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아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저도 이민아 목사님 처럼 되고 싶어오 저는 어떻게 해야 시간을 잘사용할지 ~~항상 실천하지 못해요 성경을 정말 읽고싶은 데 짜꾸만 내마음이 분주하고. 다른일을해요 왜그럴까요 ? 기도 는 🙏할수가 있는데. 성경 말씀을 읽어야지 결단한지가 벌써 4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1독 도못했어요 자꾸만 여기 저기 읽게되고 항상 마음이. 분주하고 조급한게 나에게는. 적입니다 이민아. 목사님. 답좀 주세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대단한데 ~¤왜그럴 까요 때로는 내가 아직 구원을 못받다나 하는 생각 까지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했을때 하나님 뜻데로 살고자 하는 그맘이 스트레스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의 몸(무의식)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고 성경 말씀이라지만 그것을 따르는데 무리가 되고 힘이들면 몸은 스트레스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한국교회 문화는 두려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타종교도 또는 이단이라는 곳에서도 치유의 기적은 일어 납니다. 결국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 인간내면의 무의식과 무엇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아프신 모든분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으로 다가오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정확히는 영혼은 돌이켰으나 몸은 죄에 젖은 그대로 살아서. 몸도 돌이키지 못하면, 그대로 죽어가는 것... 수명이 다하여 죽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젊어서 걸리는 온갖 병들의 대부분은....... 욥같이 특별한 계획이 있지 않으신 이상 ... 죄의 습관 그대로 죽는 것 아닐까요
병주고 약주세요^^성경에 말씀에 여기저기 기록되어있습니다. 징계하지만 싸매주신다고.. 너희가 죄를 지어서 징계로 병을 얻었지만, 너희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해 싸매=치료해주신다고 구약~신약말씀 전체 모세의 백성들이 원망 불평해서 온갖 병에 걸렸지만 놋뱀을 본자를 즉시 치료 받았죠..안믿고 고개를 들어 쳐다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뱀독으로 다 죽었구요...
@@k-guy5126 하나님이 주신 병 병주고 약주시겠나~라는 말에 답변은 성경에 병은 너희 죄 때문이고, 낫게 치료 해주신다는 것은 죄를 인정하면 긍휼 때문에 용서=치료 부모님 같이 해주신다고 말씀에 있고요.말씀 읽어보세요.. 님은 예수님 믿는 분이 아니죠?댓글을 보니 그런거 같네요. "욥에 대해서 아나요??" 그리고 십자가 지신 예수님 믿어야 천국이고 예수님을 영접 안하면 지옥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 되나요?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시리즈 1~5편 연속보기]](/img/1.gif)
이어령 전장관님과
아들과 함께 하늘나라 천국에서 목사님 행복하세요
목사님은 이땅에계시지 않으시고 천국에 계시지만
말씀을 들으니 은혜가 넘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너무 대단 하심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요.
궁창에 빛 처럼 밝고 생명수 강가에 물처럼 맑은 영혼을 소유한 목사님에 말슴 많은 은혜받앗읍니다 아멘
아멘 놀라운 말씀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야겠습니다 ♡
아멘 입니다.
우리에게 진짜 주시고싶은 은혜는 치유보다는 믿음이라는 말씀 새깁니다.
찬양 감사 헌신. 기억하겠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가득 채워야한다 말씀이(곧)= 성령
말씀을 보고 말씀대로 살아야한다
저도 목사님처럼 시냇물흐르듯이 말씀을 잘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남편이나 나쁜말들에 자유하고 싶어요 /완전히 항복하는삶/영생의 축복을 매일 감사하겠습니다
어쩜...변호사시네요...섬세하시고 정확...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 하시고 아빠를 전도 하시려고 하신 아름다운 목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믿음이 크시니
시련도 크게 주셔서
끝까지 믿고 의지한 상이
하늘에서 크리라 생각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그건 믿음이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끝까지 믿음을 지킬지
확신이 없어서 슬픕니다.
믿음의 주(author:창시자)요 온전케 하시는(perfecter.finisher:완성자) 예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계순
아멘
이만아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저도 이민아 목사님 처럼 되고 싶어오 저는 어떻게 해야 시간을 잘사용할지 ~~항상 실천하지 못해요 성경을 정말 읽고싶은 데 짜꾸만 내마음이 분주하고. 다른일을해요 왜그럴까요 ? 기도 는 🙏할수가 있는데. 성경 말씀을 읽어야지 결단한지가 벌써 4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1독 도못했어요 자꾸만 여기 저기 읽게되고 항상 마음이. 분주하고 조급한게 나에게는. 적입니다 이민아. 목사님. 답좀 주세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대단한데 ~¤왜그럴 까요 때로는 내가 아직 구원을 못받다나 하는 생각 까지도 듭니다
저는 말씀과기도에 행하시고 찬양속에
기적이 나셨답니다
진실로 붙잡으세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했을때 하나님 뜻데로 살고자 하는 그맘이 스트레스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의 몸(무의식)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고 성경 말씀이라지만 그것을 따르는데 무리가 되고 힘이들면 몸은 스트레스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한국교회 문화는 두려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지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타종교도 또는 이단이라는 곳에서도 치유의 기적은 일어 납니다. 결국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 인간내면의 무의식과 무엇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아프신 모든분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으로 다가오시길 바랍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 민아씨는 목사로 알고 있는데
목사가 변호사보다 못해서 변호사라고 썻나요 ?
자연의 법칙도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신자나 불신자나 이 법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인정해준 목사 자격으로 누군가 연구했을 교리로 잘못된 것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정확히는 영혼은 돌이켰으나 몸은 죄에 젖은 그대로 살아서. 몸도 돌이키지 못하면, 그대로 죽어가는 것... 수명이 다하여 죽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젊어서 걸리는 온갖 병들의 대부분은....... 욥같이 특별한 계획이 있지 않으신 이상 ... 죄의 습관 그대로 죽는 것 아닐까요
참 위험한 논리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병인데
병주고 약주시겠나?
병주고 약주세요^^성경에 말씀에 여기저기 기록되어있습니다. 징계하지만 싸매주신다고.. 너희가 죄를 지어서 징계로 병을 얻었지만, 너희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해 싸매=치료해주신다고 구약~신약말씀 전체 모세의 백성들이 원망 불평해서 온갖 병에 걸렸지만 놋뱀을 본자를 즉시 치료 받았죠..안믿고 고개를 들어 쳐다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뱀독으로 다 죽었구요...
@@teleios8091 이를테면 협박하시는거군요?
말안들으면 죽여버릴거야~
그걸 좋아하시는군요~
@@teleios8091 요즘 탈레반이 이슬람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자는 어린애건 여자건 매질을 하던가 참수형을 하고있던데 신의 뜻이란 이렇듯 가차없군요~
@@teleios8091 그걸 또 님은 즐거워하시는듯하고~신의뜻과 그걸 따르는자는 정말 인간성을 초월한 존재인거 같아요~
@@k-guy5126 하나님이 주신 병 병주고 약주시겠나~라는 말에 답변은 성경에 병은 너희 죄 때문이고, 낫게 치료 해주신다는 것은 죄를 인정하면 긍휼 때문에 용서=치료 부모님 같이 해주신다고 말씀에 있고요.말씀 읽어보세요.. 님은 예수님 믿는 분이 아니죠?댓글을 보니 그런거 같네요. "욥에 대해서 아나요??" 그리고 십자가 지신 예수님 믿어야 천국이고 예수님을 영접 안하면 지옥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