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2017년 5월23일에 촬영한 것인데요 그 당시 저는 3학년 1학기에 재학중이었고 아직 직무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잡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많은 준비없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도 많고 명확한 지원동기나 소신이 부족했던게 사실이고요ㅎㅎ 실제 면접은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좀 더 부드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면접영상이지만 많은분들께서 관심주셔서 감사드리고 항공사 입사를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할 때 좀 더 당당하면 안되나? 시키는 일 아무말 안하고 다 잘 할테니까 뽑아만 달라가 아니라, 나 이런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너라는 기업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너의 가치를 높게 사는 만큼 너도 나의 가치를 높게 사줬으면 좋겠다로 가야지... 아무리 신입사원이라도 자기소개할때 일단 너무 기고 드는 것 같다. 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 아직 한국의 이런 문화는 낯설다
회사운영 바보같이 해서 코로나때도 이득보는 대한항공이랑 달리 만년적자로 매각직전의 회사가 10년뒤에 그대로라고 평가해주면 엄청난 고평가 아닌가? 저 면접자는 준비가 부족하고 진부한 대답을 하고있지만 기본의 기본을 갖춰서 불편한 느낌이 없는데 정작 회사랑 모의면접관은 기본을 못하네. 면접관이 고객님 어쩌고 하는데 본인도 회사랑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다가 아닌 내가 너를 뽑아줄지 말지 결정할 사람이다 라는 태도를 하고있는데 모의면접인데 왜저러나 싶다
이 영상은 2017년 5월23일에 촬영한 것인데요 그 당시 저는 3학년 1학기에 재학중이었고 아직 직무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잡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많은 준비없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도 많고 명확한 지원동기나 소신이 부족했던게 사실이고요ㅎㅎ 실제 면접은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좀 더 부드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면접영상이지만 많은분들께서 관심주셔서 감사드리고 항공사 입사를 꿈꾸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완철 그래서 붙으셧나용..?
지금 지상직원으로 일하고계신가요??
궁금!!!
안녕하세요! 혹시 입사하셨는지 궁금해요~ 붙으셨나요???
@@민찬기-r4s 궁금하네요저도
면접할 때 좀 더 당당하면 안되나? 시키는 일 아무말 안하고 다 잘 할테니까 뽑아만 달라가 아니라, 나 이런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너라는 기업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너의 가치를 높게 사는 만큼 너도 나의 가치를 높게 사줬으면 좋겠다로 가야지... 아무리 신입사원이라도 자기소개할때 일단 너무 기고 드는 것 같다. 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 아직 한국의 이런 문화는 낯설다
니가 쳐하든가요
솔직히 이런 깍듯한 문화 한국 일본 뿐이라는게 정설
고객을 고객님으로 안썼다니;; 진짜 갑질 마인드 쩐다... 저 분 다른 면접에서도 저러던데 저런 사람이 무슨 전문가라고; 으이구 질문 수준에서 요즘 아시아나항공 논란이 이해된다. 설설기고 벌벌기고 노예같이 회장님 좋아요 했겠지.
어처구니없네요.. 고객이란 표현자체가 손님이라는 높임말이 내포되어있거든요. 고객님이란건 의미상 중복표현이 됩니다. 물론 저분이 그걸 아셨더라면 그렇게 설명을했겠지만 질문하시는분도 참..
Jeff an 가정해보세요. 호칭을 부를때 님빼고 한다해보세요 ㅋ 그거 코메디 아닐까싶은데
뭔소리에요 댓쓴이가 맞아요 중복표현이구요..
동감합니다
질문 하는거 보니까 면접관들이 그냥 저사람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이 면접영상 볼때 마다 느끼는데 무슨 20년이상 전문가의 식견을 가진 을도 아니고 병의 마인드를 가진 신입을 뽑으려는 면접임. 이래서 헬조선 말이 나옴. 외국계는 신입이니까 당연히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교육시키려는 투자하고 배우려는 자세랑 기본지식 위주로 면접봄.
면접관님들은 오버부킹 상황에 어케 대처하면 면접어케 대처할껀가요??? 서비스 마인드를 평가한다는데 저런 구체적인 상황은 명확한 답을 주셔야죠 멘토라는 사람들이. 재치로 넘어갈게 아니잖아요?? 존나게 웃으면서 사과하면 되나요? 그걸 평가하나요? 애초에 승무원의 권한밖의 일인거같은데.
10년후의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은 매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ㅋㅋㅋㅋ
ㅇㄷㅇㄷ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소서에 고객님이라고 쓰라고? ㅋㅋㅋㅋ
꼼꼼한 면접관이면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하... 내가 저상황이라도 당황할듯ㅠㅠ
질문 날카롭고 좋다
으이 질문 진짜
뭔가 넥타이 색깔이 대한항공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들 꼰대개오지놐ㅋㅋㅋㅋㅋㅋㅋ지들때는 꿀로드가놓고
고객의 사전의 의미가 물건을 사러오는 손님 이라는 뜻인데, 고객님이라고 하면 어법상 이상하지 않아요? 솔직히 말할때 고객님 하지만, 표기할때 고객님은 쫌 어법상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함!
긴장되셨나봐여 ... 저같아도 진짜완전긴장될듯 ㅎㅎㅎ 그래도 3학년에 하셨는데 엄청잘하신거같아요!!!
안쓰럽다....... 이거 너무 공격적인거 같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 ㄹㅇ당황한 느낌ㅠㅠ 실제 면접에서 있을거같아서 무섭ㅠ
회사운영 바보같이 해서 코로나때도 이득보는 대한항공이랑 달리 만년적자로 매각직전의 회사가 10년뒤에 그대로라고 평가해주면 엄청난 고평가 아닌가? 저 면접자는 준비가 부족하고 진부한 대답을 하고있지만 기본의 기본을 갖춰서 불편한 느낌이 없는데 정작 회사랑 모의면접관은 기본을 못하네.
면접관이 고객님 어쩌고 하는데 본인도 회사랑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다가 아닌 내가 너를 뽑아줄지 말지 결정할 사람이다 라는 태도를 하고있는데 모의면접인데 왜저러나 싶다
첫번째 면접자분 제가 봐도 많이 아쉽네요. 아시아나항공 향후 어떻게 될지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라면 세계최고의 항공이 될것을 믿고 서비스업에 열심히 한다면 사람들이 알아주고 인정받는 최고의 서비스를 가진 아시아나항공으로 변할것을 바라봅니다~!!♥
특히 '그럼 제가 자질이 없다는 겁니까?' 요부분은 면접을 포기하는거나 다름없는 발언으로 보이는데..
영어되는 사람들은 제발 외항사 알아봐라 뭐하러 개고생해서 김치꼰대들이랑 일하려고하냐 에미레이트나 카타르 이런데가면 진짜 대우가 달라지고 미래 커리어에도 도움 많이된다
꼬투리 못 잡아서 안달난거 같은데요...
해주는 > 해드리는 은 맞는데 자소서에서 고객님> 고객이 맞음
아무리 면접준비 도와주는 면접이다 하지만... 너무억지가 많다 뭐그럼 면접에서 어떡하면 웃길지를 연구해야되나
저분 공항서비스직이에요?? 일반직이에요??
일반직을 염두에두고 한 건데 면접관분들도 실무자가 아니시다보니 질문의 방향이 한 직무쪽이 맞춰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정확히 이분야 이직무에 어떤일을 하겠다!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있지도 않았고요
압박질문도 많았긴한데 지원자로써 입사하고싶은 마음도 없어보이고 그냥 싸가지가없어보임
10년후는 무슨 ㅋㅋㅋ 그냥 대한항공한테 버억~~~
다른건 모르겠고 시옷 발음을 모두 th로 바꿔 말하네. 저건 혀가 짧은게아니고 버릇임.
현직 대기업 마케팅 팀장인데. 이 사람이 합격 하려면 아주 긴 시간이 걸릴 듯.
안타깝게도 졸업하기전에 취업했네요ㅎㅎ
@@신완철-q1w 오 지상직의 꿈을이루셨나요
꼰대 out
대기업 마케팅 팀장이면 뭐요... 그게 뭐라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시는지
초신성 니새끼나 잘관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