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kimo575 지금 현재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 사이트는 예전에는 70%정도 이상 지금도 교사의 50%정도가 수업시간에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특히 여러 교과서를 지원하는 점이 제일 장점이었습니다.)입니다. 현재는 1년 몇만원을 내면서 수업시간에 이용하는데 내년부터 무료로 한다고 광고를 하면서 자기 교과서를 판다는 것은 이미 50% 사용자를 기반으로 자기 교과서만을 더 잘 지원할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다른 여러 교과서는 점점 지원하는 일이 줄어들겠지요. 특히 이번에 개편되는 다른 회사의 수학 사회 과학과목의 지원을 예전에 하던대로 늦게 올려주거나 몇가지 회사만 선택해서 올려주는 방식으로 할 확률이 높아질 있으면 안 됩니다.) 아이스크림회사가 예전 창의교과서를 만들고 아이스크림 사이트에서 광고를 하고 아이스크림에서 수업보조를 해서 다른 회사가 창의교과서를 만들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아예 없앴던 기억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이용료는 교사는 무료! 대신 교육부가 교과서 사주어서 아이스크림은 더 돈 벌겠지.
아이스크림이 수업교육과정을.기초로 몰 만들어 돈 벌더니 이젠 교과서까지 독점을 하려고 하네.
다른 출판사들도 다 교과서를 하는데 왜 아이스크림이 교과서를 하려하면 독점이라고 하나요?
@@jadekimo575 지금 현재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 사이트는 예전에는 70%정도 이상 지금도 교사의 50%정도가 수업시간에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특히 여러 교과서를 지원하는 점이 제일 장점이었습니다.)입니다. 현재는 1년 몇만원을 내면서 수업시간에 이용하는데 내년부터 무료로 한다고 광고를 하면서 자기 교과서를 판다는 것은 이미 50% 사용자를 기반으로 자기 교과서만을 더 잘 지원할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다른 여러 교과서는 점점 지원하는 일이 줄어들겠지요. 특히 이번에 개편되는 다른 회사의 수학 사회 과학과목의 지원을 예전에 하던대로 늦게 올려주거나 몇가지 회사만 선택해서 올려주는 방식으로 할 확률이 높아질 있으면 안 됩니다.) 아이스크림회사가 예전 창의교과서를 만들고 아이스크림 사이트에서 광고를 하고 아이스크림에서 수업보조를 해서 다른 회사가 창의교과서를 만들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아예 없앴던 기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