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적 이상체계를 꿈꾼 화가 "장욱진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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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jean-baptisteoh9531
    @jean-baptisteoh9531 Год назад +5

    장욱진 선생님을 이렇게 여기서 뵙습니다. 제가 196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 입학했을 때 선생께서는 교직을 떠나셔서 오직 그림만 그리셨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졸업후 파리로 떠난 저를 늘 기억하셨고 제 화업을 걱정하셨고 늘 보고싶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많은 선배들과 함께 찾아갔던 덕소 시절까지만 생생히 기억하지만, 선생님은 저에게 보이지 않았던 믾은 방향의 가르침을 주신 분임을 고백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파리에서.

  • @예진-r7y2d
    @예진-r7y2d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경숙-p4z
    @최경숙-p4z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우리의 기와에 남다른 애정이있다.앞으로도 내 작품은 항상 점점 없어지는 우리의 한옥으로 정했다.난 너무 종아하는두분 장욱진회가님과 이중섭화가님을 순간 혼돈하기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