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많은 언니네가 먼저 더 낼께 라고 말하는게 가장 이상적임...솔까 남자조카 청소년 세명 성인 남성보다 더 먹음.. 만날때마다 이런 상황이였다면 먼저 얘기하는게 예의 있는 행동인데...그런생각이 없어보여서 사연자가 말했겠지.. 눈눈이이가 가장 좋은데... 사연자분 애넷 데리고 가족모임가서 열심히 먹어보셈..식구많은 언니네 뭐라고할지...
나도 큰오빠네 조카둘 중.고 작은 오빠 하나 어림 우리없음 . 시골 갔다 올때 저녁에 같이 식사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작은 오빠 우리가 가끔씩 내고 어쩔땐 나누어 내게 되는데 고기 먹을때 조카들은 기본 1인당3.4인분씩 먹음 토종닭을 먹어도 큰것 2개 시키면 조카 둘이 하나 나머지가 하나 먹게됨 그래도 똑 같이 냈는데 어느날 둘째 올케가 고기먹고 헤어진후 연락와서 긱자 집에서 먹자고함. 애들이 그리 먹는데도 한번을 안사고 내게 될경우똑 같이 내는건 우리들이 조카 밥값내주는데 오히려 각자 내고 먹는것 같다 .당연한것이줄 알고 .두달에 한번꼴이다보니 기분 묘하다 함.
요즘이 불경기라 이렇게까지 됐나... 이해도 되고, 어이 없기도 하고.. 새뱃돈 나가기만 하고, 돌아오는 것도 없고..그것도 속상하겠네. 우리네는 모일 때, 첫째가 술, 둘째가 고기, 셋째가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라 상황에 따라, 넷째가 수산물, 막내는 없음. 이런 식이던데.. 언니네가 알아서 챙겨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열심히 드시는 수 밖에...
우리는 몇십년째 우리만 내는데ᆢ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이제 우리 남편도 은퇴해서 벌이도 시원찮은데도 아직도 당연시 여김 장남이라는 이유로ᆢ 받은건 아무것도 없고 제사만 죽으라 지금까지 지내고 있음 이것 역시 당연히 여김 자기 아버지 또는 남편 제사비용도 한푼 안줌 그래도 다들 대접은 받고 싶어함 요즘 나이가 드니 이런게 너무 억울하게 느껴져서 울화가 치밀때가 있음 내가 시댁 관련된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가족간에 저런걸 왜 따지는지~나중에 큰언니 조카들 다 커서 안올테고~본인들 애들 클때까지 쫓아올테고 가족인데 .큰언니는 저런소리 들으면 서운해할 듯..물론 큰언니가 알아서 내가 더 낼게 하면 좋겠지만~..큰언니가 부모님한테 잘 하고하면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저런생각을 갖고 있다면 가족모임 안하는게 맞지..따로 만나야된다고 봄..우리도 아둘둘 중고딩..동생네 애들 아기들..아들들 초등때는 꼭 쫓아다니다가 이젠 안쫓아옴~그사이 동생네 애낳고 그애들은 온가족 다 참석..우리집은 우리 부부 둘만 참석~결국 돌고돌아 맞춰지고 동생네 애들 용돈도 챙겨주고 돈이 더 들어감~
너무 계산적? 뭐가 "너무" 인건데? 얘도 잘못 쟤도 잘못 이런식의 양비론이 제일 치사한거야. 자신이 인격적으로 더 우월한 존재인듯 양쪽을 내려다보는 거거든. 그런식이면 세상 거의 모든 분쟁은 양쪽 잘못이야. "에헴~~ 서로 조금만 더 이해 하면 될것을~~ 어허~~" 이러고 있는거지.
그니까요, 남도 아니고 조카인데 애가 적을수록 더 여유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슨 몇 백 만원치 더 먹는 것도 아닐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걸 꼴보기 싫다고 한번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죠. 마인드가 가족이 아니라 남이네요. 받는 쪽에서 고마워하면 더 좋겠지만 아니면 아닌대로 가족이니까 베푼다 마음 쓰면 될 것을. 사람들 마인드가 저런 식이니 이혼율 높은 것도 당연하다 싶네요. 봐주는 마음이 있어야 화목해지는 건데 작은 손해에도 부들대니 인류 멸종이 코앞이긴 한듯
친구들끼리 만나도 내가 아이 데리고 가면 내가 사던지 돈더낸다 1인부 더~~! 이건 사람이 하나 더있다보다 아이 데려가면 이야기하거나 밥 먹을때 더 신경쓰이기때문이다 가족이라도 모임이 많고 주기적이라면 회비걷고 초등아들 셋이면 성인남자 2배이상 먹는다 이것도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치킨을 시켜도 한마리씩 시켜야한다고 그것도 모자라 부모것까지 먹는다고 굉장히 힘들어하더라. 언제 덜 먹을까? 하고 남자애들은 대학교 넘어 2,30대까지 엄청 잘 먹는데 아마 아들셋인 언니네 잘알거다 근데 가족모임 외식해도 한가정당 계산했다면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 데려왔을듯! 자기가 알아서 좀더 내거나 해야지 가족이니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한 가정씩 n분의 1이라면 집에서 아니고 외식이라할때 요새같이 물가 비쌀때 많이 부담된다 그동안 쌓인거 많았을듯! 애들이 아마 한사람당 3인분이상 먹었을거다 여유있는 사람이 더내고 부담할 수 있다! 근데 돈이 있어도 내지않고 얌체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이건 다른 가족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 가족이 모여서 밥먹고 정나누고 좋다? 근데 이리 불만이 생기는것도 맞다 결국 이런 모임들 줄어들게된다 부모님집이나 누군가의 집에서 식사하던지 편의를 위한 외식이 결국 갈등이된거다 집에서 모여 밥먹자고 해봐라 아마 온겆 불만에 참석안하는 집 더 많을듯! 고로 식구 많은집이 양심있게 행동해야함
좀 웃기는 집안이네.ㅎ 우리집은 장남이 동생보다 연봉이 쬐금 많지만 월등하게 많지도 않는데도 가족 식사값은 장남이 다 결재하고 동생들에게는 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집은 다르네요. 만약 분담을 시키고 싶다면 장남이 절반 내고, 나머지는 동생들이 분담하면 보기가 좋아 집니다. 훈훈해 집니다.ㅎ
계모임처럼 통장 하나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 돈 걷고 형제끼리 여행이나 식사, 경조사 등 여러 모임때 쓰세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하시는데 불평불만 없고 각 가정에서 지출하는것보다 더 저렴해요 특히, 조카들 학교 입학하거나 졸업할때 따로 선물하기엔 버겁거든요 형편이 안좋은 형제들도 마음 쓰이지 않아도 되니 따로 하는것 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식사 하다가 초과분 나오면 식구수가 많거나 형편이 조금 더 좋은쪽이 냅니다
그니까요 상식적으로 본인들 식구가 많으면 좀 더 내게 되던데 안내고 버티는 것도 참..... 단란하게 지내려고 가족식사자리 마련한거 아닌가? 왜 꼭 저런 말을 하게 만드는지. 누군가가 불만이 있으면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괜찮다고 다른 사람 의견 무시하면 사단나여.
나도 저 일로 얘기 꺼냈다가 맘 상한적 있었는데...언니는 결혼해서 자식 두명이고 나는 미혼..엄빠까지 7명 외식하면 항상 반띵...나는 한명이고 언니네는 네명이니 조금 더 내면 안되냐 하니 기분 나빠함..1인당 4만원하고 추가로 이것저것 주문하면 30넘어가고 내 한달치 식비를 날림 ㅠㅠ내가 넉넉하면 그냥 생각하지 않고 돈 내는데 내 코가 석자라ㅜㅜ돈 없는데 저런 상황 진짜 난감함...
솔로인 형제가 다부담하는데 고맙단말 한마디 없이 그걸 아무렇지 않게 그래 넌 돈쓸데가 없지~ 식인건 참 기분나쁘던데 수십년 부모님 생활비 독박 부담하는데 형제들이라도 베풀어도 베푸는줄 모르니까 정떨어지긴해요
정은니가떨어진다
@@심종수-y7p정신병있니?
정 떨어지죠!!입장바꿔 지면 나처럼할까요!!안합니다 양심있고 경우가있는사람은 최소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며. 조금이라도 성의를보입니다!!
백번 맞는 말씀
여유 있다고 당연히 배려해야 하는 건 아니죠!! 고마운 줄 모른다면 칼같이 잘라야 합니다
애도 없고 돈 쓸 데 없지? 진짜 이 말은 정말 짜증! 정 뚝 떨어짐!!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저런걸로 맘 상하고 싸울거 같으면 같이 밥도 먹지 마라 그냥 부모님 각각 따로 보세요 저게 뭐냐 남보다 못하네
식구가 많으면 양심것 더내야지
각자 계산해야합니다. 요즘 밥값비쌉니다. 미리 이야기해야합니다. 계산 각자하자!! 계산하는 한사람에게 돈을 바로 송금하면됩니다. 유럽에서 33년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이상한 집구석이네 차라리 모임을 하지말어라
친구모임도아니고 가족모임에서저런다고? 참대단하네 ㅋ
내고 싶은 만큼 내면 되지
그러게요 참 ㅋㅋ 난 내가 누나들꺼 다 내줘도 괜찮은데 이런 가족들도 있구먼..
맞다
가족들끼리도 배려가 필요하고
배려하면 감사한 줄 알아야 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뻔뻔하지 마세요
식구가 많은 큰언니가 알아서 양심접적으로 조금 더 내는게 맞겠죠
여유있는 형제가
조금 더~어 내줬으면
합니다!
여유있는 형제는 또 얘기합니다~~
이럴때마다 왜 내가 더내야하냐고ㅎ~
내가 열심히해서 번 돈인데~~😅
따지고보면 더 내는건 아니죠@@로즈마리-b7u
그렇죠 그러지못했으니까
불만이 생기는거구요
이래도 해결이 안되면
가족모임 불참밖엔 없음
그런데 저런집안은 불참이어도
돈내라고할듯ㅋㅋㅋ
저러면 같이 안모이고 각자 가는게 좋아요
남보다 못한 형제 자매들이다. 부모님맘이 참 불편하겠다.
애가 많으면 양심것 알아서 더 부담해야지 얌채 집국석이네~
잘사는 집이 밥이라도 한번 더사야지요
공동으로 하는건 하는거고
@@Sdghjyuio잘 사는 건 본인 능력입니다
가족을 배려 해줄 순 있지만 당연한 건 아닙니다...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누구든 불만이 생기는 모임은 깨는게 맞다.
중고생들이면 어른이죠. 먹는 양이 어른이랑 똑같아요.
머리수대로 다 계산해야지 서로 싸움 안나요.
가족이 아니라 계모임에 자식이 3명인 집이나 외동인 집이 똑같이 낼수 있을까요? 말 많아집니다.
헐~~ 가족끼리 만나지말아야겟네여~
넘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식구가 많은 언니네가 먼저 더 낼께 라고 말하는게 가장 이상적임...솔까 남자조카 청소년 세명 성인 남성보다 더 먹음..
만날때마다 이런 상황이였다면 먼저 얘기하는게 예의 있는 행동인데...그런생각이 없어보여서 사연자가 말했겠지..
눈눈이이가 가장 좋은데...
사연자분 애넷 데리고 가족모임가서 열심히 먹어보셈..식구많은 언니네 뭐라고할지...
이게 정답이예요
애먹는거 따지는 사람이 애를 낳겠습니까?
애를 비용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인데.
@@jaylim7715와 소름이네...그럼 당신 자식들이 먹는 거에 남의 돈 쓰는 게 당연하다는 겁니까?? 그렇게 키울꺼면 낳지를 마세요 그런 마인드로 키워질 아이는 세상에 해만 될테니까요
@@neversaynever980 요점 파악이 안되는군요..식구가 가장 많은 언니네가 상황을 정리해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뷔폐를가야 될듯한데 에휴 애가 잘먹으면 요세애들 너무 잘먹어서 솔찌히 밥산다는말 하기 무서움
눈치가 있으면 애 셋있으면 그쪽이 많이 내는게 맞지
@@neversaynever980철저한 게 아니라
배려 받아놓고 감사한 줄 모르는 게 젤 문제다
@@neversaynever980 애가 많아서 더 내는게 정말 싫구나...
@@neversaynever980식구수대로 식비나누자는건 남동생도 좋은건데요?
1/n 하는 것이 애메한 이유..
시동생네 외동 아들1 / 우리 딸2 먹는거 보면 (애들은 또래)
시동생 식구는 식탐 많고 엄청 많이먹음.
고기 우리네식구 4인분 먹을때 시동생네 기본 1인당 3인분 먹음 ㅎㅎㅎ
@@아이소리-s2n 그런거라면 모임자체을 그냥 안하는게 좋을듯
나중에 우리 딸 2명이서 먹은거보다 아들 1명이 더 먹는게 눈에 들어오면 결말이 안좋음
좋다고 모인자리인데 기분만 나빠지지 안 모이는게 나음
아들셋인 큰언니가 식사 후 커피한잔씩 사는 센스 정도는 있었음 좋았겠다 싶어요
애초에 상대부터도 배려를 안하는데 당사자가 왜 배려를 해야합니까? 배려는 서로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언니네 식구도 많은데 몇만원 더 내라. 그냥.
저렇게 따지게된것에도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도 막내인데 첫째 형님네 딸 사위까지 불러서 밥먹고 가는데 그집 식구만 10명은 됨.우린 어른둘 유치원생 둘
매번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더라
뷔페를가라
그건그래요 알아서 더 내던지 요샌 부모님이 식사값 내더라고요 그렁 불만은 없어지죠 그리고각자 부모님 봉투드리고
그냥 모임을 하지 마시길
가족들끼리 그런 생각 갖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너무 공감가요...매번 그러는게 십년이 넘었어요...
큰언니네가 웃기네ㅡㅡ 지가 더내더라도 더내야죠 머스마 3명인데 그러나 늘 가족들에게 잘햇다면 같이 내도 되겟지
남자애들 졸라 많이먹음
남자애들 좀만 크면 1인 1닭에 라면 2개에 밥 말아먹고 배고파 입에 달고 삽니다
근데 큰언니네가 평소 부모에게도 더 많이 대접하고 굉장히 잘한다잖아요. 같은 자식로서 큰언니네가 부모더 돕고 잘 대접해주는 마음이 고마워서라도 다른형제들이 조카들에게 식사 대접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지않나 싶은데...
@@솔이-e8c부모님께 하는건 당연한거고 형제들과 함께하는건 또 다른거죵 조카들 밥사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면 어느순간 호구같이 느껴질껄요 내가 쟤들몫까지 내야하는건가하고여
이런느낌일거에요..
언니 자식은 3이니 동생이 3명꺼 다챙겨줬을거고 생일때랑. 입학등등 돈 많이 들고
본인은 한명이니 나가는거.보다 받는거는 작고 밥먹을때도 걷자고 하는걸듯요 밥만 문제가 아니고 쌓이고 쌓이니 말했을듯요
부모님도 언니 자식은 셋이니 손주 용돈 10만원씩 줘도 언니는 30
동생은 자식하나니 10 요래되죠
억울함 자식을 3나야하는건지 휴
사연자님 입장도 조금은 이해되요..
내가 언니였음 알아서 더낼듯요
결혼때도 그래요 하나있는집30 만윈 하면 3명 있는집은 10 만원 해도되나요 하나있는 집에게는 90만원 해야 되는게 맞지않나요 지인이 이런걸로 맘상해 한걸로 알아요
맞습니다
혼자인사람과 다섯인집은 식대 자체가 다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면
한두번도 아니고
당연히 머릿수대로 계산하는게 맞다
내주는게 당연하다고하는 말자체가 양심없지
손절이 답이다
가족이 많은 사람이 알아서 양심껏 내는게 맞지 않나요? 미안해 하지 않고 발끈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애가 먹는게 아깝냐?"는 저런것들이 자식 결혼식 날
10만원내고 애 데리고 밥 먹으면 '식비가 얼만데' ㅇㅈㄹ 하면서 따진다 ㅋ
그때 똑같이 말해주면 된다 애가 먹는게 아깝냐고
그거랑은 비유가 맞지 않는듯.
@@totoroda740 적절한 비유인듯
맞습니다
배려 받은 건 감사한 줄 알아야지
뻔뻔하게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비유가 적절하네요
아름답고 이상적인 가족이 이미 아니라서 계산법이 나오는거지
첫째네가 우리가 식비를 더쓰니 안힘들게 더 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고
돈 더내라고 했더니 야박하다고 모는 시각이라는것도 잘못임
어차피 분쟁의 미래가 결정되어 있는듯
설날때 세배하는데 하나 있는집 세명있는집 만원씩 주면 좀 그렇지 않을까 형평성있게 해라
양심 어디갔냐 ㅋㅋㅋ
치사해도 피해자 입장을 고려해 주는게 맞지
입장 바꿔봐 마냥 기분 좋은가
애들이 얼마나 많이 먹는데;;;;
N분의1이 맞습니다..
우리도 가끔 그런일이 있는대 사실은 지금 제보자말이 맡긴해요 그런대 우리 언니네는 아들네가 결혼해서 대리고 오는대 4식구가 오고 언니형부 하면 6섯명이 옵니다 그럴때는 정말 속상할때 있어요 양심없이 그럴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엄마가 애들 먹는게 아까워서 식비를 남에게 부담시키네
나같으면 그 모임 안나간다
여유가 많으면 그렇다 하지만 여유가없는 형편이면 각자 내는게 좋을듯 우리도 아들2명 있는데 엄~~~청 먹습니다. 언니가 아들이 3명이나 있고 여유있다하니 머리숫자되로 좀 내는게 안 좋겠나 싶네요
식구가많으면양심껏더내야지.
부끄러운줄알어라
에레이 저게 가족이냐... 쓰벌 손절해라.. 부모돌아가시고 재산 분할할때 칼부림 낼사람이다...
공짜는ㅡ공짜
계산은ㅡ계산 이죠.
1 : 5인데 형제라도
계속 은 아니죠. 상속도
다연히 똑같이 분배 해야죠.
지몫도 뺏기면 바보죠.
7남매 입니다 한사람만 0:00 계속 내니 당연시 하더이다
48부터 일체 만나지도않음
편안 합니다
20살부터 저는 여자입니다
형제들 정 다 떨어짐 0:00
나도 큰오빠네 조카둘 중.고 작은 오빠 하나 어림 우리없음 .
시골 갔다 올때 저녁에 같이 식사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작은 오빠 우리가 가끔씩 내고 어쩔땐 나누어 내게 되는데 고기 먹을때 조카들은 기본 1인당3.4인분씩 먹음 토종닭을 먹어도 큰것 2개 시키면 조카 둘이 하나 나머지가 하나 먹게됨 그래도 똑 같이 냈는데 어느날 둘째 올케가 고기먹고 헤어진후 연락와서 긱자 집에서 먹자고함. 애들이 그리 먹는데도 한번을 안사고 내게 될경우똑 같이 내는건 우리들이 조카 밥값내주는데 오히려 각자 내고 먹는것 같다 .당연한것이줄 알고 .두달에 한번꼴이다보니 기분 묘하다 함.
저희두 8남매인데 참석인원수데로 나눠서 합니다
요즘이 불경기라 이렇게까지 됐나...
이해도 되고, 어이 없기도 하고..
새뱃돈 나가기만 하고, 돌아오는 것도 없고..그것도 속상하겠네.
우리네는 모일 때, 첫째가 술, 둘째가 고기, 셋째가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라 상황에 따라, 넷째가 수산물, 막내는 없음. 이런 식이던데..
언니네가 알아서 챙겨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열심히 드시는 수 밖에...
애매하다 가족모임이라 따지기도 뭐하고 기분좋게 모일 수도 있지만, 아이가 너무 많기도하고 자주모이면 부담될수도 있고, 좀 많은 집에서 먼저 내겠다고 해주는게 이상적이긴 할텐데
아들셋 엄청먹죠 큰언니네가 먼저 외식비를 좀 더 부담하는게 맞아요 가족간에도 서로 부담 안 주고 챙겨주고 해야 더 자주 만나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부터는 가족끼리라도 머리숫자로 계산하면좋죠.
형제 자매라도 각자 가정이 생기면 경제적인 질서가 좀 있는게 좋을것같네요.
한번만 만날때는 괜찮은데 자주 모임을 하게되면 가족이라도 부담을 계속갖게 될수도 있습니다
모임을 하기전에 가족회의 해서 질서가 있어면 좋겠죠.
예전에 우린애들이 다커서 친정에가도 어른만가는데 남동생네 가 고모온다고 세배하라고 애들만 보내는데 물론 많은돈은 아니어도 올때마다 보내니까 그렇다고 우리애들 뭐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좀거시기하다 특히 간다고 하면 친정엄마가 전화해서 애들 불른다
가족식구대로 내는것이 맛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한솥에 끄려서 다같이 떠먹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 참고 하실때 돼었습니다 에휴 가족간에 5만씩이라도 모으셔서 쓰세요
우리도 4남매인데 가족모임 일단 1/4하고, 가정이 있는 내가 좀 더냄..
이미 4분의 일을 하고 있는 자체가 계산하고 있는거다. 당연히 n분의 일 해야지. 적당히 더 많이 먹은 집이 좀 더 내고 하면 싸움이 없을텐데 깔끔하게 4분의 일을 하니 싸움이 생기지....
더낼수도 있지요,,, 근데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세는 상대로 하여금 짜증난답니다
안보고사는게 상책
참....
그냥 각자 먹고 각자 살아
남도 사주고 얻어먹고 하는데...
참 저런것도 가족이라고 ㅡ.ㅡ
저희도 모이다 보면 가족이 많긴하드라고요~ 다들 형편이 좋으면 괜찮겠지만 그러지못하는경우가 더많다보니 서로 부담스러워해지긴하더라고요~ 단체모임가족비용을 다같이 한달에한번씩 통장에 모아서 그걸로 사용하시고 그외엔 따로 부모님 찾아뵙는걸로하시는게 서로간에 싸우지않을듯하네요~
아이들이 많은가정에서 눈치것 내가좀더낼게 하는것이 맞아요 먼저이야기하고 식사하면 서로불편하지 않아요
우리집이3식구 시누가5식구 시부모 다 계심 외식때마다 우리가 사드리는 꼴인데 시누애들한테 용돈 안준다고 욕먹음(우리는 애도 늦게나고 신랑이 몰래많이 줬음)정작 우리애 하나는 시누가 용돈한번 안줌 그냥 내가 할 도리니까 돈쓸때 아깝지 않게 줬는데 그집애들 어릴때나 지금이나 12식구 설거지 내가하는게 열받음 식모취급까지 하는게 더 열받고 시누만 안쓰럽다 ㅈㄹ하는게 더 열받음 신랑은 그런거 아니라며 지네 식구만 옹호함 ..이게 화병이구나..
친할수록 계산은 정확히 해야죠. 가족이어도ᆢ그다음 도와주고싶으면 알아서 도와주는것이고.
우리는 몇십년째 우리만 내는데ᆢ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이제 우리 남편도 은퇴해서 벌이도 시원찮은데도 아직도 당연시 여김 장남이라는 이유로ᆢ 받은건 아무것도 없고 제사만 죽으라 지금까지 지내고 있음 이것 역시 당연히 여김 자기 아버지 또는 남편 제사비용도 한푼 안줌 그래도 다들 대접은 받고 싶어함 요즘 나이가 드니 이런게 너무 억울하게 느껴져서 울화가 치밀때가 있음 내가 시댁 관련된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평상시에 쌓인 불만이 표출된거지요😢😢 생각을한번 해봐야지ㅋ 내가 좋고 좋은사람들과 만나서 식사값 내는건 아깝지않지😊
오윤성님 말이 더 황당 애를 낳아서 균형을 맞추러고???
가족간에 저런걸 왜 따지는지~나중에 큰언니 조카들 다 커서 안올테고~본인들 애들 클때까지 쫓아올테고 가족인데 .큰언니는 저런소리 들으면 서운해할 듯..물론 큰언니가 알아서 내가 더 낼게 하면 좋겠지만~..큰언니가 부모님한테 잘 하고하면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저런생각을 갖고 있다면 가족모임 안하는게 맞지..따로 만나야된다고 봄..우리도 아둘둘 중고딩..동생네 애들 아기들..아들들 초등때는 꼭 쫓아다니다가 이젠 안쫓아옴~그사이 동생네 애낳고 그애들은 온가족 다 참석..우리집은 우리 부부 둘만 참석~결국 돌고돌아 맞춰지고 동생네 애들 용돈도 챙겨주고 돈이 더 들어감~
그런것도 한두번이지..
조카가 잘먹었다고 한마디도 안할텐데 아깝지 그럼
가족 많은 사람들이 먼저 더 낸다고 해야지 .. 이게 맞죠 .. 하지만 사연자님도 참 가족 조카 옷한벌 사주지 못할망정 너무 계산적이네요
이미 이가족은 서로 정은 없는 듯 합니다
너무 계산적? 뭐가 "너무" 인건데? 얘도 잘못 쟤도 잘못 이런식의 양비론이 제일 치사한거야.
자신이 인격적으로 더 우월한 존재인듯 양쪽을 내려다보는 거거든.
그런식이면 세상 거의 모든 분쟁은 양쪽 잘못이야.
"에헴~~ 서로 조금만 더 이해 하면 될것을~~ 어허~~" 이러고 있는거지.
@@kcrap5306 이상하게 부정적으로 해석하고만 ..! 우월적인 위치에서 양쪽을 내려다보는 시선? 매사 항상 그렇게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이 있는것처럼 보이네
그럼 님도 우월적인 위치에서 사람들의 의견의 대댓을 달고 있고만?
그니까요, 남도 아니고 조카인데 애가 적을수록 더 여유있는 것도 사실이고.
무슨 몇 백 만원치 더 먹는 것도 아닐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걸 꼴보기 싫다고 한번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죠. 마인드가 가족이 아니라 남이네요. 받는 쪽에서 고마워하면 더 좋겠지만 아니면 아닌대로 가족이니까 베푼다 마음 쓰면 될 것을. 사람들 마인드가 저런 식이니 이혼율 높은 것도 당연하다 싶네요. 봐주는 마음이 있어야 화목해지는 건데 작은 손해에도 부들대니 인류 멸종이 코앞이긴 한듯
와 충격이네
당신 자식들 밥값을 내주는 게 당연하다는 거임??
당신도 저러고 다니냐 보네요
인간이 되세요
@@nlee4759이래서 맘충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저래놓고 지들이 손해 볼 상황되면 난리 치겠지...배려를 감사한 줄 모르는 것들은 종자를 안남기는 게 세상에 득되는거다
돈없으면 인정도, 배려도, 상식도 없는 인간들이 많죠.
첫째도 진짜 눈치라고는 없구나. 본인이 알아서 조금더 내면 될것을... 이런말 나올정도면 보지 말어라..
서로에게 잘하면 형제가족이 더 먹고 같이 내도 하나도 안아까울텐데 .. 가족이 많은 형제가 알아서 더 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그걸 또 칼같이 계산해서 따지는건 또 뭐냐 가족끼리
나라면 만일 결혼안한 동생이 부당하다며 그렇게 제안하면 받아들이겠다.
조카 먹는게 아깝냐? 는 무슨생각에서 나온 말인지..
와.... 내나이 50이 넘었지만 울 언니는 아직도 내게는 돈 못 쓰게 하고 본인이 다 내는데...... 동생인 나랑 남동생은 가족 모임에서 돈을 쓸 수가 없는데.....
. 여행을 가도....... 울언니는 정말 천사인가??
설마 그렇다고 진짜 안내는건 아니겠죠?
울언니도 마찬가지. 난집안막내인데,늦둥이막내 라서그런가,?암튼 울언니도 돈못내게함, 예전에 가족모임때 화장실가는척하고 계산하고왔는데,나중에 바로, 카드내놓으라하고,카드취소하고~~ 언니가 계산했슴.
@@stellalunal8633 그런언니있슴.속으로 뭐라하거나 하는건아닐꺼임.항상 동생들 챙겨주는~엄마같은 맘~ 내리사랑~~ 그런것.물론,언니네가 잘살살아야지, 만약 형편이 안좋은데 그럼,일부로라도 동생들이 더낼려고할것임.
넵 천사이십니다😊
부럽네요. 우리 형제들은 잘살던 못살던 무조건 n 분의1인데 ㅎㅎ
부모가 은행에 예금 나두고 죽으면
아주 볼만 할듯 도장 다 필요하던데 ㅋ ㅋ
친구들끼리 만나도 내가 아이 데리고 가면 내가 사던지 돈더낸다
1인부 더~~!
이건 사람이 하나 더있다보다 아이 데려가면 이야기하거나 밥 먹을때 더 신경쓰이기때문이다
가족이라도 모임이 많고 주기적이라면 회비걷고 초등아들 셋이면 성인남자 2배이상 먹는다
이것도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치킨을 시켜도 한마리씩 시켜야한다고 그것도 모자라 부모것까지 먹는다고 굉장히 힘들어하더라. 언제 덜 먹을까? 하고 남자애들은 대학교 넘어 2,30대까지 엄청 잘 먹는데
아마 아들셋인 언니네 잘알거다
근데 가족모임 외식해도 한가정당 계산했다면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 데려왔을듯!
자기가 알아서 좀더 내거나 해야지 가족이니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한 가정씩 n분의 1이라면 집에서 아니고 외식이라할때 요새같이 물가 비쌀때 많이 부담된다
그동안 쌓인거 많았을듯!
애들이 아마 한사람당 3인분이상 먹었을거다
여유있는 사람이 더내고 부담할 수 있다! 근데 돈이 있어도 내지않고 얌체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이건
다른 가족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
가족이 모여서 밥먹고 정나누고 좋다?
근데 이리 불만이 생기는것도 맞다
결국 이런 모임들 줄어들게된다
부모님집이나 누군가의 집에서 식사하던지 편의를 위한 외식이 결국 갈등이된거다
집에서 모여 밥먹자고 해봐라
아마 온겆 불만에 참석안하는 집 더 많을듯!
고로 식구 많은집이 양심있게 행동해야함
나만 외동이고 다른 집들 자식 다 두세명인데
명절 때 마다 열받긴 했음 ㅋㅋ 들어오는건 하난데ㅜ나가는건 세배임 이래서 세뱃돈인가 다시 생각해도 짱나네
인당 회비 걷어서 운영하라
요즘애들 성인이상 잘먹어요 물가나 외식비비싸서 사는게 힘들텐데 1년에 한두번모임이면 몰라도 자주 모임하시면 부담될수있다고봅니다 사는형편이 다 다를테니까요 잘사는분이면 부담없어도 힘들게사는분은 부담되시겠죠
할말이 그렇게 없나? 애를 더 낳으라니 저건 농담인가?
좀 웃기는 집안이네.ㅎ 우리집은 장남이 동생보다 연봉이 쬐금 많지만 월등하게 많지도 않는데도 가족 식사값은 장남이 다 결재하고 동생들에게는 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집은 다르네요. 만약 분담을 시키고 싶다면 장남이 절반 내고, 나머지는 동생들이 분담하면 보기가 좋아 집니다. 훈훈해 집니다.ㅎ
가족일수록 똑바로 나누세요. 애 낳으면 머리가 돌아버리나요? 미혼 딩크 친구들 모임에도 애들 줄줄이 데려와서 한사람 몫만 내는 여자들 천지던데 애 낳을때 뇌도 같이 안 떨어져나가게 주의하세요. 말년에 남편한테 맞아서 이혼할텐데 저따위로 행동하면 그때 누가 챙겨줄까요.
진짜 인정 ㅠㅠ 😢😢😢
당연히 알아서 더내야함 말하기전에
계모임처럼 통장 하나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 돈 걷고 형제끼리 여행이나 식사, 경조사 등 여러 모임때 쓰세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하시는데 불평불만 없고 각 가정에서 지출하는것보다 더 저렴해요 특히, 조카들 학교 입학하거나 졸업할때 따로 선물하기엔 버겁거든요 형편이 안좋은 형제들도 마음 쓰이지 않아도 되니 따로 하는것 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식사 하다가 초과분 나오면 식구수가 많거나 형편이 조금 더 좋은쪽이 냅니다
그니까요 상식적으로 본인들 식구가 많으면 좀 더 내게 되던데 안내고 버티는 것도 참..... 단란하게 지내려고 가족식사자리 마련한거 아닌가? 왜 꼭 저런 말을 하게 만드는지.
누군가가 불만이 있으면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괜찮다고 다른 사람 의견 무시하면 사단나여.
저런건 안모이는게 답… 안먹는 사람이 많이 내묜 기분나쁘지
가족끼리 옘병이네.. 근데 아마도 식구많은 집들이 퍽 얌통머리 없이 굴었을지도 모른다. 조칸데 아까워? 이런식인거 보니. 사이좋아봐라. 하나도 안아까움.
나도 저 일로 얘기 꺼냈다가 맘 상한적 있었는데...언니는 결혼해서 자식 두명이고 나는 미혼..엄빠까지 7명 외식하면 항상 반띵...나는 한명이고 언니네는 네명이니 조금 더 내면 안되냐 하니 기분 나빠함..1인당 4만원하고 추가로 이것저것 주문하면 30넘어가고 내 한달치 식비를 날림 ㅠㅠ내가 넉넉하면 그냥 생각하지 않고 돈 내는데 내 코가 석자라ㅜㅜ돈 없는데 저런 상황 진짜 난감함...
그냥 만나지 마라! 구질구질하네!
모이지마
ㅋㅋ올소
명절에 갈비찜 100만원치해도 막내고모 사춘기 아들둘오면 다른식구들은 맛도 못봐요ㅠㅠ 들고오는건 딸랑 음료수한박스....
울집 시누이들 제사때 빈손으로 옴 지네식구 4명오고 돈주나 하고 물어보면 안준다고 함 그런데도 신랑 이 엄청착하니까 아들 들이 착해서 효자임 잘못한다고 벌받을거라고 생각함 오산임 남편복 따라감
가족끼리라고 뻔뻔해도 되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시부모 형네가족 아들셋에부부 시누가족 3명 가족모임에 한우 먹는데 밥값은 남편이 내더라 매번 나중엔 내가 테클 걸엇다 그후로 나눠 내니깐 모임 없어 졋다 ㅎ 왜일까 어이가 어이가 없엇다
안모이는게 낫지
그리고 식구 많이 데려오면
더 내야지 식비도 장난이
아닌데
나도 종친회 모임가면
혼자와도 오만원 둘이 와도
오만원 나만 호구인듯 함
근데 안가도 5만원 내야 함
요즘 식사값 비싸 둘이 5만원 내면
그날 다 먹고 가는거임
참 염치없슴요
누굴 편들자기 보다 평소 태도가 중요했던게 아닐까요? 저도 그런 환경에 크지 않아서 사연이 이해가 안되다가도 평소 말투나 행동이 어떤지 모르니 뭐라 못하겠네요. 글로만 봐선 모를일이라
아이가 신생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이가 한명이면 이해 하겠는데 아이가 3명 이면 알아서 눈치것 더 내야지;;여기 꼰대들 많네;;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인원수대로 내는게 맞지. 저런말 나오기전에 알아서 먼저 더 내는게 맞지.
밥값이 너무 비싸니 조카들 밥값까지 내는것은 부담스럽죠
싸면 더 낼 수 도 있겠지만
형제가 힘이되는 시대는 이미 지난듯 피해만 안주면 다행이다..
사연자가 좀 심한데요,, 그런거로 불편하면 모임에 가지 않으면 되지 집안 싸움에 원인이 사연자 인데요 ᆢ ㅉㅉ
아파트 관리비도 인원수 층수에 따라 달리해야한다
우리집 애들도 많이 먹음 나는 항상 내가 먼저 더 냄 큰언니 먹고 살만하다면서 밥 값 N분으로 하더라도 동생들 커피쿠폰이나 케잌쿠폰 같은거라도 한 번씩 보내줘도 뒷말 안 나올텐데
저런 소리할거면 가족모임을 뭐하러하지? 각박한 가족들이네.
밥먹을때마다목구멍에걸려서넘어가겠나~
논쟁거리로만드는거자체가문제다
에휴
형제간만나서먹지말고
부모님만따로만나각각먹는수밖에~~
그래 식비는 인원수 대로 내는게 맞는거 같다
그럼 부모님 모시는 문제며 집안행사나 돈들어가는일 찾아보야하는일 등등 장남장녀 운운하지 말고 똑같이 나눠라
힘든건 다 맏이들한테 떠넘기고 권리만 찾는것들 많드라
잘사는집 맏이들이야 온갖 지원받으며 누린게 많으니 맏이 노릇 해야한다지만
그냥그런집 못사는집 맏이들은 뼈빠지게 부모두고도 개고생하는 경우 허다하다
이러니 남에집안 사정 모르고 단순한 상황만 보고는 감놔라 배놔라 하기 힘들다
가만보면 가족들한테 고맙다고 잘 안하는듯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다른걸로도 많이 얘기하고 작은 일에도 고맙다고 해줬어도 양쪽에서 저런 말 안나올텐데
말하기전에 알아서 더 내야지..어후~
서로 인연 끈고살아라
머릿수대로계산ㅡ
억울함 나오지마샘
가족끼리 저러는것도 보기 싫지만 솔직히...식구많은 팀이 알아서 조금 더 내는게 낫지 않겠나 싶다
그래서 쪽팔리게 가족일을 만방에 다 소문내냐?? 이거 제보한사람 잘 되면 내가 성을간다 ㅋㅋㅋㅋ
모임에서 난 술안먹는데 술값내는것도 이해안감
1년에 몇번이나 먹는지 모르겠다...
저런거 다 따지려면 자리를 같이 안하는게 맞다.
부모님만 속 상하지.
저런말 꺼낼정도면 1년에 한두번 먹을거 같은데..
아무생각 안하면 아무일이 없는데 문제를 삼아서 문제가 되는.....
따진다고 말하지 마라 당연
껄껄껄 ㆍ 웃고맙니다ㆍ 베푸는데로 돌려받는데ㆍ 내가 설날때 조카 플레이스테이션 5 사주니까 ㆍ누나네가 고기반찬 잔뜩 선물로 보내주더이다ㆍ 원ᆢ 이거 삭막해서야ᆢᆢ
누나네가 돈이 존나 없다면 돌아오는거 없음.
@@kcrap5306정말로 없으면 상대방도 서운하지 않을걸요
없는줄도 알고 해 줬으니까요
@@kcrap5306누가 돈있는거 보고 사줬것슈?
내용을 잘 해석이 안되시나?
물물교환을 한거요 아니면 선물을 한거요?
물물교환이면 플5와 동급의 뭘 달라고 직접 얘길하던가
선물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뭘 바라는거임?
그런 맥락이 아닙니다.
이건 누나네가 베푸는걸 매번 받기만 하고 당연시 하는 경우라고 봐야죠.
아이 많은 언니들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다음부턴 그렇게 하자 해주면 깔끔할걸 서운하다는 언니들 양심없네요. 아들셋은 5인가족입니다. 무시가 안되는 숫자예요
인원수적은데는 나가기싫겠지 당연한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