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생각나서 아가 우는거 보니 맘이 찡하네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저는 가슴 동여메고도 밤새 우는 아기를 못 보겠더라구요 제가 져서 둘째를 두돌까지 먹이고 말았네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추억이 넘 행복하네요~~ 아기가 잘 참아줘서 참 다행이네요 넘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ㅜ 저는 맞벌이라 큰애는 돌직전에 모유에서 밥으로갈아타고 둘째는 한달만 모유? 초유? 먹이이고 분유 먹였어요. 큰애때는 모자라서 울면서도 님처럼 이렇게 못떼서 내내 아이도 저도 힘들다가 결국 복직 직전에 하루 울고 똑 땠어요.. 지금은 고딩이.. 저는 할매젖이 되었지요😂 더 못주는 엄마맘은 얼마나 미어지셨겠어요😢 이쁜 아가도 엄마맘 다 알꺼예요~^^ 귀요미랑 늘 행복하세요❤
에구 엄마도 마음은 모유 주고싶찌만ㅜㅜㅜㅜㅜ배고파 우는 모습이 안쓰럽ㅜ 저는 모유양이 딸려 혼합으로 맥이다가 애기 한 80일쯤에 완분으로 갈아탔네요.. ㅎㅎ다행히 직수, 분유 다 잘물고 잘드신,,,ㅎㅎ 모유 한번 먹이니 그 모습이 넘 예뻐 끊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엄마들은 다 같은 마음이겠죠,,,😂 그치만 완분으로 갈아타고 엄마는 술이 넘 달고 맛있넹ㅎ.,,😅
@@k.eunji0 엄마니까ᆢ 키우다보면 아이를 위해 마음아파야 할때 많아요ᆢ 아이가 아플때ᆢ 주사맞아야할때ᆢ등등ᆢ특히 훈육해야할때ᆢ 마음아프지만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하기위해서는 엄마마음근육도 잘키워야하고 아이 마음근육도 키워야하는법을 하나씩 이겨내시길 바래요~~ 부디 몸건강 마음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울 외손녀 생각나서 한참 울었어요 갑자기 모유를 떼는 모습이 애처로워서 엄마도 힘들고 아가도 힘든 모습 보니 눈물이 절로났어요 애기엄마 잘이겨냈어요 축하해요. 저러다가 서서히 이유식도 먹이면되요. 울 쌍둥이 외손녀도 이유식도 빨리 먹이니. 훨씬 살도 오르고 좋더군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
모유가 적은것인가요 모유는 아기 성장에 맞게 변해서 나온답니다 모유가 그라서 좋은 겁니다 우리집 형제들은'미국에 오빠네 도 언니 동생네도 모두 유네스코 가 정한기한 24개월 먹였는데 모두들 건강하고 공부도 잘해서 박사 교수 석사 등 다들 멋지게''살아요 우리 두내외는 키가 작은데''이이들은 컵니다
저도 6개월동안 모유수유만 하다가 대상포진 걸려서 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와서 강제 단유했는데 대성통곡 분유 거부로 5일을 안줬어요 못준거죠... 약 복용중이라 모유를 줄 수도 없었구요ㅠㅠ약병에 타서 강제로 조금씩 먹이다가 드디어5일만에 젖병으로 분유를 먹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미안해서 오열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같이 안쓰러워해주시고 감사해요..♡♡저 때는 끊겠다는 목표(?) 하나로 아들 불쌍한지도 생각못하고 분유로 갈아타기 바빴는데 다른 분들이 더 안쓰러워해주시니..허허 우리 아들래미 불쌍하네요..ㅋㅋㅋㅠㅠ애 낳으면 젖은 그냥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모유가 참 마음대로 안 되는 부분같아요 오늘도 육아 화이팅하세요♡
울 첫째 분유거부할 때가 생각나네요 ㅠ 입으로 퉤ㅡ 뱉어버림 ㅋㅋㅋ 저는 한 3일만에 성공했던거 같아요 나중에는 호기심에 젖꼭지 물려도 고개돌려서 은근히 상처받던 😂ㅋㅋㅋ 저 때가 그립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 우는 모습 넘 귀여워요 ㅋㅋㅋ 아가는 역시 축복이네요 아가랑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ㅎㅎ
아기가 배고파 우는건 정말 맘이 아프네요... 잘 극복하셨어요^^ 엄마도 아가도 대견🎉
따뜻한 말씀 너무 위로가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기싸움에서 이기셨네요.맘아프셨을껀데.ㅎㅎㅎ
대단
난 저래 못 하겠던데..
@@k.eunji0
안타깝네요.ㅠ😢 😭
분유를 거부하는것 보니 아이가 엄마보다 더 똑똑!!!😊
"우유의 불편한 진실" 영상 중에 긴 영상 보시면 이해 하실 듯!!!
엄마도 아가도 행복하세요
단유 정말 힘들죠 모유달라고 우는 아기보는게 참 가슴이 찢어지죠ㅠㅠ 잘 이겨내신거 축해해요 아기도 기특하고 다행이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죠 배고프면 다 먹습니다
아기 먹는것도중요하지만 엄마 건강 먼저 챙기셔야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가야 아무거나 잘먹어라 그래야 건강하다 엄마맘찣어지고 넌 배고픈설움 둘다 짠하고 가엾다 어마 아기 장하다😮👏👏
아이구......ㅠㅠ마음이 찢어지셨겠어요.....ㅠㅠ모유는 정말 기쁨인데 단유는 해야 하고 애기는 울고 12시간이나 굶고.....ㅠㅠ아가도 엄마도 고생하셨어요ㅠㅠ
어모나...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주변에 아기천사들 직접 볼 기회가 없어서
이런 영상들이 귀하고 자꾸 보고싶다는요.
단유하는 과정이 안쓰럽지만. 빠른시간내 극복하여 다행인거같아요😊
아기천사 미소보며 힐링하고가요❤
꺄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단유할때 그 시원섭섭한 마음 공감합니다 아가두 울명서 눈물의 분유를 먹네요 아가야 건강히 자라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키운게 엊그제 같은데
다음달에 수능보네요 ㅎㅎㅎ
금방 시간이 가요.
어릴적 그 어린걸 왜 혼냈을까 미안할때가 많아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글 읽으면서 뜨끔했네요ㅠㅠ혼낼게 뭐 있다고 가끔 혼내는지.....사랑으로 보살펴야겠어요 넘 도움되는 말씀 감사해요...❤️
이 때 생각나서 아가 우는거 보니 맘이 찡하네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저는 가슴 동여메고도 밤새 우는 아기를 못 보겠더라구요 제가 져서 둘째를 두돌까지 먹이고 말았네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추억이 넘 행복하네요~~
아기가 잘 참아줘서 참 다행이네요
넘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아기 키우던 시절이 가장 추억에 남고 행복한가봐요 저도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야겠네요💚
아이 너무 귀엽고 잘 이겨내서 기특하네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루만에 고집 안부리고 결정해준것이 참으로 어진 아이네요^^
아이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미 다키운 이모는 우는것도 귀엽다리 ❤
다 키웠다는 말이 부럽기도 하네요..ㅎㅎㅎ
난 세아이 모두분유실패 정말 아예안빨더라고요 80년대젖병은 질이 안좋아서좀딱딱한듯 했거든요 에구 맘아프겠다 아가야 아무거나잘먹어야 건강하단다
우는모습 보니 안쓰럽고 슬픈눈으로 젖병 먹는거보니 건강하게 잘 크겠어요~
아이고ㅎㅎㅎ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는데 제 마음이 다찢어지네요😢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잘 극복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여!!~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하루만 저래서 참 다행이었어요..ㅎㅎ
아기 우는데 맘 아프네..체념하고 먹는 눈빛..에구구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넘 미안했어요...하지만 어쩔 수 없었단다 아들아아ㅜㅜ
초유도 젖병에 먹여서 잘몰랐는데 넘 짠하고 맘아프네요
아가도 엄마도 얼마나 힘겨웠을까ㅠ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결국 엄마뜻에 따라주는 아가들보면 울컥해요ㅠ~~넘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ㅠㅠ불쌍하긴 하지만 덕분에 둘 다 편해졌어요 아가도 실컷 먹어서 배부르고용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엄마도 건강해야 아기도 잘 크지요....지혜로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ㅜㅜ
저 과정 눈물 나죠.
아가 고집 꺾어줘서 고마워. 건강히 잘 자라라. 꽃같이 향기롭고 태양같이 빛나고 솔로몬같이 지혜롭기를...
아멘아멘ㅠㅠ축복된 말씀 감사해요🧡🧡
우리아들도 저랬는데 지금은 매우 잘먹어요~
예쁘게 영육에 건강하게 자라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애기를 보니까 하나님 마음도 모르고 칭얼대는(ing) 저의 모습이 보이네요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참고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아멘
아기도 엄마도 고생했어요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구 어떻게행..... 안쓰러워라.... 에공 엄마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고생하시고도 둘째 이야기를 하시다니😅😅 맘님 넘 대단하심
ㅋㅋㅋ...대단..은 아니구요 둘째를 안낳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허허😅
저렇게 엄마 품속에 있을때나
엄마 젓그리워 그런데
다키워 놓으멘 저혼자 큰줄 알죠
잘뗐어요
강할때는 엄마가 강해야 해요
아기의 건강을 여해서도
한번은격어야할 숙젭니다
나중에는 젓떼는게 훨 좋습니다~~
아고 아가 눈빛 이겨내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아기 너무 이쁩니다!
너무 감사해요🩷🩷제가 무딘성격이라 12시간은 많이 힘들지 않았는데 하루 넘어가면 정말.....마음이 찢어졌을 것 같아요ㅠㅠ
엄마와 아가 모두 고생이 많았네요❤ 아가가 넘 귀여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아기 우는거 속상해‥
그래도 그것마져 귀여웡ㅎㅎ
앓는 소리하면서 엄마 가슴 찾는 아가~
이뻐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완모 힘들텐데 고생하셨어요. 분유로 갈아타고 또 이유식 넘어가고 ..... 또 힘들텐데 지혜롭게 잘 하시리라 응원합니다♥ 엄마 홧팅!!!!
어모나😍넘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고 저렇게 예쁜얼굴로 울면 엄마가 얼마나 속상해ㅠㅜ
ㅠㅠ그러게요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젖땔때 진짜..
마음
아프지요 ㅜㅜ 울 아들
젖땔때 생각나네요..
혼유중에도 그리 힘들었는데, 완모하다 갈아타면 엄마도 아이도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맴찢
ㅜㅜ
한바탕 전쟁 치르고 그 다음부터는 잘 먹더라구요ㅎㅎㅠㅠ...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잘 참으셨어요 맘이 찌져졌을텐데 ㅜㅜ
아가도 짧게 포기해줘서 감사하고 고맙네요
이쁜아기 이쁘게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짠하고 맘아픈데 너무 귀여워용 ❤
ㅠㅠ힘든 날 딱 하루 견디니깐 분유도 잘 먹고 괜찮아졌네요. 감사해요♡
아이구... 엄마들은 아마 다 공감하시겠죠? 아가도 힘들었겠지만 지켜보는 엄마도 얼마나 맘아프고 쓰렸을까~~~ 고생하셨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고 저는 딸둘에 막둥이 아들 낳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그래서 이판사판 에라이 모르긋다는 심정으로다가 모유를 5살까지 먹여버렸어요😂 그아들 군복무 잘하고 있습니다ㅋ 저보다 주위에서 믄 젖을 자꾸 주냐고 걱정이 많았지요ㅋ
그래도 엄마 몸이 잘 버텨주셨나봐용ㅎㅎㅎ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네요ㅠㅠ
오래먹이셨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모유양이 너무적어서 혼합수유하다 결국 한달좀 넘어서 완전 분유로밖에 먹일수없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돌까지 쭉쭉 먹이는 엄마들도 있는데 넘 부러워요ㅠㅠㅠ.....모유양 적으면 조리원에서 넘 속상하더라구여🥺🥺🥺
그래도 마지막에 벌컥벌컥 마시듯 먹는 모습을 보니 넘 이쁩니다
먹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ㅎㅎ감사합니다
아유~ 고생 많으셨네요~~ 대단하세요~ 애기드 넘 안쓰럽구 귀욥네요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지금은 분유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용
힘내세요ㅜ 저는 맞벌이라 큰애는 돌직전에 모유에서 밥으로갈아타고 둘째는 한달만 모유? 초유? 먹이이고 분유 먹였어요. 큰애때는 모자라서 울면서도 님처럼 이렇게 못떼서 내내 아이도 저도 힘들다가 결국 복직 직전에 하루 울고 똑 땠어요.. 지금은 고딩이.. 저는 할매젖이 되었지요😂 더 못주는 엄마맘은 얼마나 미어지셨겠어요😢 이쁜 아가도 엄마맘 다 알꺼예요~^^ 귀요미랑 늘 행복하세요❤
ㅠㅠ주고 싶어도 양이 안 따라주니 둘 다 힘들더라구요 복직까지 아기랑 엄마 둘 다 고생이었겠네용..우리 아들도 고딩이 되는 날이 오면 저도 그땐 그랬지 생각하고 있겠죠..??ㅎㅎ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어쩔수없을땐 분유를 먹여도 괜찮죠^^ 엄마들이 맘아파하시는데 건강하게 잘큽니다~애쓰셨어요 분유갈아타기
댓글에 가끔 모유 좋은 걸 왜 끊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보는사람도 마음아픈데 엄마마음은 어땠을꼬..ㅠ
이쁘고짠하고기특하고...ㅎㅎㅎㅎ
ㅎㅎㅎ하루만 저래서 너무 다행이요 감사합니다..♡
에구 엄마도 마음은 모유 주고싶찌만ㅜㅜㅜㅜㅜ배고파 우는 모습이 안쓰럽ㅜ 저는 모유양이 딸려 혼합으로 맥이다가 애기 한 80일쯤에 완분으로 갈아탔네요.. ㅎㅎ다행히 직수, 분유 다 잘물고 잘드신,,,ㅎㅎ 모유 한번 먹이니 그 모습이 넘 예뻐 끊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엄마들은 다 같은 마음이겠죠,,,😂 그치만 완분으로 갈아타고 엄마는 술이 넘 달고 맛있넹ㅎ.,,😅
ㅎㅎㅎㅎ덕분에 엄마는 자유를...모유 분유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용 근데 분유를 먹여보니...모유가 진짜 편하긴 했구나 싶어요..ㅎㅎ
아이고 맘이 아프네요 ㅠ
이쁜아가야 어쩔수가 없어서 그래 ㅠ
ㅠㅠ그래도 하루 안넘기고 잘 먹어서 다행이었네요ㅠㅠ
저도 모유1년동안 먹이고 단유 엄청힘들게한거 기억나네요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는..진짜 죽을거 같을 때까지 안먹고 쓰러져 있어서..같이 엄청 울고..아..그 땐 그랬는데..그래두 빨리 따라와줘서 고맙네요~
ㅠㅠ진짜 힘드셨겠네요ㅠㅠㅠㅠㅠ
아가도 엄마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우는 아가 보니 눈물이 낫지만 웃는 아가 보니 행복하네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보기만하는 나도 맘이 찢어지는데 엄마는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ㅠㅠㅠ 엄마도 아이도 다 성장해가는 과정이겠죠...!!
맞아요ㅠㅠ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구.ㅜㅜ 내 맘이 다 아프네..ㅠㅠ저렇게 울면 당장 젖 물리고싶쥬...ㅠㅠ 아가도 엄마도 고생 하셨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한바탕해야 바껴요~~~~
그냥 안가리는애기도 있는데 힘들더라고요ᆢ
배고푸니 어쩔수없당~~~^^ 안스러워라~~^^
ㅠㅠ..어찌나 불쌍하던지요 한바탕 한 후 지금은 분유 잘 먹어요♡
@@k.eunji0 엄마니까ᆢ 키우다보면 아이를 위해 마음아파야 할때 많아요ᆢ 아이가 아플때ᆢ
주사맞아야할때ᆢ등등ᆢ특히 훈육해야할때ᆢ
마음아프지만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하기위해서는 엄마마음근육도 잘키워야하고 아이 마음근육도 키워야하는법을 하나씩 이겨내시길 바래요~~
부디 몸건강 마음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 너무 귀엽고 이뻐요^^ 첫애때 모유수유가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아가 우는거 보면서 눈물이 맺혀요 ㅎㅎ
아이고ㅠㅠ그 때 생각 나시나봐요ㅎㅎ😔
ㅜㅜ 이쁜아가도 엄마도 맴찢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울 외손녀 생각나서 한참 울었어요 갑자기 모유를 떼는 모습이 애처로워서 엄마도 힘들고 아가도 힘든 모습 보니 눈물이 절로났어요 애기엄마 잘이겨냈어요 축하해요. 저러다가 서서히 이유식도 먹이면되요. 울 쌍둥이 외손녀도 이유식도 빨리 먹이니. 훨씬 살도 오르고 좋더군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
쌍둥이라니~~ㅜㅜㅠ할머니 맘이 찢어지도록 아팠나보네요ㅠㅠ그래도 잘 지나가고 건강하게 크니 다행이네요🧡🩷
엄마맘이얼마나.아팠을꼬..아가건강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잘 극복하셨네요!! 20년전 제 모습이 ...
눈물나네요ㅠㅠ
저는 결국 포기했죠 같이 일도 포기했죠 ㅠㅠ 그런 아이가 지금 21살이네요
엄마 화이팅!! 아기야 건강히 잘 자라라~~
21살이라니~~엄마들은 다 저런 추억이 하나씩 있나봐요ㅎㅎㅎ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도 분리수면때도 쪽쪽이땔때도 원더윅스와서 밤새 울때도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지만 모두 잘 이겨내고 이제 말 안듣는 4살 언니예요 :) 힘내세요~ 화이팅 !!!!!!!!!
아이고..삼넘어 산이네요ㅠㅠ..ㅎㅎㅎ육아는 고비 넘어 고비네요ㅠㅠ
분유 먹으면서 풀리는 눈동자가 너무 안쓰럽ㅠㅠ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ㅎㅎㅎ지금은 분유 잘 먹는아가에요~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ㅜㅠㅠㅠ 마음아푸네용 완모에서 완분으로 가는거 이렇게 힘들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2시간을 굶었다니..ㅠㅠㅜㅜㅜ
딱 하루 견디니깐 괜찮네요 둘째 때는 제가 더 밥도 잘 챙겨먹고 건강 잘 챙기면서 모유 먹여야겠어요ㅠㅠ
ㅠㅠ어쩔 수 없이 굶기는 엄마 마음도 아팠겠어요..
저도 둘째 모유수유 할까 고민중인데 아마 낳고나서 너무 힘들어서 완분으로 갈듯싶어요ㅋㅋㅋㅋ
엄마도 아가도 고생하셨어용 에긍 엄마맘도 얼마나안좋았을까용 아기예뻐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오🧡🧡🧡
그 마음 알아요
저도 그렇게 분태기를 고쳤으니까~~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건데
하루내내 굶는건 아닌지 무섭더라고요ㅠㅠ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오메 안쓰러워❤❤❤[구독완료]
꺄 감사합니다❤️
아기가 똑똑해라~~
히유~~그래도
적응 해줘서 귀요미❤아기❤정말고맙구나
감사합니다♡♡♡♡
불쌍해
오래전일이지만 내가 아들키울때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그대로 재현된듯 맘이 아프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겁니다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서 잘 살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아주 가득하시길....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래서 큰애 15개월 둘째 19개월 완모 했죠
애기 우는거 맘 아프네요
울다지쳐 배고파 먹네요
난 이걸 못해서 .....
이젠 큰애20살 둘째고1이 되었네요
애기 우는거 보는게 정말 맘 아파요..ㅎㅎㅎ그래도 쑥쑥 자랐네요!
저는 세아이다 17개월정도 먹였는데 단유할때마다 어려웠어요 오만방법해도 안되서 시퍼렇게 색칠하고 아프다고 말하고 끊곤 했답니다
아가도 맘님도 행복한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ㅠㅠ헉 넘 고생하셨겠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기천사야 맘마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맘 아팠을건데 차분하게 대처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모유가 적은것인가요
모유는 아기 성장에 맞게 변해서 나온답니다 모유가 그라서 좋은 겁니다
우리집 형제들은'미국에 오빠네 도 언니 동생네도 모두 유네스코 가 정한기한 24개월 먹였는데
모두들 건강하고 공부도 잘해서 박사 교수 석사 등 다들 멋지게''살아요 우리 두내외는 키가 작은데''이이들은 컵니다
계속 먹이고 싶었는데 100일쯤되니 애기 성장하는 만틈 양이 안 나오더라구요ㅠㅠ아쉬웠어요..ㅠㅜ
에고 ... 이때는 엄마나 애기나 치열할수밖에없는데 잘 받아먹었네요^^ 기특하게 ㅎㅎ 저희집은 혹시 젖병인가싶어서 젖병만 종류별로 다 있었어요ㅡ.ㅡ ㅎㅎㅎ
ㅋㅋㅋ넘 공감요..저도 젖꽂지 문제인가 싶어서 계속 바꿨었네요 결국엔 배고파야 먹긴 했지만용ㅎㅎㅎㅎ
옛날 생각이 나네요~^^^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아기천사 😊
감사합니다❤️❤️
저도 6개월동안 모유수유만 하다가 대상포진 걸려서 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와서 강제 단유했는데 대성통곡 분유 거부로 5일을 안줬어요 못준거죠... 약 복용중이라 모유를 줄 수도 없었구요ㅠㅠ약병에 타서 강제로 조금씩 먹이다가 드디어5일만에 젖병으로 분유를 먹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미안해서 오열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만 읽어도 눈물날 것 같네요 오일이라니.......엄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장염으로 급 입원하면서 갑작스레 애 맡기고 부랴부랴 분유먹였던 기억..애 떼어놓은 밤.. 내 젖은 불고..애는 숨 넘어갔..ㅜ
다들 대단하시네요
이영상보니 울큰아들 단유때 생각나네요ㅠㅠ
울아들은 정말 힘들었는지 단유하려고 노력한지 일주일만에 병이나서 입원까지 ......
예민한 아들성격과 단호하지 못한 엄마의 성격으로 ㅠㅠ
수유하시는 모든엄마의 단유 성공을 바랍니다 ^^
힝ㅠㅠ 곧 두돌되는 아들맘인데 우는모습 안쓰러워서 눈물났어요..ㅠㅠ모유 100일까지 먹이고 싶었는데 젖양이 적어서 조리원나와서는 거의 안나오다가 자연단유되더라구요.모유수유 끊는것도 저렇게 어려운 일이었네요.. 고생하셨어요😍
같이 안쓰러워해주시고 감사해요..♡♡저 때는 끊겠다는 목표(?) 하나로 아들 불쌍한지도 생각못하고 분유로 갈아타기 바빴는데 다른 분들이 더 안쓰러워해주시니..허허 우리 아들래미 불쌍하네요..ㅋㅋㅋㅠㅠ애 낳으면 젖은 그냥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모유가 참 마음대로 안 되는 부분같아요 오늘도 육아 화이팅하세요♡
@@k.eunji0구독하고 종종 애기보러 올게요~ 분유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두돌다된다고 드러눕고.. 반찬맘에 안든다고 안먹고.. 육아는 진짜 산넘어 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편해질까만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은 집어치우..겠습니다ㅠㅠ
아기가 잘때 먹이면되요
아유 저도 20년이 지났지만 엊그제 처럼 생각이나네요..아기도 엄마도 이렇게 성장하네요 .대견해요
전 이런 댓글 보면 왜 이렇게 뭉클할까요ㅠㅠ
😢
지금 서른한살된 큰 아들 모유수유 뗄 때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지네요 처음부터 젖병에 분유 먹으며 크는 아기들은 경험하지 못하는 심정이죠^^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모유수유할때 아기와 엄마가 느끼는 교감은 모유수유한 엄마들 만이 느끼는 사랑의 모습이죠^^~
제가 제 몸을 챙기면서 모유를 먹어야되는데 그게 아니니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련합니당😅ㅎㅎㅎㅎ감사해용❤
어휴 맘 마프네요 ㅠ
요 꼬맹이가 얼마나 엄마찌찌맘마가 먹고싶었음. . .
다 사정이 있어 단유하셨겠지만
힘드셨을겁니다~
전 완모를 17개월하고 단유했었는데,
젓뗄때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요 ㅋ ㅋ
ㅎㅎㅎ생각보단 잘 지나간 것 같아요..건강만 따라줘도 돌까진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ㅠㅠ
아기가 배고파 우는건 가슴 아프네요.
아구~~아가야
맘마가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안주고 젖병만주니 얼마나 힘들까 ㅠ
ㅎㅎㅎㅎ지금은 분유 잘 먹는 아가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모유가 나온다면 계속 먹이는게 아이에게 좋습니다
분유가 아무리 좋다해도 모유만큼은 아닙니다~
계속 이쁘고 사랑스럽게 키워주세요~~
네네ㅠㅠ감사합니다❤️
모유 좋죠.. 전 둘다 완분으로 키웠고
둘다 열나도 해열제먹으면 내렸고
자주 열나지않았고 건강하게 자라고있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모유양이 주는데 물리면 는다지만
아이는 더먹고싶어하고 젖병은거부하고
아이는 내내울고 엄만 나오지도않는
젖물리느라 자세잡고 힘들고..
어찔수없이ㅜㅜ
저도 모유좋은줄알고 처음부터 나오지도
않았어요 모유 ㅜㅠ
돼지족도 먹어보고 우웩
나름노력했으나 혼합수유였어요
그냥 깔끔히 분유로
둘째는 수유콜와도 무시해야지
해놓고 모유도한번안먹여볼거면
비싼 조리원에 있을이유가 있겠나싶어
빈젖물리다 분유먹이고
집에서도 그리하다 둘째가 너무 자지러지게
울어서 분유로.
모유양 많아서 유축해두고
모유로 가슴이 커진 엄마들 참부러웠고
지금도 완모로 키우셨단분들
너무부럽고 대단햐고 존경합니다
너무 모유모유 강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모유 17개월까지 먹이다가 단유했는데 끊기 진짜 슬펐어요..우리 이쁜 아가 이제 쭈쭈 못물린다는 생각에 너무 서운해서..끊고나니 가슴이 너무 쳐져서 승프고..
저도 몇 개월 못 먹였지만 단유하니...가슴이..많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펐네요...ㅠㅠ
아가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갠찮지??🤭 잘먹어줘서고마워🎉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ㅠㅠ 에긍 맘아파라 … 엄마도 힘들겠어요
에궁 감사해요ㅠㅠ공감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ㅎㅎ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엄마가 먼저 건강해야 애기도 건강한거니까요. 애기가 분유 먹게되어 다행이네요. 어머니도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어머나...이런 따뜻한 말씀을...너무 감사해요🩷🧡
단유는 진짜 엄마가 단호해야함.실패한 나ㅠ
아기마다 받아드리는게 다르고 예측을 할 수가 없으니 더 힘든 것 같아용ㅠㅠ흑
단유 자신없어서 18개월 먹인 짱구맘이에요 잘 하셨어요
아이구양 그래도 적응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모유량이 아무리해도 늘지 않아서 항상 울길래 혼합수유를 했었어용! 그래서 그런지 8개월 혼합하고 제 이빨신경치료 이슈로 어쩔수없이 완분으로 갔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는☺ 이쁜 아가 건강하길❤❤
저도 혼합으로 처음부터 할 걸 후회했어요..둘째는 혼합으루....🧡🩷
모유 먹이다 젖양이 부족해 아이가 깊은 잠을 못자 분유로 갈아타는데 엄마고 아이도 꼬박 하루 고생해야 분유로 갈아탈수 있어요…아이도 계속 거부하다 저녁때쯤엔 배고파서 먹게되는..엄마는 맘이 찢어집니다.
마음아파 아이랑 같이 굶었던 기억이…
ㅜㅠ저랑 똑같으시네요 모유양도 점점 모자르고 애기가 밤에도 계속 배고파해서 분유로 갈아탔는데 아직도 밤에는 잘 깨네요ㅎㅎ
나두 고생해서 알아요T.T 갑자기 아파서 치료를 위해 약을 먹어야해서 모유 안된다고.. 난리난리.. 진짜 안쓰럽고..난 모유양도 많은편이라 가슴은 불타고..아이고.. 이런 고생으로 엄마와 아기가 성장하네요..
아가도 엄마도 인생을 배우는 것 같아요ㅎㅎ.....엄마가 약을 먹어야되서 끊는 아가들도 많이 있네요ㅠㅠ
모유가 안나오니 하느님을 원망하며 성경책을 찢네... 잘했어 아가야....모유가 제일이지. 옛 어른들이 모유에는 미역국을 많이 먹어야 한다던데.... 우리아기 어떡하냐 ???? 양이 많아져서 아기가 행복하게 웃으면 많이 먹기를 바랍니다
에궁 아기가 좀 힘들었겠지만 엄마의 컨디션도 중요하죠.모유든 분유든 뭐든 잘먹으면 되고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되는거에요.
엄마도 많이 애쓰셨습니다 👏 👏 👏.
위로가 되는 말씀 넘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ㅠ
저도 그땐 그랬네요... 같ㅇㅣ울었던 기억이^^
엄마도 살아야하니 어쩌겠어요~
ㅠㅠㅠ다들 모유에 대한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지금은 잘 먹어주니 넘 다행이랍니다ㅠㅠ
울 둘째도 모유만 찾아서 힘들었는데, 모유 펑펑 나와서 처리하기 힘든 동생은 짜서 버리고 약먹어 말려버리고 분유 주더라구요. 동생 모유 버릴때 아까워 울 애가 조카니 한번 빨려주면 좋겠다했더니 싫다고. 그때 느꼈죠.. 심봉사 딸램한테 동냥젖 주던 동네 아짐들 대단한분들이라고.
모유가 잘 나오는 건 정말 축복이에요ㅠㅠ조카라도 다른 아가한테 모유주는데 정말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옛날 젖동냥과 그걸 해주던 분들은 정말 대단하세요..
와..고생많으셨네요ㅠ건강하렴아가야❤
ㅎㅎ지금은 분유 잘 먹어요~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유가 더좋은건데 슬프네요
ㅠㅠ그러게요 제가 더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되는데 애기는 크는데 모유가 부족해지네요..
아무렴 애 키우는 엄마가 모를까봐... 영상에 다 나오는구만요
ㅠㅠㅠ8개월까지 모유수유하다가
유선염 두번오고 고생해서 단유할때 마음아팠는데 ㅜㅡㅜ 고생하셨어요
유선염ㅠㅠ..고생하셨네요 8개월이라도 정말 어렵던데 넘 고생하셨어여ㅠㅠ
울 첫째 분유거부할 때가 생각나네요 ㅠ
입으로 퉤ㅡ 뱉어버림 ㅋㅋㅋ
저는 한 3일만에 성공했던거 같아요
나중에는 호기심에 젖꼭지 물려도
고개돌려서 은근히 상처받던 😂ㅋㅋㅋ
저 때가 그립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
우는 모습 넘 귀여워요 ㅋㅋㅋ 아가는 역시 축복이네요
아가랑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ㅎㅎ
맞아요 아가는 정말 축복이에요..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축복 잊지 말아야겠어요~~ㅎㅎ
아구 이쁜거...
아가도 엄마도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글도 순둥이네요~^^가슴이 찢어 졌어요ㅜ 젖을 못먹이게 됬을때
ㅠㅠㅠ마음 아프셨뎄어요
에구~~이쁜 아가야 엄마 마음 아프당~잘 먹고 씩씩하게 크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도 가슴이 아팠을것같아요
아가야 많이먹고 예쁘게크렴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에궁 ㅎ 저도 한달을 싸웠어요 ㅎㅎ 울면서 가슴으로 파고들던 아이는 아이돌 춤 따라하는 12세 언냐가 되었습니더 ㅎㅎ 울어도 이뿐 아가야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렴 ❤
벌써 12살~~저희 아가도 무럭무럭 잘 자라길요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1초도 우는걸 못참아서 11개월째 완모중이에요 ㅜㅜ 아기 우는거 보니 제가 맘이 찢어지네요 그래도 금방적응하고 이겨내니까 너무 대견해요🩷
돌이켜보면 11개월까지 모유가 잘 나와주면 저도 할 것 같아요ㅠㅠㅎㅎ모유가 증말 쉽긴 쉽네요 이유식 시작하니 잠깐 떨어져도 이유식으로 때워도 되니깐요ㅎㅎ따뜻한 말씀 너모나 감사해요🫶
처음에 젖물려 점이 들기 시작하면 젖병 살짝 미어 넣어 보길... 되는 경우도 있다오
딱 한 번 성공했었네용ㅎㅎ
울딸도 배고플때마다 가슴을파고들며 분유를거부했어요 열흘가던데요
열흘씩이나ㅜㅜㅜㅜㅜ엄마도 너무 힘드셨겠어오
고생하셨어요
아가야 무럭무럭
탈없이 자라길 기도할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