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인데, 길에서 스쳐가는 이삼십대 남녀를 쳐다볼때마다, 아~참예쁘다 하고 감틴해요. 지금 그들이 젊었다는 조건 하나만으로도 하나같이 모두가 다 예뻐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20대때에는 가장 아름다운 누구누구와 나를 비교했어요. 내가 그들보다 좀 안 이쁘기때문에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외모열등감에 시달렸었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몰라요.
남자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듯...말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 못생긴 개그맨도 미녀 만난다고 하듯... 얼굴 진짜 아닌데 말을 잘 하거나 아는 지식이 많고 가볍지않게 지적이게 행동하면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볼매돼서 점점 빠지게 되는데... 여자는 무조건 외모인듯...왜냐면 대부분 남자들이 무조건 예쁜 여자들만 선호하고 예쁜 여자 특혜 많이 봄... 안예쁜 여자인간으로서 항상 뭔가 억울했음.일등하고 미녀만 기억하는 이 드런 세상...ㅠㅠ 그치만 미국 변두리 지역으로 온후 한국에서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쁘단 칭찬을 자주 들었을때 해외에서 사는 어려움을 잊을정도로 뿌듯했음.여기 시골지역이라 그런지 한국인 그닥 없어서 희소성때문에 신기해서 그런지 한국드라마때문인지...암튼 왜 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지 이해는 가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그게 진짜 칭찬이 아니었다는걸 깨달게 됨.남자의 본능은 왠간히만 생겼으면 그냥 이쁘다 하고선 다른 흑심이 있는거고 여자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니말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너에 대해 알고 싶어 그런게 아니고 니몸을 알고 싶어서 듣는척 하고 있다는걸 빨리 깨달기 바람.사귀다 보면 진짜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만 남녀호르몬이 다른 이상 첨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됨.남녀의 차이와 다름을 알면 딱히 공주병 걸릴 이유도 남자는 다 늑대,짐승이라고 비난할 필요도 없다는걸 알게 되고 안좋게 갈수 있는 상황도 지혜롭게 잘 피해갈 수 있음.ㅋ
저는 성형 안했는데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아빠가 성형좀 하래요 😳 쩜쩜쩜... 그래서 성형실패하면 평생 부모님탓 할건데 감당하실 수 있겠냐고 말씀드리니 아무 말씀 안하심 👿 정말 어떨 때보면 부모님이 애같음 (어반님은 얼굴형눈코입 다 조화로우니 성형 절대 하면 안돼요 관상 좋음)
보이는 게 전부라는 지배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고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변치 않는 가치, 내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내면의 아름다운 인품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눈을 돌리면 외모 컴플렉스 극복은 자연스레 되는 것이라고 저만의 주장이 아닌 우리 사회의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쥬얼이 제아무리 퐌타스틱해도 자주 보다 보면 언젠간 무덤덤해지고 별 감응이 없게 되는 날이 오죠. 그렇지만 내면의 아름다움, 나를 지지해주는 편안한 감성을 보는 눈이 뜨이면 흙수저 외모도 금수저 이미지로 다시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경험이 있어서 외모는 여러 조건들 중 비중이 있다고 보지 않아요.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유리한 조건 1. 잘생긴 얼굴 2. 큰 키 3. 패션 4. 몸 5. 말빨(위트) 6. 재력 여기서 자신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스스로 파악해봐야함 그리고 중요한건 선천적인 부분 or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뉠 수가 있는데 선천적인 부분이라면 큰 키, 잘생긴 외모 키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 어쩔 수 없고 외모는 성형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그나마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정도 후천적인걸로는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몸, 말빨도 열심히 어느정도 연구하면 약간 상승은 되는듯, 재력 또한 노력여하에 따라 긍데 솔까말 어느것 하나 나를 쉽게 바꿀 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입니다 키는 거의 불가능이며, 몸도 운동을 할려면 엄청 힘든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말빨도 한계가 분명 있을것이고, 돈? 능력? 재력? 이것도 한계가 있죠 결론은 내가 가진 무기나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며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 완벽한 방법은 없다는것입니다 여기에 다 해당되지 않아도 어느순간 인연이 닿으면 자연스레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할것이며 반대로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연이 닿지 않으면 잘 안될것입니다 다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그저 인연만 기다리는것 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기가 많아진다면 상대방과 잘될 확률이 높을뿐이라는것이죠 그게 20대라면 당연히 외모나 키, 패션 말빨이 주가 될것이고 30대라면 결혼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될것이죠 여자를 꼬시는게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말 잘하고 돈 잘 발면 그냥 평범하게 생겨도 여자친구는 생기더라구요 내 눈이 꼭대기에 가 있지만 않으면요 길거리에 지나 다니는 커플들을 보면 존나 잘생긴 사람만 연애 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냥 누가봐도 평범한 남자와 평버한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 이죠 솔까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키? 외모? (정우성급 아니면...) 보다 돈 많이 벌면 그게 장땡임 여자들도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남자 능력이나 재력을 더 우선시 봅니다 물론 말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결론은 저기에 다 해당되지 않으면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해요
탈코르셋이 도피처인 여자는 불쌍하고 추해보이지만, 탈코르셋이 신념인 여자는 멋있어 보임, 문제는 그 두 여자를 구분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것... 아무튼 외모지상 주의적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봤을때, 한국에서 성형은 일단 남녀의 성욕에 근본을 두고 있는게 맞는것 같음 , 거기에 한국 사회에서 교육을 받으면 생길수 밖에 없는 경쟁적 요소들이 자기 자신도 모른채 녹아들어 있어서 어느 순간 얘도 하고 쟤도 하면 나도 발동 되는게 아닐까 싶음 , 옷의 유행이 그런식으로 돌고 돌듯이.. 그런데 생각해보니 성형 뿐만 아니라 한국의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듬, 결과적으로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는 여성들의 성형 열풍이 불면서 시작되었고 , 그 이유는 남자의 이쁜 여자를 안고 싶은 그런 성적 욕망이 결국 여자들을 움직인거고 그렇게 시작된 "미의 기준"은 결국 남자에게도 고대로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예쁜 여성상만 고집하던 남자들을 낙오자로 만들고 있음 ,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아닌가? 라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정작 자기 주제 모르고 이쁜 여자들이랑 사귈거라고 뻔뻔하게 입 털던 놈들은 최소한 모쏠은 아니었음, 되려 성형도 안한 자연 미인들이랑 연이 닿아서 결혼까지 성공하는 경우도 봄, (이런거 보면 진짜 마음이 어떻든 간에 행동하고 눈에 보여지는게 중요한것 같긴 함) 결과적으로 동영상에서 언급한 외모 흙수저... 그냥 수수하고 꾸미는 그런거에 관심 없는 애들은 연애 사업에서 눈 밖으로 밀려나고 더더욱 인간 관계가 말라가는데 (아시다 시피 나이 먹을수록 이성에게 인정받는 동성이 같은 동성들 사이에서도 관계가 유지됨) 지금 내 상황이 딱 그렇네요, 전 어반님과 동갑인데 모태쏠로이고 현재는 백수 입니다. 하고 싶은일 하겠다고 나대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길이 옳다고 생각하고 맘 다잡고 계속 스킬 쌓는것 밖엔 방법이 없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나이가 먹어서 인지 성욕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 정도...?
저는 60대인데, 길에서 스쳐가는 이삼십대 남녀를 쳐다볼때마다, 아~참예쁘다 하고 감틴해요. 지금 그들이 젊었다는 조건 하나만으로도 하나같이 모두가 다 예뻐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20대때에는 가장 아름다운 누구누구와 나를 비교했어요. 내가 그들보다 좀 안 이쁘기때문에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외모열등감에 시달렸었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몰라요.
저도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이 얼마나 이쁜뎅....^^
ㅓ
@@qwerty-fr2jl 가진거에 감사한다는
깨달음인듯
운동은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하는것 같아요!
외모타고난거 진짜 대기업 다이아수저급임
어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
남자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듯...말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 못생긴 개그맨도 미녀 만난다고 하듯... 얼굴 진짜 아닌데 말을 잘 하거나 아는 지식이 많고 가볍지않게 지적이게 행동하면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볼매돼서 점점 빠지게 되는데... 여자는 무조건 외모인듯...왜냐면 대부분 남자들이 무조건 예쁜 여자들만 선호하고 예쁜 여자 특혜 많이 봄... 안예쁜 여자인간으로서 항상 뭔가 억울했음.일등하고 미녀만 기억하는 이 드런 세상...ㅠㅠ 그치만 미국 변두리 지역으로 온후 한국에서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쁘단 칭찬을 자주 들었을때 해외에서 사는 어려움을 잊을정도로 뿌듯했음.여기 시골지역이라 그런지 한국인 그닥 없어서 희소성때문에 신기해서 그런지 한국드라마때문인지...암튼 왜 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지 이해는 가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그게 진짜 칭찬이 아니었다는걸 깨달게 됨.남자의 본능은 왠간히만 생겼으면 그냥 이쁘다 하고선 다른 흑심이 있는거고 여자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니말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너에 대해 알고 싶어 그런게 아니고 니몸을 알고 싶어서 듣는척 하고 있다는걸 빨리 깨달기 바람.사귀다 보면 진짜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만 남녀호르몬이 다른 이상 첨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됨.남녀의 차이와 다름을 알면 딱히 공주병 걸릴 이유도 남자는 다 늑대,짐승이라고 비난할 필요도 없다는걸 알게 되고 안좋게 갈수 있는 상황도 지혜롭게 잘 피해갈 수 있음.ㅋ
저는 성형 안했는데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아빠가 성형좀 하래요 😳 쩜쩜쩜... 그래서
성형실패하면 평생 부모님탓 할건데 감당하실 수 있겠냐고 말씀드리니 아무 말씀 안하심 👿 정말 어떨 때보면 부모님이 애같음 (어반님은 얼굴형눈코입 다 조화로우니 성형 절대 하면 안돼요 관상 좋음)
키보다 더 중요한걸 아직 못깨달으셧군요
키가작아도 외모가되지 않아도 용서가되지만
대머리는 용서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 들었는데
96>>74 뺐는데 꽝이네요ㅠ
나도 잘생긴 얼굴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아무런 기대없이 본 영상이었는데 인생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반님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 살을 빼시던 술을 즐기시던..
전투화장..이말에 빵터지고 갑니다~저도 그저그런 여자인데, 남자들보담도 여자들이 외모지적질하면서 풀메이컵해라, 어디어디 성형해라..지적질해서 정말 불쾌하게 만드는거같아요~
자기만족으로 성형들 많이한다지만, 솔직히 여자보담도 남자분들이 시각이 더예민하기떄문에,
더 빨리 캐치해서 성형한티 금방 알아보시던데..남자들중에서는 저보고 아무런 지적한 남자없었거든요..성형한 여자들 자기들끼리 "하나도 티안난다"면서 서로 치켜세워주고,, 그런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담담하게 말씀해주시지만, 참..인생경험이 많으신분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키 173cm이면 절대 작은키 아니에요. 화이팅입니다
17분부터 좋은얘기 ㅎ
부탁드립니다. 중립 지켜주십쇼.
성형해서 자신감 있어지면 좋져 나아는애도 쌍커풀 했는데 예쁘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성형 안하지만 하는사람들 이해는감
자신감 있어진다면 근데 운동만해도 여자 날씬하면 왠만하면 다 인기많음 그돈으로 자격증따거나커리어쌓는게 더 현명하다생각함 그럼 또 혹시알아요 영어학원다니다 거기서 좋은사람만나면 좋은거죠 ㅎ 공부하는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는듯 똑똑한사람들이 인성도 좋음 머리나쁜애들이나 어설프게 공부한사람들이 날라리 많음 주위보면 그렇던데
이 영상보고 구독 ㅋㅋㅋㅋ 내가 외모똥수저라 그런가봐요... ㅎㅎㅎ
내일부터 운동해야징 😊
ㅋ
내가 느끼는게 있는데 밤에 시내에서 노는 애들은 키크고 자신있는애들만 나가다보니 학교다닐때 키크고 인물좋다 듣는애들만 모이니까 그렇고 키가 작고 인물이 좀 떨어지면 피시방에 몰려있더라 물론 예외많지만도 대체적으로
그건 아닌거 같아요
시내 갈땐 옷도 좀 입고 머리도 만지는데
피방은 슬리퍼에 머리 감지도 않으니
와.... 진짜 외국가서 평생 들을일 없던 잘생겼다...들었던 기억 나네요 ㅋㅋ
어떤 나라셨나요?
보이는 게 전부라는 지배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고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변치 않는 가치,
내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내면의 아름다운 인품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눈을 돌리면
외모 컴플렉스 극복은 자연스레 되는 것이라고
저만의 주장이 아닌 우리 사회의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쥬얼이 제아무리 퐌타스틱해도 자주 보다 보면
언젠간 무덤덤해지고 별 감응이 없게 되는 날이 오죠.
그렇지만 내면의 아름다움, 나를 지지해주는 편안한 감성을 보는 눈이 뜨이면
흙수저 외모도 금수저 이미지로 다시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경험이 있어서
외모는 여러 조건들 중 비중이 있다고 보지 않아요.
저는 외모로 고민중인친구한테는 그냥 성형하라고 해요. 솔직히 정말 외적으로 고민이고 방법까지있는데 안하는건 그렇게 절실하지 않은거라 생각하기에
어반님 캠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시던데여 흔남과 훈남 중간사이 확실합니당
좋은 얘기 감사요ㅎㅎ
1빠!😁놓쳤ㅋㅋ 일찍 잤다가 새벽3시에 깨서 유튭보다 갑자기 어반님 영상알람 떠서 깜놀했네용ㅋㅋ
남자나 여자나 외모가 중요하긴하죵~자기관리의 중요성~그런사람들이 자존감도 높고 사회생활이든 남녀관계든 잘하는것 같더라구요~열심히 관리합시당~😊
안주무시고 뭐합니까? 그리고 덧글시간으로 보니 안타깝지만 2빠입니다.
@@Ulban 1빠인줄 알고 신났다가 급실망ㅋㅋㅋ😅
형님말정말 잘하십니다 ㅋㅋㅋ
빰! 열공하세요!
오늘 잔업까지 열심히 해서 지금부턴 다시 오락하고 놀겁니다.
스쿼시를 치신다니 한겜 쳐보고 싶네유 ㅋㅋ
어반님 결코 작은키가 아닌데도 어릴적부터 주눅들어 계셨군요~
그런데 제 경험상으로도, 어머니 말씀도 그렇고 키큰 남자 싱겁기나 하고 진짜 실속있는 건 키 작은남자라고 누누히 그러시네요.
그래도 키크고 싶네요 ㅎㅎ
ㅎ 사람마다 달라요 우리신랑 키큰데 엄청 야무짐 근데 대부분은 키작은사람들이 야무져요 저희아빠도 키작은데 머리도 엄청좋고 사업엄청 잘하심 말을 너무 잘하셔서
병무청 신검 통계 보시면 남자 평균키는 173~4 정도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교육부 통계였던가... 보면 평균키가 정체되어 있는 건 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번화가 보면 남자 180후반 190초
여자 170대 수두룩 하던데 이건 극소수 착시 현상 이려나요?
@@j.s.k6340 그런 사람만 모이고 아이템 장착해서 그렇죠 190초는 진짜 상위 1퍼 이하임 우리나라에서
저도 남자 키 별루 신경안씀 나아는동생 키작은데 잘생기고 좋은대학다니고 성격도 좋아 인기많아요
근데안경낀게낫네요 코수술하디마세요ㅠㅠ하면 부담스러울거같아요
동남아에서는 피부만 좋아도 잘 생겼다는 소리 들어요. 하얀피부 미의 기준이 거기는 피부라, 특히 한국남자들 비비같은거 바르고 다녀서 그런것도 있고
?!
남자는 키부심, 여자는 가슴 부심 그래서 남자는 키높이 신발을 신고 여자는 가슴 셩형을 하죠
어반님 깨워야지 ㅋㅋㅋ 자다 깼는데 듣고있네요 ㅋㅋ
한국에서 잘생긴 얼굴은 진짜
중요합니다(나이들어도)
@@서민재-s5u 재력
@@서민재-s5u 외모는 평생임
키173에 황치열닮았다는데 어떤가요 그래도키가작음 아쉽죠? ㅜㅜ
저여자인데 남자키많이안봐요....160아닌이상
결국은 보는거네
나도 키안봄. 같은조건에서 180이 100점이면 170은 98점 그냥 진짜 그정도차이
키수술 고민중입니다.ㅠㅠ30대 초반에 괜찮을지 1년을 일쉬어야할텐데 주식을할까;
둘다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Ulban 자영업이라직장은 아니고..ㅠ 주식은 이미 하고있습니다
키수술보다는 작아도 사랑해줄사람을 만나세요 몇센티 커지겠다고 철심박는건 너무..리스크가 커요
야부리 잘 털게 된 썰 좀 풀어주세요
제가 썰을 잘 못 풀고 이야기할때 상대방이 딱딱 이해하게 설명을 못 하거든요 ㅠㅠ
유준상 ㅋㅋㅋㅋ 타고나는거에요
어느정도 요령이라도 가르쳐 주셔도 되는데 ㅋ
이야ㅜ동남아 애들 눈이.... ㅋㅋㅋㅋ
제 얘긴줄알고 헐래벌떡 들어와버렷내여
와... 자고있는 새벽에 ㅡㅡ
이게 알람설정되 있는 사람은 새벽에 핸드폰이 울리는가요?
그럼 잔업이 늦은시간에 끝나면 아사리 아침에 업로드하는게 나을듯싶네요.
어반님 아니에요 ㅎㅎ
저 장난이에요 ㅎ
업로드라면 아무때나 오케입니다 ㅋㅋ
키 165 울고갑니다
ㅋ
헬창중에 여자에 미친애는 없다는말은 거짓입니다. 케바케 지만, 생수를 운동으로 하시는분도 있어요. 님이 여자가 아니시라 모르실껍니다ㅋ 그분들 취향을 님이 다 알면 그게 더 이상한거겠죠.....
마크 원, 마크 투, 마크 쓰리... ㅋㅋㅋㅋ 뭔 건담이야 ㅋㅋㅋ
전 카메라 생각나던데요 ㅋㅋ
얼굴 예뻐도 키 150후반~160초반이면
요즘은 미인으로 안봐주더군요
세상이 어찌 되는 건지
저는 키182인데 키작은아담한여자가좋아요 하지만 뚱보는싫죠
외모가 어중간해서 그런가보죠. 김태희랑 송혜교는 키작아도 미인이라고 하죠. ^^
Ahyoung Park
아녀요
주위 사람들도
“키만 컸다면 퀸카인데”이러 더군요
* 작은 키에서 여신같은
체형이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김태희가 미인이 아니라고?
어반형 미안한데 첨에 걍 별로인 아재같았는데, 이제 너무 좋아하는 형이야 ㅋㅋ 그만큼 야부리터는게 정말 좋은 능력인듯. 그리고 형 호남상이야
코 높은데요 하지마세요 티나요
전 눈을 했는데 그것도 만족은 안되요
재미있음 ㅋ
전투화장 ㅋㅋㅋㅋㅋ
안경쓴게 더 잘생긴 느낌??
ㅎ 인정 남자들은 안경쓴사람 멋있어보임 지적으로 보이는 ㅎ
어린이날 잘보내세요
길게 썰 풀어줄수록 좋아여
헬스 5년차인데 아나볼릭만은 하지마세요 진짜 정 하시고 싶으면 성장호르몬만,..... 그것도 비추긴한데 ㅎㅎ
전 물론 둘다 안합니다 돈이아까워서 ㅎㅎ
곪았는데 술을?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저도 여행에관심이있어서 그러는데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시다가 그만두시고 여행다니신건가요?
현재30세인데 직장다니고있습니다만 2년정도만다니고 퇴사할생각입니다
32-33세에 해외여행하면서 살아보고도싶은데 나이때문에 문제는없을까요?
어반님은 앞으로도 여행계속하실생각이신지요ㅎ
아뇨 저는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수가 있어서;;
앞으로도 여행은 계속할 예정입니다.
진짜 외모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제키가 182로 작은 편은 아닌데 자꾸 3~4cm만 더컸으면... 하는 욕심(?)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ㅠㅠ
ᅲᅲ ᅲᅲ 읍읍.. ㅠ
어반님은 야부리 터실 때 섹쉬하십니다~
맨첨에 못생긴 아재인가해서 비호감이었는데(죄송^^;;) 진심 언제 부턴가 어반님 좋아짐...
어반님 스스로말처럼 야부리볼매남이세요ㅎ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유리한 조건
1. 잘생긴 얼굴
2. 큰 키
3. 패션
4. 몸
5. 말빨(위트)
6. 재력
여기서 자신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스스로 파악해봐야함
그리고 중요한건 선천적인 부분 or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뉠 수가 있는데
선천적인 부분이라면 큰 키, 잘생긴 외모
키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 어쩔 수 없고 외모는 성형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그나마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정도
후천적인걸로는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몸, 말빨도 열심히 어느정도 연구하면 약간 상승은 되는듯, 재력 또한 노력여하에 따라
긍데 솔까말 어느것 하나 나를 쉽게 바꿀 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입니다
키는 거의 불가능이며, 몸도 운동을 할려면 엄청 힘든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말빨도 한계가 분명 있을것이고, 돈? 능력? 재력? 이것도 한계가 있죠
결론은 내가 가진 무기나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며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 완벽한 방법은 없다는것입니다
여기에 다 해당되지 않아도 어느순간 인연이 닿으면 자연스레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할것이며
반대로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연이 닿지 않으면 잘 안될것입니다
다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그저 인연만 기다리는것 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기가 많아진다면
상대방과 잘될 확률이 높을뿐이라는것이죠
그게 20대라면 당연히 외모나 키, 패션 말빨이 주가 될것이고 30대라면 결혼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될것이죠
여자를 꼬시는게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말 잘하고 돈 잘 발면 그냥 평범하게 생겨도 여자친구는 생기더라구요
내 눈이 꼭대기에 가 있지만 않으면요
길거리에 지나 다니는 커플들을 보면 존나 잘생긴 사람만 연애 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냥 누가봐도 평범한 남자와 평버한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 이죠
솔까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키? 외모? (정우성급 아니면...) 보다 돈 많이 벌면 그게 장땡임
여자들도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남자 능력이나 재력을 더 우선시 봅니다
물론 말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결론은 저기에 다 해당되지 않으면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해요
어반씨는 연상녀만나시길ㅋ 존나 귀여워할거임ㅋ
ㅋ 저도 그생각했는데 연상이랑 어울릴듯
하지만 싫겠죠 ㅋㅋㅋ 어반님도 나이가 많은데 거기서 더 연상이라니....절대 싫을겁니다 ㅋㅋㅋㅋ
성형할 돈으로 그냥 맛집탐방 고고! 돈 아까움ᆢㅋㅋ
결혼하시면 와이프가 심심할일은 없을것 같아요ㅋㅋ
어반님은 안경빨 있는거같아요............안경 끼실때가 낫다는...
성형하면 뭐해요 키는 어쩔껴 뼈짤라서 수개월누우면 2센치큼 대신 안붙으면 불구자됨
영화 "업 포 러브"를 보세요~~!! 136센치 남자와 176여자의 이야기인데 딱 내용과 어울리네요,,,
외모가 안 되니 몸이라도 가꿔야겠다ㅠㅠ
나이 먹어서 몸 좋아 보일라고 지금 운동해서 벌크업하면... 나이 먹어서 남성호르몬 줄고 그 근육이 다 지방이 됨. 그냥 현실을 위해서 운동하는게 맞을듯.
...?
탈코르셋이 도피처인 여자는 불쌍하고 추해보이지만, 탈코르셋이 신념인 여자는 멋있어 보임, 문제는 그 두 여자를 구분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것... 아무튼 외모지상 주의적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봤을때, 한국에서 성형은 일단 남녀의 성욕에 근본을 두고 있는게 맞는것 같음 , 거기에 한국 사회에서 교육을 받으면 생길수 밖에 없는 경쟁적 요소들이 자기 자신도 모른채 녹아들어 있어서 어느 순간 얘도 하고 쟤도 하면 나도 발동 되는게 아닐까 싶음 , 옷의 유행이 그런식으로 돌고 돌듯이.. 그런데 생각해보니 성형 뿐만 아니라 한국의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듬, 결과적으로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는 여성들의 성형 열풍이 불면서 시작되었고 , 그 이유는 남자의 이쁜 여자를 안고 싶은 그런 성적 욕망이 결국 여자들을 움직인거고 그렇게 시작된 "미의 기준"은 결국 남자에게도 고대로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예쁜 여성상만 고집하던 남자들을 낙오자로 만들고 있음 ,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아닌가? 라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정작 자기 주제 모르고 이쁜 여자들이랑 사귈거라고 뻔뻔하게 입 털던 놈들은 최소한 모쏠은 아니었음, 되려 성형도 안한 자연 미인들이랑 연이 닿아서 결혼까지 성공하는 경우도 봄, (이런거 보면 진짜 마음이 어떻든 간에 행동하고 눈에 보여지는게 중요한것 같긴 함) 결과적으로 동영상에서 언급한 외모 흙수저... 그냥 수수하고 꾸미는 그런거에 관심 없는 애들은 연애 사업에서 눈 밖으로 밀려나고 더더욱 인간 관계가 말라가는데 (아시다 시피 나이 먹을수록 이성에게 인정받는 동성이 같은 동성들 사이에서도 관계가 유지됨) 지금 내 상황이 딱 그렇네요, 전 어반님과 동갑인데 모태쏠로이고 현재는 백수 입니다. 하고 싶은일 하겠다고 나대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길이 옳다고 생각하고 맘 다잡고 계속 스킬 쌓는것 밖엔 방법이 없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나이가 먹어서 인지 성욕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 정도...?
여행 많이 다니시는것같은데 인종이나 나라별로 외모차이가 있는것같나요?
하루하루가 딸피에서 시작해 ㅋㅋㅋ
물론 요즘은 성형하지만 외모가 딸리면 재주를 익혀서 사람을 상대해야함
응 형 착각이야 ㅋㅋ
비만이면 딸피에서 시작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ㄸ
술좀 그만 처먹어요........ 큰일나요......
빠세
호우!
빠세~
호우!
1빠
ㅊㅋㅊㅋ
미안해 형 난 키크고 잘생겨서 이해가 안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