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천일야사 96회_181022_조선 최악의 위기, 매국과 애국 사이 뜨거운 갈등! 임진왜란 속 두 남자 이야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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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6 лет назад +4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 @banaria_909
    @banaria_909 6 лет назад +3

    연기진짜 잘해요....

  • @younsunkim254
    @younsunkim254 6 лет назад +2

    재연배우 분들 연기 잘 하시네요...

  • @googleuser4086
    @googleuser4086 4 года назад +3

    왕 자신이 눈이안보였어도 그리했을까? 무식하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6 лет назад +1

    순종 도 근시안 이여서 안경을 썻지만 고종 앞에서는 벗었음.

  • @삐용카
    @삐용카 6 лет назад +9

    예나 지금이나 탐관오리들 뵈기 싫다.

  • @young2298
    @young2298 6 лет назад +1

    박이창 스토리는 노회찬 의원을 떠올리게 하네요.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лет назад +1

      Young W. Ko 노회찬 그 작자도 드루킹 이라는 경공모의 끄나풀 이였다.

  • @이동연-c6d
    @이동연-c6d 6 лет назад +1

    외숙도 죽이는 안경 클라스 보소. ㅎㅅㅎ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