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하나 이야기합니다..... 친한친구가 이사를 가는데 그것도 해외로 코로나 사태 끝나고 대략 내년 5~7월쯤에 이사를 가야한다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남았다 생각했는데 원래 친구아버지가 캐나다로 발령이나서 바로 떠나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내년에 간다고 집은 이미 판상태라 강원도 할머니네로 이사를 간데요...지금 대구쪽에 사는데 다음주에 바로 강원도로 간다는데....뭐라...해줄까요.....10년동안 알아온 정말 친한 친구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요....어쩌면 다음주가 마지막 대면인데 화상통화나 문자도 해외로 이제 떠나면 그시간 마저 짧아지고 .....앞으로 서로 만날수가 없는데....이제 마지막을 어찌 장식해야할지.....선물을 준비했는데 뭐라 말하고.....뭘 어찌해야 할까요....?
여기서 신청하면 되나요? 고민은 아닌데 유치원 시절 7살들 끼리 유치원에서 다같이 자는 합숙을 했습니다 거기서 인기투표를 했습니다 다 뒤돌고 좋아하는 사람 뒤에 서는 방식이였습니다 먼저 여자가 먼저 뒤돌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 뒤에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저도 그중 한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자리배치를 해주었습니다 애들 마음 안 상하게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뒤에 배치가 됬습니다 그때까지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않았습니다 남자가 뒤돌고 여자가 뒤에 서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애는 누군가에게 몰리지 않았나봅니다 선생님들이 자리배치를 안했는지 제 뒤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는 그냥 모르니까 넘어갔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의문입니다 그 당시 내 친구들의 부모님과 저의 부모님말을 들어봤을때 전 그당시 귀여웠다고 합니다 왜 없었을까요 그래서 수월님 남친이 되고싶습니다
늦었지만 사연올려봅니다. 4년전, 중국 상해에서 유학생활을 하던중의 일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코로나19 창궐보다 훨씬 이전입니다. 코로나19와의 관계는 일절없습니다.) 당시 저는 유학생활이 처음인지라 현지 문화에도 익숙치 않았습니다. 어느날 대중교통 카드 (우리나라 티머니 같은거)에 돈을 충전하러 갔는데 충전할 금액과 함께 카드를 냈더니 역무원이 돈을 충전해 주고는 제 앞에 카드를 "옛다 받아라" 하는식으로 집어던지더라고요... 그 순간 저 문화차이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이 익숙했던 제게는 그 일이 굉장히 무례하게 느껴졌고 기분은 엄청 더러워 졌습니다. 그때 전 상하이조 형님이 되어 "안되겠소, 쏩시다!"를 말하며 그 사람한테 p38을 겨누고 쏘고싶어지더군요... 아마 수월님의 게리모드 심영세계관에서의 일이었으면 ㄹㅇ로 쐈을것같네요... 정말 신선하지도 않은, 당시에는 기분나쁜 충격이었습니다. 이 사연을 게리모드로 구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네요... 긴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월님의 팬입니다. 사실 제가 기괴한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월님 영상은 별로 안 기괴해서 고민입니다. 댓글에 나와있듯 어떤 분은 무섭다는데, 저는 별로 그렇다고 못 느끼거든요. 제가 진짜 비정상인가요? 그렇다면 정상에 서는건 누구일까요?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맞짱을 뜨게 해서 셋 중에 정상에 서는 캐릭터는 뭔지 자웅을 가려주세요.
아! 나 슬 픈고 민있 는것 의미! 이 것 만 큼은 너 무유 방이 고통 느낀 그 래서 얘 기 공개 적안 하고 싶 었 던. 하 지 만나 는 합니 다. 3 년전 에 내 가 한 국의 유학 시 절사랑 하 던 이 종석 닮 은고 등 학생 오 빠벌 써 갑 니다 Army. 이 것은 BTS오 빠들 의 Fan club아 니고 북 쪽의 돼 지 정 벌을 위 해 고도 의 훈련 그 것은 젊 은 남자 들의 청 춘의 낭비 을 의미 하는 것. 아 그 오 빠와 드 디어된 연 락하 지만 그 오 빠 다 음 주에 Army을 간 다고 그 의 찰랑 이 던머 리 김 근육 마 냥 skinhead로 바 꾼! 아! 나 는 지 금유 방을 브 록아 저씨 가 쥐 어짜 다는 기 분!😥😭😭😭 나 의 오 빠가 서 army 배 우이 찬호와 도 같이 재 앙당 하면 어떡하 는?!😱 나 이 것 이 눈 물형성.
아 저 좀 슬픈 고민이 있는데... 이 고민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공개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말하려고요 3년전에 제가 한국 유학 시절에 짝사랑하던 이종석 닮은 오빠가 다음주에 군대에 간다네요... 제가 말하는 Army는 BTS분들의 팬클럽이 아니고 북한에 맞서기 위해 젊은 20대 남성들의 청춘을 낭비시켜서 훈련시키는거 말이에요.. 그 오빠랑 드디어 연락을 하게 됬지만 그 오빠는 다음주에 군대를 간다고 그의 풍성한 머리를 김근육 마냥 밀어버렸어요.. 하...저 지금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오빠가 군대를 가서 전쟁나면 어쩌죠? 정말 눈물이 나네요...
이거 좀 읽어주세요... 너무 심각한 고민인데 해결 방법을 정말 모르겠어요... 이것 때문에 머슬카97 흉내도 내고 아뚜임렛이 파는 책상 흉내도 내고 있어요... 최근에는 동생이 갑자기 "김근육 가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동생 어린이날 선물도 못 줬는데 이건 꼭 이루어 주고 싶습니다... 이 밑에는 원래 영상에 있던 댓글입니다 김근육이 되고 싶어요... 는 하면 혼날 것 같고, 동생이 자꾸 김근육 시리즈를 봐서 걱정입니다. 아직 29개월 밖에 안 된 아이예요. 내용은 뭐 설명해주면 표정, 분위기 보고 알아듣는 것 같은데 가끔씩 영상에 나오는 욕설을 따라 합니다. 수월 양반도 댓글로 보셔서 아실 텐데 딱히 마땅한 방법이 생각 나질 않네요... 동생한테 안 보여주려고 해도 제가 보면 그 브금 듣고 달려와서 같이 보려고 하고 아니면 엄마 폰으로 보라는 핑크퐁은 안 보고 알고리즘 추천으로 뜬 김근육 시리즈만 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주전에 누나의 방에 침대 밑에서 제 엄지 손가락 한 마디 만큼 만한 바퀴벌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누나의 발등에 올라갔어요 그래서 누나가 그때가 새벽1시 20분쯤이였는데 누나가 꺄!~거리면서 엄마한테 바퀴벌레 나왔다하고 엄마도 무섭다고 해서 누나가 30분정도 거실에있다가 용기내서 노트북등등 물건을 가져오고 제 방에서 3일정도 같이잤는데 제가 언제까지 잊을거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바퀴벌레 살충제를 사왔는데도 불구하고 아빠가 오면 잡아달라고 해서 잡긴잡았는데 그 다음날에 다시 심지어 더 큰 바퀴벌레가 또 나왔는데 아빠가 바로 잡아줘서 요즘은 누나가 편안하게 자고있습니다
사연 하나 이야기합니다.....
친한친구가 이사를 가는데 그것도 해외로
코로나 사태 끝나고 대략 내년 5~7월쯤에 이사를 가야한다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남았다 생각했는데 원래 친구아버지가 캐나다로 발령이나서 바로 떠나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내년에 간다고 집은 이미 판상태라 강원도 할머니네로 이사를 간데요...지금 대구쪽에 사는데 다음주에 바로 강원도로 간다는데....뭐라...해줄까요.....10년동안 알아온 정말 친한 친구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요....어쩌면 다음주가 마지막 대면인데 화상통화나 문자도 해외로 이제 떠나면 그시간 마저 짧아지고 .....앞으로 서로 만날수가 없는데....이제 마지막을 어찌 장식해야할지.....선물을 준비했는데 뭐라 말하고.....뭘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 저의 상황에 맞춰서 행동해야하는게 좀 괴로워요...
하고싶은건 수만가지인데 막상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이대로살다가는 미래에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해결책을 찾아주십셔 선생
그러기엔 이미 엠자 탈모네
머리카락이 목표어떠신가요?
뭐야 모자이크 했는데 존잘 존예인거 티난다
고민인데 망사보다 좋은것은 무엇이 있나요
사연:친구가 똥을쌀때마다 변기가막혀요.
혹시 저녁으로 프로토케라톱스를 잡아먹을지 아니면 스테고사우루스를 잡아먹을지 골라주세요.
뒷북이긴한데 티렉수는 프로토케라톱스랑 서식지와 존재시기가 다릅니다
고민
수월 형만나고 싶어요
수월님의 정신상태가 너무고민입니다
여기서 신청하면 되나요? 고민은 아닌데
유치원 시절 7살들 끼리 유치원에서 다같이 자는 합숙을 했습니다 거기서 인기투표를 했습니다 다 뒤돌고 좋아하는 사람 뒤에 서는 방식이였습니다 먼저 여자가 먼저 뒤돌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 뒤에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저도 그중 한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자리배치를 해주었습니다 애들 마음 안 상하게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뒤에 배치가 됬습니다 그때까지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않았습니다 남자가 뒤돌고 여자가 뒤에 서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애는 누군가에게 몰리지 않았나봅니다 선생님들이 자리배치를 안했는지 제 뒤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는 그냥 모르니까 넘어갔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의문입니다 그 당시 내 친구들의 부모님과 저의 부모님말을 들어봤을때 전 그당시 귀여웠다고 합니다 왜 없었을까요 그래서 수월님 남친이 되고싶습니다
사연이 있습니다 친구1:a,친구2:B,친구3:c
전 친구B하고 놀고있었어요 제가 친구B에게 장난을 치고 도망가고 숨었어요 그러고 1분후 웃음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웃음 소리가 들리는 데로 갔는데 화장실 앞에서 애들이 쓰러져서 웃더라고요 화장실을 봤는데 선생님이 이상한 표정으로 친구a를 보는거에요 그래서 친구c에게 물어봤는데
제가 도망가서 숨었을떼 친구B가 친구a,c를 데려와서 화장실에 셋이서 들어와서 친구a가 ''누구야~ 어딨니?''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화장실 변기 칸에서 선생님이 나와서 애들이 웃었다네요ㅋㅋ 그 후로 친구a는 그 선생님을 만날때마다 뻘쭘뻘쭘 지나간데요ㅋㅋ
5:38
저만빼고 연애해요
20대후반인데 회사를 그만둬버렸습니다 다시 새롭게 도전할수있을까요? 자신감이 없어지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뿐이네요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이태원 ㄱ
@@purplesweetpotato7018 이미 대구에 왔어요
님들 이댓 보이게만 해주세요ruclips.net/video/FhNb6rVPgRA/видео.html 하임 tv출연 링크 입니다
저 고민이있습니다
제가 이번시험이 망하면 엄마께서 공부를 때려치라고하셨습니다 저도이번시험이망하면 진로를 바꿔야 될것같습니다. 진로를 뭘로 선택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공부를 계속해야될까요?
제발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늦었지만 사연올려봅니다. 4년전, 중국 상해에서 유학생활을 하던중의 일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코로나19 창궐보다 훨씬 이전입니다. 코로나19와의 관계는 일절없습니다.) 당시 저는 유학생활이 처음인지라 현지 문화에도 익숙치 않았습니다. 어느날 대중교통 카드 (우리나라 티머니 같은거)에 돈을 충전하러 갔는데 충전할 금액과 함께 카드를 냈더니 역무원이 돈을 충전해 주고는 제 앞에 카드를 "옛다 받아라" 하는식으로 집어던지더라고요... 그 순간 저 문화차이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이 익숙했던 제게는 그 일이 굉장히 무례하게 느껴졌고 기분은 엄청 더러워 졌습니다. 그때 전 상하이조 형님이 되어 "안되겠소, 쏩시다!"를 말하며 그 사람한테 p38을 겨누고 쏘고싶어지더군요... 아마 수월님의 게리모드 심영세계관에서의 일이었으면 ㄹㅇ로 쐈을것같네요... 정말 신선하지도 않은, 당시에는 기분나쁜 충격이었습니다. 이 사연을 게리모드로 구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네요... 긴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월님의 팬입니다. 사실 제가 기괴한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월님 영상은 별로 안 기괴해서 고민입니다. 댓글에 나와있듯 어떤 분은 무섭다는데, 저는 별로 그렇다고 못 느끼거든요.
제가 진짜 비정상인가요? 그렇다면 정상에 서는건 누구일까요?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맞짱을 뜨게 해서 셋 중에 정상에 서는 캐릭터는 뭔지 자웅을 가려주세요.
초딩때는 아싸였는데 중딩땐 인싸가 될수있을까요 십덕인데;
@타란툴라 A..
샌즈 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감이 있으면 남들이 믿어주는건 저도 알아요!!하지만 자신감 갖는게 잘 안됄뿐이지
사연시청:1달전에 전재산털어서 산컴이 바이러스
걸렸는데 게리모드를 못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일때문에 엄마,아빠가 용돈안줘서 p방도못감)
시원하게 초기화를 하시면 됩니다
탈모가 있어 머리가 빠지는데 재배맨에게서 머리카락을 기증받고 싶습니다
스물 한살밖에 안됐는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어떡할까요??
매일 머리 맛사지 많이 하세요 ㅎㅎ
병원
눈물의 요정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눈물의 요정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볼까요?
저의 고민은 길동이아저씨가 요즘 저한태 되게 잘해쥬시는데 뇌에 이상이생긴건 아니죠???
요즘 너무 밤을 많이 새게 됩니다 한 3시까지만 새는거면 모를까 심할땐 아침 7시까지 새고 오후 3시에 일어날때도 있어서... 그렇게 퍼자고 나면 또 잠이안와서 아침까지 새게되네요. 이럴때 수월님이나 하임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왜 탈모빔을 쏘고도 머리가 다시 돌아오죠?
저 고민이
미친 수 인데 혹시 미치도록 공부할수 있는법을 알려주세요
@@내친구동훈이 그래도 ㅈㄴ 재미 없던데
@L 0L ㅅㅂ ㅋㅋㅋㅋ
@L 0L ㄴㄴ엄복동
제 고민은 수월형이나 하임누님은 람쥐썬더를 믿으십니까?
찾았다
똥마려워요
ruclips.net/video/FhNb6rVPgRA/видео.html
1:15초에 하임님 아닌가요??ㅋㅋㅋ뉴스에 깡 춘 영상 나오네요
진짜였누ㄷㄷ
고민 신청합니다
항공모함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 오빠가 재수인데 공부는 안하고 자꾸 덕질하고 디씨하고 트위터를 하고 있고 공부하라고 하면 완전 짜증내고 삐쳐요 오빠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5달동안 자격증 공부하다 메로나때메 시험 취소되서 기분이 나쁠때 취하는 포즈를 따라하고 빡쳤습니다
아침마다 울고불던 빵복이가 쿨하게 다녀오라고 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ㅠㅠ
회사 끝나고 가다가 똥 지려버렸습니다
화가 많아진것 같은데
이거 사춘기 인가요?
미래가 불안하고 약간,.부정적으로 변하고 중2병 인가? 갱년기? 사춘기?
저 좀 고용해 주십쇼 청소 설거지 빨래 다 해드립니다
우와!!!!! 위대함니다!!! 선생님!!!!
제 고민은 수월의 손가락이 되고싶어요
저의 고민은 바로 방금전 친구가 장난전화를 해 참교육을 하다가 갑자기 욕을해서 카톡,메세지 다 차단해놨는데 나중에 저는 어떻게 될까요..
여동생이 방에서 유트브보는데 어디선가
1일1빵의 노래나 들려나와서 확인해보니
김근육시리즈를 보고있더라구요
이게 뭔지는 알까요
아! 나 슬 픈고 민있 는것 의미!
이 것 만 큼은 너 무유 방이 고통 느낀 그 래서 얘 기 공개 적안 하고 싶 었 던.
하 지 만나 는 합니 다.
3 년전 에 내 가 한 국의 유학 시 절사랑 하 던 이 종석 닮 은고 등 학생 오 빠벌 써 갑 니다 Army. 이 것은 BTS오 빠들 의 Fan club아 니고 북 쪽의 돼 지 정 벌을 위 해 고도 의 훈련 그 것은 젊 은 남자 들의 청 춘의 낭비 을 의미 하는 것.
아 그 오 빠와 드 디어된 연 락하 지만 그 오 빠 다 음 주에 Army을 간 다고 그 의 찰랑 이 던머 리 김 근육 마 냥 skinhead로 바 꾼!
아! 나 는 지 금유 방을 브 록아 저씨 가 쥐 어짜 다는 기 분!😥😭😭😭
나 의 오 빠가 서 army 배 우이 찬호와 도 같이 재 앙당 하면 어떡하 는?!😱
나 이 것 이 눈 물형성.
와 세로드립ㄷㄷㄷㄷ
정성추
@@A516N 저게 왜?
아 저 좀 슬픈 고민이 있는데...
이 고민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공개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말하려고요
3년전에 제가 한국 유학 시절에 짝사랑하던 이종석 닮은 오빠가 다음주에 군대에 간다네요...
제가 말하는 Army는 BTS분들의 팬클럽이 아니고 북한에 맞서기 위해 젊은 20대 남성들의 청춘을 낭비시켜서 훈련시키는거 말이에요..
그 오빠랑 드디어 연락을 하게 됬지만 그 오빠는 다음주에 군대를 간다고 그의 풍성한 머리를 김근육 마냥 밀어버렸어요..
하...저 지금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오빠가 군대를 가서 전쟁나면 어쩌죠?
정말 눈물이 나네요...
@@dd-838j 드립이에요ㅋㅋ
이거 좀 읽어주세요... 너무 심각한 고민인데 해결 방법을 정말 모르겠어요...
이것 때문에 머슬카97 흉내도 내고 아뚜임렛이 파는 책상 흉내도 내고 있어요...
최근에는 동생이 갑자기 "김근육 가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동생 어린이날 선물도 못 줬는데 이건 꼭 이루어 주고 싶습니다...
이 밑에는 원래 영상에 있던 댓글입니다
김근육이 되고 싶어요...
는 하면 혼날 것 같고,
동생이 자꾸 김근육 시리즈를 봐서 걱정입니다.
아직 29개월 밖에 안 된 아이예요.
내용은 뭐 설명해주면 표정, 분위기 보고 알아듣는 것 같은데 가끔씩 영상에 나오는 욕설을 따라 합니다.
수월 양반도 댓글로 보셔서 아실 텐데 딱히 마땅한 방법이 생각 나질 않네요...
동생한테 안 보여주려고 해도 제가 보면 그 브금 듣고 달려와서 같이 보려고 하고 아니면 엄마 폰으로 보라는 핑크퐁은 안 보고 알고리즘 추천으로 뜬 김근육 시리즈만 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초에 그걸 왜 보여줬어요ㅋㅋㅋ
월수를 소멸해보고 싶은데 소멸이 안됍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똥꼬가 간지러워요 2트
누가 로션 발라라고 해서 발랐더니 계속 간지럽소 어찌하면 좋겠소.....
치질입니다
2주전에 누나의 방에 침대 밑에서 제 엄지 손가락 한 마디 만큼 만한 바퀴벌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누나의 발등에 올라갔어요
그래서 누나가 그때가 새벽1시 20분쯤이였는데 누나가 꺄!~거리면서 엄마한테 바퀴벌레 나왔다하고 엄마도 무섭다고 해서 누나가 30분정도 거실에있다가 용기내서 노트북등등 물건을 가져오고 제 방에서 3일정도 같이잤는데 제가 언제까지 잊을거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바퀴벌레 살충제를 사왔는데도 불구하고 아빠가 오면 잡아달라고 해서 잡긴잡았는데 그 다음날에 다시 심지어 더 큰 바퀴벌레가 또 나왔는데 아빠가 바로 잡아줘서 요즘은 누나가 편안하게 자고있습니다
왜 수월님은 잘생겼는데 비상적인걸 만드시죠?..잘생긴사람들은 다 비상적인걸만드네..
사연 선정이 아쉽게 안되었군요... 하지만 만성적인 고민이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신청한다!
저의고민이당첨이안됐어요
잠이오는데 어케하져?
지갑은 있는데 돈이 없어요
엄청나게 큰 제 고민은
엄마가 제 컴퓨터를 줬다 뺐어서 다시 받는 법이요
하임동무 사진 찍으려고 뻗은 팔이 너무 아파 보입니다
고민
친구가 약속을 잡아놓고 늦게잡은 다른약속을 성취(?)하러 갔어요 2번째네요 개빡쳐서 눈물의 요정이 됬어요
ruclips.net/video/FhNb6rVPgRA/видео.html
하임님 이거 뉴스 영상에 나오셨던데
단어가 죽었다 개ㅐㅐㅐㅐㅐㅐ도 안외워진느 것을의 미
번역 기로 생졶하는나 를보면 참 놀라 운?
*(단어가 죽어도 못외우겠으뮤ㅠ)*
와!!!! 고민상담!!!
Wa! 2편!
.
☆경축☆
이런...에엑따...
ㅋㅋㅋㅋ
31등
저 이거 도움안돼요
전 "레"움돼요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