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인 고양이 구조 요청 받고 현장에 가서 삽으로 눌러 살해한 서구청을 동물학대로 고발합니다.”🔥 케어는 11월 13일 KBS 뉴스에 보도된 서구청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보고 뉴스에 보도된 기사 뒤에 또 다른 문제가 있었음을 간파하고 서구청과 용역업체를 함께 묶어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은 비단 용역업체만의 잘못이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치 남 일처럼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며 책임을 회피하느라 급급한 서구청이 무지막지한 용역업체만큼이나 동물학대 행위를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kbs 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길고양이가 차에 치였으니 구조해 달라‘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구청 용역업체 직원들이 고양이를 구조하기는커녕, 현장에서 삽을 이용해 고양이를 죽였다는 제보가 KBS에 들어왔습니다. 인천 서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쯤 구청에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차에 치인 고양이가 있으니 구조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제보 영상에 따르면, 이 민원에 따라 현장을 찾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차량 밑에 숨은 고양이를 발견해 챙겨온 삽으로 고양이의 목을 찍어 누릅니다. 고양이가 인도로 도망치자 이내 쫓아가, 다시 목을 찍어 누릅니다. 살아있던 고양이는 발버둥을 치고, 직원들도 이 과정을 보기 힘든 듯 고개를 돌리기도 했습니다. KBS에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직원들이 고양이를 처리하던 현장은 사람들도 지나다니던 길가였다“며 ”고통스러워해 죽이려는 목적이었다면, 병원으로 데려가 안락사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안타까웠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구청은 ”용역업체에 확인해 보니 고양이가 이미 크게 다쳐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한다“며 ”병원 도착 전에 죽을 것 같아 최대한 빨리 숨을 끊은 거라고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기 동물은 민원이 들어오면 담당 과에 인계하거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게 돼 있다“며 ”특수한 경우라 그렇게 결정한 것 같은데, 사건 경위를 좀 더 파악한 뒤 업체에 주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 기사의 행간에서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보이십니까? 기사내용대로라면 민원을 넣은 제보자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구조해 달라며 구조요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서구청이 민원을 접수한 후 이 민원을 어느 부서에 넘겨 처리한 것일까요? 길거리 동물이 다쳐 있다면 동물보호팀 (서구청은 축산동물팀)에 가장 먼저 인계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 나타난 용역업체는 자원순환과 용역업체로 사체를 처리할 때나 쓰는 삽을 가지고 간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보호팀이 아닌 도로의 사체를 처리하는 환경관리팀이 이 민원을 함부로 처리한 것일까요? 그래서 살아있는 고양이를 삽으로 목을 찍어 잔인하게 살해하고 평소 사체처리하듯 처리한 것일까요? 그도 아니면 동물보호팀이 길고양이라고 함부로 판단하여 구조의 의무가 법적으로 없다고 결정, 민원을 처리하지 않은 것일까요? 동물보호법에 다친 길고양이는 구조의 의무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양이가 유기인지, 길고양이인지 전화 한 통 접수된 후 보지도 않고 누가 감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길에 살아있는 고양이든, 죽은 고양이든 인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양이는 데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친 고양이라면 일단 구조해야 합니다. 그것이 동물보호법 취지에도 맞습니다. 위 몇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더라도 다친 길고양이를 구조하지 않은 축산동물팀의 직무유기는 명백합니다. 유기동물 구조팀이 현장을 간 것이 아니라 환경관리팀의 용역업체가 간 것이라면 환경관리팀은 직원남용으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죽여 쓰레기로 처리한 동물학대를 한 것이 됩니다. 회복불가능의 심각한 고통을 겪는 상해동물이라면 일단 구조하고 수의사의 판단 하에 안락사라도 해주었어야 합니다. 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케어는 이 사건 서구청 담당자들과 용역업체 직원들 모두를 동물학대와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며 학대행위를 한 용역업체는 주의조치만 받을 것이 아니라 계약 해지를 해야 마땅합니다. 대한민국 일부 공무원들에게서 여전히 잔존하는 동물을 대하는 후진적 태도, 졸속행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금번 사건에 여러분과 함께 케어는 분노하며 이 사건을 고발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내일 서구청 축산동물팀에게 민원전화 넣어주세요‼️ ◾️팀장 -032-560-1901 ◾️주무관- 032-560-1902
민원 좀 해주세요!!! 여기서 댓글 달았봤자 아무도 안봐요!!! 이런일이 또 발생되지 않토록 민원 같이 해주세요!!! 아기고양이 였고 살아있었습니다!!! 아무런 권한도 지위도 없는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인천서구청 자원순환과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헐 ㅁㅊ 아이고 고양아 🐈⬛ 저런 인간들 가해자들 절대로 용서 하지 마라 너가 받은 고통 그대로 다시 되돌려 주는 거야 저런 인간들은 꼭 천벌받길 집안 대대로 저주 받길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길 고양아 🐈⬛ 하늘에서도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도 ✨🌈 아픈 기억들 자기 멀리 버리고 하늘에서도 ✨🌈 행복하길 하늘에서도✨🌈좋은 일만 가득하길 하늘에서도 ✨🌈 🌸꽃길만 걷길
![[자막뉴스] 체포 경찰관 물어 뜯었다..."과잉 진압" 고소한 당시 보디캠 보니 / YTN](http://i.ytimg.com/vi/5sSbTsBKn1w/mqdefault.jpg)
![[자막뉴스] 체포 경찰관 물어 뜯었다..."과잉 진압" 고소한 당시 보디캠 보니 / YTN](/img/tr.png)
🔥“차에 치인 고양이 구조 요청 받고 현장에 가서 삽으로 눌러 살해한 서구청을 동물학대로 고발합니다.”🔥
케어는 11월 13일 KBS 뉴스에 보도된 서구청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보고 뉴스에 보도된 기사 뒤에 또 다른 문제가 있었음을 간파하고 서구청과 용역업체를 함께 묶어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은 비단 용역업체만의 잘못이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치 남 일처럼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며 책임을 회피하느라 급급한 서구청이 무지막지한 용역업체만큼이나 동물학대 행위를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kbs 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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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차에 치였으니 구조해 달라‘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구청 용역업체 직원들이 고양이를 구조하기는커녕, 현장에서 삽을 이용해 고양이를 죽였다는 제보가 KBS에 들어왔습니다.
인천 서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쯤 구청에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차에 치인 고양이가 있으니 구조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제보 영상에 따르면, 이 민원에 따라 현장을 찾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차량 밑에 숨은 고양이를 발견해 챙겨온 삽으로 고양이의 목을 찍어 누릅니다.
고양이가 인도로 도망치자 이내 쫓아가, 다시 목을 찍어 누릅니다. 살아있던 고양이는 발버둥을 치고, 직원들도 이 과정을 보기 힘든 듯 고개를 돌리기도 했습니다.
KBS에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직원들이 고양이를 처리하던 현장은 사람들도 지나다니던 길가였다“며 ”고통스러워해 죽이려는 목적이었다면, 병원으로 데려가 안락사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안타까웠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구청은 ”용역업체에 확인해 보니 고양이가 이미 크게 다쳐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한다“며 ”병원 도착 전에 죽을 것 같아 최대한 빨리 숨을 끊은 거라고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기 동물은 민원이 들어오면 담당 과에 인계하거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게 돼 있다“며 ”특수한 경우라 그렇게 결정한 것 같은데, 사건 경위를 좀 더 파악한 뒤 업체에 주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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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행간에서 여러분은 어떤 것들이 보이십니까? 기사내용대로라면 민원을 넣은 제보자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구조해 달라며 구조요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서구청이 민원을 접수한 후 이 민원을 어느 부서에 넘겨 처리한 것일까요? 길거리 동물이 다쳐 있다면 동물보호팀 (서구청은 축산동물팀)에 가장 먼저 인계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 나타난 용역업체는 자원순환과 용역업체로 사체를 처리할 때나 쓰는 삽을 가지고 간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보호팀이 아닌 도로의 사체를 처리하는 환경관리팀이 이 민원을 함부로 처리한 것일까요? 그래서 살아있는 고양이를 삽으로 목을 찍어 잔인하게 살해하고 평소 사체처리하듯 처리한 것일까요?
그도 아니면 동물보호팀이 길고양이라고 함부로 판단하여 구조의 의무가 법적으로 없다고 결정, 민원을 처리하지 않은 것일까요?
동물보호법에 다친 길고양이는 구조의 의무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양이가 유기인지, 길고양이인지 전화 한 통 접수된 후 보지도 않고 누가 감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길에 살아있는 고양이든, 죽은 고양이든 인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양이는 데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친 고양이라면 일단 구조해야 합니다. 그것이 동물보호법 취지에도 맞습니다.
위 몇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더라도 다친 길고양이를 구조하지 않은 축산동물팀의 직무유기는 명백합니다. 유기동물 구조팀이 현장을 간 것이 아니라 환경관리팀의 용역업체가 간 것이라면 환경관리팀은 직원남용으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죽여 쓰레기로 처리한 동물학대를 한 것이 됩니다.
회복불가능의 심각한 고통을 겪는 상해동물이라면 일단 구조하고 수의사의 판단 하에 안락사라도 해주었어야 합니다.
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케어는 이 사건 서구청 담당자들과 용역업체 직원들 모두를 동물학대와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며 학대행위를 한 용역업체는 주의조치만 받을 것이 아니라 계약 해지를 해야 마땅합니다.
대한민국 일부 공무원들에게서 여전히 잔존하는 동물을 대하는 후진적 태도, 졸속행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금번 사건에 여러분과 함께 케어는 분노하며 이 사건을 고발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내일 서구청 축산동물팀에게 민원전화 넣어주세요‼️
◾️팀장 -032-560-1901
◾️주무관- 032-560-1902
헉 ᆢ
책임자들이 오히려 죽이다니
어제도 뉴스 접했지만 인간의 잔인한도가 어디까지 일까요
강력한 법적조치가 필요한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아주 아주 후진국이네요
냥이야 무지개다리 편히가거라
스트래스 짱이네요
자기자식이 저렇게 궁지에 몰려서 당하고
죽어가는걸 보고있다면..근데..왜? 동영상
찍지말고 좀..말리지..구해주지,.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민원 넣었습니다
@@규리박-n1h 맞아요 찍는것도 중요하다지만 찍기전 말려주지 그럼 살았을건데 ..고소한다소리라도 쳐주지 ㅠㅠ
세상에
분노가치밀어오릅니다
저인간들 처벌받아야합니다
아무리 법이 개떡같다지만 설마 무혐의는 안나오겠죠 꼭처벌받기를 기다립니다
헉!! 다신 이런일없도록 ! 🙏🙏🙏
😢😢😢😢😢
주사라도 놓아주시지 가여운 아이마지막길에, 너무고통을주시네요.ㅠㅜ 맘아픕니다.
😢😢😢😢😢
구조해달라했는데, ㅠㅜ
미치겠네 미쳤네
아가 🙏🙏🙏🌻너의 명복을 빈다🙏🙏😔
아유~저걸 어째요.
미쳤어요.
아직 살았는데
생명을 저리 하찮게
여기다니 똑같이
당해봐라🤬🤬
헉 미쳤네 진짜 ㅠ
어찌 저리 잔인할수가 있답니까 ㅠ
처벌마땅합니다!!
너무잔인해요!!!
나쁜 놈들!
미쳤네ㅠㅠ 살인이랑 똑같다ㅠㅠ
뭔 개소리야
많이 고통스러워도 살고 싶었을텐데..😭😭
진짜 분노가 치밀어 참을수가 없네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를....
죄의식도 없는 잔인한것들 천벌을 받을것이다
미쳤구나
인간들이.
참나 할말을 잃어버렸네
잔인하다
용납하면 안됩니다.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저것들 언젠간 꼭 똑같이 고통속에 뒤질것이다
도움을 주라고 햇는데 잔인하게 또 한번 고통속에 죽임을 당했네 세상에 😢
강력처벌!!!
인과응보라 했다 너도 똑같이 당할것이다
어이가 없네 진짜로
말도안되…
우째이런일이~
꼭
처벌받아야 됩니다.
강력한처벌 꼭진실규명 그인간 꼭처벌받고 후회하게 해주시고 다시는 그런일없도록 해야합니다
신상공개해라 가서 저인간들 똑같이 해주게
구조팀이 가야지 욕도 아까운 것들!!
구조해달라고했지 세상에 어이가없어 말도안데 길생할도힘드는데 더럽운늠손에 죽어다니
위에서 그리 죽이라고 시키던가요 !!! 민원 드갑니다 😢
아휴..저런 싸이코패스들 안그래도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ㅠㅠ 😢😢😢
다친 길고양이를 파리처럼 하!!참!!저 용역업체 당연히 계약 해지해야 합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민원 넣는데 동참합니다
녀석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
힘을 모아주세요.
민원이 제일 무섭습니다. 공무원은.
정말 화가나네요 인간쓰레기들
정신이 나갔나 어떡게 저런짓을 할수가있어요 와진짜열받네 학대입니다 처벌받아야되요
동물을 넘 우습게 생각하내 에구참
인간들이 점점 못되지고 인성들이 쓰레기들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참 씁쓸하네요
대한민국은 인간들만 살아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인간들이 너무 싫어요
앗 저거 미친거아닌가요.당장 고발해주세요 제정신이가 저거?
손이 벌벌 떨립니다 구청 홈피에 민원 넣었습니다
나쁜인간
죄받길......!!
민원 좀 해주세요!!! 여기서 댓글 달았봤자 아무도 안봐요!!! 이런일이 또 발생되지 않토록 민원 같이 해주세요!!! 아기고양이 였고 살아있었습니다!!! 아무런 권한도 지위도 없는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인천서구청 자원순환과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신문고에 올리는 것도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신문고에 올리먼 무조건 점검되니까요 구청 민원완료!
서구청공뭔 용역업체 저런짓한두번한거아닐거에요 반드시 동물학대 동물보호법위반으로 강력하게처벌바랍니다
동물을대하는수준 인성이최하위 이나라 인성이밑바닥을그대로보여주네요 명백한후진국 하늘이알고보고있다 후진국 후져도너무후진후진국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것뿐이죠!! 꼬리가 길어 밟힌것뿐!!아직도 동물백정들 구청용역업체에서 일하고있대요! 지들 스트래스 교통사고 당한 동물들 목치면서 풀고있어요 ㅠ
민원 갑시다
강력처벌 원합니다
그래도 살아있엇자나요
살인행위
우리나라의현실 진짜답없네요 저렇게도 인정머리가없을까요?
아휴 저런 인간들이 어디서 고양이를 그것도 삽으로 죽이냐 고양이가 불상하네요 구청 관계자와 용역업체 처벌을 받아야 한다 😢😢😢😢😢😢
인간맞음…? 살아잇는애를 …
와 저것들 뭐냐?
이게 말이되나요??? 진짜 말도 안되는일이 곳곳에서 벌어지네요!!!!
잔인한인간들
대대로 그 죄 받을거다
다친냥이 안그래도 힘든데 구조를하라했지 죽이라고 했냐 이미친것들..하 진짜 욕이 나오네요.무슨 이런것들이 다있지..니들은 천벌을받아야해!!
인천서구청 관계자들 동물학대로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철저히조사해주세요
제보자분들도 끝까지 구조하는걸 지켜봐야겟어요
그냥 행정적인 절차와 귀찮아서 목 찍어 절단한것으로밖에 생각 안듭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니 저항도 못하니까요.ㅠㅠ
부디 동물 살해 범죄를 인식시키게끔 마땅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다친냥이
구조요청 햇더니
찍어 죽인사람
꼭 처벌해주셔유
미쳤구나!!! 어떻해 저럴수 있는지 천벌받을려고
방금 홈피에도 민원올렸네요.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저딴게 공무원이라니 ㅠㅠ
아니 이거 사실인가? 미친거임? 다 떠나서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측은지심 없이 잔인한가 처벌해야한다
이런일이 백주. 대낮에 도로에서 벌어진일이라구요? 미친나라 미친넘들 정말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그냥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합시다
내일저나합시다
저런 잔인한 것들 같으니.천벌 받을것이다.
생명 죽이고 돈받는 나라 대한민국
저것들 어떻게 해줘야
이 분이 풀릴까요
에잇 빌어먹을 놈들아
천벌을 받을것이다 하늘이 무섭지도않나 참으로 개탄스럽다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할수가 있냐
눈물이 계속해서 흐리고 있다
아가야 다음에 는인간으로태어나거라
불쌍 해서어떻게해요
쌍욕하고 싶다
저것들 진짜 그냥 놔두면 안되요 !!!!세상 길위에 생명들 다 죽일거임 모조리 몽땅 해고가잣!!!!!
저런 짓과 비슷한 일이 더 있었을 거 같은데 조사가 필요합니다
권력과 세금을 저렇게 쓰라고 한거 아닌데요
공무원들도 관리감독 똑바로 해야합니다
너무 잔인하고 참담합니다
어머. 세상에 이게 무슨ㅜㅜ
진짜 미친거 아니여요?
아 진짜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ㅜㅜ 어떡해요 정말
저렇게 도망갈정도면 살았을 수도 있겠네요. 고통줄여주려고 그랬다는건 저 사람 주장일뿐. 당당하면 얼굴까고 인터뷰하세요. 죽는게 솔직히 이 사람들한테 일처리는 쉽지. 걍 버리면 간단하니까.
머하는짓이야?? , 미친거야?? 당장 얼굴까발리고 책임묻고 당신도 누워있어!!!!!!목아지 찍어버리게 진짜열받네
세상에 이럴수가 정말눈물이나네요 이런짓을했다니 말이안돼요
미치지않고선...소름끼친다
이럴수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ㅠ 제발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기를 바라며 꼭 고발조취 해주세요.
세상에나 이게 무슨일인가요~
무슨말도안되는소리를하고자빠졌네.....구해달라고요청했지 죽여달라고요청했나.....당신들도 크게다치면 고통스러우니 죽여도되는거임?진짜 왜이리 사람들이 잔인합니까......아가야 좋은곳으로가렴ㅜㅜ
세상에 ㅁㅊ건아녀 삽으로 저것들이 공무원이라고 생명을 저렇게 함부로 하는것 정말 저들은 직위 박탈 하고 저들이 걸맞는 직업을 찾아라 저런 무식하노 악마가 따로 없네 반드시 민원넣어 공무원 못하게 해야된다 정말 화가나네요
길고양이도 귀한 목숨이거늘 살이있는 어린고양이를 저리 함부로 삽으로 눌러 죽이다니!!!!!! 인천서구청 자원순환과 정신차려라 잔인한것들
진짜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시네요.
미쳤나봐요ㅜㅜ
점점 사람들이 사람이 아닌듯요 점점무서운 세상이 되가네요 어찌이럴수가 있을까요
가여운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찍어 죽이다니 상식적인 인간들이 아니네요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반드시 그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세상에나......에휴....생명은 무엇이든 소중한것인데...
와아 세상에 사고당해 아픈아가인데 ㅠㅠ 그래도 살았는데 삽으로 목을 찍어 숨지게하다니 살인자놈들 저런것들 제발 처벌좀 ...잔인한 쓰.레기놈들 정말 못보겠네요 너무 맘아파서
아니 제정신들이예요?아이살려달라고 민원넣은것을. 저리잔인하게. 아이목을. 삽으로 눌러죽이다니요?정말 짜증나고 무지한 저사람들. 고소해서 냥이편하게 보내줘야해요.너무슬프네요
제정신들이 아냐..아무리 용역이라지만 저리 사리판단이 안되냐? 죄의식없이 하는거보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본보기로 처벌시켜야 한다
끔찍하다 끔직해
아니 내가 지금 뭘본거야 미친거아냐!
정신병자들이가 처벌받아
동물도인간들과마찬가지로 고통느낄줄아는소중한생명입니다 동물이라해서함부로대하지마세요 나중에 자식들한테 고스란히되돌려밨습니다 길고양이들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저런인간이잇나ᆢ천벌받을것이다
와 진짜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살해현장 ㅜㅜ
벌받으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생명을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죽입니까
😢
헐 ㅁㅊ 아이고 고양아 🐈⬛
저런 인간들 가해자들 절대로 용서 하지 마라 너가 받은 고통 그대로 다시 되돌려 주는 거야
저런 인간들은 꼭 천벌받길 집안 대대로 저주 받길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길
고양아 🐈⬛ 하늘에서도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도 ✨🌈 아픈 기억들 자기 멀리 버리고 하늘에서도 ✨🌈 행복하길 하늘에서도✨🌈좋은 일만 가득하길 하늘에서도 ✨🌈 🌸꽃길만 걷길
아우 인천 싶팔 이거 신고 어떻게 하나요? 진짜 이건 못참겠습니다.
인간이 젤 잔인함 길천사들 ㅠ 그곳은 행복하길❤
머냐 이거 실회임? 미쳤냐 구조요청에 살해라니~~이야 너무하네
와우 승질 나내요. 어떻게 저사람들!!!
어떻게 살아있는 동물에게 잔인한가요?
동물학대로 신고 해야 됩니다
이러면 안되지요.😡😡😡😡😡
다친 동물에게 병원에 갔다와지요.
아픈동물에게 너무 잔인하네요
헐 이게 무슨일이
충격
허걱 아니 다친고양이 구조해야지 저게 인간이 할짓인가요 다쳐서 아픈데 그걸 눌러죽이다니.. 진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다니.. 너무 고양이가 불쌍합니다. 고양이의 억울한 죽음 고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 그곳에서 편히쉬렴ㅜㅜ
아파고통스럽다고 덜고통준다고 찍어죽이나요ㅜ
아무리 길냥이지만 너무하지않나요 참 맘이아프네요ㅠ
주변에서 좀 막지 그랬어ㅜㅜ 민원 신청합시다..
서구청사람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먹고살면서 월급주지말고 짤라버려
이게 무슨 소리야 구조요청을 죽음으로 하다니 어떻게는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미친다 정말ㅠㅠ
저게모하는짓???
동물법위반 신고가즈아
직업의식들좀 제대로 갖고 일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의 사람들이든.. .ㅜㅜㅜ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소리네. 어찌 이런놈을 동물구조란 말인가?
미친거냐... 어떻게 그래... 쓰벌
저기다가 구조요청한 사람 정말 어이가 없고 환장할 둣
구청에서 길고양이
사고로 다치면 동물병원 데려간다는말 콩으로 메주를써도
안믿습니다 다쳐서 눈알까지 튀어나와 고통스런아이를 용달뒤칸에 던져넣는걸 보면서 놀래서 소리질렀다고 지인한테 직접 들었거든요 법이있으면 뭘해요 지켜지지않는 동물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