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재산 만으로도 100년 동안 가능! 성덕 끝판왕, 꿈꾸는 '택진이 형'의 전설, 엔씨소프트 스토리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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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0
  • 대학생 시절 아래아 한글을 공동 개발한 김택진 대표가 창업한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서비스한 이래 승승장구 했고, 김 대표는 ‘야구 덕후’로서 진짜 ‘성덕’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보여줬죠. 이제는 게임을 넘어 AI시대를 대비한다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소비더머니

Комментарии • 1,1 тыс.

  • @user-qv3qi1vg5z
    @user-qv3qi1vg5z 3 года назад +1

    롯데팬이 개인 구단 만들어서 우승 시키는게

  • @uoui5730
    @uoui5730 3 года назад +965

    조현용 기자님의 스토리도 궁금한건 나뿐인가

  • @Haru-kt3su
    @Haru-kt3su 3 года назад +333

    다시한번 느끼지만 노는물이 참 중요하구나 다 서로친구네

  • @파이브가이즈땅콩도둑
    @파이브가이즈땅콩도둑 3 года назад +455

    수많은 중년 린저씨들은 NC소프트 사옥의 유리창은 하나 만들어줬고 양의지선수 영입에 힘쓴 분들입니다.....주륵

  • @femiiscancer
    @femiiscancer 3 года назад +285

    한글 소프트 개발자였던게 제일 충격적인데;; 암튼 게임바닥은 서울대 동문들이 다 해먹는구나

  • @x3g
    @x3g 3 года назад +204

    와 나도 엔씨 구단 창단할때 잉? 엔씨정도가 구단을? 반응이었는데(지금과 당시 규모차이 큼)

  • @Front_of_gate
    @Front_of_gate 3 года назад +495

    리니지가 얼마나 벌지 예상 못했던 리니지 원작가분은 스토리 판권을 10억에.... ㅠ 매출의 1% 정도 로열티로 계약 했더라면.....

  • @lim3641
    @lim3641 3 года назад +190

    게임으로 번 돈 게임 개발에다는 안쓰고 야구에다 쓰는거 보면 욕을 안할수가 없음...한국 게임계물을 흐려놓은 장본인중 한명.

  • @TV-we6qx
    @TV-we6qx 3 года назад +517

    무언가에 미쳐있을땐 주변에서 이상한 덕후 취급받지만 성공 후에는 그 미침이 열정으로 인식되죠..,winner takes all

  • @user-gk2fq8vx5z
    @user-gk2fq8vx5z 3 года назад +55

    이거보면 진짜 다른 세계 같음.... 여기서 만난 귀인이 지금 어디어디의 사장, 대표, 창업주 그리고 나중에 이 사람이 이것을 만듭니다! 하면 국내 탑 기업....

  • @user-fz7gd7kl7t
    @user-fz7gd7kl7t 3 года назад +46

    조현용기자님 브이로그같은거 찍어주시면 좋겠어요ㅎㅎㅎ소비더머니 준비과정이랑 평소 기자 본업하시는것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

  • @slowook
    @slowook 3 года назад +485

    김택진회장 관종끼가 있어서 좋음 ㅋㅋㅋㅋ 권위를 그렇게 챙기지 않는게 눈에 보여서 ㅋㅋ CF 나올 때마다 괜히 더 웃김 ㅋㅋㅋ

  • @withpopmusic
    @withpopmusic 3 года назад +113

    나도 언젠가 일사에프에 나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jeenu815
    @jeenu815 3 года назад +108

    Nc 사건터지고 오신분~""

  • @user-ts8oc9gi4j
    @user-ts8oc9gi4j 3 года назад +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용군TV
    @용군TV 3 года назад +606

    진짜 존경스럽다

  • @user-pc4sn5og8i
    @user-pc4sn5og8i 3 года назад +154

    꿈에 대한 이야기가 진정성 있어 보인다.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선수를 꿈꿨지만 그게 안되니 구단을 창단해버리고 어린 시절 영웅의 죽음에 눈물흘리고 창단한 구단이 우승하니 비공개로 트로피들고 찾아가고.. 이건 찐 아니면 못하지...

  • @richtimetv
    @richtimetv 3 года назад +9

    천재는 대학 시절부터 이미 그릇이 다른 것 같습니다. 거기다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끝까지 ^^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kmc6544
    @kmc6544 3 года назад +15

    꼭 보고싶던 스토리였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 @ms7794ms
    @ms7794ms 3 года назад +56

    MBC 경제콘서트 뉴스진행해주시면 재미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