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_()_ 오온(삼독심)으로 집착하면서 살아가는 제 자신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님께서 기도해라~ 수행해라~ 하시는군요! 기도하고 정진 해서 업장 녹여 보겠습니다. 요즘 들어너무나 지루하고 힘든 시간이라고 느낍니다.ㅠㅠ 저의 지금 힘든 시기 잘 넘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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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광우스님관셈보살감사합니다 반야바라밀타경전머리에쏙쏙들어 오게 강의 해 주셔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뜻고 또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괸세셈보살 관셈보살 관셈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관세음보살!
이제서야 보네요 광팬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
반야심경 강이 머리속에 쏙쏙들어 옵니다
스님 반야심경 깨쳐주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들어도아직잘이해돼지는않지만.정진하고.보리심에서물러나지않겠습니다.그룩하신.불.법.성.삼보님께귀의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불자라서 행복합니다,광우스님 법문을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
광우스님~~~^^
최고야 ♡♡♡
ㅡ.ㅡ
광우스님에 반야심경 귀에 속속들어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쉽게 가르쳐 주실려고 많이 애쓰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참 멋진 법문 과 부처님에 모든법문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알기쉬운 불법을.풀어주심에 너무도.행복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 ~~ 감사합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단박에 깨쳐주셔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스님()()()
광우스님 !
감사 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아 ~공의 모습으로 봤을때
꿈과 같 다
현상은 있지만 집착할게 없다
무집착
부지런히 더 배우겠습니다
감사 공경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
항상부처님법배우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광우스님말씀대로새벽마다기도열심히하고있습니다.옛날부터부처님가피를많이입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깨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님
나무관세음보살님
광우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현실도 꿈 이니 구별하지않고 살게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우스님 ,
쉽게 법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ㆍ_()_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광우스님 최고십니다
반야심경 1~4까지
잘배웠습니다.저는
2002년도에 반야심경
1년걸려 붓으로 한지에
매일 쓴결과 천번써서
부처님전에 올리고
108배하고 회향했습니다.
훌륭하시네요
광우스님 쉽게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법문을 듣고 있었요.또 좋은기회에 반야심경까지 들을수있어 넘 감사드림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여여하셔요
스님감사합니다
절에다닐수없는상황에서도이렇게부처님경을알아듣기싶게공부할수있게되어서정말감사합니다.
늘기독교이지만 광우스님 명쾌한 법문을듣고보니 계속찿아서 여기까지왔어요 스님느눈옷음에 늘경청하며 있었네요 스님 지찬명나아가되니어것저것 마음공부하게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우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트브듣다보니
어느새 저도......
기도&염불을
하고있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ㅡ너 무 나 이 해 하 기 쉼 게 합 니 다
광우스님_()_ 오온(삼독심)으로 집착하면서 살아가는 제 자신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님께서 기도해라~ 수행해라~ 하시는군요! 기도하고 정진 해서 업장 녹여 보겠습니다. 요즘 들어너무나 지루하고 힘든 시간이라고 느낍니다.ㅠㅠ 저의 지금 힘든 시기 잘 넘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광우스님 법문은 참 쉽게 설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둔하여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에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광우스님 성불 하세요"~
()()()
나무관세음보살_()_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온 - 색,수,상,행,식... 육체와 정신 .. 몸과 마음..
인생은 꿈과 같다.
감사합니다. ..()..
정말 특별하신 설법덕택에
공, 알것 같습니다.
갑자기 서카세존님이 뵙고 싶어집니다.
꼭 천상에 태어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착인것 같어요.
저는 그냥 보살계 지키면서
물 흐르듯이 살고 싶답니다.
감동 또 감동 필기하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_()_
광우스님 반야심경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온 =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 = 공(空).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이 꿈과 같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물소리 없이 법문만 들리면 더 좋겠어요
전 물소리가 안들리네요~~
저는 다음 생에 부탄에서 축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가급적이면요.
일체중생은 평등하고 나름대로 삶을 영위하는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반려견과 거의 17 넌을
함께 살어왔는데오.
사람처럼 탐진치가 없드라구요.
부동산 투기도 없고요.
사기 절도 ,살생도 안하구요.
모두공이구나 죽음도없는건가여과거 미래도없네요살아있얌이왔다가는꿈인가여
광우스님 ,
저는 굳이 성불을 원하지는 않거든요.
성불이 제 이 생에서의 삶의 목표가 아닙니다.
성불하겠다는 집착도 놓아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 또한 집착인것 처럼 어겨지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냥 듣고있는데
뜬금 없는질문 하나할께요 죽음과 삶의 없는 윤회의 벗어나 깨달음을 알게되면 그럼그담은 영원히 고통없이산다는 것인가요? 깨달음을 뜻을좀 아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질문이 쫌 이해해주세요
스님 어디에 계신지요?
거
스님 유트브 말고 법당법문
듣고싶습니딘.
어디로 가면 될까요~
범어에는 경음이 빈번하지요 ? 마치 우리들 모국어가 그렇듯이요.
그런데 신기한건요,
영어에서는 경음화현상이 거의 없어요.
스님 혹시 미국에서 언어연수 받으셨어요.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