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선경 님 께서 무엇을 위해 공부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루고자 하는게 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것이 목표에 다가서기는 더 쉬워지니까요 뭐, 공부를 잘 한다 라는것이 나 자신을 보증할수 있는 가장 납득되는 수단이니까요. . . . . . 사족이 길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수고하셨습니다" 입니다 같은 학생으로서 시험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 봅시다 화이팅!
주황빛 따스함이 담긴 추억이 아스라이 먼 곳으로 조금씩 사라지려고 할 때, 추억을 다시 한번 만나려고 뛰어가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너무 예전이라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꿈 같은 그 순간을 떠올리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돌아갈 수 없는 기억 속 순간이라..더 소중한 것 같아요..ㅎㅎ 제가 하이멜로디님의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이 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겠죠..❤ 행복했던 순간들로 가득찬 기억 속 추억 앨범의 한 장면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 오늘도 힐링 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 하이멜로디님의 하루가 햇빛에 비춰 반짝이는 예쁜 파도처럼, 행복이 흐르는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이라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말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오늘 또한 미래에는 그 순간이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깨민님의 따듯한 말씀에 오늘도 마음이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추억. 인간은 추억속에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떠나간 사람과, 이젠 내옆에는 없는사람, 있어 줄 수 없는사람들과의 행복하가나 슬프고 화났던 일들을 마음속에 묻고서는 힘들때 , 눈물이 날때 혼자 열어보곤 하죠. 이때 참 좋았는데, 이때 너무 슬프고 억울했지. 시간이 지나면 이모든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질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소중한 추억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이때 이렇게 해볼껄. '같은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사는것도 좋을 꺼라고 생각해요. 지난 날들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나에 집중해봐요오!
눈물이 비어져 나온다 하루가 또 닫히는 소리, 나는 생의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일까.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땅거미가 내려오기 직전의 시간, 어쩌면 우리 생은 이처럼 찰나의 순간을 살다 가는 것은 아닐까. 숨을 쉴 수가 없다.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루쉰의 산문집 제목에서 차용처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시린 곡이네요... 요즘 불안한 저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하이멜로디님💕 1년 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었어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복은 상대적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행복했던 과거를 우린 '추억' 이라고 부릅니다. 남이 뭐라하든 행복을 느끼는건 '나' 입니다 그러니깐 이 순간이 먼 훗날 행복했던 과거인 추억이 될수 있도록 행복하게 살아가야 후회가 안될것 같네요 실망은 할 지언정 후회는 하면서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이멜로디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요 항상 제 행복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곡만 들어도 제목만 봐도 울거같아요, 역시 하이 멜로디님은 언재나 모두를 감동시키시네요. 응원해요 ! 아직 자신이 무언가를 잘,재대로 하고있는지 모를수도 있지만 , 항상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미 내가 이루려던것을 이뤘다는 생각이 이노래 듣고 생각나네요 또 첫곡 제목을 보니 울것같네요 너무 시간이 지나서 과거애 두고 나온 행복한 시간들로 다시 돌아갈수없다니, 그래도 모두 앞으로의 현재가 내미래의 과거가 될테니 과거가 될 날들도 현재도 미래애서도 모든 날이 행복하기를 바래요 :)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의 꿈을 꾼다. 소중한 이가 웃는낯으로, 천수를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수 있기를.. 그 목숨이 결코 부조리하게 위협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설령 그때 그 곁에 내가 없을 지라도, 끝까지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나라면 분명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그저 한없이 평화롭고, 하등 특이할 것 없는 날들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기를. / 말뿐이라도 나도 이런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싶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않은가 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고민하면서 나중에는 과연 이 질문에 답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행복에 정해진 답은없어요 남이 내 행복을 정의할수도 없고요 내 삶을 조금씩 가꿔 나가서 나중엔 그 가꿔온 길이 반드시 행복이길 바랄께요..!
삼경 아아, 춥다 암흑을 헤매며 부양하는 당신의 자취는 삼경의 천공에 조각조각 분해된다 떨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염수처럼 짜고 감수처럼 달콤한 물로 허전한 감허를 채워라 억누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흉한 외관을 하늘에게 보이기 싫으니 눈물은 얼어붙어라 아아, 춥다 돌아가라, 기억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그 자취를 덧그려라 돌아가서 그 자취를 만끽해라 삼경에서 빠져나오는 새벽 환멸의 채에서 어느날의 애환이 걸러지며 하늘은 여전히 나를 지켜보는구나 (*삼경은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번 노래 진짜 좋아요... 시가 저절로 나오는 노래!! 확실히 키스케이프 가상악기랑 엄청 잘 어울리는 분위기네요! 이런 몽환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되게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난다면 2만자 썼습니다ㅋㅋ 언제나 좋은 노래를 주시는 하이멜로디님께 이번엔 경장편이 아니라 장편소설 하나 선물해드리죠!!
우리가 행복할 때 존재한 사람이 더이상 우리의 곁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추억이라는 곳에서 그들을 아직도 되뇌이고 있으니까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닐까? 아무도 곁에 없다 생각해도 그곳엔 결국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가 지켜보는 만큼 그들 또한 추억속에서 우릴 보고 있을거야.
여러분 시험 많이 힘드셧죠? 진짜 '난 다음생이 답이다...' 라고 하신 분들도 아마 있을거에요 근데 좀 더 노력하고 끝나고 대학생이 됬을때, 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보세요, '나 저기서 죽었으면,포기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이런 분들 많으실겁니다, 음... 그니까 제 말은.... 행복은 상대적이구, 지금 불행하더라도 조금 멈춰서서 멀리서 바라보면 한다... 그런거예요 좋은 대체공휴일 보내시구 전 갑니다 안녕히계십쇼 와..... 여기까지 내리셧다니... 대단하네요 궁금해서 내려보신 거 맞죠 ㅋㅋ 음... 제 이야길 간략히 해드리자면(안 보셔도 됨다) 초4때 수능 걱정해서 울구 그랬거든요 ㅋㅋ 근데 문제풀이랑 수학은 달른것 같아요 문제풀이는 산수죠, 제가 좋아하는 건 수학입니다 모든 신비가 들어있는 '수학'
보통 사람들은 잊지 못 할정도로 소중한 이야기가 막을 내렸을 때 울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제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들을 가슴 속에 간직한 채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내가 사랑한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1도 모르겠고 제가 이상한 거일수도 있지만...이야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저로서는 과거를 포기한 걸로밖에 안 보여요...혹은 뒤로하고 나아갈 수 있을 정도밖에 이야기를 사랑 안 했거나... 과거는 추억으로만 남겨야한다고들 말하지만 전 매일매일 울더라도 괜찮아요. 아무리 외롭고 지치더라도 그 이야기들을 끝내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싶어요...정말 바보같죠? ㅎㅎ
![CHILE vs. BRASIL [1-2]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9](http://i.ytimg.com/vi/5ObJt_71AYc/mqdefault.jpg)
시험이 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이번 시험을 교보재로 삼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죠
맞아요 선경 님 께서 무엇을 위해 공부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루고자 하는게 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것이 목표에 다가서기는 더 쉬워지니까요 뭐, 공부를 잘 한다 라는것이 나 자신을 보증할수 있는 가장 납득되는 수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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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길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수고하셨습니다" 입니다 같은 학생으로서 시험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 봅시다 화이팅!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차분한 오르골 듣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네요. 잠시 쉬다 갈게요.
주황빛 따스함이 담긴 추억이 아스라이 먼 곳으로 조금씩 사라지려고 할 때,
추억을 다시 한번 만나려고 뛰어가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너무 예전이라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꿈 같은 그 순간을 떠올리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돌아갈 수 없는 기억 속 순간이라..더 소중한 것 같아요..ㅎㅎ
제가 하이멜로디님의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이 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겠죠..❤
행복했던 순간들로 가득찬 기억 속 추억 앨범의 한 장면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
오늘도 힐링 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
하이멜로디님의 하루가 햇빛에 비춰 반짝이는 예쁜 파도처럼, 행복이 흐르는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따뜻한 댓글이네요 추억을 다시 만나려고 뛰어간다라.. 그립네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ㅎㅎ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익숙함 속에서 감사함을 찾으며 순간순간이 밝게 빛날 수 있게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지내야겠습니다 :)
@@mashimellowo3 앗..따뜻한 댓글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덕분에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할 수 있네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mashimellowo3 익숙함 속에서 감사함을 찾으며..순간순간이 밝게 빛날 수 있게..
표현을 참 아름답게 하시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이라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말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오늘 또한 미래에는 그 순간이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깨민님의 따듯한 말씀에 오늘도 마음이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HighMelody 감사합니다 🥰
노래 나오는 날만을 기다렸어요! 노래 찾던중 발견되서 얼마나 기쁘던지 몰라요!! 시험이 이제 막 끝났어요.… 성적도 망했고 기분도 우울하지만 노래 듣고 잘 버텨볼게요~ 노래 감사합니다!❤
공황끼진 아닌데 혼잡 지하철같은 데서 가끔 미주신경성 실신을 겪거든요.. 여름이라 더운데 혼잡한 버스타서 쓰러질거같고 무서웠어요.. 진정하면서 이 노래를 듣고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플리도 그림도 너무 좋아❤❤ 하멜 최고
헉 솜사탕님.. 날이 갑자기 더워지고 사란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평소에 일이 많더라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꼭 건강 챙기셔야해요!! 저야말로 늘 따듯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뜻한 이 노래가 저희의 휴식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시험이 망하든 잘보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노력' 을 했다는거에 초점을 잡아야겠죠~ 시험을 망쳐도 그 과정이 다음을 위한 길이니까 다같이 화이팅해보자구요❤
너무도 황홀한 영상입니다. 일상생활속에서 하루종일 바쁘게 생활하고 지친 몸을 잠시나마 기대고 싶을때 필요한 영상같네요. 보고만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멋진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무 따듯한 말씀 덕분에 마음이 녹는 기분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너무 편안하고 좋은 피아노 소리네요 여기서 잠시 쉬다 갈게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오늘도 따듯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한주 같이 힘내봐요🙏
그냥 너무 좋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벽공부 중에 하이멜로디님 거 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3시간 전이라니 ㅎㅎ 전 운이 좋네요
시험도 끝난 요즘, 다시 본업에 힘써보겠습니다
너무 달려와서 쉬라고 하지만. 젊으니까 열심히 해볼게요
고마워요 언제나.
고등학생때 부터 노을을 바라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노을은 그대로 인데
나만 변해가네요
그러게요..
추억이 즐거웠거나 슬펐거나 힘들었거나 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얽힌 추억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왕이면 그 위에 덧씌워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겠죠.
오전타임 힐링 잘했어요 고마워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도 화이팅!😃
따듯한 말씀 덕분에 힘이나네요!!! 오늘도 홧팅🙏
추억. 인간은 추억속에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떠나간 사람과, 이젠 내옆에는 없는사람, 있어 줄 수 없는사람들과의 행복하가나 슬프고 화났던 일들을 마음속에 묻고서는 힘들때 , 눈물이 날때 혼자 열어보곤 하죠. 이때 참 좋았는데, 이때 너무 슬프고 억울했지. 시간이 지나면 이모든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질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소중한 추억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이때 이렇게 해볼껄. '같은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사는것도 좋을 꺼라고 생각해요. 지난 날들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나에 집중해봐요오!
지난 날보다 현재의 나에게 충실하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같아요!!! 이 말씀을 들으니 더 깊게 와닿네요🥺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눈물이 비어져 나온다
하루가 또 닫히는 소리,
나는 생의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일까.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땅거미가 내려오기 직전의 시간,
어쩌면 우리 생은 이처럼 찰나의 순간을 살다 가는 것은 아닐까.
숨을 쉴 수가 없다.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루쉰의 산문집 제목에서 차용처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시린 곡이네요... 요즘 불안한 저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하이멜로디님💕
1년 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었어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주푸른하늘님!! 이런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게다가 1년 전이면 지금도 그렇지만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했던 시절인데 정말 감동이에요🥺 제주푸른하늘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소통하며 지내요😀😀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영광이구 편안한 밤 보내세요🙏
행복은 상대적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행복했던 과거를 우린 '추억' 이라고 부릅니다. 남이 뭐라하든 행복을 느끼는건 '나' 입니다 그러니깐 이 순간이 먼 훗날 행복했던 과거인 추억이 될수 있도록 행복하게 살아가야 후회가 안될것 같네요 실망은 할 지언정 후회는 하면서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이멜로디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요 항상 제 행복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A Lee님!!!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또 이렇게 큰 금액 후원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항상 큰 힘을 얻게되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연휴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너무 곡만 들어도 제목만 봐도 울거같아요, 역시 하이 멜로디님은 언재나 모두를 감동시키시네요. 응원해요 !
아직 자신이 무언가를 잘,재대로 하고있는지 모를수도 있지만 , 항상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미 내가 이루려던것을 이뤘다는 생각이 이노래 듣고 생각나네요 또 첫곡 제목을 보니 울것같네요 너무 시간이 지나서 과거애 두고 나온 행복한 시간들로 다시 돌아갈수없다니, 그래도 모두 앞으로의 현재가 내미래의 과거가 될테니 과거가 될 날들도 현재도 미래애서도 모든 날이 행복하기를 바래요 :)
아 뭔가 위로되서 좋네요ㅎ..
오늘도 좋은 감사합니다ㅎㅎ❤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의 꿈을 꾼다.
소중한 이가 웃는낯으로,
천수를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수 있기를..
그 목숨이 결코 부조리하게
위협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설령 그때 그 곁에 내가 없을 지라도,
끝까지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나라면 분명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그저 한없이 평화롭고, 하등 특이할 것 없는 날들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기를.
/ 말뿐이라도 나도 이런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싶다.
그러네요...사랑하는 이가 존재하는 삶... 내가 사랑을 마구 퍼부어줘도 아깝긴 커녕 부족하다고 느껴질 그런 존재가 있는 삶...
와아..ㅠㅠ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않은가 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고민하면서 나중에는 과연 이 질문에 답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행복에 정해진 답은없어요 남이 내 행복을 정의할수도 없고요
내 삶을 조금씩 가꿔 나가서 나중엔 그 가꿔온 길이 반드시 행복이길 바랄께요..!
삼경
아아, 춥다
암흑을 헤매며 부양하는 당신의 자취는
삼경의 천공에 조각조각 분해된다
떨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염수처럼 짜고 감수처럼 달콤한 물로
허전한 감허를 채워라
억누른다는 것은 무엇인가
흉한 외관을 하늘에게 보이기 싫으니
눈물은 얼어붙어라
아아, 춥다
돌아가라, 기억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그 자취를 덧그려라
돌아가서 그 자취를 만끽해라
삼경에서 빠져나오는 새벽
환멸의 채에서 어느날의 애환이 걸러지며
하늘은 여전히 나를 지켜보는구나
(*삼경은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번 노래 진짜 좋아요... 시가 저절로 나오는 노래!!
확실히 키스케이프 가상악기랑 엄청 잘 어울리는 분위기네요! 이런 몽환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되게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난다면 2만자 썼습니다ㅋㅋ 언제나 좋은 노래를 주시는 하이멜로디님께 이번엔 경장편이 아니라 장편소설 하나 선물해드리죠!!
감사합니다
I love your music
Thank you so much for cheering me on with warm words every time! Have a happy weekend🙏
정말 분위기 좋네요^^
내일이 중간고사인데 이거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우리가 행복할 때 존재한 사람이 더이상 우리의 곁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추억이라는 곳에서 그들을 아직도 되뇌이고 있으니까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닐까?
아무도 곁에 없다 생각해도 그곳엔 결국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가 지켜보는 만큼 그들 또한 추억속에서 우릴 보고 있을거야.
하루의 마무리를 하멜님의 곡으로 합니다 내일을 또 힘차게 보낼 수 있게끔 하멜님의 곡의 선율과 멜로디를 자장가 삼아서요
오늘도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그 중학생입니다 이젠 뭐 행복해요 ㅋㅋ 진짜 저한테는 하멜님이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27명의 댓글 작성자분들,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게요
저 때문이 아니라 꿋꿋하게 버텨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셨기 때문에 찾아온 행복이라 생각해요!!!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더 행복한 일이 많으실거예요!! 그러니 지금처럼 멋지게 살아주세요❤️
잘 듣겠습니다
시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건, 나으들면 알게되죠.
학생때는,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들음
정말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느 방법이 너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
역시 믿고 듣는 하멜❤
It's gonna be alright :)
❤
여러분 시험 많이 힘드셧죠? 진짜 '난 다음생이 답이다...' 라고 하신 분들도 아마 있을거에요 근데 좀 더 노력하고 끝나고 대학생이 됬을때, 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보세요, '나 저기서 죽었으면,포기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이런 분들 많으실겁니다, 음... 그니까 제 말은.... 행복은 상대적이구, 지금 불행하더라도 조금 멈춰서서 멀리서 바라보면 한다... 그런거예요 좋은 대체공휴일 보내시구 전 갑니다 안녕히계십쇼
와..... 여기까지 내리셧다니... 대단하네요 궁금해서 내려보신 거 맞죠 ㅋㅋ 음... 제 이야길 간략히 해드리자면(안 보셔도 됨다) 초4때 수능 걱정해서 울구 그랬거든요 ㅋㅋ 근데 문제풀이랑 수학은 달른것 같아요 문제풀이는 산수죠, 제가 좋아하는 건 수학입니다 모든 신비가 들어있는 '수학'
빛을 내지는 못하더라도 빛을 따라가긴 했어.
보통 사람들은 잊지 못 할정도로 소중한 이야기가 막을 내렸을 때 울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제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들을 가슴 속에 간직한 채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내가 사랑한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1도 모르겠고 제가 이상한 거일수도 있지만...이야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저로서는 과거를 포기한 걸로밖에 안 보여요...혹은 뒤로하고 나아갈 수 있을 정도밖에 이야기를 사랑 안 했거나...
과거는 추억으로만 남겨야한다고들 말하지만 전 매일매일 울더라도 괜찮아요. 아무리 외롭고 지치더라도 그 이야기들을 끝내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싶어요...정말 바보같죠? ㅎㅎ
저 또한 케오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이 오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 같아요... 그 상황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할 것 같달까요??🥺 분명 그런 감정이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HighMelody 이런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더라고요......혼자의 힘으로만 해야해요
좋아요
하멜님이랑 결혼하면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매일 들을 수 있는건가여??❤❤❤😂
난 이 결혼 찬성이오. 결혼식날 불러주시면 보러가겠소. 선물도 들고 가겠소!!(드립입니다...ㅎ)
@@lycheepiano핳! >▽
거짓말처럼, 아니 운명처럼. 넌 내게 다가 왔으니까
이 이야기의 끝자락에도 너가 있어야해 나와 함께 가줄래?
@@wyk.1 미친 개잘어울려요🔥🔥🔥🔥🔥🔥
@@이리엘_0612 ㅋㅋㅋㅋ
시험 못봐도, 인생사는데 전혀 지장없었어요.
40대 남자ㅡ
인생의 지혜가 담긴 따듯한 조언이네요:) 이 글을 많은 어린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かっこいい。。。？
건들지 좀 말라고 언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