에 많은 오해로 해서 피해도 입으시고오해도사고 앞으로 행복했으면
유태인홀로코스트
북한홀로코스트
허울뿐인 인권****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간부들만 배불러
나머지 전인민의 노예화.
용기있는 사람들은 탈출.
들으면 눈물 나네요
목사 전도사~라니ㅠ 자기들 목숨 내놓고 도와 주시는 분들을 피해를 그렇게 주고도 고마움도 모르시고 목사 전도사 님자도 붙일줄 모르다니 너무 이기심에 자만심에~~~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답니다.
그냥 북한에 사시지 에구!!
대한민국에 살아도 민폐 안끼치고 양보하며 감사하며 살까? 겸손하며 사세요.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을
여성의 경우 공주병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해를 피하는 용어이지요
인권유린에 익숙해졌던
분들은 남한사람과 똑같이 되는데 통상3~5년이 걸렸습니다
남들보다 두배의 기간이
걸렸다면 성격탓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신 그부분이 낙천적인
성격으로 전환되고 나면
두배의 속도로 발전이 되게
됩니다
즉 대기만성형을 타고 났다고 우리는 말해드리고 싶군요 크게 발전하시길ᆢ🎉
북한에서 오신분들 말투때문에 고민 하시는거 같은데 서울이라 힘들지도 몰라요
서울 사람들이 북한분들 말을 들으면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가장 말투가 비슷한곳이라 경상도 쪽이 고향이라고 하셨는지도 모르겠네요
탈북민들이 경상도쪽에 정착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지만 수도에서 사는게 꿈이셨던 분이 대부분이라 힘들겠죠? ㅎ
탈북한경로만 다루지말고 남한에서 정착과정이 추가해 다루었지면 어떻까요
배나 티비의 고향역 시청하세요
남한 적응하는데 문제가있네요 남한사회는 탈북민을 특별대우 하지 않습니다 남한 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차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갖춘거 만큼 대우 받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람은 입국 시점에서 심사를 하여 부적격자로 처리해야 할 것 같다..
그많은 세금을 들여 비행기태워, 주택제공,정착금을 주었는데도..조금도 고마움도 없음. 국정원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 차별이 아니고,모든 것이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불만과 불평으로 가득찬 것이 매우 불쾌하였음.
다른 탈북민에게 이미지 피해 가지 아닐까?
염씨.마니 마니 안타깝고 화납니다.😡
(북에서)밥은먹고 살고 살만해.재밌고.안가. 에휴. 차(고급🚘) 허영심 탈북.👏
국정원선생님(왈)
공주 맞아요. 👌
돈에 관심 없어요😂??
말의 모순이있네요.
목사. 전도사.도움 주신분들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의는지켜야지요.
이런 예의도 밥말아 먹은사람을 누가 배려해주고 존중해줄까요? 염씨님 말투로 차별받았다 부정적으로 다른사람 탓하지말고 염씨님부터 남들에대한 비난.비판 고치려고노력하세요.
이만갑 모란봉 애청자로 탈북스토리에 울고 웃고 했는데.ㅠㅠ
염씨님.말투나 행동으로봐서는 다른분들과 융합이 안되는게 당연해요.염씨님 행동이 정당한듯 다른 분들 원망말고요. 이건 자존심 강하고 말투가 세게 나와서에 문제가 아니라 독단과독선 고집과아집 입니다. 사람에대한 배려와존중 겸손함은 1도없어보이는데 염씨님. 탈북민이라 당당히 밝키세요.
조선족보다 탈북민들을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대다수라고합니다. 탈북민이라는 어감이 아닌듯해서 새터민이나 북에서 남으로 이사온 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들있고요. 이번 방송은 한국국민과 새터민 편가르기를 하는거듯 합니다.
한국국민들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 말투나 행동이 마니불쾌 했어요.
있는척.순진한척,똑똑한척, 잘란척, 착한척,예쁜척???
여러분두 이젠 그만~
탈북민들 자존심 피해의식이 좀 있어요
이해는 하지만 챠차 조금씩 내려놓고 노력해서 어울리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위조지폐란건 엄청큰죄인데,
아무렇지않게 얘기 하시는데,
법치국가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우리나라 사람도 어느회사를 가나 법과 규칙을 지켜야합니다
동생이 일러바쳤다고 생개하지말고 이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ᆢ
고치려해야하는데 참ᆢ
국정원에서 이래서 돌아가라 그런말 한거죠
친절함.겸손도 배워야되네요.
한국에서는 간호사도 다. 써비스까지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