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문턱이 낮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스타트 지점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회가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큰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관리를 발전적으로 하고, 사이드잡을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얻는다면 적은 급여라도 안정적이고 워라벨이 보장되기에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고 봅니다. 유투브님 하이팅^^
시설관리 하면서 30살에 큰기업에 가서 근무 하다가 작년에 퇴직해서 7개월째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전기과장으로 시설관리 취직 할려니 58세에도 아파트 일자리는 참 많네요,, 직장생활 해보면 실적관리 해야하고 시간에 쫒기는 업종은 참 힘 듭니다, 반면 시설관리는 일이 단순하여 70세 넘어 까지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후가 보장되는 것이 없어요,, 시설관리하면서 야간에 6개월 공부하여 전기산업기사 따세요. 은퇴 후 투자해야 하는 자영업이나 눈치보며 낮은 임금으로 일해야 하는 이 나이 친구들과 비교해서 걱정이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시설관리직 월급이 적은 이유 : 30년 시설 경력자로 시설직군이 월급이 작은 이유를 한번 살펴 봅니다.. 일단은 거의 90%가 용역입니다... 무슨얘기냐면 원청이 시설직군의 직원관리를 하기 귀찮으니까 시설용역인력회사에 1인당 얼마 이런식으로 계약하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보통 용역회사는 인당 용역비로 산출 계약하고 회사이익금 일반관리비 기타경비비 특수관리비 등등 용역비의 약 30%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노무비(급여)를 잡습니다(이것도 높이 잡은편 평균적으로 65% 수준).. 노무비에 회사에서 내야 하는 4대보험료 다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원청에서 시설관리용역비를 높이 잡아도 시설관리원들의 급여는 높아질수가 없습니다..기본적으로 2년 계약(지금은 1년 몇개월).. 그리고 시설관리일이라는게 찾아서 하면 끝이 없는 겁니다.. 없다고요...??? 하하하하 그건 받은만큼만 하겠다는 맘 먹은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설용역인력회사는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하신 말씀은 시설관리 외 다른 직종에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남들 보다 덜 노력하고 스펙이 부족한 만큼 그에 맞는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야합니다 아무 것도 노력하지 않고 노력한 사람들과 같은 급여를 받고 싶다면 그거야 말로 도둑놈 심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종과 관련된 영상이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현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랫동안 어느정도 다양한 건물을 경험해 보면서 공부할 시간을 갖을 빌딩이 별루 없었기도 하고, 솔직히 야간엔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지. 피곤해서 공부하기 싫기도 하였씁니다. 공부 할수 있는 곳은 낮에 일이 없고 눈치 안볼수 있어야 하고, 밤엔 항상 감시채제로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럴때 차라리 공부를 하게 되죠, 이런건 일단 기사나 주임 이하때 얘기고, 그 이상 직급이 되면 공부 할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저는 기사 때부터도 어느 건물에 입사를 하게되도 제일 먼저 도면을 보고 현장과 대조하며 시설 파악을 합니다. 과장부터는 서류 업무에 치어 사적인 공부 할시간이 없죠, 물론 작은 건물은 가능합니다. 즉 정말 공부 목적으로 가신다면 아파트나 작은 건물 위주로 가야 하고, 월급 좀 많고 시셀에 관해 많이 배우실려고 한다면 큰 건물 혹은 대기업의 건물을 가셔야 한는데, 구인구직에서 의외로 월급이 많이 준다고 생각되는 곳은 그만큼 일이 힘든 곳이라 생각 하시면 되고, 요즘 구직 사이트 보면 일할 장소의 건물명이나 주소가 나오는데 지도 검색 해보시면 어느정도 규모의 건물인지 과연 내가 감당 할수 있는 건물인지 볼수 있습니다
시설관리 경력 20년째입니다 전기는 전기기사 산업기사 있으면 경력으로 전기과장 가능하지만 절대 사고나면 안됩니다 기계 영선 소방중 가장 유망한건 소방점검 관리소장 으로 자격증따서 옴기는거에요 일반 기사 반장은 매리트가 없으며 잠시 자격증 준비로 거치는거에요 경력 있으면 용역회사 최대한 피해야 진짜 쓰레기입니다 용역
전기직 공무원으로 12년간 근무하며 정수장 등 전기안전관리자 업무를 하였습니다. 7급 40대 중후반의 나이에 전기업무와 전혀다른곳으로 배치받아 업무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병들거같아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기과장? 아님 빌딩 시설관리가 나을까요? 정수장에서 근무하여 수배전반,mcc등 전기 현장 실무경험은 많은 편입니다. 급여는 작더라도 맘 제가 잘할수있는 전기업무가 계속하고싶네요
제가 공무원을 안해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력은 되신다면 공무원 하다가 시설로 오시면 처우가 많이 열악해서 공공기관이나 정규직 안전관리자 자리로 노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용역 비정규직은 사실 고려를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시간 많은데 최저시급 이상 벌 수 있으면은 좋은거죠. 시설관리 하는데 돈이 적다. 아니면 현타온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배부른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물론 하는 일이 보람이 없을 수 있겠네요. 그럴 때는 그냥 공부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등으로 이직하면 됩니다. 어차피 시간도 많은 직업이니.
저도 전기공사 하다가 시설로 이직해서 산기따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자기계발 하는데 직종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습니다. 돈을 적게받으면 일이 편하고, 반대로 돈을 많이 받는 공사현장 같은경우엔 퇴근하면 밥먹는것도 힘이 듭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같네요. 다만 시설도 좋은 길이긴 하지만 꼭 자격증 취득같은 자기계발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마음 독하게 먹는다고 해도 기술적인 역량을 쌓는데도 고점이 낮음. 노력 여하의 문제가 아니라 설비 운영이나 수리시 책임 부분, 공구나 현장 인원 배치 등 배울 수 있는게 한계가 있는 직업입니다. 반대로 공사나 기계 설비 수리 업체 에서 어느정도 배워오면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말이고요. 어느정도 배운 상태에서는 혼자서도 역량을 쌓을 수 있는데 처음이라면 조금 힘들기 때문에 현장 경험 많이 쌓는 곳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업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장점도 많은 직업인데 처음부터 선택하면 경력 쌓고 뒤돌아보면 선택지가 많이 줄어드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선택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 자기 쓰는 돈이랑 삶이 정해지면 그 때 선택해도 늦지 않는 직업입니다.
공기업 자회사면, 제가 알기로는 교대 근무로는 거의 1티어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데로 가셨네요~! 일 잘 배우시고 나중에 거기서 일근직 자리 나면 거기서 말뚝 박으셔도 되고, 일근직 자리 안 나서 나중에 경력, 실력 쌓고 일근직 찾아 떠나는 거 아니면 거기서 계속 일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루 8시간 근무에 조출 3시간, 야근 6시간 거의 매일에 주말 6~8시간을 주임원사로 복무하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져 나와 전기기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우울증 왔다가 아직 후유증으로 타인의 말을 조금 후 알아들어 대화가 어렵습니다. (귓속에 들어오는데 머릿속에서 처리를 못하고 생각하는거 말하고 조금 후 상대방의 말이 정리가 되어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데, 정신과 의사는 많이 나아져서 1,2년 안에 예전같아 질꺼라고 하네요. 그때까지 자격증 따려고 합니다.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 소방관리자1급, 소방설비기사(기계), 공조냉동기계기사 순으로 따려고 합니다. 군인연금 100만원 + 전기기사 따고 취직하면 처자식도 없으니 많이 풍족하고 삶을 즐길 수 있을꺼 같네요...
대기업 도전해보세요. 플랜트나 제조공장에 설비, 공무, 인프라, 유틸리티등의 이름으로 전기엔지니어 선발하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일은 많고 초반에는 박봉일수도 있는데, 배우는것도 많고 연차 쌓이면서 연봉도 올라가고 복지도 좋습니다. 그리고 취업하면 야간대학교 라도 다니세요. 그렇게 경력쌓고 스펙올리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때부터 오피스나 아파트 이런데 시설관리 가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5세 남자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다닐때 전기관련자격증은 모두 취득했으나 이후 전기쪽과 관련된 일을 하지않아 무경력자입니다. 다만 군에서 발전병으로 근무한게 경력의 전부이군요. 다른곳에서는 우선 2-3년 전기공사에 근무한후 더나은곳으로 이직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기공사쪽으로 취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여 질문을 남겨봅니다.
일단 자격증은 있으시니 경력하고 실무 공부만 갖추시면 되는 상황이시라 어디든 교대 근무로 들어가셔서 일 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사 일 하면 시설에서는 날아다니는 건 맞는데 제가 질문 주신 분 상황이라면 저는 공사 가는 것보다는 그냥 시설 일 적응하면서 관리과장으로 70세까지 일하는 쪽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드리는 답변이 정답은 아니니 다양하게 고민해보셔요~!
안녕하세요. 26세 남자입니다. 몇개월 전에 귀금속 감정,평가 공부하여 첫취업을 영업판매로 1개월 수습만하고 맞지않다는 소리를 듣고 내보내졌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반에 한명쯤 있는 말이 매우 적은 사교성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사람대하는걸 힘들어해서 과연 내 성격에 맞는 직업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전기기능사를 따서 시설관리로 가는건 제 성격에 맞을지 여쭤봅니다. 월급욕심은 없고 한분야에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오~! 자신감 갖고 잘 해보시면 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설도 사람 부딪혀가며 하는 일이라 대인관계가 중요하기는 한데 말씀하신대로 뭔가 기술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게 있는 분야인 건 맞아서 하면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영업하고는 많이 다르니 할만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기 위험하죠, 특고압이 오가는 수변전실도 수시로 드나들어야 하고 저압인 220v에서도 단락사고도 잘 나니까요 대부분의 사고는 작업 중에 나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이런 저런 이유로 차단기를 안 내려놓고 활선 상태로 작업하다가 도체에 닿으면서 감전이 되는 경우인데 정말 불가피한게 아니라면 항상 차단기를 내려놓고 작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그래야 불가피하게 활선 작업을 하게 되더라도 긴장하면서 조심히 하는거구요 전기는 물하고 안전불감증을 조심하면 어느정도는 안전하게도 일 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전혀 없으면 현실적으로 바로 선임은 어려울 것 같아요 가장 간단한 정전 복구만 해도 정전이 나면 복구는 커녕 정전이 나면 건물이 어떤 상태가 되는지도 모르거든요, 실무경력 없이 바로 선임 걸면 아래 위로 무시 당하는 건 기본이고 오래 버티지도 못해요 제가 해보니까 책하고 실무하고는 결이 많이 달라서 일 해보면 아시겠지만 자격증이 있는거지 실무 지식은 전혀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 32살 자격증 경력없는 백수인데 어떤거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취업도 안되고 상하차 다니다가 무릎을 다쳐서 상하차나 물류같은 일용직은 다닐수가 없습니다.. 현재 조건부수급자로 선정되어서 일단 자활근로 하면서 생계는 어찌저찌 할 것 같은데 5년까지만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미래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무제한은 풀렸는데 물경력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자격증은 있고, 현재 아파트에서 기전기사로 근무한지 얼마 안 됩니다. 같이 근무하는 과장님이나 직원분들은 저에게 전기과장으로 가지 왜 여기에 있느냐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정전 시 복구 등 전기과장으로서의 업무를 전혀 몰라서 전기과장으로 가고 싶어도 겁이 나서 못 가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jackiechani4301 공사업체 대부분 인원이 적습니다.건설회사도 하도급을주기때문에 실질적으로 공사하는 사람들은 조그만 업체입니다. 50대시면 그나이때는 많은데 젊은사람은 없을겁니다.제가 만약 그나이에 실무가 없다면 조그만한 전기일하는 가게라도 가서 배울거같아요. 기술은 큰업체나 혼자전기일하시는 분이나 누가더 기술이 높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회사로들어가 실무쌓고 잘해서 독립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쉽게 가르쳐줄지 아니면 자기밥줄이라고 기본만가르치고 부려먹을지는 복불복입니다. 기술잘가르쳐주는 사수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에요..아무튼 기술쪽으로 가실거면 규모가 크든 적든 기술좋은분한테 제대로 배우시길 빕니다. 제대로 배우신다면 1년정도면 어느정도 하실겁니다. 다만 현장에따라서 응용해야될부분들이 있는데 그거는 경험을 쌓아야되는 부분입니다.
현장 대응이 하나도 안 되죠 그래서 자격증하고 실무 능력 둘 다 있어야 합니다~! 당장 간단한 정전 복구만 해도 정전 되면 어디에 뭐가 울리고 왜 울리는거며, 뭘 확인해야 하고 복구할 때는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이 배경지식에다가 돌아가는 상황 전체를 다 알아야 하는거라 자격증만으로는 확실히 부족하고 현장에서 절차를 다 머릿 속에 넣고 있어야 합니다~!
시설은 여자분이 하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는건 사실이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변기도 뚫어야 하고 무거운 사다리도 들어야되고 또 올라가기도 해야 되거든요 가능한 곳이 있을 수 있겠지만 찾기가 쉽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주택관리사를 따는 게 나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3번째 시설인데 첫번째는 1시간 20분 거리 주당비 연봉 2700이었구요 두번째는 5분거리 주주당비에 연봉 3,000, 지금 다니는 곳은 일근직에 연봉 4,000입니다 업그레이드 하느라 이직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지금 다닌 곳 온 것도 사실 청약 된 곳으로 입주하는 바람에 오게 된거고 이사 안 왔으면 안 옮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고 경력 전혀없는 문과계 61세 무경력자로서, 전기와 무관한 연봉 6천 이상 받는 타 업종 계약직으로 1~2년간 더 근무하는 것이 좋을까요 ? 아님 지금이라도 무제한 자격을 풀기 위해서, 박봉이라도 타 업종의 1~2년간 연봉 6천(3식 및 숙소 별도 제공)을 포기하고, 1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전기직으로 바로 전환하는 게 좋을까요 ?
이게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답변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범위 밖이라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길게 보신다면 시설에서 빨리 경력 채워서 오랫동안 소득을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사실 지금도 정년이 지나는 나이셔서 판단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네요 ㅜㅜ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시설일 하면서 소방기계기사, 공조냉동산업기사, 에너지, 가스,위험물 기능사를 취득하고 공무원시험(기계직)합격하여 20년재직 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퇴직 5~6년 남았지만 노후준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걱정 입니다. 바로 연금이 안나오기 때문에 시설에서 일을 하고싶지만 나이가 많으면 취업하기가 싶지않은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보다 나이 먹어서도 즐겁게 꾸준히 일할수 있다면 그보다더 좋은 일은 없을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시설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젊었을 때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공사업체나 감리,설계를 경력 있는 상태에서 정년퇴직하여 오시는게 베스트인듯 교대근무로는 기술 배우기가 쉽지 않음... 모르는 상태에서 물경력으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을 건다면 밑에 기사들이 씹어먹습니다... 정전등 비상 상황시에도 대처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저도 퇴직하여 공사업체에서 경력을 쌓을 것 입니다 이상 시설관리 5년 종사한 만30세 시설 부소장올림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전기랑 무관한 계약직 일을 하면서 전기기사를 올해 취득한 기혼 30살입니다 유튜브를 보니 공사로 경력을 쌓아야 실력이 쌓인다, 처음부터 시설가면 아무것도 모른다 등등위 글들을 보아서, 공사쪽이 굉장히 힘든 일이란건 알지만 공사쪽 2년 경력으로 선임을 뚫어도 시설관리쪽 일하는데는 괜찮을까요?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사가 있으신데 나이도 좋으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하세요~! 공사 하고 넘어오면 분명히 도움 되고 좋은 건 사실인데 그냥 따로 공부만 잘하면 제 생각에는 '굳이..'에요 왜냐면 일단 공사 안 해봐도 시설에서 공부 부지런히 하면 시설에서 써먹는 기술 정도는 다 알 수 있구요, 공사 안 거치고 시설만 했는데도 실력 좋은 전기 과장들 많아요 저도 이사 오면서 작년에 공사쪽 2-3년 해볼까 고민했었는데 육아도 그렇고 주 6일에 지방 돌아다니는 생활은 못하겠더라구요, 시설 일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하루 한두시간만 전기 유튜브 보면서 꾸준히 공부하면 웬만한 과장들만큼 실력은 되실거에요 공사쪽 거치고 시설 오면 좋은 건 맞지만, 안 거치고 와도 시설 일 잘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급여가 얼마냐보다는 급여가 왜 적은지, 그리고 실제로 적은 건 아닐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에는 영상의 제목이 어그로를 끄는 제목이라거나 제목과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참고로 급여는 시설관리라는 검색어로 잡코리아 같은 사이트 검색하시면 다 기재해놔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스펙 무경력으로 당직 안 서는 시설관리에서 일하는건 어려울까요? 아파트 1인 당직은 해봤는데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하루 하고 그 날부로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피곤한것도 있고 1인으로 당직서면서 사고나면 책임진다는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조건은 당직x, 1조에 여럿이서 근무인데 많이 어려울까요?
당직 피하는 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닌데 저도 똑같이 당직하기 싫어서 무스펙 무경력일 때 계속 찾아봤지만 결국 못 찾겠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무경력, 무스펙이면 제 생각에는 거의 바늘구멍 정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해서 관리자를 노리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직종을 보셔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설관리, 감이 잘 안 와서 답답하신가요?
시설 4년차 현직 전기안전관리자가 왕초보 탈출을 도와드립니다
1. [무료] 시설관리 개론 체험판 PDF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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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식 출시] 하루만에 왕초보 탈출 '왕초보 시설관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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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생님!시설관리직공무직, 9월에 입사하게 되면 명절휴가비받을 수 있나요?
@user-rz1ef8kl9s 그건 회사 들어가봐야 아는거라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네요, 회사마다 다르거든요~!
진입문턱이 낮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스타트 지점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회가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큰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관리를 발전적으로 하고, 사이드잡을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얻는다면 적은 급여라도 안정적이고 워라벨이 보장되기에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고 봅니다. 유투브님 하이팅^^
좋은말씀입니다. 전기기사의 문턱은 너무높은데 고작 200왓다갔다하는거에 너무나 안타깝기도하고했는데 이말이 정답이네요
시설관리 하면서 30살에 큰기업에 가서 근무 하다가 작년에 퇴직해서 7개월째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전기과장으로 시설관리 취직 할려니 58세에도 아파트 일자리는 참 많네요,, 직장생활 해보면 실적관리 해야하고 시간에 쫒기는 업종은 참 힘 듭니다, 반면 시설관리는 일이 단순하여 70세 넘어 까지도 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후가 보장되는 것이 없어요,, 시설관리하면서 야간에 6개월 공부하여 전기산업기사 따세요.
은퇴 후 투자해야 하는 자영업이나 눈치보며 낮은 임금으로 일해야 하는 이 나이 친구들과 비교해서 걱정이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백 번 공감합니다. 정년퇴직 후 이 만 한 직장 없다고 봅니다.
@@가람초롱 실업급여 두달 포기하고 8월1일부터 걸어서 출근 가능한곳 골라서 출근합니다.
5시 반에 퇴근하고 법정공휴일도 다 쉬네요.
최곱니다.^^
시설관리직 월급이 적은 이유 : 30년 시설 경력자로 시설직군이 월급이 작은 이유를 한번 살펴 봅니다.. 일단은 거의 90%가 용역입니다... 무슨얘기냐면 원청이 시설직군의 직원관리를 하기 귀찮으니까 시설용역인력회사에 1인당 얼마 이런식으로 계약하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보통 용역회사는 인당 용역비로 산출 계약하고 회사이익금 일반관리비 기타경비비 특수관리비 등등 용역비의 약 30%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노무비(급여)를 잡습니다(이것도 높이 잡은편 평균적으로 65% 수준).. 노무비에 회사에서 내야 하는 4대보험료 다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원청에서 시설관리용역비를 높이 잡아도 시설관리원들의 급여는 높아질수가 없습니다..기본적으로 2년 계약(지금은 1년 몇개월).. 그리고 시설관리일이라는게 찾아서 하면 끝이 없는 겁니다.. 없다고요...??? 하하하하 그건 받은만큼만 하겠다는 맘 먹은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설용역인력회사는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시설30년 한사람이 공무로 오면 할줄아는게 없고 아는거도없고 나이 먹어서 배우지도 못하고 개무시 당하다 자기발로 나가던가 짤림
직영은 너무 일이 많고 눈치고
봐야하는데 용역은 그게 아니기에
용역이 좋다고 생각됨
지금 직영한다고 하면 그만둘것같음
저직영옴겼는데요 다병신되서나가요 몸병신ㅋㅋㅋㅋ.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담 속목등등 다병신됨ㅋㅋ
급여 적지요. 대신 70살 넘겨서도 하잖아요.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입니다.
네 저도 100% 동의하는 부분이네요
사람들이 단점만 너무 부각해서 보는 게 좀 아쉬운 것 같아요~!
현업전기안전관리자입니다 마트다니고있습니다 40대초반에 명퇴당하고 전기가사따서 운좋게 마트입점했습니다 현재 연봉4천정도받고있습니다 결국 저도 아파트쪽으로 이동하겠지만 현재는 만족중입니다 현재시설관리는 전기필수에 요즘은 기계설비가 핫합니다 저희점포같은경우 고급이상필요한데 많이들따고있습니다 소방관련해서 겸직이불가능해졌기때문에 매리트가 줄어든상황입니다 단 특급기준 전기안전관리자보다 연봉이높아 기사노리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시설관리는 될수있으면 큰회사를 다니시길바랍니다 시설관리는 책임소재관련 이슈가있는데 그걸 방지하려면 큰회사가 유리합니다
이마트군요...
하신 말씀은 시설관리 외 다른 직종에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남들 보다 덜 노력하고 스펙이 부족한 만큼 그에 맞는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야합니다
아무 것도 노력하지 않고 노력한 사람들과 같은 급여를 받고 싶다면 그거야 말로 도둑놈 심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종과 관련된 영상이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현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랫동안 어느정도 다양한 건물을 경험해 보면서 공부할 시간을 갖을 빌딩이 별루 없었기도 하고, 솔직히 야간엔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지. 피곤해서 공부하기 싫기도 하였씁니다. 공부 할수 있는 곳은 낮에 일이 없고 눈치 안볼수 있어야 하고, 밤엔 항상 감시채제로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럴때 차라리 공부를 하게 되죠, 이런건 일단 기사나 주임 이하때 얘기고, 그 이상 직급이 되면 공부 할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저는 기사 때부터도 어느 건물에 입사를 하게되도 제일 먼저 도면을 보고 현장과 대조하며 시설 파악을 합니다. 과장부터는 서류 업무에 치어 사적인 공부 할시간이 없죠, 물론 작은 건물은 가능합니다. 즉 정말 공부 목적으로 가신다면 아파트나 작은 건물 위주로 가야 하고, 월급 좀 많고 시셀에 관해 많이 배우실려고 한다면 큰 건물 혹은 대기업의 건물을 가셔야 한는데, 구인구직에서 의외로 월급이 많이 준다고 생각되는 곳은 그만큼 일이 힘든 곳이라 생각 하시면 되고, 요즘 구직 사이트 보면 일할 장소의 건물명이나 주소가 나오는데 지도 검색 해보시면 어느정도 규모의 건물인지 과연 내가 감당 할수 있는 건물인지 볼수 있습니다
시설관리쪽으로가서 근무하기전에 공사를 전문적으로하는 업체에들어가 실무쌓는거 추천드립니다. 기술도없는데 관리쪽부터하시면 20년지나도 기술이 크게 늘지가 않습니다. 실무와 자격증까지 된다면 현장에서는 천하무적입니다
고졸이 전기공사업체에 취업하려면 전기기능사 말고 취득할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아니면 노가다 전기 조공으로 가야하는걸까요
@@김수한-v3o 전기기능사따고 전기공사하는업체에서 2년있으면 산업기사 4년이상이면 기사볼수있어요 업체는 공사업체는 들어갈수있어요 대신 시설관리쪽은 자격증선임을걸어야하기때문에 전기는 산업기사이상이 많아요 대부분 기사자격증찾더라고요
시설관리 쉽지는 않죠 저는 알바로 시설관리 하루 4시간 주20시간인데 153 받습니다 하루 1시간정도 일하면 나머지 3시간은 그냥 쉬는겁니다 정년퇴직후 연금받고 그냥 건강관리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시설관리 경력 20년째입니다 전기는 전기기사 산업기사 있으면 경력으로 전기과장 가능하지만 절대 사고나면 안됩니다 기계 영선 소방중 가장 유망한건 소방점검 관리소장 으로 자격증따서 옴기는거에요 일반 기사 반장은 매리트가 없으며 잠시 자격증 준비로 거치는거에요 경력 있으면 용역회사 최대한 피해야 진짜 쓰레기입니다 용역
공공쪽 정규직 주야비휴(주40시간)다닙니다 현재 원천4천이고 한계는 5천이하입니다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시설특성상 당연 시간많고 스트레스적고 9출공뭔하고도 안바꿉니다 50이하라면 자격증따고 취업사이트 항상 주시하고 사십시요
5천이하? 팀장도 아니고 일반기사
주임 대리가? 4교대인데?
공공쪽 정규직이면 어딘가요
알던 사실과 너무 달라서 물어봅니다
4-5천은 팀장급 연봉입니다.
팀장이면 야간 들갈일도 없고여
아무리 보아도 거짓말 같네요
주당비휴도 아니고 주야비휴인데 4~5천? ㄹㅇ 신의직장인데 거긴 평생 뼈 묻어도됨
중견기업..자회사22년차
빌딩설비팀장 현직자네요
저도 한회사만 22년째
다니고 잇네요
시설님 컨텐츠 유익하게 잘듣고
잇네요
저도 시설일 24살에 시작해서
총26년을 해왓지만
전재산이 25평아파트 한채 산거네요
그저 먹고 살정도네요
구체적인 연봉은 밣히기는 어렵지만
2000세대 아파트소장급정도는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대선배시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임대 아파트 전기안전관리자 입니다 하루에 한시간도 일 안하는 날이 90%정도 입니다 전기 기술도 없는데 제월급에 만족합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정보 찾아보다 왔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취업 계획중인데 아직 자격증 따기 전이라 ... 정보 감사합니다
시설관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용역회사 소속이라는 점입니다.
1년에 한 번씩 계약을 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면 집에 가야죠
여기서는 전기직을 말하고 있는데, 100%가 기계직과 함께 근무합니다.
요즘에는 자격증과 함께 안전관리자가 필수적인데, 초급에서 중급이면 대부분 선임 가능합니다
소방 역시 필수니까 교육을 통해서라도 1,2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시설의 문제점은 용역이 대부분이고 자기들이 한사람당 정해진 파이를 많이 떼가서 월급이 적은거임 그래서 시설도 직영이 많아져야됨
결국엔 용역회사가 문제임
현실을 제대로 피악하고 계시네요
전기직 공무원으로 12년간 근무하며 정수장 등 전기안전관리자 업무를 하였습니다. 7급 40대 중후반의 나이에 전기업무와 전혀다른곳으로 배치받아 업무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병들거같아 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기과장? 아님 빌딩 시설관리가 나을까요? 정수장에서 근무하여 수배전반,mcc등 전기 현장 실무경험은 많은 편입니다. 급여는 작더라도 맘 제가 잘할수있는 전기업무가 계속하고싶네요
제가 공무원을 안해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력은 되신다면 공무원 하다가 시설로 오시면 처우가 많이 열악해서 공공기관이나 정규직 안전관리자 자리로 노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용역 비정규직은 사실 고려를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역 시설관리직 말고 정규지 시설관리직으로 가라는 말씀이시죠? 정수장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 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업무도 많은 편입니다. 300이상 받으며 유튜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워라벨을 가지고 기술사에도전하고 싶네요 답변감사합니다
@wgi1004 네 공무원 경력이 많으시니 정규직 가시기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곳 충분히 찾아보고 들어가서 공부하시면 되겠네요, 열심히만 하면 다 잘 되실거에요~!
시설관리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시간 많은데 최저시급 이상 벌 수 있으면은 좋은거죠.
시설관리 하는데 돈이 적다. 아니면 현타온다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배부른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물론 하는 일이 보람이 없을 수 있겠네요. 그럴 때는 그냥 공부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등으로 이직하면 됩니다. 어차피 시간도 많은 직업이니.
저도 전기공사 하다가 시설로 이직해서 산기따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자기계발 하는데 직종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습니다. 돈을 적게받으면 일이 편하고, 반대로 돈을 많이 받는 공사현장 같은경우엔 퇴근하면 밥먹는것도 힘이 듭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같네요. 다만 시설도 좋은 길이긴 하지만 꼭 자격증 취득같은 자기계발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네 시설이 일이 편한만큼 반드시 공부도 해야합니다~!
씁쓸합니다. 시설관리가 갈 곳 없는 사람이 선택하는 곳이라니.. 워낙 환경이 안 좋아서 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아쉽네요.
공감 합니다. 전기쪽 전공했어도 자격증 따도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대기업 공기업은 떨어지고.. 어쩌다 찾아보니 시설쪽 가게 됐네요 저는..
아무리 노력하고 마음 독하게 먹는다고 해도 기술적인 역량을 쌓는데도 고점이 낮음. 노력 여하의 문제가 아니라 설비 운영이나 수리시 책임 부분, 공구나 현장 인원 배치 등 배울 수 있는게 한계가 있는 직업입니다.
반대로 공사나 기계 설비 수리 업체 에서 어느정도 배워오면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말이고요.
어느정도 배운 상태에서는 혼자서도 역량을 쌓을 수 있는데 처음이라면 조금 힘들기 때문에 현장 경험 많이 쌓는 곳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업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장점도 많은 직업인데 처음부터 선택하면 경력 쌓고 뒤돌아보면 선택지가 많이 줄어드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선택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 자기 쓰는 돈이랑 삶이 정해지면 그 때 선택해도 늦지 않는 직업입니다.
시설에 정규직 계약직은
별 차이 없서요 그냥 짤릴
위험이 덜 해질뿐
급여 똑같습니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민원 아닌가요? 놀고먹는 분위기는 소규모 빌딩같은 한정적인 곳 아닌가요?
아파트는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던데
널린 게 빌딩입니다~!
소규모 빌딩은 제 경험으로는 공부하기가 좋구요, 자격증 따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일 배울 수 있는 곳이 좋은 것 같아서 아주 일이 없는 곳보다는 일이 좀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공기업 자회사 기계직 정규직 신입합격해서 첫출근기다립니다 근무지는 집근처 자차15분거리 공항이고 나이는 30중반남자 교대근무 정년 만62세 보장됩니다 월급은 세후 270정도인데 메리트있나요 자영업하다 직장취업은 처음이고 시설에 늦깎이로 발들이게돼서 감이 안잡히네요ㅠㅠ
공기업 자회사면, 제가 알기로는 교대 근무로는 거의 1티어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데로 가셨네요~!
일 잘 배우시고 나중에 거기서 일근직 자리 나면 거기서 말뚝 박으셔도 되고, 일근직 자리 안 나서 나중에 경력, 실력 쌓고 일근직 찾아 떠나는 거 아니면 거기서 계속 일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괜찮은곳이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세후270이면 초봉 3000천중반이면 굿잡이네요 많이는 모르지만 조금씩은 오를겁니다 무조건 출근해보시고 고민은 겪어보고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하루 8시간 근무에 조출 3시간, 야근 6시간 거의 매일에 주말 6~8시간을 주임원사로 복무하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져 나와 전기기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우울증 왔다가 아직 후유증으로 타인의 말을 조금 후 알아들어 대화가 어렵습니다. (귓속에 들어오는데 머릿속에서 처리를 못하고 생각하는거 말하고 조금 후 상대방의 말이 정리가 되어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데, 정신과 의사는 많이 나아져서 1,2년 안에 예전같아 질꺼라고 하네요. 그때까지 자격증 따려고 합니다.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 소방관리자1급, 소방설비기사(기계), 공조냉동기계기사 순으로 따려고 합니다.
군인연금 100만원 + 전기기사 따고 취직하면 처자식도 없으니 많이 풍족하고 삶을 즐길 수 있을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시설도 시설 나름이라 좀 널널한 시설 들어가셔서 편하게 일 하는게 좋으실수도 있겠네요
군생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기기사만 따시면 되요..다른건 심심하면 해보세요...
시설 관리는 직영 사원은 없고 파견 근로자 용역사원이 대부분임 선임자는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음~
안녕하세요 시설연구소님 현재ㅐ 23살에 전문대 2학년입니다 이번년도 2024년 1회차떄 전기산업기사 실기합격해서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어디로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주변인들은 나이가 어리니 대기업도전해봐라하는데 제주변에 저와같은 길을 걷는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진로를 펼쳐 가야될지모르겠네요
시설은 일단 보지 마시고 ncs 공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기업 도전해보세요. 플랜트나 제조공장에 설비, 공무, 인프라, 유틸리티등의 이름으로 전기엔지니어 선발하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일은 많고 초반에는 박봉일수도 있는데, 배우는것도 많고 연차 쌓이면서 연봉도 올라가고 복지도 좋습니다. 그리고 취업하면 야간대학교 라도 다니세요. 그렇게 경력쌓고 스펙올리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때부터 오피스나 아파트 이런데 시설관리 가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공장 들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5세 남자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다닐때 전기관련자격증은 모두 취득했으나 이후 전기쪽과 관련된 일을 하지않아 무경력자입니다. 다만 군에서 발전병으로 근무한게 경력의 전부이군요. 다른곳에서는 우선 2-3년 전기공사에 근무한후 더나은곳으로 이직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기공사쪽으로 취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여 질문을 남겨봅니다.
일단 자격증은 있으시니 경력하고 실무 공부만 갖추시면 되는 상황이시라 어디든 교대 근무로 들어가셔서 일 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사 일 하면 시설에서는 날아다니는 건 맞는데 제가 질문 주신 분 상황이라면 저는 공사 가는 것보다는 그냥 시설 일 적응하면서 관리과장으로 70세까지 일하는 쪽을 노려볼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드리는 답변이 정답은 아니니 다양하게 고민해보셔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동네에 전기공사 일용직 소개업체들이 있습니다. 전동툴,뻰치,가위 준비해서 연락하면 일당 일자리 소개해줍니다. (일당도 잘 쳐줍니다) 그렇게 일하다 보면 전기공사 업체와 선이 닿는 일이 생깁니다. 저도 57세에 자격증 따서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55세인데 정년퇴직후를 생각해서 전기공사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실무경력이 없는데 퇴직하면 나이 60이넘는데 나이먹은 사람 보조라도 써줄지 의문입니다.@@hyunjoolee6468
저는 공기업에서 시설관리 하고 있습니다 감단직으로 되어 있고 근무형태는 당비비 연봉은 영끌해서 5100정도 됩니다 소방담당이라 화재알람 울까봐 항상 스트레스 입니다ㅠㅠ
공기업이어서인지 연봉이 쎄긴 하네요~!
소방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나보군요 ㅜㅜ
안녕하세요. 26세 남자입니다. 몇개월 전에 귀금속 감정,평가 공부하여 첫취업을 영업판매로 1개월 수습만하고 맞지않다는 소리를 듣고 내보내졌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반에 한명쯤 있는 말이 매우 적은 사교성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사람대하는걸 힘들어해서 과연 내 성격에 맞는 직업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전기기능사를 따서 시설관리로 가는건 제 성격에 맞을지 여쭤봅니다. 월급욕심은 없고 한분야에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오~!
자신감 갖고 잘 해보시면 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설도 사람 부딪혀가며 하는 일이라 대인관계가 중요하기는 한데 말씀하신대로 뭔가 기술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게 있는 분야인 건 맞아서 하면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영업하고는 많이 다르니 할만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electricianlab 감사합니다~
시설관리로 바로 간다면 평생해도 전문가 못됩니다. 전기 공사업체에서 일을 해봐야 됩니다.
2000세대 3000세대 이상에서 경험 추천 드립니다 ^^많은걸 배우실 겁니다~~
전기가 최고지만 자격증 취득에 시간이 걸리니
소방안전원에서 특급 강습교육 신청 하셔서 꼭 취득하시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다만, 시설관리 전기라 위험하지 않은가요?
감전사고라든지 그런 위험사고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 위험하죠,
특고압이 오가는 수변전실도 수시로 드나들어야 하고 저압인 220v에서도 단락사고도 잘 나니까요
대부분의 사고는 작업 중에 나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이런 저런 이유로 차단기를 안 내려놓고 활선 상태로 작업하다가 도체에 닿으면서 감전이 되는 경우인데 정말 불가피한게 아니라면 항상 차단기를 내려놓고 작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그래야 불가피하게 활선 작업을 하게 되더라도 긴장하면서 조심히 하는거구요
전기는 물하고 안전불감증을 조심하면 어느정도는 안전하게도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걱정 하나 하나 따지면 할 수 있는 일 없습니다.
당연히 위험합니다. 22,900V 전기시설인데요.
식당일은 주방에 불과 칼이 있고, 운송은 늘 교통사고 위험이 있고, 사무직은 대인관계 문제로 정식적 파탄이 날 위험이 있고,,, 음 세상은 안전하지 않지요. ㅎㅎㅎ 삶이나 직업이나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랍니다.
정말 급여는 최저임금 입니다. 일한만큼 받을 뿐 야간 24시 해봤자 최저임금 이네요. 저는 오늘도 야간인데 힘드네요. 잠도 못자고 향상 긴장하면서 근무합니다. 될수 있으면 다른 일 하세요
야간24시간이면 돈좀 주지않나요?당직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parkgideuk 예 최저임금 입니다.^^
하나 여쭤 봅니다. 문과 출신&전기 일은 전혀 해 본 적이 없이
전기 기사&공사 기사&소방 전기 기사를 땄는데 전기 선임으로 취직할 수 있을까요?
경력이 전혀 없으면 현실적으로 바로 선임은 어려울 것 같아요
가장 간단한 정전 복구만 해도 정전이 나면 복구는 커녕 정전이 나면 건물이 어떤 상태가 되는지도 모르거든요, 실무경력 없이 바로 선임 걸면 아래 위로 무시 당하는 건 기본이고 오래 버티지도 못해요
제가 해보니까 책하고 실무하고는 결이 많이 달라서 일 해보면 아시겠지만 자격증이 있는거지 실무 지식은 전혀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좀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일하세요
돈도 많이 받고
그것보단 안전하고 널널한거 하고싶은디요
다시 스타트 지점에 설 수 있다는것이 정말 큰장점
시설일 15년차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워라벨은 최강입니다..
너무 놀아서 급여만 받아가기 미안할 정도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 32살 자격증 경력없는 백수인데 어떤거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취업도 안되고 상하차 다니다가 무릎을 다쳐서 상하차나 물류같은 일용직은 다닐수가 없습니다..
현재 조건부수급자로 선정되어서 일단 자활근로 하면서 생계는 어찌저찌 할 것 같은데 5년까지만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미래가 막막하네요
일단 국비지원 전기기능사 학원 검색하셔서 알아보시고 취득해서 시설관리 빌딩쪽으로 들아가셔서 전기산업기사 취득하세요~!
@@electricianlab안녕하ㅛㅔ요 전기기능사 정말 돌머린데 딸수잇나여??
공부 잘하는 사람은 시설에 안 오죠 ㅎㅎ
전기기능사도 난이도가 좀 있기는한데 시간만 들이면 누구나 딸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로 시설관리하면서 그나마 몸값,경쟁력 올리는 방법있나요?
몸값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는 게 최고의 경쟁력인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설관리라는 직업상 급여 따지면 딴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또한 제가 느끼기엔 실력 안되는 시설인들이 급여에 대한 불만은 존나 많다고 봅니다ㅋ
시설이 본업이 되면 불만을 존나 가질수 밖에 없는듯. 메인 캐쉬플로우가 있는 상태에서 서브로 사부작사부작 일하며 소득을 얻기에는 괜찮은거같음.
그렇죠 급여가 아쉬우면 다른 일 해야죠
같은 일 하는데 의견이 다양하다는 게 재밌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사실 시설이 하는일에 비하면 많이 버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전기기사 따고 무제한 풀리면 월급이 확 뜁니다. 기전과장하면서 주말에 알바하면 용돈도 쏠쏠하게 벌 수 있죠
혹시 사다리 타는거 무서워하면 시설관리하는건 힘든가요? 어느정도는 올라갈 수 있는데요. 호텔이나 백화점같은곳은 천장이 너무 높아서 사다리 타라하면 못탈것 같아서 질문 드려요.
결국에는 사다리는 어느정도 탈 줄 알아야되는데 처음에는 높은데 올라가게 잘 안해서 괜찮구요
사다리 타는 것도 타다보면 늘어요
저도 처음에는 4단만 올라가도 후들거리는 쫄보였는데 하도 올라가다보니 이제 어느정도는 잘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런 천장이 높은 곳을 일단 피해가시면 됩니다
오피스 빌딩 같은 곳으로 가세요~!
지방이라 호백병마밖에 없네요 ㅋㅋ ㅜ 시설하려고 서울 경기 올라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은 있습니다.
에고 지방이시군요 ㅜㅜ
타지 생활 괜찮으시면 가셔도 될텐데 이거는 제가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경력 쌓고 자격증 이것 저것 업그레이드 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쪽을 노리세요 호봉인정 받아 저는 6천 넘어요..그리고 진급도 하고요
몇살부터 하시고 경력이 어느 정도신지요?
저도 취직했는데 궁금해서요
무제한풀고 시설과장 말고
전기안전대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행은 저도 정보가 많이 없어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급여가 적다고 하더라구요~!
젊은사람이 하기에는 돈이 안됩니다. 대행하시는분이 대체적으로 60대이상 많은 이유이죠
안녕하세요. 전기기사(무제한은 풀렸는데 물경력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자격증은 있고, 현재 아파트에서 기전기사로 근무한지 얼마 안 됩니다.
같이 근무하는 과장님이나 직원분들은 저에게 전기과장으로 가지 왜 여기에 있느냐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정전 시 복구 등 전기과장으로서의 업무를 전혀 몰라서 전기과장으로 가고 싶어도 겁이 나서 못 가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교대 근무 하시면서 실무 능력을 키우셔야겠네요
유튜브 채널들을 많이 보셔도 되고 아파트 말고 일이 많으 곳으로 가시는 것도 고려해봄직한 것 같습니다
좀 큰물로 가셔서 일단 일을 많이 해보고 많이 배워야하니까요~!
시설관리일로는 실무배우기힘듭니다 전기만 전문적으로 공사하는 업체에서 경력쌓고 관리쪽으로가세요..제가 그런케이스인데 20년 근무하신분이 저보다 현장일을 모릅니다
@@boyunkim4153 제가 나이가 50대 후반이라서 공사업체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전기공사기사 자격증(경력은 없어요)도 있긴한데, 공사업체에 어떻게 진입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도움 좀 주실 수 있을까요?
@@jackiechani4301 공사업체 대부분 인원이 적습니다.건설회사도 하도급을주기때문에 실질적으로 공사하는 사람들은 조그만 업체입니다. 50대시면 그나이때는 많은데 젊은사람은 없을겁니다.제가 만약 그나이에 실무가 없다면 조그만한 전기일하는 가게라도 가서 배울거같아요. 기술은 큰업체나 혼자전기일하시는 분이나 누가더 기술이 높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회사로들어가 실무쌓고 잘해서 독립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쉽게 가르쳐줄지 아니면 자기밥줄이라고 기본만가르치고 부려먹을지는 복불복입니다. 기술잘가르쳐주는 사수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에요..아무튼 기술쪽으로 가실거면 규모가 크든 적든 기술좋은분한테 제대로 배우시길 빕니다. 제대로 배우신다면 1년정도면 어느정도 하실겁니다. 다만 현장에따라서 응용해야될부분들이 있는데 그거는 경험을 쌓아야되는 부분입니다.
@@jackiechani4301아그리고 경력없이 큰회사는 못들어가십니다. 현장일이 인력이 부족한경우가 많아서 조그만업체는 들어가서 허드렛일부터 하실수는 있을거같아요..
30대 후반입니다 , 전기기능사 취득후 취업시 소방안전관리자2급도 가지고 있으면 시설관리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네 입문 최적의 자격증들입니다~!
@@electricianlab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실무하나도 모르고 자격증만 따면
현장 대응이 되나요?
현장 대응이 하나도 안 되죠
그래서 자격증하고 실무 능력 둘 다 있어야 합니다~!
당장 간단한 정전 복구만 해도 정전 되면 어디에 뭐가 울리고 왜 울리는거며, 뭘 확인해야 하고 복구할 때는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이 배경지식에다가 돌아가는 상황 전체를 다 알아야 하는거라 자격증만으로는 확실히 부족하고 현장에서 절차를 다 머릿 속에 넣고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대응이 안되죠.
전기공사 업체에 가서 일해보면 실무 능력이 생깁니다. 추천.
지금 막 퇴직한 60대가 전기기사를 따서 경력 2년 채워서 나중에 전기과장으로 갈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어렵긴하지만 불가능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20대에 들어오는 건 추천 하시지 않나보네요 다른분들도 거의 다 같은 의견이더라구요.
독하게 맘먹고 들어와서 자기계발 끊이지 않고 하려면 괜찮습니다. 다만 들어가서 현실에 안주하고 시간이 남을때 유튭이나 보다가 출퇴근하는 일상이 반복된다면 비추입니다.
시설은 어디 갈 곳 없을 때 오는 곳 중에 상위 티어인 직종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49세 여성 입니다. 제 나이에도 전기관련 자격증 따면 취업이 될까요?
서비스직 경력은 많은데 이쪽 계통은
완전 무경럭 입니다. 정년없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자격증을 따면 좋을까요?
주택관리사 따세요
시설은 여자분이 하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는건 사실이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변기도 뚫어야 하고 무거운 사다리도 들어야되고 또 올라가기도 해야 되거든요
가능한 곳이 있을 수 있겠지만 찾기가 쉽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주택관리사를 따는 게 나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설에 여성분은 아예없다고보시면돼요
정보처리기사나 주택관리사 하세요.시설은 경험없으면 교대근무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여성분이면 제약이 많으니까.
안돼요..
하는 일이 없어 태반 노는데
전기기사만 가지고 취업이 잘 안될텐데요??? 대부분의 시설관리 전기안전관리자는 소방기사 자격증도 같이 있어야 할텐데.....??
시설에서 전기는 소방 2급하고만 동시 선임이 되게 법이 바꼈고 2급이면 수첩으로 대체가 됩니다~!
소방기사는 사실 수첩때문에 시설에서는 사용처가 별로 없어요, 수첩이야 전기 갖고 있으면 교육 들을 필요 없이 소방안전원 가서 시험만 치면 받을 수 있으니까요~!
20대 30대는 이 직업 정말 비추천
합니다. 급여는 적으나 솔직히
일이 편해서 이 직업에 길들여지면
다른직업군 일 못합니다.
40대 정말 할 일없는 사람이 가세요
정말 20 30세대 비추천 직업입니다
전기안전말고도 기계설비유지관리자도 정년이 저렇게 길게 갈 수 있을까요?
네 갈 수 있겠죠~!
@@electricianlab 기계설비는 등급별로 초급부터 특급까지 있는걸로 아는데, 등급별로 급여가 얼추 어느정도인지는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일단 전기안전보다는 낮을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전기업무관련해서 추천해주실만한 유투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병칠, 티비마이, 이재아eng, 김세용 발송배전, 전기혁명 채널들 좋습니다~!
시설관리도 이제 경쟁이 은근 높다.
일찍 시작해서 경력 쌓아야 유리하다.
전산기 취득하는데 꼬박2년 ???
머리 개좋네
난 4-5년정도 걸리지 싶은데
2년도 긴거죠, 기간을 짧게 잡고 하루 공부량을 충분히 가져가야 까먹는 것보다 외우는 양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이죠,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하는데 4년 이상이 걸리려면 공부를 하루에 1시간도 집중해서 안한다는 얘기에요~!
시설관리하시면서 만족하신다는데 왜 옮겨나니나요?
제가 3번째 시설인데 첫번째는 1시간 20분 거리 주당비 연봉 2700이었구요
두번째는 5분거리 주주당비에 연봉 3,000,
지금 다니는 곳은 일근직에 연봉 4,000입니다
업그레이드 하느라 이직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지금 다닌 곳 온 것도 사실 청약 된 곳으로 입주하는 바람에 오게 된거고 이사 안 왔으면 안 옮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연봉이 낮다는게 무경력은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시설도 시설 나름인데 최소 연봉 3,000만 원 이상으로 보시는 게 좋아요
보통 공고에는 월급으로 표시 되니까 250만 원 이상이겠네요~!
아파트는 기사들 3교대 주당비 해서 대충 월 300 정도 받아 감..
기사있어서 선임 걸어 과장으로 근무하면 대충 월 350 정도 가져감..
이건 울산 기준이라 다른 도시보다 높을 수 있음.
검나 편해요!
시설전기안전관리자 가하는일이 시설에 영선.공무 를 해야됨 돈은 적음 단 밥 벌어먹는건 문제없음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고 경력 전혀없는 문과계 61세 무경력자로서, 전기와 무관한 연봉 6천 이상 받는 타 업종 계약직으로 1~2년간 더 근무하는 것이 좋을까요 ? 아님 지금이라도 무제한 자격을 풀기 위해서, 박봉이라도 타 업종의 1~2년간 연봉 6천(3식 및 숙소 별도 제공)을 포기하고, 1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전기직으로 바로 전환하는 게 좋을까요 ?
그냥 6천만원짜리 일하세요 능력도 좋으면서 약올리는거임? 노후에 안전관리대행할꺼면 삘리 경력쌓는게 좋은데 돈도 많으시면서 그냥 쉬세요
@@똘똘이-q4b 나이 많은 사람은 기피한다고 하여 60중반 보다는 몇천씩 손해보더라도 70대 넘게 일하기 위해서는 지금 60 초반에 조금이라도 젊을 때 들어가는 게 유리하지 않나를 물어보는 건 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
이게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답변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범위 밖이라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길게 보신다면 시설에서 빨리 경력 채워서 오랫동안 소득을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사실 지금도 정년이 지나는 나이셔서 판단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네요 ㅜㅜ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시설일 하면서 소방기계기사, 공조냉동산업기사, 에너지, 가스,위험물 기능사를 취득하고 공무원시험(기계직)합격하여 20년재직 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퇴직 5~6년 남았지만 노후준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걱정 입니다. 바로 연금이 안나오기 때문에 시설에서 일을 하고싶지만 나이가 많으면 취업하기가 싶지않은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보다 나이 먹어서도 즐겁게 꾸준히 일할수 있다면 그보다더 좋은 일은 없을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고석중-f6j 공조냉동 있으시면 초급이나 중급으로 경력 인정이 현재 되어 있으신건가요? 돼 있으시다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쪽을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무만 좀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시면 퇴직 후에도 갈만한 자리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젊었을 때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공사업체나 감리,설계를 경력 있는 상태에서 정년퇴직하여 오시는게 베스트인듯
교대근무로는 기술 배우기가 쉽지 않음...
모르는 상태에서 물경력으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을 건다면 밑에 기사들이 씹어먹습니다... 정전등 비상 상황시에도 대처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저도 퇴직하여 공사업체에서 경력을 쌓을 것 입니다
이상 시설관리 5년 종사한 만30세 시설 부소장올림
시설은 단감직이 아님 대한민국 최고의 노는직업 자격증 하나 따서 노는직업 일 있으면 단감직에게 던지고 놀고 요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백수들처럼 이보다 좋을수없어
접같은 일은 단감직이지
시설관리가 급여가 적다면 판검사나 의사.변호사 하면된다
젊은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전기기사 있는데 기계 기사따면 연봉 올라가나요?
동시선임 거는 거 아니면 안 올라갑니다~!
@@electricianlab동시 선임 걸수있나요?
@kc-rc7ju 기계는 아직까지 제한 없어요~!
@@electricianlab 그러면 전기랑 기계 동시에 걸면 몸값 올라가겠네요?
네 선택지가 많아지겠죠~!
지방(부산)에 사는 32세입니다.
시설관리 팔려고 하는데.
지방에 살면 비추인가요?
서울은 빌딩 자리가 많아보이는데
지방은 빌딩자리가 가뭄에 콩나듯 있는거같고..경쟁자도 넘치네요.
지방에 산다면 다른걸 하는게 나을까요?
호텔자리가 50프로가 되는것같습니다..
자리가 없다면 계속 경쟁이 치열할터니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lectricianlab 지방은 시설직은 비추하신다는 말씀이시죠?ㅜ
@user-kz4bh8vl9t 시설은 좀 경쟁이 덜해야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ㅜㅜ
그래도 다른 길이 없다면 자격증 취득하시고 실력 키우고 하셔서 틈 비집고 들어가셔야죠, 그리고 일단 빌딩 자리를 좀 시간 들여서 천천히 쭉 알아봐보세요~!
@@electricianlab 감사합니다..혹시 전산기따고 공장 공무직은 어떨가요??
그나마 공장이 많아서.
공장 자리는 많을듯 해서요 ㅜ
호백병마 같은 경우에는 한가할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
호백병마 같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피해야합니다~~!
갈 수만 있다면 가산 구로 디지털단지쪽 아파트형 공장이 가장 깔끔하게 일할 수 있죠
제가 그 호백병마중에서 병원에서 근무중인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전기랑 무관한 계약직 일을 하면서 전기기사를 올해 취득한 기혼 30살입니다
유튜브를 보니 공사로 경력을 쌓아야 실력이 쌓인다, 처음부터 시설가면 아무것도 모른다 등등위 글들을 보아서, 공사쪽이 굉장히 힘든 일이란건 알지만 공사쪽 2년 경력으로 선임을 뚫어도 시설관리쪽 일하는데는 괜찮을까요?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사가 있으신데 나이도 좋으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하세요~!
공사 하고 넘어오면 분명히 도움 되고 좋은 건 사실인데 그냥 따로 공부만 잘하면 제 생각에는 '굳이..'에요
왜냐면 일단 공사 안 해봐도 시설에서 공부 부지런히 하면 시설에서 써먹는 기술 정도는 다 알 수 있구요, 공사 안 거치고 시설만 했는데도 실력 좋은 전기 과장들 많아요
저도 이사 오면서 작년에 공사쪽 2-3년 해볼까 고민했었는데 육아도 그렇고 주 6일에 지방 돌아다니는 생활은 못하겠더라구요,
시설 일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하루 한두시간만 전기 유튜브 보면서 꾸준히 공부하면 웬만한 과장들만큼 실력은 되실거에요
공사쪽 거치고 시설 오면 좋은 건 맞지만, 안 거치고 와도 시설 일 잘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주 당 비 개최악임
한달 10일만당직 20일은 휴무 월350정도받음
그래서 월급이 얼마인지는 말하셔야죠.낚였네 중요한건 말 않하고 ...이런 영상은 시청자 우롱하는 느낌이네요 월급 적다고해서 얼마임지 알아보려고 온건데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급여가 얼마냐보다는 급여가 왜 적은지, 그리고 실제로 적은 건 아닐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에는 영상의 제목이 어그로를 끄는 제목이라거나 제목과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참고로 급여는 시설관리라는 검색어로 잡코리아 같은 사이트 검색하시면 다 기재해놔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스펙 무경력으로 당직 안 서는 시설관리에서 일하는건 어려울까요?
아파트 1인 당직은 해봤는데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하루 하고 그 날부로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피곤한것도 있고 1인으로 당직서면서 사고나면 책임진다는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조건은 당직x, 1조에 여럿이서 근무인데 많이 어려울까요?
당직 피하는 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닌데 저도 똑같이 당직하기 싫어서 무스펙 무경력일 때 계속 찾아봤지만 결국 못 찾겠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무경력, 무스펙이면 제 생각에는 거의 바늘구멍 정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해서 관리자를 노리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직종을 보셔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lectricianlab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소방안전관리자2급이상, 기계관련 산업기사 따놓으시면 보조원 선임 조건으로 일근직 뽑는데가 간혹 있습니다.
시설관리 26년차 현직자네요
무스펙 무경력으로는 일근직으로
가기는 힘들겁니다
자격증..기사급을 따고 경력을
쌓으셔야 일근직을 갈수잇지
않을가요
대학병원 정규직 시설관리면 계속 다닐 메리트 있는거 겠죠?
네 정년까지 다니세요~!
사학연금 넣을수있으니 좋지않음?
@@시린상처 교대다 보니 고민 되서요 ㅎㅎ
병원 정규직 시설관리가 있나요? 보통 업무직으로 뽑던데.. 기술직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춘식-n3z 큰 대학병원은 업무지원직이나 환경유지직 등 많이 정규직화 되고 있습니다! 보훈병원나 건보공단 국립 등이요~~
저거하느니 차라리 노가다 가는게 훨남.
교대근무는 발전소 이런곳에서 하는거지 저기서하는건 그냥 젊은나이 시간 버리는거.
자격증공부는 일하면서 하는게 아님. 회사에도 손해고 개인에게도 손해임
노가다 끝나고 공부하는게 훨씬더 잘됨 그리고 ㅋ
마트시설하다가 플랜트 3차배선으로 빠졌는데 마트시설은 할게 아니더라ㅋ 씨발ㅋㅋ고객사직원이 마트캐셔부터 거의다 아줌마 ㅋ 콘센트 꼽는거부터 냉장고 온도설정까지 무전으로 쳐부르더라
@@Sksmsdkrvmffj
괜히 호백병마 하는게 아님 ㅋㅋ
시설관리 비추
시설관리 회사중 탑은 어디일까요
제발 20~30대 분들은 일반회사가서 좀더 배우시고 넓게 보기를 바랍니다. 시설부터한 사람과 회사를 다녓던 사람 확실히 차이 납니다.
회사갈곳이없는데요?
시설관리 부지런한사람도 나태해집니다
백 번 공감 합니다.
시설 관리하는 사람은 2 부류가 있음.
1. 기사 자격증 따고 좋은 것으로 이직 해서 연봉 높은 사람.
2. 기사 자격증 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는 사람 그리고 인생 한탄 하는 인간
기사 따고 공기업 대기업으로 경력직 많이 가요.
시설관리는 원래 밖에서 다른 일로 활동하다가, 늙어서 노후대책으로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용역업체가 있는직업은 다적음 용역이없어져야지
일근직 거의뭐 가뭄에 콩나듯이 있고 일근은 과장급아닌이상 최ㅈ ㅓ 시 그 ㅂ 수준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전기산업기사 이상이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초급 이상의 자격증을 못 따면 일근직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기능사 하꼬도 일 할수 있나요 ㅜ
기능사만 있어도 입문은 충분합니다~!
직장별 케바케, 시설 전기팀으로 들어가도 다른파트나 잡일시키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fm대로 순찰돌면 책 볼시간 없음
😂
용역부터 없어져야됨 그래야 나아지지
절대로 시설관리 하지 마세요...강아지 취급 당합니다...제일 엿같은 직업입니다..다른일 찾으세요...
강아지 취급 안하는 시설로 가시면 됩니다~!
시설관리 계약서 쓰다가. 인생 다갑니다.
쓰레기 집합소ㆍ소장 딲까리 ᆢ 책임 무겁고
파견근로 진상들 집합소ᆢ
세계의 지도자로 나갈 생각하세요.
1.전기안전관리자로 70세 이후는 급여가 4백만원에서 내려가나요 ? 내려가면 얼마나 될까요 ?
2. 전기안전관리자는 정년이 75세 까지는 가능할까요 ?
전기안전관리자는 나이에 따라서 급여가 늘고 줄고 하지 않아요~!
정년이라는 것이 없고 각 건물마다 뽑고 싶으면 뽑고 안 뽑고 싶으면 안 뽑아요, 75세면 갈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electricianlab 감사합니다 70~75세 정도까지는 가능한 가 보군요
@user-mg2hs6ws2n 지금은 간당간당한 것 같은데 사람 급한 곳이면 채용하는 곳 있긴 있겠죠~!
돈 많이 주는 직종 널렸습니다. 본인들 편하려고 선택한 직종이 임금이 적다니요... 타 직종 이직할 능력들은 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