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서 그럼 첫댓 말처럼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다 좋아해서 생기는 감정임 그리고 부가적으로 자존감이나 지난 연애 경험의 문제,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줄 거고 어지간하면 넘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죽자고 달려들면서 시비걸듯 자기 상상을 현실처럼 말하면 골치아플듯 그러니 확신을 주는 말을 자주하고 신뢰를 주는 행동을 보여줘야함 그럼 그 두려움,집착 이런게 전부 애정표현으로 돌아옴 남녀노상관 이런타입 거의 다 그럼
연애는 일종의 계약이지. 합의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약속했고 세상에는 그보다 더 좋은 가치를 가진 대상은 당연히 많음. 하지만 상대도 내 가치를 평가하고 무엇보다 항상 최고의 기회가 찾아오는게 아니기에 서로 일정 부분에서 만족하고 계약하는거임. 계약 내용은 관계의 신뢰이고 계약 불이행자는 사회에서 신뢰도가 낮게 평가됨. 즉 서로가 서로의 완벽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계약내용을 수행하면 되는거임. 뭐 나랑 왜사겨라 하면 내가 계약이 가능한 대상중 가장 가치가 높기 때문이고 계약 신뢰도가 높은 대상이기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더욱 가치있을 수 있는거임. 시작은 가치 평가에서 오지만 유지는 그 사람의 행실로 평가 되기 때문 이런 물음은 스스로는 상대를 평가한 적이 없는지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음.
나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이든 뭐든 그저 장애물로 인식됨. 여친이랑 같이 걸어도 진행중인 대화가 없으면 경로 탐색하거나 생각중이라 아무리 예뻐도 눈에 안들어오는 경우 태반... 여친이 우와 저 여자 이쁘다 그치 하면 뭐? 어디어디 나도 보자 하고 두리번 하면 여친이 좋아함 ㅋㅋㅋ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면 인간 남성은 지위가 높은 한 명이 여러 여성을 독식하는 구조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여성은 다른 여성들을 견제하는 습성을 주로 가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남자의 입장에서 그냥 이유없이 지나가다보니 우연히 여자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듯이 여자 입장에서도 그냥 이유없이 본능적으로 다른 여성을 보는 것이 신경쓰이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계속 확인받고 싶어지는 거니까 서로 이해해야겠죠 서로 맞춰줍시다 어차피 사랑하는 사인데
내가 유독 주변에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전여친들이 길 가다가 방금 그 사람 봤냐고 하면서 물어보면 난 항상 몰랐음. 대체 여자들은 왜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는지 모르겠음. 길 걸으면서는 지금 가는 목적지 가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시간은 괜찮은지 그 다음 코스는 어디 갈지 밥은 뭐 먹을지 카페는 어디 갈지 혹시 그런 거까지 다 정해져있으면 그냥 여친 보거나 주변 상점 같은 걸 보지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진 않는데 외려 그렇게 다른 사람 눈으로 훑으면서 가면 좀 실례 같은 느낌 안 드나? 시선 강간을 그렇게 외쳐대면서 자기들이 다른 사람 쳐다보는 건 괜찮은 거임? ㅋㅋㅋ
평소에 걸을 때 시선에 잡히는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자의 코디, 스타일링, 건물 외벽 마감, 공사현장 차페 구조, 보도블럭 나열 방식 등등... 평소 같이 걸으면서 이런 이야기 많이 해놓으면 당당하진 못해도 지나가는 여자 쳐다봐도 너무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여자를 보려고 고개를 돌린 게 아니라 고개를 돌려보니 그 여자가 있었다고 변명 가능합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예뻐?"라고 옆 사람이 물어봅니다...
@@요하이하이-g3z 그럴때마다 여자는 본래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여자는 다 예쁘다고 말해줍니다. 다 예뻐도 심장 떨리게 예쁜건 너밖에 없다고 말해줍니다. 몇번 이런 말해주니깐, 시선 돌아올 때쯤 기다렷다는듯이, 오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예쁜데 라며 자꾸 물어봤었는데... 그 이유를 100가지는 더 이야기 해줄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이젠 다른 남자 만나고 있습니다..ㅎㅎ
@@josephgoebbelspaul7992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생각과 예쁜 말로 상대를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의 능력을 여자분이 못 알아보고 놓친것 같아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입니다. 25년 값지고 더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볼게요. 답글 잘 안 남기는편인데 어여쁜 마음씨 보고 따뜻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내가 일반적 호기심이 많은편인데.. 내 전여친 옆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매력있어 보이는데 예쁜 거 같진 않고 근데 뭐가 매력이 있어 보이게 하는걸까 신기해서 몇번 고민하면서 봤는데 그 날 이걸로 대판 싸우고 그 다음 날 헤어짐...ㅋㅋ 내 이상형도 아니었고 순수 호기심에 몇번 보면서 나름 분석했던건데 ㅋㅋㅋㅋ 뭐 내 잘못이라면 데이트 하는데 자기한테 집중하지 않는 것정도 될 거 같은데 ㅋㅋ 30대 들어서니까 워낙 사는게 치열해서인가 연애하고 싶다가도 연애하는게 피곤할게 그려져서 참;;;;
예쁜 여자도 쳐다보지만...
잘생기고 멋진 남자도 쳐다보고,
예쁜 강아지도 쳐다본다ㅎㅎㅎㅎㅎ
그냥 아름다운 것을 쳐다보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인간이 아니잖어? 인간인척 왜해?
제일 높은 비율로 허공을 처다본다는...
맞아여
못생긴것도 보고 그냥 다봄
길가면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을 다 봤는데 예쁜 여자만 콕 집어 얘기하는 여자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급나누고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라 피곤하지.
근데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예쁘고 잘생기면 시선이 감..그리고 속으로 와 존나 예쁘다 함ㅇㅇ 아무 생각 없진 않음
정말 눈이 갈 정도로 이쁘면
'오 이쁘다..하지만 눈과 목은 돌아가지말자..다른얘기로 화제 돌려야지' 라고 나는...ㅋㅋ
전적으로 동의
이쁘면 자동으로 눈이 가는데
난 일부러 안볼려고 다른방향 봤었음 그래서 결혼해서 아이가 셋❤
이새끼 아다네
주로 이 생각이 일반적이지않나 남자는 ㅋㅋㅋ
저 여자인데 이쁜언니보면 헐 진심 너무 이쁘다 부럽다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
대부분은 안그럼 영상이 보통
"꽃을 보고 이쁘다. 내가 들고있는것보다 이쁘네."
이렇게 생각안하고 그저 이쁘다고하는데 자존감 낮으면 이렇게 생각하게됨
남자는 움직이는 모든것에 시선이감....사냥꾼으로 오백만년을 살아온DNA임
나는 완전 사냥꾼이었구나~~
그리고 자신을 지키려는 습성
난 밖에서 경계태세임 일단 ㅋㅋ 경호원 마냥 살핌
바스트모핑까지 있으면 어쩔수없음
남자는 밖에 나가는 순간 미어캣 되는거임 주변을 살피는 습성
다른건 모르겠고 아 롤하고싶다는 극히 공감입니다.
봐도 이쁘네
하고 별생각없음
구라ㄴㄴ앞치뒤치 다 상상함
마시꺼따하고 상상할텐데 남자들은
그건 너네같은 정신병자들이나 그딴생각하는거고 일반인은 별생각 안한단다.
@@Koreanbulgogi111..? 형님 그건좀..
어휴 ; 상상한다는 댓글 구독목록 닉넴 말투 다 개저씨같네 우욱;; 씹 최소 30넘은 아재일듯..
상상의 나래 펼치노 개저들
안보는척하면서 와 존나예쁘다... 남친 개부럽네
부럽다는 생각을 해요???
@호룰롤롱 당연하죠...
너 여자지
@@stainway 그...그렇군요
미자요 다른 여성분들도 보니까 다 그렇긴 히더라구요 ㅠㅠ
진짜 어리고 상큼한 여친의 표본이네
??? 피해의식에 찌든 자존남 낮은 여자가 아니라요?
@@dks0216이거지ㅋㅋ 장님도 아니고 어케안보누
남자피말려죽이는 여자의표본
@@dks0216나이따라임ㅋㅋ
그래서 뭔짓을 해도 어린여자 못이긴다는겨
어리면 다 귀여워보이거든ㅋㅋ
@@dks0216원댓은 연기하신 여성분 자체를 말하는건데 갑자기 컨셉 속 여친을 들고오면 우짜노 ㅋㅋ
일단 남자 암생각없는건 인정
나도 그러니까
근데 여자들은 확실하게 다르구나😊
ㅋㅋ헬이누
이걸 다름으로 인정하다니 관용이 대단하네
나 여잔데 다들 이러는건 아니라는 점
일단 난 아니니까^^
여자들 사이에서도 저런애들 싫어함 그래서 왕따되고 남자들한테 가서 난 여자애들이 싫어하더라고.. 난 남자들이 더 편해~ 하는 남미새됨 ........
남친이 실제로 티나게 쳐다본들 나도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 똑같이 보면 됨ㅇㅇ,,, 자연스러운거
나솔직히 잘생긴사람보며 한숨쉼..
대한민국의 2만쌍의 연인들을 잠시나마 살린영상입니다
길 걸어가면서 사람 구경하는게 재밌음 ㄹㅇ
여자친구 옆에 있으면 최대한 아무생각 없이 있는 편이 이득이죠
보고싶다 하지만 안보는척해야한다. 내인생 최대의 위기다. 연기력이 매번 는다!!!
난 그냥 예쁜 언니 보면 ..와.. 이쁜언니다.. 친해지고 싶다.. 란 생각 밖에 안들던데
예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예쁜 모든 것에 시선이 끌리는 건 인간 자체의 본능임.
그러므로 힐끔 쳐다보는 것 정도론 머라하지 맙시다😂
뒤돌아서까지 쳐다보면 뭐라해도됨🤣
ㅇㅈ
이게 진짜 맞아요 ㅇㅈ
뒤돌아서 보는 건 여친 없어도 웬만하면 안하지않나요 ㅋㅋㅋㅋㅋ
진짜 연애인급 아니면 솔직히 어느정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번화가 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마주쳐서 별 감흥도 없음
한번이지만 뒤로 걸은적 있다 ㅎㅎㅎ
쳐다보는거 다 보임 심지어 내전남친은 쳐다보고 얘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보던가 말던가인데ㅋ
네가 쳐다봐서 뭘어쩔건데ㅋ엄췅 예쁜분인데 😂😂
지윤이 새 남친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 구나 ~~~ 크크 행복해라 ~~
롤하고싶다 = 개인취미즐기고싶다 ㅋㅋㅋㅋㅋ
개공감 생각날때 많음
그럴거면 남자를 왜 만나?눈을 왜 뜨고 다녀?그럴거면 왜 살아?
아 좀 웃고 넘어가자 이런건
ㅈㄴ 찐텐부리네 연애도 못 하는 찐따련마냥
남자분 끝까지 거짓말하네요....
솔직히 이쁜여자 보면 '아 18 ㅈㄴ 이쁘다' 가 정석입니다.
이쁜여자가 아니니까 왜 두발로 걷지 이러고있는거지.. 거짓말은 아니지
널 만나고있다고 예쁜사람이 못생겨보일수는 없잖아.. 대체 왜그런거에 질투하는지 모르겠음
버려질 거라는 두려움 때문임 그 두려움으로 인해 남자로부터 사랑을 확인하려고하고 두려움이 앞서면 되려 남자를 버리는 것이고 남자를 원한다면 매달리게 되는 것
@@anfxhl7197 뺏기기전에 빨리 퐁퐁 시켜야됨
여자가 두명이니까 질 two 하지
좋아해서 그럼 첫댓 말처럼 두려움이 생기는 것도 다 좋아해서 생기는 감정임 그리고 부가적으로 자존감이나 지난 연애 경험의 문제,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줄 거고
어지간하면 넘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죽자고 달려들면서 시비걸듯 자기 상상을 현실처럼 말하면 골치아플듯
그러니 확신을 주는 말을 자주하고 신뢰를 주는 행동을 보여줘야함 그럼 그 두려움,집착 이런게 전부 애정표현으로 돌아옴 남녀노상관 이런타입 거의 다 그럼
아니 걍 예쁜 사람 안 보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그게 나를 배려해주는 행동이고... 난 혼자 걷더라도 잘생긴 사람 있다고 쳐다보지 않음ㅋㅋㅋ 예쁘다고, 잘생겼다고 다 쳐다보면 본능에 지는 느낌이라 걍 이해 안됨
보통 사람들은 예쁘고 잘생긴 사람 지나가면 눈 돌아가지.. 여자도 진짜 예쁜 사람들 보면 헐 방금 봤어?? 와 진짜 예쁘다 진심;; 이러는 게 국룰 아님?
연애는 일종의 계약이지.
합의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약속했고 세상에는 그보다 더 좋은 가치를 가진 대상은 당연히 많음.
하지만 상대도 내 가치를 평가하고 무엇보다 항상 최고의 기회가 찾아오는게 아니기에 서로 일정 부분에서 만족하고 계약하는거임.
계약 내용은 관계의 신뢰이고 계약 불이행자는 사회에서 신뢰도가 낮게 평가됨. 즉 서로가 서로의 완벽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계약내용을 수행하면 되는거임.
뭐 나랑 왜사겨라 하면 내가 계약이 가능한 대상중 가장 가치가 높기 때문이고 계약 신뢰도가 높은 대상이기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더욱 가치있을 수 있는거임.
시작은 가치 평가에서 오지만 유지는 그 사람의 행실로 평가 되기 때문 이런 물음은 스스로는 상대를 평가한 적이 없는지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음.
오..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절대적인 최고 가치니깐 의미없음
@@tomeformee 꼭 이렇게 말귀 못알아먹고 태클거는 애가 있어요
@@user-ty3fdqzl26d 이해력 박살나셨네. 대체 어느 부분이 태클일까?
@@tomeformee 그럼 니 말이 원댓에 옹호하는 글이냐? ㅋㅋ
내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고
나만 사랑해주길 바라는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살면 힘들어
세상에 나보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각자 만날수 있는 이성중
마음이 통하는 상대랑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며 사는거지
그냥 롤하고 싶다는거에서 취미생활이없어 답답한거임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야 더 애뜻하고 잘해줌 자신만에 생활이있어야됨
일주에 한두번 만나면 더 잘해주게 되긴 하지만 롤에 대한 갈증은 걍 하루종일 하고도 떠오르는 거라 개별적인 문제임
이럴꺼면 왜 너를 만나는 게 아니라 내 수준에 맞는 사람이 너라서 만나는거야 - 김구라
저런생각할때도 있지만 이쁜여자 지나가면 쳐다보면 여자친구가 속상해할까봐 필사적으로 안보려함
난 길한번 지나가면서도 보이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져봄
5년차 유부남입니다.
속으로 ‘와 개이쁘다’ 고 외칩니다.
와이프가요.
???:라고 써
@@간북굿타이밍!
옛날에 실험에서 엄마들한테 자기 아이 사진이랑 예쁘고 잘생긴 아이 사진을 보게 했더니 예쁘고 잘생긴 아이를 더 오래 많이 쳐다봄 그냥 본능
롤 하고 싶다로 마무리하는건 다 똑같네
남녀의 생각의 차이지 뭐!!~~~ 😢
연인사이라도 의심이 심하면 헤어집니다!!
항상 조심히 행동 해야죠!! 너무 미리 앞서가다가
큰 코 다칩니다!! 판단 잘하시길...
싸우고싶은거자요 ㅋㅋㅋㅋ 😂😂😂
나도 남자지만 이게맞다ㅋㅋㅋㅋ아무생각이 없거나 뭐먹을까 생각하는게 99.9999%
예쁜 여자는 와 예쁘다 하고 제가 먼저 힐끔거리는데요…아니 예쁜 걸 어떡해…? 그냥 낯짝이 호화로운 사람에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음…
잘생긴 남자도 지나가면
와 저 형 지린다 이러면서 똑같이 쳐다보는데ㅜㅜ
솔찌 속으로 와 지린다 하지ㅋㅋㅋ
예쁜사람 지나가자 마자 여친한테 말걸려고 고개 돌리면 그때마다 항상 이미 고개가 내쪽으로 돌아가 있었음 ㅋㅋㅋ 깨달은 순간부터 초첨 없이 다녔지
이쁘고 잘생기고 귀여우면 저 절로 봐지는거지
여자도 비슷할거시여
나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이든 뭐든 그저 장애물로 인식됨. 여친이랑 같이 걸어도 진행중인 대화가 없으면 경로 탐색하거나 생각중이라 아무리 예뻐도 눈에 안들어오는 경우 태반... 여친이 우와 저 여자 이쁘다 그치 하면 뭐? 어디어디 나도 보자 하고 두리번 하면 여친이 좋아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남자 생각 저거 개뻥임, 저런 생각하면서도 360도 돌아가는 레이더에 이쁜여자가 보이면 생각이 삼천포로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친구 리얼하다ㅋㅋ😂😂😂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면 인간 남성은 지위가 높은 한 명이 여러 여성을 독식하는 구조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여성은 다른 여성들을 견제하는 습성을 주로 가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남자의 입장에서 그냥 이유없이 지나가다보니 우연히 여자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듯이 여자 입장에서도 그냥 이유없이 본능적으로 다른 여성을 보는 것이 신경쓰이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계속 확인받고 싶어지는 거니까
서로 이해해야겠죠
서로 맞춰줍시다 어차피 사랑하는 사인데
평소에 사람은 왜 두발로 걷는지 개가 네발로 걷는지 생각이란걸 하시는거 보니 똑똑하신분!!
전 그저 머 ~ 엉 ~ 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쳐다봤는데 이쁜거임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겟죠?남자가 한번 훑어봤다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진 않아요 그냥 눈요깃거리지
그럼 남자가 첫눈에 반했다는 건 뭔가요
@@귀요미z주접용 멘트.
쭉 노려봤다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 ㅋㅋㅋㅋ
@@귀요미z나의 눈을 사로잡을만큼 이뻐요가 필터없이 나온거요
막상 봤다해도 몇분만 지나면 기억에 없는 사람임..
이쁜 언니는 그 쪽인 것 같아요
솔직한 남자 심정
-이쁘다 내가 본지 모르겠지? 그냥 못 본척 하자-
10년 되면, 저 여자 보라고 해요 엄청 이쁘다고 왜 안보냐고 ... 이미 한참 전에 봤는데....
이건 그냥 싸움걸려는 사람인거잖아요....
봐도 이쁘게 생겼네 끝임 😅
나만 길가면서 강도가 오면 왼쪽으로 피한후
리버샷후 오른훅 이런거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돌리냐
내 첫연애가 저랬음😢
엘베기다리다가 여자내리면 봤다고 싸우고, 식당가서 주문할때 여자면 밥안먹고 바로나감. 여자많다고 번화가에서 데이트하는것도 싫어했음. 골목이든 어디든 여자나올걸 미래예측하면서 사겼어야했음.
지금돌이켜보면 외모에 자존감 낮아서 그런거같음. 난 첫연애라 모든여자들이 그런건줄알고 당연하게생각하고 멍청하게 2년만남. 아직도 길가다 여자보이면 눈돌리고 땅보고 걸음ㅋㅋㅋㅋ죄진느낌임😢😢😢
남자들은 크게 생각안해요.. 수시로 관심이 바뀜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여잔데 멋지고 잘생긴 남자 지나가면 우와하고 눈돌아가던데 내 남친이라고 안그럴까..;; 그냥 그러고 마는거지 이걸 뭐.. 이럴거면 날 왜 만나까지 생각해야하나 ㅋㅋㅋ 어질어질😅
난 가면서 폰 게임하고 싶다 생각하는데 아님 일퀘했나? 그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지? 오늘 집에가서 어느정도까지 올려 놔야겠다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개이쁘네 ㄷㄷ
같은 남자로서.. 이건 남자를 미화한게 맞다..
팩트: 예쁘고 잘생기면 신기해서 쳐다봄 여기서 더 가면 쳐다보고 내여친보고 한숨까지 쉬면 그때는 아무말도 하지않을께.....
여자 생각 개귀엽다..
더 예쁜 여자가 있음에도 애인을 사랑하니까 만나겠지
오히려 난 여잔데 예쁜언니들 지나가면 내가 더 우와이쁘다..예쁜언니야다.. 이렇게 되던데
근데 난 여잔데 길 가다 예쁜 여자 보이면 겁나 쳐다봄 당사자한테 실례니까 슬쩍 슬쩍 보는데 진짜 와방 이쁘세요 따봉 하고싶은데 이상한 사람 같아보일까봐 항상 참음
동성인 나도 그런데 하물며 이성인 남자는 어떻겠어…ㅎ
놀랍게도 여자한테도 시선 돌아가긴 하는대
잘생쁨한 남자 지나가도 고개 돌아가던데 난...?
저렇게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 ㅈㄴ 부럽다 이런 생각 들긴한 가끔
사실 이 영상이 완성되려면 지나가던 이쁜 언니 생각도 들어봐야함
사람은 왜 두 발로 걷지
어쩌면 우리도 티비속에 존재일 수 있어
아님 꿈 속 존재인가?
우린 왜 이렇게 생겼지?
강아지들은 서로 말하겠지?
나는 환생하면서 기억을 잃은 거 일 수 있어
신은 존재할까?
지옥,천국은 있나??
이 생각하는 거 일지도..
이쁜거는 객관적으로 보는거고 좋아하는건 주관적인거지
솔직히
와 ㅈㄴ예쁘다 와 ㅈㄴ귀엽다 와 ㅈㄴ춥다 집가고싶다
이 유형 반복임
오 저 사람 개존잘..오 저 사람 개이쁨.. 하고 같이 공감하는디...
개잘생긴 남자는 좀 오래 보긴 함ㅋㅋ
저 남자 ㅋㅋ 내 뇌속 cctv ㅋㅋㅋ달아놓은거 같음. ㅋㅋ
"아 이따가 집가서 보자"
결국 풀린단 이야기.
근데 길가다 예쁘면 보는게 당연한거임 여친이쁘니까 만나는거고 알아줬음 좋겠음
키작으면 사람얼굴에 시선이 잘안가더라구효..
그래서 먼저알아보는경우가 거의없..😂
나 길 가면서 하는 생각
1. 졸리다.
2. 피방갈까?
3. 인간은 왜 존재하지?
4. 아 공부...
걍 나는 와 저 언니 개 예뻤음 못봤다고? 와 까비 진짜 카리나급이었는데 이러면서 내가 더 처다봄
사실 저런 여자 마인드가 문제. 그냥 데이트 나왔으면 그 시간을 잘 즐기면 되는데 쓸데없는 테스트니 뭐니 그래놓곤 혼자 망상에 빠져서 남자 괴롭힘. 다 가스라이팅임. 애초에 남자가 다른 여자를 봤네 안 봤네 하기전에 그정도도 못 믿을거면 연애를 하지마셈.
아하하... 여자 분 너무 센스 있구 잼있네요..
😅😅
길가면서 커플 생각차이
여자: 봤다 무조건 봤다
남자: ㅅㅅ ㅅㅅ ㅅ ㅅㅅ ㅅ ㅅ ㅅ ㅅㅅ
내가 만날수있는 사람들중에 널 가장 사랑해
그래도 집에가서 보자인게 어디임...
좀만 기분나쁘면 횡단보도 한가운데서도 멈춰서 화내는 사람도 꽤 있는데
아니나는 이쁜 여자보면 와.. 저분진짜이쁘다.. 하면서감탄하는데 😂
내가 유독 주변에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전여친들이 길 가다가 방금 그 사람 봤냐고 하면서 물어보면 난 항상 몰랐음. 대체 여자들은 왜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는지 모르겠음. 길 걸으면서는 지금 가는 목적지 가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시간은 괜찮은지 그 다음 코스는 어디 갈지 밥은 뭐 먹을지 카페는 어디 갈지 혹시 그런 거까지 다 정해져있으면 그냥 여친 보거나 주변 상점 같은 걸 보지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진 않는데 외려 그렇게 다른 사람 눈으로 훑으면서 가면 좀 실례 같은 느낌 안 드나? 시선 강간을 그렇게 외쳐대면서 자기들이 다른 사람 쳐다보는 건 괜찮은 거임? ㅋㅋㅋ
생각이 없으면
눈은 바로 돌아감...
본인도 이쁘구만 왜 ㅋㅇㅋ 자존감 세워! 넌 못나지 않았어 ㅋㅋㅋㅋ
커플이 같이 걸으면 대화 좀 해라 왜 각자 딴생각하고 걸어가냨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언더테일 하는 남자면 이런 생각 함
“샌즈가 6영혼 먹고 오메가플라위마냥 차라 세이브 삭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쁜여자만 지나가면 스트레스 받아요. 아내가 왜 자꾸 쳐다보냐고 뭐라하는데 참…
난 어린이도 보고, 노인도 보고, 아줌마도, 아저씨도 다 보는데 왜 예쁜 여자만 지나가면 죄인이 되어야하는지 ㅠㅜ
평소에 걸을 때 시선에 잡히는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자의 코디, 스타일링, 건물 외벽 마감, 공사현장 차페 구조, 보도블럭 나열 방식 등등... 평소 같이 걸으면서 이런 이야기 많이 해놓으면 당당하진 못해도 지나가는 여자 쳐다봐도 너무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여자를 보려고 고개를 돌린 게 아니라 고개를 돌려보니 그 여자가 있었다고 변명 가능합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예뻐?"라고 옆 사람이 물어봅니다...
그럼 기분이 어때요?
살해당할 위기인데 무섭겠죠
@@요하이하이-g3z 그럴때마다 여자는 본래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여자는 다 예쁘다고 말해줍니다. 다 예뻐도 심장 떨리게 예쁜건 너밖에 없다고 말해줍니다.
몇번 이런 말해주니깐, 시선 돌아올 때쯤 기다렷다는듯이, 오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예쁜데 라며 자꾸 물어봤었는데...
그 이유를 100가지는 더 이야기 해줄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이젠 다른 남자 만나고 있습니다..ㅎㅎ
@@josephgoebbelspaul7992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생각과 예쁜 말로 상대를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의 능력을 여자분이 못 알아보고 놓친것 같아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입니다. 25년 값지고 더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볼게요. 답글 잘 안 남기는편인데 어여쁜 마음씨 보고 따뜻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솔직히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보면 쳐다보자너 국룰인데 왜케 엄격해
이거 ㅋㅋㅋ 우리와이프는 이제 적응완전히햇어요
좀비물 좋아해서 가끔 지나가면서 여기서 도망가거나 살아남으려면 어떻게하지 진지한고민 자주하는데
이제는 와이프가 저 멍때리고있스면 오빠 여기선 어디로 피해야되 하고 물어봐요 ㅋㅋ
내가 일반적 호기심이 많은편인데.. 내 전여친 옆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매력있어 보이는데 예쁜 거 같진 않고 근데 뭐가 매력이 있어 보이게 하는걸까 신기해서 몇번 고민하면서 봤는데 그 날 이걸로 대판 싸우고 그 다음 날 헤어짐...ㅋㅋ 내 이상형도 아니었고 순수 호기심에 몇번 보면서 나름 분석했던건데 ㅋㅋㅋㅋ
뭐 내 잘못이라면 데이트 하는데 자기한테 집중하지 않는 것정도 될 거 같은데 ㅋㅋ
30대 들어서니까 워낙 사는게 치열해서인가 연애하고 싶다가도 연애하는게 피곤할게 그려져서 참;;;;
오늘 더 이쁜데 라고 칭찬해줘야지.
난 지나가는 차 구경함 …… 전에 여친이 지나간 이쁜 사람 옷색깔하고 지나간 차 맞추라 하니깐 여자는 모르겠고 지나간 차가 f10m5 30주년 에디션 무광 그레이였던건 아직까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예쁜여자가지나간다 = 와 줫나이쁘네
잘생긴남자가 지나간다 = 와 줫나잘생겼네
남자가 다른여자볼때 관심잇어서 보는경우는 2%쯤될겁니다.
대부분은
옷이쁘네 여친사줄까?
저런스타일도 좋네 여친입혀볼까?
저런색옷이 여친에게 어울릴까?
저런헤어스타일이 여친에게 어울리겠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