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철부대 3화를 보면서 우리나라 군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깊게 느꼈습니다. 인생 최고의 황금기인 청춘을 갈아 넣어 조국을 보위하는 직무에 복무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출중한 실력과 국가관을 가진 인재들이 왜 전역해 일반 민간인으로 돌아가야만 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군인에 대한 일반인의 시각도 달라져야 될 것이고 그들이 충심을 다해 복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우도 해줘야 이런 인재들이 전역하지 않고 오랫동안 나라를 위해 복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출연하신 모든 특수부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군과연합미션때 마스터가 시작전 전원복귀해야 미션완료라고 했는데, 707은 한명 미복귀로 탈락이었는데,,승리팀으로 인정해줬죠.... 그때부터 말도 안됐죠..... 이번 시즌 가장 큰 논란거리... 만약에 707이 이번에 우승했으면 두고두고 회자될뻔, 차라리 H가 우승해서 조용해진거지...
많이 뿌듯하시겠네요~
대단한 HID
HID 우승 축하 축하 🎉🎉🎉
항상 내용이 진정성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감동적으로 잘 봤고. 정말 진심으로 임했기 때문에 팀원들 모두 마지막에는 감정이 복받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코치님 진행 인터뷰 너무 잘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우승 축하합니다
HID가 최고였어요. 개인능력과 조용히 임무수행하는 팀 능력 너무 놀라웠어요. 특수부대 다 훌륭하지만 HID는 특별한 동물적 촉수가 더 추가로 있는것 같아요. 미군까지 포함해 최강 특수부대들 중 우승이라 더 대단합니다. 계속 보고싶은 HID.
대테러 미션으로 707을 상대로 우승했다는 건
HID 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줬다.
우승 추카 합니다
707도 고생 많으셨어요^^
더군다나 상대는 베네핏까지 갖고 잇엇는데 말이죠..hid 대단한 부대인 듯..😊
인터뷰 감사합니다 히드팬스로써
최병식 관장님, 97년도 광주에서 열린 무술대회에서 특공무술 시연하시는 거 봤습니다. 그 때 설악체육관 출신들 엉청 강했습니다.
에시당초 대테러로 결승하라고 했을땐 707 우승 먹으라고 밥상차린거아님.? 대테러전문부대면 1차총상갯수에서 압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이번 강철부대 3화를 보면서 우리나라 군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깊게 느꼈습니다.
인생 최고의 황금기인 청춘을 갈아 넣어 조국을 보위하는 직무에 복무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출중한 실력과 국가관을 가진 인재들이 왜 전역해 일반 민간인으로 돌아가야만 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군인에 대한 일반인의 시각도 달라져야 될 것이고 그들이 충심을 다해 복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우도 해줘야 이런 인재들이 전역하지 않고 오랫동안 나라를 위해 복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출연하신 모든 특수부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37년전 남친의 친구가
정보사로 입대해서
더더욱 HID 가 원픽이었습니다
707 을. 우승으로 차려진 밥상
HID가 뒤업어 버리다
707. 앞으로. 우승은 힘들듯
팩폭지리네요.
미군연합 6회 때 미션중 박찬규 부상으로 전원 출발지 집결 룰을 어겼던 유일한 부대 707 ㅋㅋ
최병식관장님 화이팅~~
고성현코치님 화이팅~~
1.미군과 마약소탕작전때
크레인에서 대항군 발견함.
2.결승에서 스카이워크 대항군을 아래서 발견함.
다른팀도 뛰어난 사격, 체력있음.
결국 강민호팀장의 주변관찰력.
정보수집능력이
승리를 판가름함.
707전체 사 랑 해 요 감사합니다 707박찬규 잘 해 어 요 ❤❤❤❤❤❤❤
너무 극적 이었음요
6회때 미군연합 707 미션 실패였는데도 결승까지 왔다ㅋ
막강한 빽이 있는 미군팀 이긴것도 hid다
미군 물리친 udt가
UDT 첫미션 놀란이랑 연합작전 미군/707 연합은 매우 비판적으로 보고 마롸면서 결승은 그냥 보이는 대로 우승을 너무 당연히 받아드리십니까
저는 대터러미션은 707이 너무멋잇고 최고인것 같아요
마지막 구급차에서
HID 사주경계아예안하고 이송할때 테러범들한테 총안맞은거 진짜 운이 좋앗음 😅😅😅
특수부대 용병들도 HID 때는 박도현만 누웠다가 바로 몇명나갔는데 707때는 안나가고 끈질기게 하고 오상영도 누음 애초에 대항군하고 제작진이 707을더 갈굼
박도현님 HID랑 교전땐 그냥 앞으로 뛰어나갓는데
707때는 기둥뒤에 숨어서 집요하게 공격함 ㅎㅎ
아마 한번 교전하고 경험이 생겨서 그런것 같긴해요 ㅠ
원래 지면 억울한거만 보임, 만약 H가 졌다면 핑계거리, 억울한거 없겠나요....
용병들 앞으로 나올때 hid는 바로바로 맞춰서 쓰러트림..근데 707은 앞으로 나오는 용병을 못맞춰서 용병들이 옆쪽으로 다시 숨음. 용병들 제대로 맞추는건 hid가 한수위인거처럼 보이던데..
용병이 누운 이유는
707의 오요한대원이
너무 가까운위치여서
당황했다고함.
HID는 저멀리에서 방어적
707은 전진해서 야수처럼
느꼈다고함.
서로 전술이 다른팀이니까
대항군도 다르게 대처한거
뿐인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누가 뭐라해도 만약 UDT가 결승에 올라왔으면, 압도적으로 이겼을것 같은데...
HID와 707도 대한민국 최고의 부대이고 출연자들도 모두 휼륭하신 분들이지만,
강부1,2,3을 보면라면 UDT를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UDT 응원합니다.❤
H, 7, U 지켜본 결과 어느 부대가 압도적인게 있었나.... 다 비슷하고 다 유능하던데... 훈련도 다 힘들게받고, 자기분야 다 전문가이고요,
인간이 잘나봤자 다 한끝차이임.. 그걸로 승패가나는것임...
애초에 오요한 대위 총상 1발 취소 되야됨 HID 폭탄해체조 사다리 탈때 대항군들이 밑사람만 공격했는데 707 할때만 위에 사다리 타는 오요한 대위 노림
HID 폭탄 해체조 사다리 이 동규 탈때 테러범에 이 동규 한 발, 밑에 있던 강 민호 한 발 총 2발 맞은걸로 총상갯수 설명할때 나오지 않았나요?
사다리 탈때 707은 오 요한 1발, HID는 그때 오히려 2발 맞지 않았나요?
이동규도 그때 총상입음.
오히려 HID 그때
강민호팀장 포함 총상2발.
707 1발임.
엉터리글 올리지 마셈.
강철부대3 최종 우승은
용병임.
707.hid둘다 실패한것임
그 총상을 맞고 산사람 취급하눈 미션 자체가.
코메디 아님??
미필이나 방위출신들 서바이벌 게임도 총맞은 사럼을 그리 산사람처럼 만들진 않는다.
무슨 좀비게임임??
제작진들이 추가미션을 대충 만들어서 그렇지 실제면 707이 이김 HID는 애초에 미션 실패인거고 5분 안에 퇴출 못했으면 미션 실패 아닙니까 어떻게 고작 1분에 총상1발이랑 같음 미션명이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인데 5분뒤 거물이 폭팔한거면 부상이 있는 요인 이랑 4명의 대원 전부 죽는건데 고작 총상1발로 치는게 뭔 말도안돼는 소리입니까 그러고서 터지지도 안은 폭탄에 해체 시간으로 707이 패한것이 말도 안되다고 봅니다.
돌아이야? 예능여...글구 애시당초 요인구출 대테러는 형평성을 잃은 종목이지... 테러부대한테 대테러를 시키는건 말이아니지.. 요인 암살, 주요기지폭파.. 이런걸 했으면 설악개발단이 월등하게 이기지..
707 우승시키려고 만든미션
줘도 못먹냐 070
또라이네~~
미군과연합미션때 마스터가 시작전 전원복귀해야 미션완료라고 했는데, 707은 한명 미복귀로 탈락이었는데,,승리팀으로 인정해줬죠.... 그때부터 말도 안됐죠..... 이번 시즌 가장 큰 논란거리... 만약에 707이 이번에 우승했으면 두고두고 회자될뻔, 차라리 H가 우승해서 조용해진거지...
중요한 결승에서 대테러전문부대에 대테러미션줬는데 져서 쪽팔려서 님주저리주저리말이많은거죠?
대테러 전문부대면 애초에 총상갯수확차이나서 1차에서 이겼으면 폭팔물시간까지는 안갔을텐데 그거안돼서 쪽팔려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은거죠?
애초 떨어지면 떨어진거지 데스매치도 방송 회수 때문이지 부활이 어디 있음 707이 우승이지
사실 특수부대들은 서로 우열을 가린다는게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