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묻더군요 갑자기 왜 영어에 열을 올리는지? 왜? 재미있어서!! 그리고 소통하고 싶어서.. 제 주위엔 외국인이 제법 많은 편인데 제대로 소통할 수가 없었어요 스피킹이 엉망이라서,그래서 리스닝도 제대로 안되고 영어엔 정말 왕도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화려하고 현란한 원어민이 사용하는 문장을 아무리 외운들 소용이 없더라고요 포기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쌤 강의 듣고 기초부터 따라하고 어느덧 몇달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들과 일 이야기가 아닌 삶의 이야기를 조금씩 주고 받습니다.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 성취감이 생기니 영어에 재미가 더해진겁니다. 제가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아내도 하려고 하더군요 물론 쌤의 구독자가 되고서 ㅋㅋㅋㅋㅋ
스피킹 기본 다지려면 본인이 많이 쓸만한 문장 10가지를 하나를 만번씩 반복하면 됩니다. 천번이라도 하면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을때 물건 살때 많이 쓰는 말은 Can I have +(물건이름) I want you to 동사+명사등등... 이런거 하나를 만번씩 반복하고 녹음해서 발음 교정하고 이랬는데 100개정도 문장 만번씩하니까 상당히 유창하게 얘기가 됐었던거 같네요
엄마새가 아기새 먹이 주는 거 같은 강의 였습니다.ㅋㅋㅋ 입 벌리고 냠냠 잘 먹었습니다. 이제 소화시키는 일만 남았네요~! 2회차 갑니다~!!!
5회 6회 해주세요😭😭😭 한국 도착해서 다음강의 올려드릴게용👍🏻✈️
@@bareumenglish 우와 이제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건가요? 💓
다음 강의 올라올 때까지 복습 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유용해요❤
늘 좋은말씀만!!! 감사해요옹☺️☺️☺️
저두 음소알고나서 완전 공감해요 원리를 알면 발음흉내내는 꿀팁 필요없다는걸요 !! 엘리쌤 인스타도 잘
보고있었는ㄴ데
이렇게 유튜브로 더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아요❤
음소의 중요성을 아시는 분이라니☺️ 소리을 완성하시는 여정에 제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요☺️감사합니다💚
아내가 묻더군요 갑자기 왜 영어에 열을 올리는지?
왜? 재미있어서!! 그리고 소통하고 싶어서.. 제 주위엔 외국인이 제법 많은 편인데
제대로 소통할 수가 없었어요 스피킹이 엉망이라서,그래서 리스닝도 제대로 안되고
영어엔 정말 왕도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화려하고 현란한 원어민이 사용하는 문장을 아무리 외운들 소용이 없더라고요
포기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쌤 강의 듣고 기초부터 따라하고 어느덧 몇달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들과
일 이야기가 아닌 삶의 이야기를 조금씩 주고 받습니다.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 성취감이 생기니 영어에 재미가 더해진겁니다.
제가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아내도 하려고 하더군요 물론 쌤의 구독자가 되고서 ㅋㅋㅋㅋㅋ
스피킹 기본 다지려면 본인이 많이 쓸만한 문장 10가지를 하나를 만번씩 반복하면 됩니다. 천번이라도 하면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을때 물건 살때 많이 쓰는 말은 Can I have +(물건이름)
I want you to 동사+명사등등... 이런거 하나를 만번씩 반복하고 녹음해서 발음 교정하고 이랬는데
100개정도 문장 만번씩하니까 상당히 유창하게 얘기가 됐었던거 같네요
애기 옹알이 하듯이 계속 중얼거리면 발음이고 뭐고 일단 입에 붙어버리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셰프님!!! 44개 소리 완성하고 진짜 꼭 교정 무료로 세션해드릴게요!!!☺️ 오래오래 함께 산 증인이 되어주세요👍🏻
격하게 감격했읍니다!! 쌤! 한국여행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고맙읍니다!!
보너스강의 넘 좋아요❤
한결같은 꿀강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감사해요☺️🌷 한국도착하면 강의 올릴게용👍🏻
You are the best!!!
Awwww….✨ Thanks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