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하자면 저런 주막에서 파는 국밥이 유행할 시기 당시가 조선시대 말기였음 근데 헷깔리는게 있긴한데 조선시대 말기에 저런 고춧가루 쓰인 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음... 고추장이 쓰인 시기는 18세기 이긴한데 듣기엔 고추가 독성있는 줄 알고 안쓰이다가 김치에 고추가루에 쓰인 시기가 19세기인걸로 알고있긴한데
저기서 양반이 저렇게 먹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꼭 양반만 저렇게 입는건 아니고요 양인도 저렇게 입을 수 있고요 오히려 옷에 다는 장식 옷의 재질 옷의 색 허리에 차는 띠 등으로 계급에 차등을 줘서 사회에서는 차이를 줬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관직은 모두 양반이 올랐다고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조선 사회에서는 양인도 관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뜨끈~하고 든든~한 먹방 풀영상은 요기👇에서 감상하세요🥄
ruclips.net/video/ENxKst4wWNA/видео.html
연기자가 하는 먹방이 최고ㅋㅋ
흐헝헝 하면서 웃는거 귀여워ㅋㅋㅋ
무슨 옛날국밥에 고기가 ㅡㅡ 국밥은 우거지에 된장만풀어서 끓인게 국밥이지
@@조재필이다원댓은 웃는게 귀엽다 했는데
그 댓글에 국밥얘기하면서 시비거누 내가 이래서 전래도랑 조씨 싫어함
매순간이 감동의 연속이네
서현철은 배고픕니다.
ㅋㅋㅋ mb
서딩크
아~진짜 개구지고, 맛나게 먹네. 익살스럽고, 친근하고, 약간 잔망 스럽고, 정감간다. ~^^
진짜 늦은밤 맛있게 먹는다
진짜 연기 존나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ᆢ 국밥땡기네 ㅜㅜ연기 최고다~~
아저씨 귀엽네 ㅋㅋ
이런먹방 너무좋아요
광고긴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저렇게 고기로 하얗게 우려낸 국밥은 없었음ㅋㅋ 장국밥이라고 된장과 야채로 우려낸 시래기국같은 국밥만이 존재했고 저런 현대식 돼지국밥은 한국전쟁 이후로 등장했음.
이게 맞음. 잡내 때문에 어쩔수 없었음.
한국전쟁 이후가 아니고..
이미 일제시대에서 부터 설렁탕, 돼지국밥이 인기 있었음.
그리고 배달도 했음.
@@안동소년공 일제시대때는 설렁탕만이 존재했을뿐이지 한국전쟁전까지 보통 돼지는 식용가축으로 인식되지도 않았고 보편화되지 못한 시기라 돼지국밥은 인기는 커녕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를수는있는데 아닌걸 맞는것마냥 떠드는건 잘못된겁니다.
된장에 풋고추에 깍두기에 시원한 물까지 뜨끈 한 국밥 든든하게~
깍두기 씹는 소리가 예술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저때는 고춧가루이용해서 짠지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근대애 들어와서 사용됬어요
오늘 점심은 국밥이닷!
연기잘해서 놀라고갑니다.
아!진짜 연기 잘한다 와!
아 국밥땡겨 😂
현철이형 먹방도 잘하시네^^
방금 식사했는데 또 땡기게 하시네유~
진짜 맛있어보입니당
미첬다 진짜😮
와 진짜 너무 맛있어보인다.....
팩트: 저때 깍두기는 빨간 깍두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
배고프당
이게 진정한 먹방이지 존나 맛나겠다
국밥땡겨
진짜 이건😂😂👍🏻👍🏻
왜캐 맛있게..묵냥..
조선시대 국밥은 지금의 순대국밥 처럼 뽀얀 국물이 아닌 된장과 시래기를 삶고 풀어 끓인 장국 임
국밥 맛있겠다...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사극먹방이예요?
저도 먹을줄 아는뎅. 참 맛나게 드시네요.
음 연기 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보)조선시대에 국밥은 대부분 된장으로 맛을낸 국물이 대다수였다 의외로
휜국물의 국밥이 등장한건 길지않다
그 시초가 설렁탕이었죠
개웃기네ㅋㅋㅋㅋ
화면, 소리 지리네...국밥...
고증 작살났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광고임
@@breakceiling 광고였군ㅋㅋㅋ
임금님 밥상 아니고선
저당시 밥은 그냥 밍밍 했을거야
보존성이 떨어지는 시대라 염분이 더 쩔었음 . 질겼고@@suarez7l600
소주 한 병까지
-그렇게 또한명의 국밥충이 탄생하였다!-조던피터슨
배가 고프면 다 맛있다.
나무 수저는 오류
나도 5살때부터 국방충됬지만 이건... 땡기네
아직도 5살이고??
됐
됐....
이거 힐링무비인가요?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조선에서 나무 수저가 왠말?
맛을 보니.. 겁을 모양이군~~
통닭은 신항오복통닭!
거기가 어디요‥? 나도 한 뚝배기 합시다
맛나게 드시네요 ㅎㅎ 윤다훈과 닮은 꼴 같기도.
장삼봉 국밥먹방
조선시대때부터 있었구나, 돼지국밥,,, 갠적으로,,
역시 전생에 도리천천신이셨던 단군왕검님의 후손인 한국분들,,,,
조선시대때 저런 흰국물 국밥은 없었음.
고춧가루 넣은 김치류는 일제강점기 되서야 나오고...
저 시대에는 된장을 베이스로란 국밥이었다지요
@꼬부기-q2r 뭐 설렁탕같은 흰국물 고기국은 없었던건 아니였는데 소가 귀한것도 있고 왕실에서는 밥을 국에 말아먹는건 예법이 아니였죠
디테일... 하하하, 하앍 하앍 으허허 , 허허 , 어억. 으어헣
장삼봉은선식하는게맞지비
주모! 미원 넣었지?
진짜. 조선시대사람국밥먹는것같음
국밥먹으려면 한달 걸리겠네요.. 수염을 길러야 저맛이 나올것같네요..후우..
빨간 깍두기??
임진왜란 이후 배경인가???
우리는 저걸 성개탕이라고 묵엇다
깍두기 설렁탕먹방은 공공의적을 따를수없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술먹고 해장하기위해 먹는 음식 효종갱
요즘사극은 고증은 개나준듯 ㅋㅋㅋㅋ
광고임
배민 광고랴
참고로 말하자면 저런 주막에서 파는 국밥이 유행할 시기 당시가 조선시대 말기였음
근데 헷깔리는게 있긴한데 조선시대 말기에 저런 고춧가루 쓰인 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음...
고추장이 쓰인 시기는 18세기 이긴한데
듣기엔 고추가 독성있는 줄 알고 안쓰이다가 김치에 고추가루에 쓰인 시기가 19세기인걸로 알고있긴한데
글이 씹구려서 참고가 ㅈ도 안된다
제가알기론 고추가 들어온게 7세기라고알고있음.
19세기면 들어오고남았겠죠
@@청연진16~17세기 사이에 들여온 것으로 남만초라 불리었음.
전국적으로 퍼져 정착되고 백김치와 융합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렸음.
최초 독하고 식용하기 힘든 편견이 지배적이라,,
🤤👍
소품용 찬 국밥 먹는 티가 너무나요 ㅠㅠ 중간 호흡연기보면 뜨거운 국밥 컨셉인데 세상에 뜨거운걸 한번도 안불고, 흡입 소리만내며 하네요. 하 .... ㅠㅠ
국밥광고 같네
다 좋은데 입만 클로즈업 되는 건 좀 부담스럽다
외국생활3년차들 이영상보면 병난다
저기서 양반이 저렇게 먹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꼭 양반만 저렇게 입는건 아니고요 양인도 저렇게 입을 수 있고요 오히려 옷에 다는 장식 옷의 재질 옷의 색 허리에 차는 띠 등으로 계급에 차등을 줘서 사회에서는 차이를 줬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관직은 모두 양반이 올랐다고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조선 사회에서는 양인도 관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찌 양반이 음식을 소리내며 먹는가!
자네는 체면도 없는가?
조선 시대에서 꼭 양반만 저렇게 입을 수 있었던건 아니고요 양인도 저렇게 입고 관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평소 옷의 재질 옷의 색 장식 등으로 계급을 나뉘었습니다.
오히려 한국 사극이 그런 점에서 고증이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봐야 합니다.
고증=씨레기국에 젓갈오지게넣은 깍두기
الها مرحبا مليون دولار أمريكي
조선시대에 고추가루가 있엇나
임진왜란이후에는 있지않을까
@@bugg5993 남만초라고 이미 고추가 있었습니다. 다만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에는 보급이 된거고요 명나라에는 이미 오래전에 많이 보급되어 있었습니다.
고추가루는 임진왜란 전후에 일본에서 들어왔썹~~~
조선시대에 오이고추라니
조선시대 주막에서 돼지국밥도 팔았냐?
아예 돈까스도 있었다고 하지~
면도좀
저렇게 어겁지겁 먹는데 수염에 밥한톨도 안묻네 신기하다
ㅋㅋㅋ 양반 체면이 뭐가 중요하냐 맛있는 음식 앞에서 다 똑같지
수염땜시 먹는게 불편해 보임
ㅋㅋ
조선시대에 고추가루를먹엇는감?
그래도 즌하 술은 안드시네
콧수염이 되게 거슬리네 음...
참 드릅게 먹노 ㅋㅋ
일오팔?
수염에 국밥 찌린내
연기는 잘하는데 더러워보임
선비는 시발 처먹을때 소리 내지 않아야한다며 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