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돌비님 말씀에 조금 흠칫했네요 ㅋㅋ 저도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다행히 지하실은 학생들은 딱히 갈 일이 없는 곳이라 나름 안심하며 들었네요 ㅋㅋ 하지만 저희 학원도 옛날에 귀신 목격 썰들이나 아직도 혼자 있으면 누가 있는 것 같다는 학원 사람들의 말이 생각나서 뒤늦게 소름 돋았네요... ㅎㅎ 언제나 잘 듣고 있씁니다
우리 미술학원은 바퀴는 기본에 위치상 근처에 술집 유흥가 무당집 등등있는 음기max에 위치해 있다ㅜㅜ 밑에 고깃집이 있어서 창문열어 놓으면 밑에서 담배연기올라오고 욕하는 소리 들리고…😂 사실 이건 괜찮음 아침10시에 가서 저녁 10시에 오는게 공포지…. 평생 기 약하다는 느낌 한 번도 느껴 본 적없고 무덤덤하고 우직한 편이었는데 미술 입시하면서 기 빨려서 기 약해진게 느껴짐 ㅠㅜ 기력보충하는 법 알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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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도 일하면서 커피한잔하면서 실시간으로 잘들었어요. 신경써주시니 고마워요. 이번사연도 잘듣겠습니다
옛날엔 자기 학원비도 자기가 벌었는데 요즘엔 중딩이 OMR카드도 제 시간에 못낸 주제에 부모가 소송까지 거는시대ㅋㅋㅋ
시대가 갈수록 호의가 권리가 되고
온실속의 화초가 당연한시대
답이없노
난 학원비는 엄마가 다대줫는디 ;;
아니 진심으로 그렇게 키우면 지 자식이..잘클꺼라고 생각하는건가..
학원비를 자기가 벌었다구요...??
조근조근 이야기하시는 톤이 너무 듣기 좋아요!!
이야기하는 톤이나 전달력이나 휴휴님 넘 좋아요 💛
가게문열면서 듣는데 오늘 하루 모두 대박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holic6273😊😊😊
@@holic6273😊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휴휴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연휴 끝~~~~
출근길 천근만근이네요 ㅎ
귀족님들 화이팅!!!❤❤
90년대 미술 크하 ..옛날 생각나네요
공감가서 더 집중이 될거 같아요
소중한 사연 잘 들을께요
90년대 저도 미술학원 다녔었는데 ㅋㅋ 왠지 공감대가 생겨 더 무섭게 들을수있을것 같네요~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이네요ㅠㅠ귀족님들 힘내세요😊
이번 추석에 돌비님한테 선물받은 느낌 이었네요.
시들무와 함께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왠지 있었을거같은 휴이경슨배님 ㅋㅋ😊연휴끝나고 출근하려니 싫지만 돌비님 귀족님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휴휴님 목소리 좋아서 듣기조아요❤
선 좋아요 후 감상합니다~
목소리가 어려서 전 깜놀요.그 시대의 상황이 쫙 펼쳐지면서 사십분이 훌쩍 갔네요.
휴휴님 감사합니다
똘비님휴휴님안녕하세요
요즘날씨가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오늘도잘듣겠읍니다두분다수고하셨고
날마다공포실화빠져사네요
늘감사합니다
애들 셋 보내고 청소하면서 듣는 돌비이야기ㅎㅎ 너무 좋네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부모님의 위대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휴휴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90년대있어던일이야기이네요
휴휴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ㅠ ㅠ계속 들려주세요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휴휴님 잘듣겠습니다!!! ^^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휴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환절기 건강조심들 하세요~ ^^
와 이번 사연 재밌네요 👍
와 휴휴님 진짜 차분하게 몰입도 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넘 잘 들었습니당!!
돌비님 방송으로 시작하는 아침...
너무 행복합니다!😄
아침에 안개가 많이끼였네요~
안전운전하세용😊😊😊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도
차분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휴휴님 아침 시들무 잘듣겠습니다
날씨가 많이촙네요 돌비님 울 귀족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매일매일 업데이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오늘하루도 시들무들으면서 시작하네요
그 귀신 눈이 번쩍번쩍 했던게 자동차
불빛을 암시하는 게 아니였을까요.
진짜 무섭게 잘 들었어요.
지하 미술학원에서 귀신이 다가오는지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넘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휴휴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휴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졸렸는데 돌비님 명랑한 목소리에 잠깼어요.^^
돌비님 휴휴님 잘 듣고갑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휴휴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만화 입시학원에서 들으니까 재미는 있는데 화장실을 못 가겠네요👍🏻👍🏻
잘듣겠습니다
돌비님꺼 거의 다 들었는데 휴휴님 목소리톤과 속도가 제일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는~ 자주 들려주세요 :)
달려올때을 상상 해 보니 소름이 쫙 올라 오네요.
휴이경님~~~❤
휴휴님 미술학원 같이 이할매도 잘다녔네요 😮 무섭게 잘들었어요 👍👍
휴휴님 말투와 목소리 멋있어요. 과장없이 담담히 이야기하셔서 더 쏙쏙 와닿고 무섭네요.
당사자가 되어 듣는 기분이 들 정도로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습니디.
똘순누나에게 상담가고 싶은딩... 휴휴님 감사해요 ~~ 차분하니 듣기편하군여^^
18:47 아 갑자기 여기서 너무 웃김 ㅋㅋㅋ
요즘에 다른 사연들은 좀 진부한 감이 있는데, 유일하게 휴휴님 사연들은 진정성 있게 들려요.. 예전 추억님이 떠오른달까..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user-ce1ox4ro4u 죄송해요ㅠ 그냥 느낀점 적어봤어용..
@@hmjeong5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개개인의 감상이 다를 수 있는거죠~
@@itpop3766 감사합니다^^
스토리 보는 느낌!말 잘하신다~
❤❤❤기릿입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14:02 라이트아웃이냐고 ㅋㅋㅋㅋ 개무서워
휴휴님 오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저건 실제로 보지않고서야 말할 수 없는, 절대 지어낼 수 없는 묘사구나 하는게 느껴짐. 휴휴님 얘기도 그러함.
nn회차 돌려볼듯 해여. 잘 듣고 갑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부지런하네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뭔가 시작 음악이 바뀌어서 좋네요 내용도 재밌고~!
두루넷 제가 몇년동안 썼는데
43살인데 제 또래이신듯 하네요
추억돋네요
이런 학원 관련 괴담이 흥미로운 게 많네요!
학원 학교 괴담 좋습니다ㅎㅎ
근대 매번 생각한건디 댓글 내용이 스토리 내용보다는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뭐 일하면서 들었다 이런 내용이 대다수네요 ㅋㅋㅋ 언급하면 귀신씌이나...?
내용이 별로일수록 그런 댓글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냥 생각없이 넘겼는데ㅋㅋㅋㅋ약간 돌비채널이 팬덤화라 감사와 사랑의 표현이 많은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연령층이 높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hukulove혹시 진짜 재밌는 편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다 별로여서
@@mybluebye5399
야간 님 사연 - 삼마치 고개, 폐쇄병동
나랑 님 사연 - 백화점 괴담
휴휴 님 사연 - 손가락 접는 여자
들어보시길 ㄱㄱ
항상 미술학원에서 라디오 듣는 사람으로써 너무 친근한? 이야기였네요ㅋㅋㅋ
그 시대 미대 입시라면 정말 치열했을 텐데… 무서운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휴휴 님의 입시 당시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감탄하고 갑니다 잘 들었어요
전 초딩까지 빙의를 경험해바서 영적인문제가 심각하단걸 알고 귀신도 무섭고 사람도 무서움.
군대에서 귀신이 이세상에 어딨냐는 선임들도 귀신 목격하곤 아닥. 그 누나 충고만 들었다면 살수도 있었을텐데...
저도 그럼 좀 보여주세요...
마지막에 돌비님 말씀에 조금 흠칫했네요 ㅋㅋ
저도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다행히 지하실은 학생들은 딱히 갈 일이 없는 곳이라 나름 안심하며 들었네요 ㅋㅋ 하지만 저희 학원도 옛날에 귀신 목격 썰들이나 아직도 혼자 있으면 누가 있는 것 같다는 학원 사람들의 말이 생각나서 뒤늦게 소름 돋았네요... ㅎㅎ 언제나 잘 듣고 있씁니다
창모가 부릅니다 25:32
원래 미술학원이 좀 섬뜩한 분위기가 있어요. 스토리 공감해요.
저희 입시미술학원도 지하와 지상에 있어서 더욱 무서웠어요
ㅜㅡㅜ
휴휴님 목소리 디게 어리게 들리는데 제 또래신가볘요.
휴휴님 목소리가 이이경 닮았다고 했었나..
오프닝 여자 그림 무쭈워ㅠㅠ
으아 저도 작업하면서 듣고있었는데 소름돋네요
그 미술학원 자체보다도 터가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건물 다른 상가 이런 것들이 지어져도 똑같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이경님 이신가요?
크로키 하면서 보기 좋네요 ㅋㅋ 미술학원이라 오싹하고 ㅋㅋ
저도 미술학원에서 일하는데 여기건물도 오래되고 음기가 좀 있고 뭐가 있긴한것 같아요. 투잡으로 어린이집에서도 야간보육하는데 거기도 뭐가 있긴한것같아요. 그러려니하고 지내고있어요.
난 대딩때까진 그래도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셨는데 용돈은 알바해서 직접하라하셔서..직접했음..요샌 학교도 코앞인데 부모가 학교 데려다주는 시대
학교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들무
어이없네 이거들으면서 잠들었는데 이 이야기대로 가위눌림 오우
저 시대에는 학교다니면서 신문배달 우유배달 방학때 중국집 배달 요런것 종종 했어요~ 친구랑같이 신문배달정도 짧게 한달정도는 제주변에는 경험이 있는 친구들 많이 있었네요~ 진짜 추억이네요~
휴휴님 목소리 진짜 이이경 같아요 ㅋㅋㅋㅋ
혹시 상봉역쪽에있던 학원 아닌가요?
소름
😱
😨
😱
😨
와 시들무다
편의점 의자 갖구 오는거 자체가 절도죄 잖아..
근데 똘순이도 쫌 대처가 그런게 귀신들린 의자다 라고 커플이랑 싸울게아니라 편의점 사장한테 이른다던가 경찰 부를꺼다 절도라고 말했어야지 귀신들린의자라고 하면 그 고딩도둑커플이 말듣겠냐고...
90년후반 고딩이시면 저랑도 나이가 비슷하실듯 ㅋㅋ
두루넷ㅋㅋㅋ대박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
깜빡 깜빡 형광등입니다~~~~😂😂
나 이거 왜 봤던 기억이있지
우리 미술학원은 바퀴는 기본에 위치상 근처에 술집 유흥가 무당집 등등있는 음기max에 위치해 있다ㅜㅜ 밑에 고깃집이 있어서 창문열어 놓으면 밑에서 담배연기올라오고 욕하는 소리 들리고…😂 사실 이건 괜찮음 아침10시에 가서 저녁 10시에 오는게 공포지…. 평생 기 약하다는 느낌 한 번도 느껴 본 적없고 무덤덤하고 우직한 편이었는데 미술 입시하면서 기 빨려서 기 약해진게 느껴짐 ㅠㅜ 기력보충하는 법 알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두루넷;;;;;;;
어렴풋이 기억 난다...요...
제가 경험한것이랑 다른것이 계단 센서등 불이 안들어왔다 하는데 전 센서등 불은 켜지더라고요
물론 만화학원에서 겪은것은 아니에요
한글용사 아이야!!
잇힝 오프닝 무서워요 ㅠ
귀족만화학원 다니고 싶다
이거가지고 웹툰을 만드시면 반응이 좋을 듯 하네요.. 마치 학원공포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