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발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치치님의 장미정원 시작이 본가에서미미하게 시작하였던 추억을 보면서 지금 치치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기까지ᆢ 얼마나 수많은사랑과 노력과 이야기들이 깃들어진것인가 ᆢ조금 알것같아요 ㆍ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할때까지 겪어내야하는 성장통같은 아련함의 추억들을 본듯 ᆢ지금 치치의 정원이 더욱 찐하게 느껴지네요 ᆢ 아름다운 주인과 그의 장미들의 이야기는 쭈욱 계속 되어지길 바래봅니다ㆍ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치치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매우 인상적인 영상이었어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것이 본가와 옥상정원 그리고 지금 치치님의 마당정원을 이루기까지의 여정과 노고가 녹아 있네요 꽃 한 송이를 보기위한 기다림과 보살핌의 시간은 마치 우리네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예쁜 정원 가꾸시고 저도 영상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께요
저도 장미를 시작하고 작은베란다에서 고군분투하기시작한것은 고양이가 식구가 되고 노모께서 우울해 하셔서 고양이에게도 해가 없고 저에게도 해가 없는 장미라는이유로 아무생각없이 시작해서 치치님 유투브를 교과서삼아 열심히 1년째 공부중입니다. 1년째 되는 올해 꽃을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해요
![[치치의가드닝클래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 정원도 보온을 해요](/img/1.gif)
어떻게 옥상에서 그리 예쁜 정원을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 그랬군요 . 꽃을 좋아하는 나도 늘 장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 항상 부럽고 감사했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벌써 새 건물이 올라갔어요.
옥상에는 화단을 만든다고 하는데 볕이 워낙 잘 들어서 장미를 다시 심어볼까 해요^^
10여 년만에 장미 전문가가 되셨네요.🎉
저도 10년차 마당아줌마 입니다.
풀만 무성하던 마당에서 지금까지~
꽃만 가꾼 건 아니고~
무지막지 일해서 마당 곳곳에 필요한 공사까지 하느라 가드닝 전문가는 못되었지만요.ㅎㅎ
가드닝이 절대 꽃만 가꾸는 일이 될 수 없죠 ㅎㅎㅎ
예쁜 건 아주 일부분이고 그냥 막노동이에요 ㅋㅋㅋ
요즘 장미에 푹빠졌네요ᆢ꽃중에 꽃!
장미는 정말 최고의 꽃이에요 ㅎ
하얀장미 화분이 예뻐 하나 샀는데 치치님처럼 꽃이 하나둘 떨어지더니 결국엔 잎 몇개만 남은 상태입니다 ㅎ
치치님의 얘기를 들으며 너무 똑같다는 생각에 공감되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직 다 죽지는 않았는데 장미잎에 거미줄 같은게 생기네요..
응애가 심하게 창궐했나봐요. 방제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추억의 영상으로 잘 만들어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물 보이며 감상했습니다
영원히 간직하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른곳으로 이사가는줄^^
그 많은 장미는 어떻게? 하면 영상을 봤네요^^
참 집이라는게... 그래요. 오랫동안 살던 집이 허물어지고 우리집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 때 맘 한구석이 허전하더라구요.
치치의 장미 정원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치치님의 10여년의 세월,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그랬었네요 전에살던 동네옆동네^^
こんにちは치치👩🌾😻🌹
Gertrude Jekyll素敵ですね
私もイングリッシュローズを
いくつか植えています❤️
あなたの動画は見ていてとても素敵です
頑張ってください🌈✨🌈✨🌈
장미의달인 치치님
혹시
아메리카
어디서구입가능할까요??
가끔 본가에서 장미 옮겨오는 영상이 있었는데... 섭섭하시겠어요. 넘 섭섭해마시고 좋은 추억으로 잘 가직하시길요. 치치님 장미 역사도 알게되었네요^^
치치님의 그리움과 마음이 느껴집니다.앞으로도 더좋은 장미정원 보여주셔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디로 이사가세요?
더큰정원 만들러 가세요??😢
아니요. 부모님 댁인데 단독주택을 없애고 빌라로 재건축 예정이에요 ㅎ
나도 놀라서
그만두나싶어서요
장미를 사랑하는
초보가드너이기에
늘 치치니의가르침에
많은도움이됩니다
수고스러움에 경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출발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치치님의 장미정원 시작이 본가에서미미하게 시작하였던 추억을 보면서 지금 치치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기까지ᆢ 얼마나 수많은사랑과 노력과 이야기들이 깃들어진것인가 ᆢ조금 알것같아요 ㆍ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할때까지 겪어내야하는 성장통같은 아련함의
추억들을 본듯 ᆢ지금 치치의 정원이 더욱 찐하게 느껴지네요 ᆢ 아름다운 주인과 그의 장미들의 이야기는 쭈욱 계속 되어지길 바래봅니다ㆍ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치치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매우 인상적인 영상이었어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것이 본가와 옥상정원 그리고 지금 치치님의 마당정원을 이루기까지의 여정과 노고가 녹아 있네요
꽃 한 송이를 보기위한 기다림과 보살핌의 시간은 마치 우리네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예쁜 정원 가꾸시고 저도 영상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께요
즐감하고 갈께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아휴!!!깜짝놀랐어요^^
치치의 장미정원이
시작된곳의 이야기였군요~
시작은...그랬군요~^^
칠순을바라보는나이에치치님의장미정원에반해무턱되고정원에올해15 포기심고기다리고있네요😊😊
더 좋은 곳으로 가실줄 믿어요 .
제목보고 정성드린 집(이천)을 이사하신다는 줄 알고. .놀랐어요. .😅
치치님. 정원 히스토리 .마음이 몽글해지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추억의 장소가 하나 없어지나봐요..
그래도 슬퍼하지 마세요..더 예뻐질 정원이 있으니..^^
깜짝 놀랐네요~~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치치님의 손끝이 얼마나 무한 가능한지 한눈에 봤어요 저는요~~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는 마음도 있답니다
이사하시고 천천히 아름다운 장미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추억을 만들어 좋을것 같다 생각하시고 지금
정원 더 멋있게 가꾸세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참 어두울때 장미를 알게 되었어요. 살리고 다독이며 스스로 치유돤것 같습니다. 무턱대도 심은 장미가 아플때. 치치의 장미정원님의 영상이 병원이었고 위로였습니다. 5월의 만개를 설레며 기다리는 요즘. .좀 숙연해지고 겸손해지는 영상이네요. 언젠가 제 아들도 어릴적 장미를 기르던 엄마를 떠올리며 작은 정원을 시작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의 시작도 생각나네요 ㅎ
저도 장미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은데 추억 까지보게되어 정말 꽃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듯 하네요.
앞으로 저의 정원도 그렇게되리라
꿈꿔보면서 열심 보고 배웁니다.❤❤
저도 장미를 시작하고 작은베란다에서 고군분투하기시작한것은 고양이가 식구가 되고 노모께서 우울해 하셔서 고양이에게도 해가 없고 저에게도 해가 없는 장미라는이유로 아무생각없이 시작해서 치치님 유투브를 교과서삼아 열심히 1년째 공부중입니다. 1년째 되는 올해 꽃을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해요
저도 재개발로 살던집이 철거된적이 있어 그 마음이 공감 됩니다
치치님의 어머님집 옥상부터 봐왔는데 치치님은 장미때문에? 수도권 단독주택까지 가게됐고 저도 양평 세컨주택 마련해서 장미를 키우고 있네요
장미가 인생방향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된거 같아요 ㅎㅎ
저많은 꽃들은 어디로?
짝짝짝 ~
장미왕자님!!
늘응원합니다 😊
어???
한참을 보다보니....쓸쓸한소식이 있었군요.
장미들 이사시키려면 고생을 하시겠네요.
이사 잘 하세요~~
저까지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이렇게 장미정원이 시작되었군요. 스토리를 듣고보니 치치님은 정원 사랑에 빠진 소년같습니다. 치치님의 그 꽃바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치치의 장미정원책을 저는 봄만되면 매번 다시 찾게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치치님이 장미를 알아가던 소중한 스토리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치치님 영상을 우연하게 보고 키웠어요^^
완전 쌩초보..
근데 어데로 이사가세요?
장미는 또 옮겨요?
치치님 노랑장미 샬롯은 어디에서 구매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작년에 오스틴장미를
한뿌리 심었는데 쓸데없이 잘자라서 수형을 어찌잡아야 하는지 어렵네요.
정원이 너무넓어서 노동이 되어버린지 오랩니다.
치치님은 알맞은 크기의 정원을 가지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마음 한켠에 고이 남을 추억이네요 😊 그래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집이었네요 지금의 정원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잖아요 ! 앞으로도 아름다운 장미정원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
잉 깜놀 .부모님집 이란걸~~~
어이쿠 치치님 깜짝 놀랐어요. 장미 정원을 더는 못 보는 줄 알고...😅
본가 집을 허문다는 것이죠?
제목보고 깜놀했어요. 지금 이천집에서 이사하신다는줄 알고요
올해는 오픈가든 계획 있으신가요.
따뜻한영상입니다
응원합니다
치치님에게 그리움 하나가 추가되셨군요
저도 50세를 훌쩍넘은 어느날 나고자란 시골집이 팔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시간 가까이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치치님 맘이 어떤건지 너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