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의 두 번째 의미를 잘 설명 주신 것 같습니다. 산업 표준으로 맞추는 것도 중요하나 작품의 최종 소비지가 일반 소비자라면 소비자 기준으로 모니터 색감을 교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산업표준을 위한 캘리브레이션도 하신 거 같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우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컬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해석이 전문가분들의 해석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또는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gewfsdfsdfsfgg7140 님은 컬러 전문가이시거나 저보다 더 심도 깊게 캘리브레이션을 잘 아시는 분 같은데요. ‘위험한 발상’이라고만 표현하시기보다 어떤 부분이 오해를 살만한 내용인지, 또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언급해주시는게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럼 좋은 답변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이런게 다 나오네요 ㅎㅎ 항상 색보정할때 아이폰이랑 달라서 항상 수정해야했었는데 ㅜㅜ
캘리브레이션 기기는 옛날부터 있었쥐~ 다만 요즘 더 좋아진거 같아 ㅎㅎ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의 두 번째 의미를 잘 설명 주신 것 같습니다. 산업 표준으로 맞추는 것도 중요하나 작품의 최종 소비지가 일반 소비자라면 소비자 기준으로 모니터 색감을 교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산업표준을 위한 캘리브레이션도 하신 거 같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독님 이 방식이 s/w 캘리를 이용한 방식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이더가 모니터 색상을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교정을 한 뒤 프로그램 내에서 세부 조정을 하는 방식이니 소프트웨어적인 캘리가 맞을 것 같아요! 하드웨어 방식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별도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캘리를 조금 위험한 발상으로 정보 전달 하시네요
이 영상 타켓층이 누군지를 전 모르겠지만 부디 베네님이 정하신 타켓층이 이 영상에 맞길
우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컬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해석이 전문가분들의 해석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또는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gewfsdfsdfsfgg7140 님은 컬러 전문가이시거나 저보다 더 심도 깊게 캘리브레이션을 잘 아시는 분 같은데요.
‘위험한 발상’이라고만 표현하시기보다 어떤 부분이 오해를 살만한 내용인지, 또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언급해주시는게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럼 좋은 답변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