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한국자산운용사? 대표와 한국인 관리직원에 대한 믿음 없음, 우리나라에 대한 미래 기대치 낮고 나이먹으면서 실망함 여야 할거 없이? 한국에 국민들이 돈 예치시켜주면 사실 나라는 조금이라도 좋을테니, 근데 저는 그 그림은 싫어서.. 그래서 vti 직투합니다..😢 근데 저같은 사람도 은근 있습니다..
이거 ㅆ공감함. 지금 적립식 투자 시작 직전인데 아직도 고민임. 해외 직투는 영상 소개처럼의 이유가 맞지만 결정적인건 국내에 대한 믿음이 없음. 연저펀, IRP, ISA 이런거 다~~ 절세혜택 받고 잘 하다가 나중에 회수할때 내 돈이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음 ㅋㅋ 은행도 돈먹고 튀는 세상에 증권사라고 안튀겠나? 그러고 나몰라라하면 내 돈 누가 책임지는데; 여태 보였던 과거 사례들 때문에 믿음이 없음. 무엇보다 우리나라 경제가 ㅆ창나고 있어서 원화가치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세금 낼거 내고 해외 직투할지 며칠째 고민중
헷지 상품 아니면 환율 연동되서 손해보는거 없음.. 아래방법대로 하시면 됨 1. 연저펀에 연 1800만원 꽉 채움 2. 일반 계좌에서 spy, qqq등 괜찮은 etf조합해서 계속 모아감(본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etf찾아보면 괜찮은 etf 많음.. 자신없으면voo)
국내상장 snp500 etf는 현지 원천징수 후의 배당금 즉, 세후배당금을 각 투자자들에게 배당함. ISA는 양도소득세 혜택은 있지만, 배당소득세 혜택은 없는 거임. 그럼 매도하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지수 투자를 ISA계좌로 하는 건 그냥 직투 수수료 0.03%, 국내상장투자 수수료 0.17% 중에서 후자를 선택하는, 창조손해라는 말임. 연말정산혜택 있는 연금계좌로만 투자해야함. ISA로 투자하다가 연금계좌로전환하는 것도 인정되는 비율이 너무 미미하여, 직투보다 손해임
@@rqgwgrggwrg ISA를 잘 모르고 있네 금융소득 200 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15.4 - 9.9 = 5.5%세금감면) 계좌 해지 시 세금 회수 시에는 손익 통산도 됨 거기에 계좌 해지 때까지 과세 이연 세금 낼 돈으로 계좌 해지 할때 까지 재투자 가능
수수료만 얘기하고 세금은 왜 말씀안하십니까.. 단편적인 지식만가지고 알아보라고 넘기시던가요. 직투보다 손해라니요..? 본 영상에서 말한 것 처럼 보통은 해외직투로 달러보유하려고 합니다.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국내상장과 해외etf사이에는 괴리율이라는게 존재해서 약간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 그 외에도 배당금이라던지 미세한 차이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isa계좌는 근본적으로 절세계좌입니다. 이걸 무슨 단순히 수수료 문제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수수료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해외직투는 기본 비과세 250만원 이후의 소득에선 22퍼센트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합니다 Isa계좌는 1.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혜택 2.분리과세(소득이 높은사람들은 분리과세의 장점에 대해서 잘알고있을겁니다) 3. 저율과세 : 비과세 초과분에 대하여 9.9퍼센트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4. 과세이연 : 배당소득세 15.4퍼센트를 계좌 해지시 까지 세금내지않고 미뤄줌 앞서 언급하신 연금저축계좌로 전환시에 세액공제 받는건 덤이구요 국가에서 층분히 고려하고 만든 상품입니다 이게 좋고 저게 좋고 그런문제가 아니란말이에요 직투가 답이니 절세계좌가 답이니 이걸하면 손해니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이처럼 금융문제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삶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생각차이가 존재합니다. 손해니마니의 문제로보면 주식자체도 리스크를 크게가지는 투자라서 하면 안된다고 얘기할수도 있겠죠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후에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본인의 성향과 맞는 투자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팔면 원화(국내 상장 etf)인 거랑 팔면 달러(미국 상장 etf)인 거랑 다르다고 봄. 이래저래 투자하다보면 미국 주식을 줄이고 달러를 보유하고 싶을 수가 있는데 1. 달러 가격이 낮을 때 달러를 사서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다가 etf를 팔아서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상황 2. 국내 상장 etf에 원화로 투자하다가 etf를 팔고 그 원화로 또 달러를 사야하는 상황 이 둘은 큰 차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직접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꽤 차이가 클 수 있다고 봄. 다만 은퇴 시점까지 적립식 장기투자를 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 계좌를 최대로 활용해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은 맞음.
@@istp-ly3if 네 그 말씀이 바로 위에 적혀있는 2번의 상황이고 이론적으로는 똑같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 투자를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과 이미 비싸진 달러를 다시 사는 것(편의상 ‘달러 가격이 올랐다’라는 가정만 하겠습니다. 최근에 그랬으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무적으로는 ‘국내 상장 미국 etf를 매도한다’ 라는 것은 미국 주식 sell, 달러 sell을 동시에 하겠다 라는 판단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내 수중에 들어오는 것은 원달러 환율 변동이 적용된 ‘원화’이니까요. 님이 말씀하신 경우처럼 그 원화로 다시 한번 달러를 사는 것은 그 시점에서 또 한번의 판단이 필요한 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가져가기엔 연저나 isa가 훨씬 이득이죠 과세이연 .분리과세 ...세금이 얼마나 큰데 글구 팔기전까진 달러자산이나 마찬가지임
연저 나이제한 있지않나용
직투해서 달러를 그대로 계좌에 두고 환율 올랐을때 환전하면 좀 이득이긴 하죠.
아니 그냥 한국자산운용사? 대표와 한국인 관리직원에 대한 믿음 없음, 우리나라에 대한 미래 기대치 낮고 나이먹으면서 실망함 여야 할거 없이? 한국에 국민들이 돈 예치시켜주면 사실 나라는 조금이라도 좋을테니, 근데 저는 그 그림은 싫어서.. 그래서 vti 직투합니다..😢 근데 저같은 사람도 은근 있습니다..
이거 ㅆ공감함. 지금 적립식 투자 시작 직전인데 아직도 고민임. 해외 직투는 영상 소개처럼의 이유가 맞지만 결정적인건 국내에 대한 믿음이 없음. 연저펀, IRP, ISA 이런거 다~~ 절세혜택 받고 잘 하다가 나중에 회수할때 내 돈이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음 ㅋㅋ 은행도 돈먹고 튀는 세상에 증권사라고 안튀겠나? 그러고 나몰라라하면 내 돈 누가 책임지는데; 여태 보였던 과거 사례들 때문에 믿음이 없음. 무엇보다 우리나라 경제가 ㅆ창나고 있어서 원화가치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세금 낼거 내고 해외 직투할지 며칠째 고민중
공감...저는 현재 isa만 있고 이번에 연금저축 irp 만들었는데.. 돈을 넣을지 말지 너무 고민이네요 😂😂
일단 무엇보다 똑같이장투긴해도
연저펀은 말그대로 연금이라 말년찍어야 나오는돈이니 너무먼미래고
직투는 언제든 뺄수있지.. 매달100이상씩만 꽂아도 서민들입장에선 연에 1200세후로들어가는거 개큰데 그거 30년넣으면 언제 결혼하도 언제집사냐...
장투라도 살면서 큰목돈쓸일있을때 몇년동안 적당히오른 돈을 출금하는각도 잡을수있자너..
국장은 하는거 아님...온갖 좋은 소식에 증권사까지 동원해서 뉴스에...전고 전고 3배 오르다 갑자기 하한가...(유증발표) 그게 국장수준임
영상내용은 그 국장이 아닌데
@@콘트라베이스-t8p그러게ㅋㅋㅋㅋㅋ 국장아닌데ㅋㅋ 얜 돈 못벌겄다
내가 isa를 안하는 이유는 리만사태같은게 오면 3배에 꼽고싶은데 못꼽는다는것
2배 레버리지도 투자할때 조건이 막붙던데
ㅋㅋㅋㅋㅋㅋ리만사태 같은거 인생에서 몇번 온다고 그거 하나때문에 장투에 영향 미칠거같으면 레버리지 숏이나 하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뗌므-d6d 숏은 시기도 맞춰야하기때문에 좀 다르지
그러면 버핏이 맨날 고점잘맞추고 현금비중 늘렸다가 적절할때 매수 잘들어가는데
버핏한테도 숏들어가라고 하지 왜?
100년을 살아도 2~3번(대공황,닷컴버블,서브브라임) 정도 일텐데 그냥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gunBP725 그 2-3번을 제대로 활용해야 연평균수익률이 팍팍 올라가서 그래요
1배만 하다가 그런 기회올때 레버리지 갈아타는건 좋은 전략같은데? 인생에 2~3번만 해도 자산 2배 이상 불릴수 있을듯
연수익 250나올정도까진 직투하고 나머진 절세계좌에서 한국상장된 미국 지수 etf투자가 맞다 달러가지도 etf가격에 녹아있음
나중에 세금 생각하면 닥치고 절세계좌임;;
한도 차면 어쩔수없이 계좌추가로 트는거고
제 펭귄을 영상에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2퍼는 너무크다 연저펀 isa 다채우면 남는돈으로 하자
국내상장 S&P500 etf가 원화자산이라니 이 무슨 개소리ㅋㅋ
토스에서하면 환전해서 달러로 매매함
헷지 상품 아니면 환율 연동되서 손해보는거 없음.. 아래방법대로 하시면 됨
1. 연저펀에 연 1800만원 꽉 채움
2. 일반 계좌에서 spy, qqq등 괜찮은 etf조합해서 계속 모아감(본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etf찾아보면 괜찮은 etf 많음.. 자신없으면voo)
? 일반계좌에서 모으면 절세혜택이 하나도 없는데요.
@@minsookim979 일반계좌로 해외상장 etf 직투하란 거에요 연저펀은 한도만 채우고
@@minsookim979그니까 연저편 최대채우고 남는돈 미장에 직접 넣으란 소리 아님?
Isa 연금계좌 위탁 다 돌리면 좋을듯
그냥 isa 연저 꽉채우고 남는 돈으로하세요 ㅋ
얼마가 꽉인가요? 찾아봐도 헷갈려요😅
@@u1dechoi 1년기준 isa는 2000 연저는 1800
뭔가 tiger kodex sol 이런게 붙으면 믿음이 안가고 당하는 느낌이란 말야....
ISA는 좋은데 한국 etf를 못믿는거임. 가끔 괴리율보면 이새끼들이 제대로 설계를 하긴 한건지 의심이 듬.
isa 한해 입금 한도 다 채워서 남은 돈 직투하는거 아냐?
말씀하신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상장 snp500 etf는 현지 원천징수 후의 배당금 즉, 세후배당금을 각 투자자들에게 배당함. ISA는 양도소득세 혜택은 있지만, 배당소득세 혜택은 없는 거임.
그럼 매도하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지수 투자를 ISA계좌로 하는 건 그냥 직투 수수료 0.03%, 국내상장투자 수수료 0.17% 중에서 후자를 선택하는, 창조손해라는 말임.
연말정산혜택 있는 연금계좌로만 투자해야함.
ISA로 투자하다가 연금계좌로전환하는 것도 인정되는 비율이 너무 미미하여, 직투보다 손해임
그럼 isa로 어떤거 투자하세요?
@@rqgwgrggwrg
ISA를 잘 모르고 있네
금융소득 200 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15.4 - 9.9 = 5.5%세금감면)
계좌 해지 시 세금 회수 시에는
손익 통산도 됨
거기에 계좌 해지 때까지
과세 이연
세금 낼 돈으로 계좌 해지 할때 까지 재투자 가능
수수료만 얘기하고 세금은 왜 말씀안하십니까.. 단편적인 지식만가지고 알아보라고 넘기시던가요. 직투보다 손해라니요..?
본 영상에서 말한 것 처럼 보통은 해외직투로 달러보유하려고 합니다.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국내상장과 해외etf사이에는 괴리율이라는게 존재해서 약간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
그 외에도 배당금이라던지 미세한 차이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isa계좌는 근본적으로 절세계좌입니다. 이걸 무슨 단순히 수수료 문제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수수료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해외직투는 기본 비과세 250만원 이후의 소득에선 22퍼센트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합니다
Isa계좌는
1.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혜택
2.분리과세(소득이 높은사람들은 분리과세의 장점에 대해서 잘알고있을겁니다)
3. 저율과세 : 비과세 초과분에 대하여 9.9퍼센트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4. 과세이연 : 배당소득세 15.4퍼센트를 계좌 해지시 까지 세금내지않고 미뤄줌
앞서 언급하신 연금저축계좌로 전환시에 세액공제 받는건 덤이구요
국가에서 층분히 고려하고 만든 상품입니다
이게 좋고 저게 좋고 그런문제가 아니란말이에요
직투가 답이니 절세계좌가 답이니 이걸하면 손해니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이처럼 금융문제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삶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저마다의 생각차이가 존재합니다.
손해니마니의 문제로보면 주식자체도 리스크를 크게가지는 투자라서 하면 안된다고 얘기할수도 있겠죠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후에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본인의 성향과 맞는 투자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조건 절세계좌.
국내 etf도 환율계산되서 움직이는거임.
isa irp 연금저축 한도 넘지않는 이상 직투는 하지마셈.
세액공제받아서 다시 isa 넣으면 개꿀인데;
난 나이가 있어서 voo랑 qqq직투하진 30대 였으면 isa로 투자 했을듯
국장에서 etf도하면 않됨
Sol s&p500국내상장 환노출
Splg 해외직투 둘다 모으는데
환노출 국내상장 매수해서 절세 받아도 나쁘지는 않더라
환노출 상품으로 매수하면 똑같은거 아님?
똑같습니다 판매시 자동환전일뿐
모르는사람이보면 오해하겠네요
사기 당할뻔 ㅋ
운용사 실질 수수료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dh1004yo 250 넘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250 넘으면 세금 매우꼬아요
환노출 상품 사면 환율변동효과 그대로 받는데 뭔 소리지
ㄹㅇ 뭔 개소린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팔면 원화(국내 상장 etf)인 거랑 팔면 달러(미국 상장 etf)인 거랑 다르다고 봄.
이래저래 투자하다보면 미국 주식을 줄이고 달러를 보유하고 싶을 수가 있는데
1. 달러 가격이 낮을 때 달러를 사서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다가 etf를 팔아서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상황
2. 국내 상장 etf에 원화로 투자하다가 etf를 팔고 그 원화로 또 달러를 사야하는 상황
이 둘은 큰 차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직접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꽤 차이가 클 수 있다고 봄.
다만 은퇴 시점까지 적립식 장기투자를 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 계좌를 최대로 활용해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은 맞음.
@@Moonrenbuffett팔고 바로 달러 환전하면 똑같은거 아니노
@@istp-ly3if 네 그 말씀이 바로 위에 적혀있는 2번의 상황이고 이론적으로는 똑같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 투자를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과 이미 비싸진 달러를 다시 사는 것(편의상 ‘달러 가격이 올랐다’라는 가정만 하겠습니다. 최근에 그랬으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무적으로는 ‘국내 상장 미국 etf를 매도한다’ 라는 것은 미국 주식 sell, 달러 sell을 동시에 하겠다 라는 판단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내 수중에 들어오는 것은 원달러 환율 변동이 적용된 ‘원화’이니까요.
님이 말씀하신 경우처럼 그 원화로 다시 한번 달러를 사는 것은 그 시점에서 또 한번의 판단이 필요한 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샀던 달러를 그대로 보유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처럼 원달러 많이 올랐으면 환햇지 살수있어서 좋은거 아닌감
고맙다 성렬아
환노출형 상품말하면서 뭔 원화자산 소리를 하나..?? 존나 혼란스럽네 ㅋㅋㅋ
이상한데ㅋㄱ국내 s&p500도 환율 다 적용되서 계산되는건데ㅋ
이럴줄 알았다 ㅠㅠ
제2imf 오면 끝이네
환변동 상품이. 뭔지 모르냐?
아니 달러 갖고 싶으면 팔고 달러로 환전하면 되잖슴. 조그마한 차이는 있지만 환율이 하루에 크게 바뀌진 않을텐데.
그리고 결국 한국 살면 원화필요한데
연저펀이나 채우고 딴짓해라
ISA계좌로 S&P500에 직접투자하는건 안됨.
애초에 붕가능
'한국에 상장된 ETF' 라는 말이 빠져 있어서 이런 오해가 있는거임.
에휴… 환노출상품
무슨 씹소리냐. 직투나 isa의 해외상품 사나 똑같이 달러투자한거임. 운용사들이 머저리들도 아니고 환 괴리율 거의 안남. 차라리 운용보수 거지같거나 유동성 문제 때문에 직투가 낫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ㄹㅇ ㅋㅋㅋㅋ 무슨 괴리율 얘기하는 멍청한 애들도 있는데 지수추종 특성상 무조건 괴리율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거고 자산규모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능 건데 무슨 국내 운용사가 설계를 이상하게 헸다는 둥 도시괴담을 쳐믿고 있음 존나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