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 '당신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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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ezhani
    @ezhani 2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너무 좋아하는 길옥윤님의 가장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빛과 그림자' 그리고 '당신만을 사랑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xkdzlf75
    @xkdzlf75 5 лет назад +3

    우와 새샘트리오의 권성희씨의 당신만을 사랑해 멋집니다~!!!!

    • @천칼라CheonColor
      @천칼라CheonColor  5 лет назад

      지금 무대 앞에는 길옥윤 작곡가가 앉아 계십니다, 당시 건강이 좋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 드라마틱한 장면입니다 ~~~!!

    • @천칼라CheonColor
      @천칼라CheonColor  5 лет назад

      그래서 그런지 살짝 눈물을 보이는 듯한 권성희씨의~~~~~ 열창입니다 !!

    • @xkdzlf75
      @xkdzlf75 4 года назад

      길옥윤 작곡가는 너무나 감수성이 풍성하고 순수하신 분이란걸 느낄 수 있네요

  • @김지영-x3t
    @김지영-x3t 3 года назад +4

    이노래는 혜은이 만의
    스타일 버전 독보적 혜은님
    만의 노래인듯 싶다 ~~~^^^

  • @조춘래-u2m
    @조춘래-u2m 4 года назад +5

    혜은이와 길옥윤과 관계가 어떠하면 새샘트리오 권성희가 나오는고, 혜은이의 목소리가 독보적이그나

  • @cvcdsds
    @cvcdsds 2 года назад +2

    혜은이씨는 왜 안나왔죠?

  • @leelee-fw8ph
    @leelee-fw8ph 5 лет назад +7

    길옥윤 선생님이 선호하시던 전형적인 풍성한 성량의 가수.
    대중들은 길선생님이 만든 제2의 패티김을 혜은이씨라고 알고 있지만,
    혜은이씨는 길 선생이 선호하거나 좋아하는 타입의 가수가 절대 아니었다.
    우연히 소개를 받아, 만들어 준 곡이 대히트를 치고 건국 후 일찌기 볼 수 없었던
    스타성을 가진 혜은이에게, 전 국민들이 보인 호감도에서 비롯된 어마어마한 인기로 인해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맺어진 사제지간인 동시에 쇼비즈니스 파트너였다.
    혜은이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수년 동안에도 길 선생님은 꾸준히 제 2의 패티김을
    찾아다녔고, 그 중 한 명이 권성희씨였다.
    혜은이씨는 절대로 패티김 계열의 가수가 아녔고, 오히려 앞 세대의 이미자씨와 결을 같이하는,
    한국적 애수와 비감을 제대로 표현하고 제어할 수 있는, 타고난 미성과 곡 해석력, 음 장악력에 천재성을 보이던,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곡 소화력에 특화된 가수였다.
    그런 혜은이씨 최대 히트곡 “당신만을 사랑해”는 그 누가 불러도 잘 해야 본전, 아니면 바가지 욕을 먹는
    원곡 가수를 뛰어 넘기는 고사하고 비슷한 반열도 인정받기 힘든 곡인데...
    이 곡을 전혀 다른 창법으로도 훌륭히 소화하는 가수가 바로, 패티김과 권성희였다.
    두 가수, 아니 세 가수의 재능보다 길 선생님의 천재성이 빛나는 부분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 @천칼라CheonColor
      @천칼라CheonColor  5 лет назад +2

      길옥윤 작곡가 의 아름다운 선율 ... 참말로 멋집니다 ~~~

    • @염명구
      @염명구 5 лет назад +3

      근데확실하게알지는못하네요
      1/3은만맞네요

  • @돌이-m4f
    @돌이-m4f 4 года назад +6

    혜은*를 나오게 하기는 좀 여러가지 어색한점이 있었을듯......
    이곡은 혜은이가 불러야 제격인데요 26년전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길옥윤 선생님 그립습니다
    천재 작곡가 예술인!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4 года назад +6

      당시. 이혼. 부티크 샾. 등 빚쟁이 들에게. 독촉에 시달려 산으로 절로. 숨던 시가였어요. 그래서. 그후. 길옥윤 선생님. 타계 후. 추모전에는 나오셔서. 울었죠. 울지 않아요. 부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