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의 20배를 뽑아버린 레전드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보기전 시리즈 총정리 내일 개봉ㄷㄷㄷ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제작비의 20배를 뽑아버린 레전드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보기전 시리즈 총정리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날, #내일개봉,
00:00 - 인트로
01:37 - 괴물 도착 첫째날
02:27 - 괴물 도착 89일
02:59 - 괴물 도착 472일
05:49 - 괴물 도착 474일
11:56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관련 정보 Кино
00:00 - 인트로
01:37 - 괴물 도착 첫째날
02:27 - 괴물 도착 89일
02:59 - 괴물 도착 472일
05:49 - 괴물 도착 474일
11:56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관련 정보
감사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재밌게 봤는데 영화보면서 설정이긴 하겠지만 괴물들끼리 내는 소음이나 소리에는 서로 안 싸우나 생각 들음 ㅋㅋ
🔙자연75H 치어리더 사생활 뿌려짐
누군지 언급은 못하겠지만😜
쇼츠에 자주 나오니깐 얼른 보라구 ㄷㄷ
저두 그생각ㅋㅋㅋ 좀비들이 지들끼리는 안 공격하둣
전차로 깔아뭉개면 되는거 아님?
동족상잔은 아무나 하는데 아니라는 모든크리처물에 개념이 있음 .
동족상잔을 하는 괴수들은 결국 자멸하는 뭐그런
@@user-xw5hu6cg3t 최신주력전차로 뭉개면 됨 ㅅㄱ
어제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긴장감 없이 조용해서 중간에 잠들었어요 1-2편이 레전드임..
그정도라고?ㅠ
ㄹㅇ...주인공 얘기만 너무나오고 괴물에 대한 정보는 1도없음 ...
맞아요 뜬금포 드라마며 괴물에 포커스를 두면 좋았겠는데
재미없음 보지마셈
진심 동감…
아빠의 희생 지금 봐도 ㅠㅠ
ㅠㅠ2
감독이랑 배우랑 같이 할려니 피곤해서 자진 하차하신듯요 ㅅㅅ
@@user-ml3bz8zu5u연출에만 충실하려고 ㅋㅋㅋㅋㅋ
@@user-ml3bz8zu5u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괴 팩트
아빠가 감독 그만두자마자 영화가 좆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콰이어트 플레이스 컨셉으로 ps5 로 콘솔게임도 제작하고있음..
감사합니다
2:04 이 소린 저도 민감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나도
아이폰 밸소리 요상하게 거슬림 ㅋㅋ
저건 괴물 빡칠만 하네...
이번주 일요일에 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팝콘을 녹여서 먹게되는 그영화...
고마워요~
다음주에 꼭 보러 가겠어요❤❤
보고왔습니다.
진짜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좀 실망할수도 있네요.
저도 좋아해서 바로 봤는데 생각보단 흠..... 네 그랬네요 ㅎ
오히려 좋아할수록 더 실망함
6.26수요일 개봉일 1:20분타임 봤어요 소리가 넘 무셔 한쪽귀막고 봤어요 😂
개재밌겠다 슈밤 당장보러가
보고왔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요?ㅋ
고양이와 남자의 피자여행이랄까
2:04 일부러 요즘 아이폰 벨소리로ㅋㅋㅋㅋㅋ
에어팟 끼고 있는데 진짜 전화 오는줄 ㅋㅋㅋㅋㅋㅋㅋ
1편에서 아버지 소리지를때 진짜 ..어우..
콰이어트 플레이스 3 개봉하는구나.. 전작들 엄청 재밌게 봤는데 기대됩니다ㅔ
진짜 넘 재미있게 본 영화
문화의날 집앞 영화관 포인트 사용 캬~ 꿀맛
근데 CGV놈들 문화의날 오후5시부터 9시까지 할인인걸 계산하고 4시 50분과 7시, 9시 10분 이렇게 배치해서 1회 관람만 할 수 있게 하네
@@user-zg6kb5cp6z 진짜라면 정말 소름이네요.. 너무했다..
@@user-zg6kb5cp6z맞는듯 ㅋㅋ..
아 맞다 어제 문화의 날이였네 야발..
@@user-zg6kb5cp6z 이야..그렇게하다니 대기업 놈들
기대 만빵입니다. 극장에서 숨 죽이며 볼 생각하니 벌써 흥분 됨 ㅎㅎ
팝콘도 안먹음
고양이땜에 망한영화
@@Barbadoos? 고양이한테 밖에 눈이 안감 영화자체가 개노잼이라
보지마세요....재미없어요
@@daldal_930재미없나요??
생존을 위해 도망치는 내용을 두시간 채워도 충분히 괜찮았을 내용을 시한부 환자의 버킷리스트 달성기로 만듦 ㅋㅋㅋ
댓글 한 줄로 영화 한 편 다 본 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거 기대했을텐데 뜬금 암환자의 피자 원정대에 괴물 가미
괜찮게 보고 왔습니다. 사실 1 2 편에서 괴물에 대한 대부분의 액션은 나올대로 나와서 이제와서 괴물들이 뭘 어떻게 나오든 신선함을 기대하긴 힘들었을테니 노선을 바꾼게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괴물에 대한 조명보다는 주인공의 개인사에 할애되는 비중이 기존작의 관객들에게 어필이 되긴 힘들었을것같다 생각합니다
내일 퇴근하고 팝콘 야무지게 먹으면서 봐야지
내일 예매 완료했어요~ 👍
드디어 존버성공 기대된다
오늘 보러가요~~~ !!! ㅎㅎ
핵노잼
보고싶은 기대작.
1.2편 너무재밌게봤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ㅠㅠ 그래도 2편보다 1편이 진짜 좋았음
3편은1.2처럼 기대하고보면안됨 ㅋㅋㅋㅋ
방금 보고왔는데 나쁘지않네요
찡 하기도하고
처음 볼때 무슨 영화야 하고 봤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숨참고 봤습니다
티빙 없어져서 못봤는데 총정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강해지는 모습이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ㅠㅠ
4편도 충분히 나올 수 있겠네요
저 오늘 조조로 혼영 갑니당 기대되네요~~
ㄹㅇ소리내면 죽는다라는 이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최대의 공포와 재미를 이끌어낸 시리즈같음 항간에는 이번 프리퀄 스핀오프를 제외하고 그후에 나오는 파트3가 시리즈의 최종장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갠적으로 애정하는 시리즈와 세계관이라
애보트 일가의 이야기를 파트3편에서 마무리짓고 이번 개봉하는 스핀오프마냥 다른날 다른장소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스핀오프 시리즈로 세계관이 더 확장되면 좋을거같음 갠적으로 더 뽑아먹을 요소와 가능성이 많은 세계관이란 생각이 들어서ㅇㅇ
이런 멍청한 생각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걸까. 부럽네요~
@@user-ei6bc7iw2b 넵넵 그럼 걍 지나가시면 됩니다! 관심은 다른곳에서 받으세요😊😚
@@user-FUNNYMOVIE 당신이야말로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왜 어깨빵 하시나????
@@user-FUNNYMOVIE 당신이야말로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왜 어깨빵 하시나????
@@user-ei6bc7iw2b 남 어깨빵 먼저 쳐놓고 어깨빵 맞으니 발끈하는 인성이라니 부럽네요~
2편 극장에서 볼 때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재밌게봄
계속 재밌게 보다보니 끝나있음
1편2편 다 재미있어요
1,2의 긴장감 넘치는 괴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보러갔더니 시작부터 나오는 호스피스 요양원에서 부터 뭔가 삐끗한 느낌을 타더니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잔잔한 피아노재즈 선반위에 휴머니즘과 신파극이 불탔고 내 표값도 불타올랐다.
오늘 보고 왔는데
1. 그래서 괴생명체가 왜 나타난거?
2. 정부는?
3. 왜?
그냥 사운드와 갑툭튀의 연속, 고양이 귀여워 끝
시리즈, 세계관 하나도 모르고 본 소감
알고도 똑같은 소감
정부가 너무 무능하게 나온 게 컸음 ㅠㅠ
1.멸망한 행성이 파괴돼서 그곳의 생명체가 운석에 붙어서 떨어짐
2.원래 아포칼립스에선 정부는 하는게 없음
1은 당연히 운석 타고왔구나 대충 추론이 되고
2는 수영 못하는거 빠르게 파악해서 다리 폭파하고 배띄운게 무능하다고 생각안됨
근데 3. 피자 고양이좀 제발
방금 첫째날 보고왔는데 확실히 임팩트 쌔다 3편다 봤는데 이건 속편으로 4~5편까진 계속 나올듯
재밋나요?? 고민중인데.. ㅠ
@@Blue_Mints 저는 이런 장르의 스릴러 좋아해서 전편 다 챙겨보는 편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나왔던 1편에 비해 감흥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도 볼만했어요.
기존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번외편 같다고 느꼈어요 ㅎㅎ
3편 보고 왔는데요. 1편 2편과 세계관만 동일하며 첫번째날 시점은 도시이며 서로 다른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3편 포인트는 좀 더 넓은 세계관 확장을 위한 빌드업 느낌과 인생에 있어서 생각해 볼 만한 삶의 의미를 부여한 캐릭터가 등장 했습니다. 감동이었네요.
이번 역시 새로운 감독이지만 연출과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후속작이 기대됩니다. 쿠키는 없어요~
숨도 못쉬어던 영화
시험이 다음주라 곧바로 못 보러가네 ㅠㅠ
와..이거 오늘개봉이였어?? 😮
1,2편이랑은 장르가 다른 느낌...최악까진 아니지만 전편들에 비하면 장르가 다른 느낌이라 좀 실망했네요
사실상 블랙워싱 당한게 아닐까 의심이 듦
오늘 봤는데 저는 조용하니 잠자기 좋더라고요 ^^~~꼭 보세요 꼭 제발 !!!
매번 볼 때마다 드는 생각
확성기틀어서 한 곳에 모아놓고 조지면 되는거 아니여?
구라 1도안치고 영화장면 통틀어서 젤마지막 3초가 젤 인상깊고 재밌었음
아 씨 ㅋㅋㅋㅋㅋㅋ영상 틀자마자 난 소리에 진동인데 왜 소리가 나지? 하고 확인했잖아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나 이 시리즈 1,2편 너무 재밌게 봐서 평점이나 리뷰가 안좋음에도 그래도 볼만하겠지 하고 오늘 극장에서 보러 갔다가 .. 하 하.. 실망 정도가 아니라 .. 진짜 왜 만들었나 싶은 정도
역시 대박난 영화는 시리즈 3화까지 가는순간 망하더라구요.. 아바타 킹스맨.. 다 이꼴났..
1. 주인공 암 맞음. 그자체임.
2. 억지로 피자에 감동포인트 줄려고함
3. 잘 살아남고 몇천명이 같이 이동하면서 우당탕 어거지 갈등연출
4. 고양이 억지로 갈등 유발
5. 남주가 남주가 아니었음
6. 주인공은 안죽이는 괴물들
7. 결말이 생각안남
참고
처음 봤을때 소대 신선하고 스토라 연출도 좋와서 기억에남죠
진짜.. 첫째날 봤는데 너무 무차별적이고 너무 압도적이였는데.. 1편 2편은 뭔가.. 다른의미로 나름 평화로운거 같아
뭔가 슬픔에 정서도 깔려있는듯...
드디어 내일 극장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ㅋㅋㅋ
외계인 침공 대비해 철갑탄 총알 많이 만들어두자....
이런 영화는 이제 대한민국도 만들줄 알텐데 왜 안만드는거야
진짜 신작 재미없습니다. 자고 싶으신분만 보세요. 아 참 고양이를 어떻게 길들이면 야옹 한번을 안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영화 끝나고 나서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머 ᆢ집사 15년차지만 ᆢ거의 말을 안하는 냥이도 있어욤~ 고냥이의 언어는 ᆢ냐옹~만이 아니라는 사실 !! 참고가 돼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롭네요 그리고 영화가 얼마나 재미없길래.... 1,2편보다 더 재미없나요..?
@@Blue_Mints 저도 보고 왔는데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1, 2편 생각하고 기대하고 보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고양이가 주인공인줄 알았어요 진짜 설정도 그렇고 진짜 재미없었어요 ㅋㅋㅋㅋ ㅜㅜ
오늘보고 왔음..재밌음..스케일커짐..그런데..1.2편이 훨씬 재밌음..
에밀리블런트 푼수 역할보다 이런 진지하고 비장한 역할 꽤 잘 어울림. 근데 원래 푼수 같으
푼수떼기상...ㅡ.ㅡ
루피타 뇽오 살아남을수있을까 싶은..ㅠ
소리만 큰 액션 영화.... 비주얼은 좋아 보이지만 개연성은 없는 영화 여주가 암걸려 자연사 할 판에 피자에 미친 영화 피자에 (M약)하얀 가루를 뿌린게 아닐까 의심이 드는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는 영화 마지막으로 관객들이 불쌍함...
여자 주인공 시한부 판정 받아서 어차피 탈출해도 죽을거 피자라도 먹겠다고 그러거임 근데 아무리 저 상황에서 끝까지 피자타령한건 레전드인듯
@@Jh-ub5ny심지어 같이 본 사람은 차라리 피아노 치고 가지 이런말 하더라고요
팝콘은 먹을 수 있겠죠???
일요일까지 영화 자리가 없어...
영화관에서 다들 조용한데 너무 긴장해서 방구 뀌면 지리겠네 ㅋㅋㅋ
1.2 보고 기대하고 3편 보면 안되듯 ㅎㅎ 자면서 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영화 이해가 안되는게 샷건으로 머리 쏘면 걍 죽는데
인류가 멸망했다는 설정이 말이 됨?
외피가 상당히 단단한듯? 애초에 운석 타고 올정도의 충격에도 견딜정도의 외핀데
전작들에서도 소리 감지하려 속살 열었을때에만 총 쐈음
출력 엄청난 앰프로 소리 맥시멈으로 일렉기타 후려갈기면 쟤들이 버틸까요?
말도 안되는 스토리... 저정도의 괴물에 인류가 멸망....
괴물 둘 사이에 소리내면? 둘이 소리듣고 동시에 공격하면 서로 찢어죽이지 않나ㅋㅋ
근데 총 맞고 죽을거면 화학무기와 미사일에 죽을것같은데
보니깐 주파수 맞아서 껍데기가 열려 그 속으로 총으로 쏴죽여야 하는거 같음
껍질이 단단한데 특정 주파수 맞으면 괴로워하면서 마음대로 껍질이 열림 그 사이로 총쏘거나 물리적으로 충격을 가해야하는듯?
ㅈ으로봤나ㅋㅋㅋ 갑피 개단단해서 못죽이는데 뭔 개소리쳐하노
이영화시리즈 진짜좋아하는데
세수나 밥먹는것도조심할정도로 외계인이 엄청난 청각을가졌다면 가까이왔을때 인간의 침삼키는소리나 심장고동소리 같은걸로 눈치채지않나싶은...생각을항상하게되었던....
2 극장에서 볼때도 시작 부분이 젤 재밌었는데 기대된당
소리에 민감한 외계 기원의 괴생물체로 인한 재앙을 그리고 있는데 총 잘 쏘고, 무기 잘 다루는 특수부대원이나
엄청난 지식으로 괴물의 정체와 퇴치법을 찾아내는 과학자 캐릭터 같은 익숙하고, 뻔한 설정없이 지극시 보통의
사람들이 괴생물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이야기라서 더 신선하게 느껴진 것 같은데 간만에 극장에 가서 보
고 싶어지는 영화인데 이번에 극장 개봉하는 스핀오프까지 하면은 세계관 구축에서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드네
요...
왜 인간의 심장소리는 듣지 못하는가
인간 심장소리만큼 자연환경의 소리도 만만치 않게 크니까
에일리언 VS 데스엔젤
과연 결과는..?
전 1편 2편보다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구도도 너무 좋고..스토리도 재밌었어요 ㅎㅎㅎ 예술적인 느낌 :)
다른 스타일이긴 한데, 잘 봤습니다 전 영화표 값 아깝지 않았어요 두 배우의 연기에 쩐 느낌?
현싯에서는 저런 괴물 대응하는데 한달도 안걸리겠지..?
아니 미국은 CG가 어떻게 저렇게 이질감이 1도 없지;;
일주일 걸릴걸 하루만에 해놓으라고 하진 않으니까
00:32 김신영 닮음
팝콘 녹여먹는다는 그영화 인가요?
이거 1874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니까 흥행했죠
ㄹㅇ.. 저도 그런역사가 있는줄 최근에 앎
엥?? 뭐라 치면 나오나요..?
아니 저거 외계인 아님?ㄹㅇ?
뭔소리임??
괴물들에게 어느정도 지능과 인지기능이 있는 듯 합니다.
일단 괴물의 주위를 돌렸음에도 집으로 한번 더 찾아왔었죠..
이걸보고 어느정도 괴물에게도 있을 것 같다는 낌새를 인지할만한 지능정돈 있지않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소리나 이런 자연의 소리인지 사람이 내는 소리인지 등은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청각이 매우 발달한 정도라면 그 차이를 더 드라마틱하고 귀신처럼 구분해낼거구요. 마치 개들이 후각이 발달한 것 처럼요.
폭죽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쓰는 총소리랑 비슷한 면도 있으니 달려가는 것 같구요.
괴물들 끼리는 괴물이 걸어다니거나 내는 소리(우리도 집에서 사람이 걷는 소리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누가 걷는 소리인지 대충 구분되지 않나요?? 무게감이라던가 소리라던가.. 느낌이요. 그런 것 과 비슷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렇게 질질 끄는 영화치고 흥행이 오래가는걸 별로 못봤는데.. 대박난 작품도 결국 최대 2편까지 하고 끝내야지.. 젤 좋더군요..
괴물의 탄생 비화만 나왔어도 아쉽진 않았을듯
근데 그냥 무시하고 보긴했지만 진짜 작은 소리에도 덮치고 공격하는데 지들은 완전 쿵쾅쿵쾅 다니고 다 때려 부수고 겁나 큰소리 내는데 거기에는 아예 반응 안하고 지들끼리 다때려뿌수는 소리 속에서 사람이 내거나 물건이 내는 소리에만 반응함 ㅋㅋㅋ
지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야져 애초에 사람이랑 다른 생명체인데 내 동족이 낸 소리구나 파악하는 주파수 같은 거
IFF탑재했다네요
그냥봐
시적허용 같은 개념으로 봐야 편할듯요!
야자에 뒷자리 일진들끼리 씨끌씨끌 얘기하다가 앞좌석 범생이가 깔깔거릴때, 어이 조용히 해~~~하는 거랑 같은거?
ㅎㅎ 자기들끼리 내는 소리는 동족이라 인식하겠죠..😅
30~40년전 영화에도..
무적의 외계인이
특정 주파수에 뇌가 터져 멸종된 영화가 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인기가 너무 많아서 3편(day-1 아님)도 제작한데요, 그리고 공포겜으로도 나온다는데.
고양이는 도대체 영화에서 어떤 의미로 나오게 한 건지 모르겠네요
연출자가 캣맘이겠죠
@@user-jl9qs5ev2mㅋㅋㅋㅋㅋ진심 흑인에, 동물?
동물을 조연처럼 나오게 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음
볼게 많은데 볼게 없는 영화
첫째 날에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 극소화
28일후 그 아재 같은데 ㅋㅋㅋ
3편 연출 지립니다 꼭 보세요
궁금한게 뉴욕에 상륙했으면 뉴욕 전체에다 전략폭격기 띄워서 핵 쏘면 막을수있는거 아닌가 미국이니까 가능할것같은데
암환자의 마지막 피자.
화성침공 처럼 특정 주파수에 소리를 틀어놓으면 다 무력화 되겠구만
내일 퇴근후에 보러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문화의날이라 7천원이라니
배민 도착문자소리에 뛰어가는 나같구만
1편에선 참신한 설정에 너무 재밌었는데
2편에선 설정을 더해가는게 오히려 점점 어거지처럼 보여서 자꾸 설정 오류에 눈이 가는걸 참아내느라 힘들었다..
3편 관람 준비물 : 수면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