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모와 짜고 내 회사를 빼앗아간 남편이 어린 상간녀와 결혼한다며 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지금 도장 찍으면 5억 줄께" 이혼 5년 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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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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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똑똑한 부인을 바보같는 남편놈 이제는 후회가 엄청나게 많게네
이제는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아들 비둘지 않게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이해가 안간다.. 자기 회사를 왜 못지키고 휘둘리는거지? 것도 남편한테?
남편을 직원으로 채용했어야지 회사를 삼킬려고 계획적인데?눈치 못채고.,,.사연자 똑똑한것 같은데너무바보다.소송으로 회사 나누어야죠!정말 멍청하다!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고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 입니다
축하합나다선한껏은 있얻악한껏은업다고 했어요부되성공하세요
이 남편완전 또이네
남편이 왜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에게 빌 붙었을까 남편에게 휘둘릴것 같아 안탑갑네요
두고 보세요 남편놈 욕심 많을것 같네요
도독을키원내 미듯든도끼에발등찍현내 원수는갑으야지 몆배로갑아조
남편늠 천벌을 받을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