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친척들이랑 사이 좋은 집은 많지 않더라구요..돈 문제, 부모부양 문제, 재산 싸움...말만 친척이지 그냥 남보다 못한 존재들이 많아요..그냥 연락 끊고 사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죠 ㅎㅎ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100년도 못사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죠..말통하는 지인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인거 같아요..😊
윤민님 설을 맞아 영상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콩가루 비비면서 콩가루집안 이라고 하실때 웃겼어요 부모님들이 연세가 드시면서 형이 동생에게 잘못해서 윤민님 가족처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집도 그렇게 우애가 좋으시고 큰아버지 말씀을 부모님 말씀으로 생각하시던 분이 저희들에게 가지도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해서 안간지 10년정도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촌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도 안합니다 서로가 누구의 잘못인지를 가릴 필요가 없다는거죠 윤민님 목소리 듣고 구독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애기 소리라고 구독취소하는 것도 이상하고 윤민님 목소리가 전달력이 좋은게 듣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꾸준한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돈 많이 버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큰일을 치르면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됩니다. 가족이든 동료든 친구든 말이죠. 잔인하게도 어른들은 고생하고 양보하는 조카, 자식들은 늘 그러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이를 많이 먹어도 여전히 애같은 애들에게는 흔한 잔소리도 하지 않아요. 잘하셨어요. 참지 말고 할말은 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명절 전날에도 집밥여신이세요.
저도 명절만되면 살이쪘네빠졌네 시집은 왜안가냐 여자들은 작은상에서 밥먹고 일하는데 남자들은 티비보고 커피타오라 하면서 앉아있고 그런상황에서 싫어도 참고있었는데 이제는 안가던가 그 룰을 안따르려고 해요 올해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설전날 발목 깁스를 하게되어서 입원해서 병원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잔소리 안들어도 되니까 오히려 좋아 하면서 병원에서 편히 있네요ㅎ 윤민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큰집이랑 잘 끊으셨네요~ 나에게 도움안되는 인간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형제도 확실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핏줄이라고 징징대고 희생을 강요하는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잘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처음부터 못하다가 가끔씩 잘 해주는게 좋아요~ 가족보다는 본인을 위해서 돈 열심히 모으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희 집이 큰집이라 명절때마다 모이는데 저희 엄만 편히 놀다가라고 엄마가 다 하십니다 고모들 엉덩이 한번 안떼구요 작은 엄마들 받아 먹기만 합니다 그게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 들이길래 이번에 제가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지랄했어요 우리집에 다시는 오지말라고 어른들이면 어른들답게 행동하라고..뭐 난리났죠ㅎㅎㅎ 가정교육 들먹이면서..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할 소리 다 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엄마가 한 음식에 조카가 차려주는 밥상 잘만 쳐 드시더라구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시대가 변하니 다 부질 없습니다 가족은 친인척 혈족이고 식구는 한집에서 같이 밥먹는 사이입니다 이제는 가족 친인척 다 부질 없습니다 전 친인척,형제들과도 다 인연 내려놓고 손절하고 산지가 이제 2년이 되었네요 첨엔 이래도 될까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편합니다 옆에있는 식구 챙겨가며 사시길 바랍니다 혼자라면 자신만 챙기면 되구요❤
저희집도 비슷한데 그래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제사 없애라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겪은게 있어서 그런지 집안 큰어른입네 하면서 권위만 챙기려는 사람 정말 싫거든요 이제 안엮이신다니 다행입니다 글고 저는 목소리 귀여워서 더 좋아졌는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ㅎㅎ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원래 목소리없는 채널은 컨셉 바꾸지말고 그대로 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잔잔한 영상좋아서 보는데 목소리가 나오면 목소리가 좋던 나쁘던 상관없이 집중안되고 방해받는 느낌 드나봐요 저는 윤민님 목소리나와도 넘 예쁘고 재밌는데 다른 채널에서 이런 경우 여럿봤거든요 ㅎㅎ 계속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 윤민님하고 참 공감가는 데가 신기하게 많네요. 이제 나이 먹고 보니 그럴필요가 없었다는걸 깨닫게 돼죠! 잘 하셨어요. 형제니까 가족이니까 참고 희생해야 한다는 건 이제는 아닌거 같아요. 상대가 고마움을 모른다면 절대 잘 해줄 필요도 없고 유대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목소리는 저도 좀 그랬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상상했던거하고 틀려서 그런걸꺼에요.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전 영상에서 (목소리안나올때) 의 이미지가 사람들이 상상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그런거지 계속 듣가보면 또 익숙해지니까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 GOD BLESS YOU ~~
저는 윤민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서 구독중인걸요? 앞으로도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인위적인 모습의 브이로그 찍으시다보면 현타오실것 같아요. 저도 이모댁에 가끔 가다 몇년전부턴 안가요. 그 요상한 불편기류와 뭔가 바라는 눈치.. 그냥 우리 가족끼리 잘 보내는 명절이 전 좋은거 같아요😊
윤민님 채널 구독하고 매일 눈팅하다가 처음 댓글남겨요! 저도 오늘 명절맞이해서 가족들 만나러 갔다가 뛰쳐나왔답니다.😂 사연은 좀 다르지만요..^^ 가족이라도 뭐든지 희생하고 참아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더이상 참고싶지 않더라구요ㅎㅎ 혼자 보내게된 명절연휴 못보던 드라마,영화 실컷 보고 힐링할 예정이에요! 윤민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에도 일한다는 핑계로 큰집에 잘 안갑니다. 친척도 큰집도 돈이나 부동산 문제 등으로 사이가 안 좋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인거 같아요. 부당한 거는 안 참는게 맞아요. 잘 하셨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막상 나이들어보니 어른도 어른 나름인거 같아요. 돈앞에는 형제도 가족도 사이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더 사이가 안좋은 경우도 많아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힘내시길 바랄게요. 어쨋든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졸업 이후, 쭉 명절날은 패스한 지, 20년이 넘었네요. 사촌형 누나들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의무, 책임 그런게 싫었어요. 유독 전혀 실속없이, 형편좋은 친척들 두루 챙기는 모습이 되풀이되는것도 싫었구... 부쩍 서른 즈음된 순간부터는 애증의 단계를 넘어서, 연끊기로 하면서도, 가족과 붙어 사는 한심한 모습... 그래서 더더욱 힐링 얻어가네요. 감성충만 40대 투명족들의 비애네요. 나와 전혀 가치관이 정반대인 가족들과 살아가니, 더더욱 내 고달픈 삶을 되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혼자서 잘 버텨가네요... '행복'의 전제 없는 결혼은 그저 종족번식일 뿐이죠. 원래 머릿속 번민이 몰려올땐 시원한 거. 매콤 얼얼한게 땡기죠. 오늘도 힐링 잘 하고 갑니다~
2등이네 ~~ 아꿉~~ 인연은 때가 되면 다 끊어지기 마련이죠 ~~ 조금 일찍이라고 달라질 건 없죠~~ 제사 문화 없어져야 할 문화인데 ~~~ 윤민님이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만들고 같이 하면 좀 힘들어도 상관 없는데 너무 일방적이면 문제가 많죠 커피도 안타는 사촌 동생이라 ~~~ 너무 잘 하셨네요 화끈한 성격 ~~ ㅋㅋㅋ 👍👍👍 😍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
저도 윤민님 말에 공감합니다!!! 1년전 할머니 돌아가신전에는 제가 장남역할을 하다보니까 친척들 내려오기전에 제사상이랑 음식들 차리는라고 진이 빠지더라구요!!! 사촌동생이 같이 도와줘야징 ㅡㅡ;; 요새는 그래서 혼자 사시는분들 보면 학생들 외에는 집에 잘안가시는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명절 증후근 ㅋㅋ
아니 목소리 좋기만 하구만 왜!!! ㅎㅎㅎㅎ 그리고 전 명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명절은 평소의 관계를 드러나게 해주는 계기일 뿐이지 그런 사람들, 친척들의 근본은 항상 그랬던거죠. 오히려 가족끼리 친척끼리 화목하고 서로 생각하며 돕는다면 명절은 기다려지는 날이라 생각해요.
콩가루 먹으면서 콩가루 집안 얘기하기... 빵! 우리 집도 콩가루 됐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유교 시스템의 끝지점에서 개인주의와 부딪히는 상황이네요.. 10년 후면 서서히 개인주의가 대세가 되고, 20년 후면 유교는 완전히 종언을 고하게 될 거예요.. 벌초? 아마 대부분 묘는 나무가 자라는 밀림으로 변할 겁니다. 앞으로의 한국 사회의 윤리의 기준은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 없다. 그저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사람이 되어라..' 예요. 그런 의미에서, 큰 집에 안 가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미성년자는 억지로 데려갈 수 있어도 마흔 넘고 판단할수 있는 사람을 강제로 데려가는건 좀 ... 아버지라 매몰차게는 또 못하는 상황이 참 힘드시겠네요. 상황을 들으니 그 간 님께 있던 저만의 약한 편견?이 한번에 걷혔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라며.. 이번 연휴잘 보내세요.
윤민님.요리.넘 맛나게 하신당🥰🥰🥰 근디 장갑은 왜 한손만 무슨 이유가 있으신가유???😂😂😂 저희집도 처음에 큰상 작은상 일은 거진 여자들이 하다가 어느순간 큰어머님이 매인 잡자마자 남자들도 다같이.전붙이고 만두만들고 그러다 보니 더 잼나네요😊😊😊 올해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용🥰🥰🥰
저도 제 결혼 계기로 큰집이랑 손절이요^.^ 지들 아쉬울땐 우리오빠 축의금 알바 시켰으면서 지 아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여우같이 내빼고 ㅎ 대신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라 그런지 손절까지 수월하긴 했는데 불여시같은 큰엄마 안보니 너무너무 행복합미다 ㅎ 사실상 남이죠 머 😊 나이만 먹고 무지몽매한 어른들이 많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시간을 써도 짧은 인생~
큰집에서 말하는 " 내가 뭐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흔히 신체에 문제가 생겨서 장기입원하고 수술하거나 이럴때 큰금액의 병원비가 나오는데 치료비 보태라고 할까봐 손절치는거임 ; 사람 본성은 좋은일이 아니라 안 좋은일 생겼을때 나오고 사람관계가 얼마나 허무한지 알수 있더라구요. 아닐 경우도 있지만 제가 겪으니깐 정답이 되더라구요. 명절 잘보내세요~ 윤민님 채널이 구독자랑 조회수 대비해서 사람들 댓글 참여율은 높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 말못할 가정사가 다 있죠 제 이야기를 하자면 40대 미혼 아버지가 3남2녀중 막내 그 3남의 자녀가 5남1녀(사촌중 제일 막내) 어릴적부터 늘 잘난 사촌과 친누나와 비교당하며 산 20년 20살 성인이후 직업군인으로 20년 이제 전역후 그간 모은 제테크로 불린 돈과 고정수입 군인연금 내달 140만원 혼자 먹고살기에 넘치는 자산가가되니 아버지는 그 잘난 사촌형들 제껴두고 집안 제사를 나에게 모시라고 강요를 하시는건지... 제 선택은 모든 가족과 인연 끊고 혼자사는것입니다 태어나 초년 20년 비교의 삶이라면 성인후 20년은 이런 나도 사람 구실한다고 증명하는 삶이였고 그래서 40대 이후는 나만을 위한 삶을 선택했네요 우연히 26살때 선배 고민에 따라갔던 무속인집에서 40살부터 모든걸 이룬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 흙수저가 잘되봐야란 생각이였지만 실제 지금은 40대이지만 50대 전에 100억을 모으는게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고 사주 또한 그러하니 역시 사람은 타고난 사주 운명은 알든 모르든 그 운명대로 살게된다는것이네요 누구는 가족이 천륜이라하지만 모든건 다 시절인연 언젠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언젠간 다시만나니 인연에 너무 메어서 본인의 삶에 문제가 된다면 잠시 끊어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이어질 인연이면 언제든 다시 이어질테니
가족, 친척이 남보다 못할때 많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크면서부터는 불편해서 안가요 ~ 명절이 딱히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만나고싶으면 명절이 아니더라도 찾아가서 뵙게 뵈더라구요 가족이나 친척이 남보다 못하다는걸 느낄때마다 더 화나고 상처받고 억울해요 남은 남이라서 그렇다 치지만 .. 어휴😅 우리 큰집은 아~~~~~~주 옛날 사고방식이라 명절음식부터 치우는거까지 다 여자가 해요 ;; 예쁘고 잘 만들어진 음식은 남자 상에 올라가고 굽다가 터진거나 별로 안좋은건 여자 상에 올라가구요 남자 상 따로 여자 상 따로 해서 먹어요 제사 지낼때도 여자는 문지방 뒤에 서서 하고 남자들은 방 안에서 하고 ;; 전 어릴때부터 봐온거라 다 그렇게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직 결혼 안(못) 했지만 ㅋㅋㅋ 명절 생각하면 걱정부터 된다고 하는 며느리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ㅠㅠ
저희집하고는 완전 반대이신듯 큰아버지가 특히 둘째인 저희 아버지를 많이 챙겼거든요 큰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다른 8남매 형제들한테는 안그런데..매년 용돈 쓰라고 100만원씩 보내셨거든요 8남매중 저희아버지만 빼고 모두 대학가고 했는데 자녀중 한명이 할아버지 도와서 희생을 해야했죠 그렇다고 장남을 대학 못가게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고모들까지 싹다 대학가고.. 아버지가 농사짓는걸로.결정.이후 아버지도 결혼후 공장 전전하다 결국은 회사중에 연봉높다던 정유회사까지 입성해서 높은자리까지 고속승진하게.되었죠 머리는 꽤나 좋으셨던 모양..하긴 지금도 맥가이버가 따로 없습니다. 어지간한 전자제품이나 보일러 각종 모터부터 해서 본인이 테스터기 들고다니면서 납땜하고 다 고치시거든요 심지어 결혼하고 나서 농사 지어서 먹고 살으라고 준 땅마저 할아버지가 본인 사업한다고 뺏어버리고.. 큰아버지가 항상 그게 마음에 걸렸나 봅니다. 자신과 다른 동생들..모두 교사되고 고위공무원 되고 또는 항공사 들어가고 승승장구 하는데.. 자신들 때문에 둘째가 희생치뤘다고..특히 큰아버지가 그걸 많이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작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으니까 이제 저희 아버지가 최고참이네요 하긴 나도 그런 천재성 물려받았는지..과거에 진로를 프로그래머로 쉽게 진입을 했죠 대학3학년때부터 서울과 지방 왔다갔다 하면서 스카웃되서 회사생활도 일찍 시작했고.. 복학후에 전산학과 교수 대신에 같은 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학부생들 제가 대신 가르치기도 했는듯. 그때는 한참 머리 잘돌아갈때였습니다.베개만한 두꺼운 기술책을 3~4시간이면 모두 마스터할 정도로 머리에 다 집어넣었거든요.그게 되더라고요.ㅋㅋ 하긴 이런 이야기 하면 사람들 못믿더군요. 지금이야 돌머리 된거구..(도저히 담배를 끊을수가 없네요.ㅎㅎ) 사람 삶 짧습니다 금방 50되고 60되요 그리고 부모님 세대들 결국 하나 둘 다 떠나고요 저는 큰아버지 관 맬때..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어른들 다 돌아가시기 전에..윤민님 가정도 큰아버지쪽과 관계회복하셔야 할듯 아무리 후회없다고 한들 시간 지나면 후회될수도 있는 일이고요 윤민님 가정쪽이야 사정이 있으니까..뭐 알아서 잘 하시겠죠
윤민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미리,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어제 우연히 슈카월드 영상 중에서, 전세계 주요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접했습니다. 1.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순서대로 선택하시오. 1)건강, 2)가족, 3)돈, 4)직업, 5)사회성, 6)친구 그런데, 너무나 결과가 충격적인 것이 조사대상 17개국 중에서, 14개국은 1위가 가족이었는데, 아시아권인 한국, 대만, 일본만 다른게 1위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대만과 일본은 2위가 가족이었는데, 한국은 3위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아직도 집안에 따라서는 그대로 남아 있는게 아닐까, 윤민님 큰댁에서 남녀가 겸상하지 않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건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영상 속 윤민님 자막 보면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으셨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친동생인데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했겠어요…. 아마도 큰아버지가 얘기했듯이 그렇게 심각한 건지 몰랐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사촌 어르신들이 살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어차피 명절에 한번 보는 거니까 무슨 일이든 그냥 좋은 마음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집도 윤민님 집안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돼요😢 물론 제사 같은 경우엔 아빠가 장남이지만 막내 작은아빠 집이 그나마 잘 살고 커서 거기서 지냈었는데 장남이 제사 지내야지 막내집에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가족과 상의 한마디 없이 차렛상 가져와서 지내는데 고모, 작은아빠들은 집도 좁아서 안온적도 많고 아빠랑 사이들이 안좋아서 연락 한번 안하고 안오셔서 뒤에서 엄청 뭐라 하셨어요 아빠가 아주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강압과 폭력에 힘들게 일 도와주시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할머니한테 욕과 매 맞아가면서 학교도 제대로 못 나오시고 동생들 뒷바라지 했는데 고모랑 작은아빠들은 가방줄 좀 길다고 아빠 무시하고 홀대해서 엄청 외롭고 서운하고 힘들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싫어하고요 윤민님 덕분에 명절에 아버지가 많이 그립네요😢 그리고 윤민님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목소리 출현 계속 해주세요😊
우리집은 큰집. 아버지 돌아가신후 제사 차례 다 없애버렸지요. 저희 큰누나. 나이 51살. 반백수. 아직도 어머니집에 얹혀 살지요. 자기 생각엔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는 캥거루충. 한심하죠. 시집가기는 글럿고. 돈이라도 잘벌었으면 합니다. 보고있으면 한숨이.~~ 속터져서 안보고 산지 5년.
전 개인적으로 안간지 7~8년 됐습니다. 경조사때만 참석 하는 정도? 작년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 기간동안 못봬고 돌아가셨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고모가 오셔서는 할머니가 너 참 많이 찾았다고 왜 안왔냐고 한 소리 하셨는데 마음이 가야말이죠 암튼 제가 누님 상황이었다면 전 다 뒤집어 엎었을겁니다. 전 그럴 성격이 되거든요 ㅋㅋ 대한민국 명절 문화 싹다 갈아 엎어야돼요 전통이랍시고 살아있는 사람 여럿 죽이는 악습이자 폐악입니다. 남자인 저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요 저희 아빠도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형제들인 큰아빠들(6남매중 막내심)이 더 우선이셨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불만도 많이 표출했는데 그 순간뿐이에요 어쩌겠어요 그냥 살아야지 암튼 이래나 저래나 명절은 쉬느ㄴ날ㅎㅎㅎㅎ
대부분 친척들이랑 사이 좋은 집은 많지 않더라구요..돈 문제, 부모부양 문제, 재산 싸움...말만 친척이지 그냥 남보다 못한 존재들이 많아요..그냥 연락 끊고 사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죠 ㅎㅎ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100년도 못사는데 행복하게 살아야죠..말통하는 지인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인거 같아요..😊
맞아요...핏줄이라도 남보다 못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 없기를 바라는 1인
댓글 좋아요수 무슨일이예요ㅎㅎ
누군가가 희생해서 유지되는 명절은 없어지는게 맞는거같아요👍
윤민님 설을 맞아 영상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콩가루 비비면서 콩가루집안 이라고 하실때 웃겼어요 부모님들이 연세가 드시면서 형이 동생에게 잘못해서 윤민님 가족처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집도 그렇게 우애가 좋으시고 큰아버지 말씀을 부모님 말씀으로 생각하시던 분이 저희들에게 가지도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해서 안간지 10년정도 됐습니다 그러면서 사촌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도 안합니다 서로가 누구의 잘못인지를 가릴 필요가 없다는거죠 윤민님 목소리 듣고 구독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애기 소리라고 구독취소하는 것도 이상하고 윤민님 목소리가 전달력이 좋은게 듣기 좋습니다 새해에도 꾸준한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돈 많이 버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해덕님 매번 감사해요~~
명절은 그냥 직계가족끼리 모여서 여행가거나 간단히 밥먹고 만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연휴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윤민님 목소리 듣기 좋습니다. 좀더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피가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남보다 못한 가족이 있더라고요 에구 ㅠㅠ😢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짜 사촌은 남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도 알게모르게 이런 집많을텐데
나이들면 가족도 남이 되는것같네요. 어릴적에는 화목한 집안이 당연한줄알았는데 제 주변에는 그런 집안이 많이 없더군요.
평범하게 사는게 쉽지는않네요.
모쪼록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화목함이 누군가의 희생과 인내로 유지된다는걸 알고나기 참 허무하더라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큰일을 치르면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됩니다. 가족이든 동료든 친구든 말이죠. 잔인하게도 어른들은 고생하고 양보하는 조카, 자식들은 늘 그러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이를 많이 먹어도 여전히 애같은 애들에게는 흔한 잔소리도 하지 않아요. 잘하셨어요. 참지 말고 할말은 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명절 전날에도 집밥여신이세요.
정리될 관계는 정리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저도 명절만되면 살이쪘네빠졌네 시집은 왜안가냐 여자들은 작은상에서 밥먹고 일하는데 남자들은 티비보고 커피타오라 하면서 앉아있고 그런상황에서 싫어도 참고있었는데 이제는 안가던가 그 룰을 안따르려고 해요 올해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설전날 발목 깁스를 하게되어서 입원해서 병원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잔소리 안들어도 되니까 오히려 좋아 하면서 병원에서 편히 있네요ㅎ 윤민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와~~저희집이랑 똑같아요~~작은상에서 여자들 밥먹는거까지...ㅜㅜ
전 끊어내니 편하더라구요~
이번 연휴는 푹쉬세요
다친 곳도 얼른 나으시길🙏🙏
매번 볼 때 마다 요리의 수준과 퀄리티가 어메이징 합니다!
연휴에 푹~ 쉬면서 재충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없던 스트레스도 명절에 모이는 여럿 어느분들의 말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죠
없어져야할 풍습이죠
오늘날 2024년후로도
앞으로는 명절도 간소화되야죠~😀
혼자사니 설날이나 추석이나 아무 의미없네요 그냥 쉬는날 ㅋㅋ
가족에게 상처받으면 몇배로 힘들어요
저도 당해봐서 몇날며칠 술마시고 내속만
끓이고 이제는 맘속에서 놓아버리니 살겠더라요 ~~목소리도 낭낭하니 이쁘신데
목소리가지고 구취하는 사람도 있다니 참 ~~
명절 잘보내세요 ~~~^^
저도 큰아빠의 그말을 평생 못잊을거같아요...
이젠 다 끊어내니 맘도 편하고 행복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목소리 매력있어요
콩가루 라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윤민님 패기에 속이다시원
참다참다 터지더라구요ㅎ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괞찬아요! 목소리 예뻐요!
큰집 때문에 받은 상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모든 관계가 일방적인건 없죠.....가족이건 친척이건 화목할려면 서로 노력해야 되겠지요.... 공감합니다
맞아요 서로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은거같아요🥲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많이 힘드셨을꺼예요ㅜ
윤민님 채널이에욤 목소리 넣고 싶으신 영상들도 있고 자막으로 만들어지는 영상도 있는거지요 영상만드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즐거운 휴무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즐거운 명절보내세요😊
문제의 원인이 부모님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부럽습니다
ㅜ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저도 아빠랑 갈등이 심했어요😅
큰집이랑 잘 끊으셨네요~ 나에게 도움안되는 인간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형제도 확실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핏줄이라고 징징대고 희생을 강요하는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잘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처음부터 못하다가 가끔씩 잘 해주는게 좋아요~ 가족보다는 본인을 위해서 돈 열심히 모으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이제 사촌은 남이나 다를게없네요ㅎㅎ
오히려 속이 후련해요😄
추석 일주일 남았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ㅎㅎ
명절날 크게 싸운 적이 많아 저도 공감되네요
엄마가 고모 2명이랑 인연을 끊어서 저도 안 간지 몇 년 되었어요
저도 추석 부모님만 뵙고 와야겠네요
앞으로는 명절도 간략하게 바껴야해요☺️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어.
성격이 드래곤볼 초사이언이야. 매력 있어
ㅋ드레곤볼초사이언ㅋㅋㅋ
할말은하고 살아야죠😀
명절이여서 늦게 눈호강하고 갑니다 누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도 명절에 큰집 작은집 친척들 다 모여서 조선시대 ㄷ구린 양반흉내 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희집은 명절은 소소히 가족여행 다녀오고 맛있는거 사먹고 여유롭게 쇼핑다니는 자랑스런 대한의 콩가루 집입니다~ 명절이 넘 여유롭고 행복해요.
햄말이 참 맛있게생겼네요
요즘같이 바쁜시데는 각자 가족이랑 소소하게 보내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큰집안가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올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은 필수👍
명절선물 브이로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소서!!!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집안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친척이라도 남일같이 서먹해지거나, 이런저런 사건사고들로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차례, 제사같은 경우 큰일이라..저희 어머니는 내대에 이런걸 끊어야 한다하시며 마음으로 지내자~~라고 과감히 제사,차례를 없애신 선진 시댁이 되었건만..장가를 못가는 불효자 1인이 됨 ㅋㅋㅋ.. 그래도 명절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여행가거나 쉬니까 훨씬 더 좋아진 느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윤민님~~
멋진 어머니가계시니 이제 놀까님이 좋은 며느리만 보여주심 되겠어요ㅎ
꼭 좋은분 만나시길🙏🙏
저희 집이 큰집이라 명절때마다 모이는데 저희 엄만 편히 놀다가라고 엄마가 다 하십니다 고모들 엉덩이 한번 안떼구요 작은 엄마들 받아 먹기만 합니다 그게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 들이길래 이번에 제가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지랄했어요 우리집에 다시는 오지말라고 어른들이면 어른들답게 행동하라고..뭐 난리났죠ㅎㅎㅎ 가정교육 들먹이면서..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할 소리 다 했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엄마가 한 음식에 조카가 차려주는 밥상 잘만 쳐 드시더라구요ㅎㅎ
누군가는 한번 해줘야 하더라구요~~안그럼 희생하는 사람만 계속 희생하게 되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대가 변하니 다 부질 없습니다
가족은 친인척 혈족이고 식구는 한집에서 같이 밥먹는 사이입니다
이제는 가족 친인척 다 부질 없습니다 전 친인척,형제들과도 다 인연 내려놓고 손절하고 산지가 이제 2년이 되었네요 첨엔 이래도 될까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편합니다 옆에있는 식구 챙겨가며 사시길 바랍니다 혼자라면 자신만 챙기면 되구요❤
맞아요..이젠 사촌은 거의 남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이젠 명절 편하게지내니 더 좋은것같아요😀
저희집도 비슷한데 그래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제사 없애라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겪은게 있어서 그런지 집안 큰어른입네 하면서 권위만 챙기려는 사람 정말 싫거든요
이제 안엮이신다니 다행입니다
글고 저는 목소리 귀여워서 더 좋아졌는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ㅎㅎ
사랑해요😍😍
제사는 없어져야할 문화가 맞는거같아요
명절마다 싸움나는 집이 많은거보면ㅎ
즐거운 명절되세요😀
@@yunmin9755 😘😘
잘하셨어요
마음이 편안하면 어떤 이유로 무엇이 되었든
그걸로된거에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이제는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친척인연끊은집 여기도있어요ㅎㅎ 외가 친가 모두 만나기만 하면 돈빌려달라 힘들다는얘기 도와주지않으면 뒤에서 욕하고.. (잘사는집도아닌데.. ㅠ) 결정적으로 제가 직장생활하니깐 저한테 보증서달라고ㅋㅋ 해서 부모님이 깜짝놀라서 참다참다 연끊었습니다.. 만날때마다 돈얘기만하는거 안들어서 좋아요. 짧은인생 우리가족 정신편하게 살고싶어요. 윤민님 가족도 편안한 명절되시길바랍니다!
아무리 친척이지만 보증은 너무했네요ㅜ이젠 그냥 내 가족만 신경쓰면되는 세상같아요..😀
저도 큰집이 비슷해서 완전 공감이 되었어요! 그리거 영상 내용이 중요하지 목소리는 거들뿐! (저는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자나유~ 소신대로 가시길 바래요!
저희집같은 큰집이 많은거 같아요... 가족간에 관계도 참 쉽지않네요🥲
전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오히려 명절이 그립더라구요
시골이 고향이라 내려와도 먼가 허전함은 여전하네요 명절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늘 좋은 생각 좋은일만 새해에 일어나길 빌어요😊 복은 만땅임돠 :)
명절되면 허전함이 크시겠어요~
그래도 연휴에 맛난거 많이드시고
푹 쉬시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으시길바래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원래 목소리없는 채널은 컨셉 바꾸지말고 그대로 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잔잔한 영상좋아서 보는데 목소리가 나오면 목소리가 좋던 나쁘던 상관없이 집중안되고 방해받는 느낌 드나봐요
저는 윤민님 목소리나와도 넘 예쁘고 재밌는데 다른 채널에서 이런 경우 여럿봤거든요 ㅎㅎ
계속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목소리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꺼같아요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윤민님하고 참 공감가는 데가 신기하게 많네요. 이제 나이 먹고 보니 그럴필요가 없었다는걸 깨닫게 돼죠! 잘 하셨어요. 형제니까 가족이니까 참고 희생해야 한다는 건 이제는 아닌거 같아요. 상대가 고마움을 모른다면 절대 잘 해줄 필요도 없고 유대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목소리는 저도 좀 그랬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상상했던거하고 틀려서 그런걸꺼에요.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전 영상에서 (목소리안나올때) 의 이미지가 사람들이 상상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그런거지 계속 듣가보면 또 익숙해지니까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 GOD BLESS YOU ~~
누군가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오래 못가긴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명절 의미없이 보내는 1인...윤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쉬는날은 그냥 쉬는거죠...의미 필요없어요😀
저는 윤민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서 구독중인걸요? 앞으로도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인위적인 모습의 브이로그 찍으시다보면 현타오실것 같아요. 저도 이모댁에 가끔 가다 몇년전부턴 안가요. 그 요상한 불편기류와 뭔가 바라는 눈치.. 그냥 우리 가족끼리 잘 보내는 명절이 전 좋은거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명절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끼리 간단히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첨 댓글답니다 무슨 말씀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감사합니다🙂
윤민님 채널 구독하고 매일 눈팅하다가 처음 댓글남겨요! 저도 오늘 명절맞이해서 가족들 만나러 갔다가 뛰쳐나왔답니다.😂 사연은 좀 다르지만요..^^
가족이라도 뭐든지 희생하고 참아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더이상 참고싶지 않더라구요ㅎㅎ
혼자 보내게된 명절연휴
못보던 드라마,영화 실컷 보고 힐링할 예정이에요!
윤민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혼자 보내는 연휴에 하고싶으신거 먹고싶은신거 맘껏드시고
푹쉬세요😀
명절에도 일한다는 핑계로 큰집에 잘 안갑니다.
친척도 큰집도 돈이나 부동산 문제 등으로 사이가 안 좋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인거 같아요.
부당한 거는 안 참는게 맞아요. 잘 하셨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막상 나이들어보니 어른도 어른 나름인거 같아요.
돈앞에는 형제도 가족도 사이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더 사이가 안좋은 경우도 많아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힘내시길 바랄게요.
어쨋든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진작 끊어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참았던거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졸업 이후, 쭉 명절날은 패스한 지, 20년이 넘었네요.
사촌형 누나들 나이차가 좀 있다보니,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의무, 책임 그런게 싫었어요.
유독 전혀 실속없이, 형편좋은 친척들 두루 챙기는 모습이
되풀이되는것도 싫었구...
부쩍 서른 즈음된 순간부터는 애증의 단계를 넘어서,
연끊기로 하면서도, 가족과 붙어 사는 한심한 모습...
그래서 더더욱 힐링 얻어가네요.
감성충만 40대 투명족들의 비애네요.
나와 전혀 가치관이 정반대인 가족들과 살아가니,
더더욱 내 고달픈 삶을 되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혼자서 잘 버텨가네요...
'행복'의 전제 없는 결혼은 그저 종족번식일 뿐이죠.
원래 머릿속 번민이 몰려올땐 시원한 거. 매콤 얼얼한게 땡기죠.
오늘도 힐링 잘 하고 갑니다~
모여서 스트레스받고 서로 얼굴찌푸리면 안만나는게 맞는거같아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가족관계에도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게 참 쉽지 않아서... 이해가 가네요 정말~~
아무리 가족이여도 당연한건 없는건데 말이죠😀
@@yunmin9755 그렇죠 서로 배려 해야지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어느집이든 명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듯해요 특히 며느리들은~~^^
저도 그중에 하나~
며느리들 갈아 제사상 차리는 문화는 없어져야해요ㅜㅜ
남은 연휴 편안하게 보내세요😀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에요
남보다 못하면.. 가족을 남대하듯이.. 나에게 가족같은 남을 가족 대하듯 해주면 됩니다.
내가 대접받는 많큼 대접하면 됩니다. 가족이든 지랄이든^^
사이다세요👍👍
요즘 시대가 핵가족 화가 심화돼는 시대이니 따로 국밥처럼 각자 명절 지내고 콩가루화 돼는 집안이 많아져요! 우리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형네하고 따로 명절 제사 지내는 상황이라 현실이 돼여버렸어요 ㅠ
그게 제일 간단하고 좋은것같아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자막만 있는게 윤민씨 브이로그와 훨~잘 어울리는듯요😅
기분 나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맘 상해하시진 마시구용~제 개인적 의견입니당
기분나쁘지 않아요~~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어느 가정이나 비슷한듯 해요.
저흰 남자들이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합니다
그게 맘편해요
오늘도 이제 앉아서 쉬어욬ㅋ
그래도 설 명절인데 기분 좋게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멋진 집인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소리 안넣는 영상이 더 영상미 있어 보이고 좋더라고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윤민님처럼 애기같은 목소리 좋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애를 한다면 윤민님정도 키가 되신분이면 ㅇㅋ
2등이네 ~~ 아꿉~~
인연은 때가 되면 다 끊어지기 마련이죠 ~~
조금 일찍이라고 달라질 건 없죠~~
제사 문화 없어져야 할 문화인데 ~~~
윤민님이 잘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만들고 같이 하면 좀 힘들어도 상관 없는데 너무 일방적이면 문제가 많죠
커피도 안타는 사촌 동생이라 ~~~ 너무 잘 하셨네요
화끈한 성격 ~~ ㅋㅋㅋ 👍👍👍 😍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
저도 제사문화 없어져야할 문화 맞는거같아요~~ 명절날 싸움나는 집들 많더라고요ㅎ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윤민님 😊
💰 💰 💰 💰 💰 💰 💰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콩나물라면과 베이컨말이를 보니 라면에 볶음밥이 땡기네요.
윤민님 브이로그를 보면 평소에 제가 느끼는 생각들과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식 너무 예쁘게 잘 해드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윤민님 말에 공감합니다!!!
1년전 할머니 돌아가신전에는 제가 장남역할을 하다보니까 친척들 내려오기전에
제사상이랑 음식들 차리는라고 진이 빠지더라구요!!!
사촌동생이 같이 도와줘야징 ㅡㅡ;; 요새는 그래서 혼자 사시는분들 보면
학생들 외에는 집에 잘안가시는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명절 증후근 ㅋㅋ
제사가 진짜 의미 없는거같아요ㅎㅎ
예전분들은 제사문제로 옥신각신 하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그건 그렇다 치고 큰아버지가 동생아프다는데 너무 무심하셨네요 에고..
암튼 명절 잘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평소에도 좋은분은 아닌거 알고있었지만...진짜 최악이였어요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 목소리 좋기만 하구만 왜!!! ㅎㅎㅎㅎ 그리고 전 명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명절은 평소의 관계를 드러나게 해주는 계기일 뿐이지 그런 사람들, 친척들의 근본은 항상 그랬던거죠. 오히려 가족끼리 친척끼리 화목하고 서로 생각하며 돕는다면 명절은 기다려지는 날이라 생각해요.
맞아요...저희 외가쪽은 안그런데 친가만 이런거보면 평소의 관계문제가 맞는것도 같아요😀
어딜가나 다 가족 상황들이 있군요 ㅜㅜ저희집도그런데 ㅜㅜ
목소리로 구취,조회수가 왔다갔다하기도하군요....ㅜㅜ으헉
오늘도잘봤습니다 ^^!!👍
사연없는 집은 없는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도 큰집에 안간지 오래됐어요.ㅋ 제사도 안지내서 명절때 편안하네요. 목소리도 좋으신데..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정말 제사하나 안지내는데 명절이 편안해요~~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윤민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윤민님은 이세상에서 소중한 윤민님이에요 ❤
항상 건강 챙기시고 늘 응원할게요
소중한 윤민님 ❤
목소리 이쁜 윤민님 😊
윤민님 잘 드시니 보기 좋네요❤
윤민님 행복하게 지냇으면 좋겠어요 ❤
홧팅입니다 윤민님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목소리있음 좋쵸 ㅎㅎᆢ근데 영상 만으로도 감사해요 조은?흠ᆢ명절 잘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관계란 친할수록 가족일수록 선을 지켜야하는것 같습니다.
선을 몇개 정해놓고 그걸 넘어서면 저는 조용히 더 이상 안가고 안만납니다... 그게 맞는듯... ㅎ
ps 나이가 비슷할거 같은데 저는 목소리 괜찮습니다 ㅎ
가족이란 이유로 다 감수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셍ᆢ😀
이거 보니
울집 생각 나서 야마 확 도네요
아까먹은 갈비찜 소화안될듯ㅋ
저는 재산때문에 싸워서
큰집 새끼들 큰애비고 사촌이고
내눈에 보이면 죽여버린다고 햇습니다😅😅
저희집도 크게 다를건 없는거같아요ㅎ
이제 부모님세대마저 다 돌아가시고나면
명절도 없어질꺼같아요ㅎㅎ
콩가루 먹으면서 콩가루 집안 얘기하기... 빵!
우리 집도 콩가루 됐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유교 시스템의 끝지점에서 개인주의와 부딪히는 상황이네요.. 10년 후면 서서히 개인주의가 대세가 되고, 20년 후면 유교는 완전히 종언을 고하게 될 거예요.. 벌초? 아마 대부분 묘는 나무가 자라는 밀림으로 변할 겁니다.
앞으로의 한국 사회의 윤리의 기준은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 없다. 그저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사람이 되어라..' 예요.
그런 의미에서, 큰 집에 안 가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유교사상은 어찌보면 현대사회랑 맞지않는 사상같아요...
명절도 지내는 사람이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지내야 의미있는거같아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목소리 이뿌기만 하구만~^^ 영상잘 봤습니다 어딜가나 그놈의 큰집이 문제에요 새해에는 운동도 열심히 할랍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니 저두머라두 해야죠 힘내세요 꾸준함이 중요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목표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요
새해 뵈 많이 받으세요🙏😀
미성년자는 억지로 데려갈 수 있어도 마흔 넘고 판단할수 있는 사람을 강제로 데려가는건 좀 ... 아버지라 매몰차게는 또 못하는 상황이 참 힘드시겠네요.
상황을 들으니 그 간 님께 있던 저만의 약한 편견?이 한번에 걷혔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라며.. 이번 연휴잘 보내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되더니 본인스스로 형제들에게 맘상하는 일이 생기시니 끊어내시네요...오래 걸리긴했지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민님.요리.넘 맛나게 하신당🥰🥰🥰
근디 장갑은 왜 한손만 무슨 이유가 있으신가유???😂😂😂
저희집도 처음에 큰상 작은상 일은 거진 여자들이 하다가 어느순간 큰어머님이 매인 잡자마자
남자들도 다같이.전붙이고 만두만들고 그러다 보니 더 잼나네요😊😊😊
올해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용🥰🥰🥰
장갑은 그냥 귀찮아서요👏
다같이 하신다니 멋지시네요~~화목해보이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제 결혼 계기로 큰집이랑 손절이요^.^ 지들 아쉬울땐 우리오빠 축의금 알바 시켰으면서 지 아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여우같이 내빼고 ㅎ 대신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라 그런지 손절까지 수월하긴 했는데 불여시같은 큰엄마 안보니 너무너무 행복합미다 ㅎ 사실상 남이죠 머 😊 나이만 먹고 무지몽매한 어른들이 많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시간을 써도 짧은 인생~
저희 큰집도 너무 얄미워요
확실히 손놓고 나니까 훨씬편해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저희는 할머니 살아계실때 음식 종류랑 양을 많이 줄이셨어요 안먹는거 하지 않고 하루이틀분만 만들고 고모들 작은집 와서 싸줄것도 없이 ㅋ 이번 설에 만든거 다음 추석때 냉동실에서 보는일 없도록
할머님 현명하신거 같아요
우리나라 제사음식 너무 과해요ㅜㅜ
큰집에서 말하는 " 내가 뭐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흔히 신체에 문제가 생겨서 장기입원하고 수술하거나 이럴때 큰금액의 병원비가 나오는데 치료비 보태라고 할까봐 손절치는거임 ;
사람 본성은 좋은일이 아니라 안 좋은일 생겼을때 나오고 사람관계가 얼마나 허무한지 알수 있더라구요. 아닐 경우도 있지만 제가 겪으니깐 정답이 되더라구요.
명절 잘보내세요~
윤민님 채널이 구독자랑 조회수 대비해서 사람들 댓글 참여율은 높아요!
사람은 힘들때 인간관계가 걸러진다는데 그게 가족들도 포함되더라구요~~
댓글은 저도 항상 구독자님들께 감사한 부분이예요😀
명절 힘겹게 잘 보냈다는 안부인사 전하러 들어왔는데
명절 떄 친척들과 그런 일들이😭
콩가루에서 그 와중에 빵 터지고 갑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민님!!
의도한건 아닌데 콩가루집안 얘기하다 정신차리니 콩가루 먹고있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부분 안좋은데요. 저희는 작은집 과는 관계가 괜찮은데. 큰 집 사람들이 오지랍 참견을 너무 해서 . 결혼후 아이가 안생기는걸 명절때마다 왜 애 안낳냐고. 그래서 저희도 안간지 오래. 집집마다 피곤한 존재는 다 있습니다.
그런것같아요~~집집마다 사람 힘들게하는 존재들이 존재하네요~~
재벌현대가에서 왕자의 난도 일어나는 마당에 일반인이라고 집안싸움 안일어날법 있나요 돈가지고 싸움안난게 다행아닐까 해요 😮😮
누님 공복혈당은 특히 조심해야하는게 혈당스파이크현상 잘 일어나요 아침은 섬유질에다가 단백질구성으로 드세요 사과도 하루에 1/10쪽이 정량이에요
좋은정보 고마워요😀
하... 윤민님 볼수록 저와닮아서 속상..ㅠㅠ 저희는 결국 데일거 다 데이고 할머니할아버지돌아가신뒤 아빠가 형제따위없다! 선언해서 엄마도 저도 큰집따위쳐다도 안봅니다. 아빠들 특징, 자기혼자애틋하다가 한번 제대로 당하면 뒤도 안돌아봄ㅋ
식구들이 이러니 비혼생각이 당연히 나지요, 이거보면서 콩가루 집안이라고 비하한들, 지들 집은 얼마나 잘나서 그러는진 모르지만 콩가루가 아니라 돈이엮이고 지들 귀찮으면 다들 그렇게 되더이다~
남보다 못한 가족이 있더라구요~~좋은게 좋은건 절대아닌데 말이죠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집안 최고 어른이 돌아가시면 친ㆍ인척 제사가 없어지던데요~!
제사 없어져야할 문화라고 생각해요☺️
마자요.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길 입니다.;;
👍
저도 할머니 돌아가신후 모두다 남남처럼 각자 지내죠!!
연락.근황도 모른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근데 막상 영상보고 구독 취소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맘에 안들거나
싫어서 말씀하신듯. 신경쓰지 마세요. 구독은 자유!!!😅
영상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yunmin9755 😄😁
친척은 회사동료나 이웃사촌보다 자주 안봐서 그런지 더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친척이라도 남보다 못한 인간들 많습니다. 이제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니윤민님 가족만 잘 챙기세요.
꽃다발 윤민님에게 제가 주고싶네요😊🎉🎉🎉❤
사촌은 그냥 남이더라구요
전 이제 사촌동생 번호도 없어요ㅎㅎ
새새 복 많이 받으세요😀
^^ 틈만나면 윤민님 영상에 빠지네용 . . 멋지네요 🎉 난 이름 끝이 윤, 형 은. 민이거든요. ㅎ ㅎ 윤민 정감간다. 😊😊 대박나라😅
세상 모든 사람들 말못할 가정사가 다 있죠
제 이야기를 하자면 40대 미혼
아버지가 3남2녀중 막내
그 3남의 자녀가 5남1녀(사촌중 제일 막내)
어릴적부터 늘 잘난 사촌과 친누나와 비교당하며 산 20년
20살 성인이후 직업군인으로 20년
이제 전역후 그간 모은 제테크로 불린 돈과 고정수입 군인연금 내달 140만원
혼자 먹고살기에 넘치는 자산가가되니
아버지는 그 잘난 사촌형들 제껴두고 집안 제사를 나에게 모시라고 강요를 하시는건지...
제 선택은
모든 가족과 인연 끊고 혼자사는것입니다
태어나 초년 20년 비교의 삶이라면
성인후 20년은 이런 나도 사람 구실한다고 증명하는 삶이였고
그래서 40대 이후는 나만을 위한 삶을 선택했네요
우연히 26살때 선배 고민에 따라갔던 무속인집에서 40살부터 모든걸 이룬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
흙수저가 잘되봐야란 생각이였지만
실제 지금은 40대이지만 50대 전에 100억을 모으는게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고 사주 또한 그러하니 역시 사람은 타고난 사주 운명은 알든 모르든 그 운명대로 살게된다는것이네요
누구는 가족이 천륜이라하지만
모든건 다 시절인연
언젠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언젠간 다시만나니
인연에 너무 메어서 본인의 삶에 문제가 된다면 잠시 끊어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이어질 인연이면 언제든 다시 이어질테니
정말 다들 각자 사정이 있는거같아요
안만나고 산다고 누가 욕할수 있겠어요~~
@@yunmin9755 불가에선 부모,자식관계를 전생의 원수로 빚을 받으러오는 관계로 본답니다.
현생에 관계가 안좋을수록 서로간의 악업이 소멸된걸로 보아 각자의 인생을 살면된다고합니다.
부모님이랑 여행을 가세요.그게 정답인듯해요
요즘 ? 옛날부터 명절에 여행가는분들 많더라고요~교통지옥이겠지만~ㅋ
이젠 큰집안가니 편해졌어요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가족, 친척이 남보다 못할때 많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크면서부터는 불편해서 안가요 ~
명절이 딱히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만나고싶으면 명절이 아니더라도 찾아가서 뵙게 뵈더라구요
가족이나 친척이 남보다 못하다는걸
느낄때마다 더 화나고 상처받고 억울해요
남은 남이라서 그렇다 치지만 .. 어휴😅
우리 큰집은 아~~~~~~주 옛날 사고방식이라 명절음식부터 치우는거까지 다 여자가 해요 ;;
예쁘고 잘 만들어진 음식은 남자 상에 올라가고 굽다가 터진거나 별로 안좋은건 여자 상에 올라가구요
남자 상 따로 여자 상 따로 해서 먹어요
제사 지낼때도 여자는 문지방 뒤에 서서 하고 남자들은 방 안에서 하고 ;;
전 어릴때부터 봐온거라 다 그렇게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직 결혼 안(못) 했지만 ㅋㅋㅋ 명절 생각하면 걱정부터 된다고 하는 며느리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ㅠㅠ
저희집도 그랬어요~~ 남자상에 좋은거 올리고 여자들은 부서지고 못생긴거 먹고ㅜㅜ 장손이라는 이유로 남동생은 일안하고ㅜ
이제라도 끊어내게되서 너무 다행이예요😭
저희집하고는 완전 반대이신듯 큰아버지가 특히 둘째인 저희 아버지를 많이 챙겼거든요
큰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다른 8남매 형제들한테는 안그런데..매년 용돈 쓰라고 100만원씩 보내셨거든요
8남매중 저희아버지만 빼고 모두 대학가고 했는데
자녀중 한명이 할아버지 도와서 희생을 해야했죠
그렇다고 장남을 대학 못가게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고모들까지 싹다 대학가고..
아버지가 농사짓는걸로.결정.이후 아버지도 결혼후
공장 전전하다 결국은 회사중에 연봉높다던 정유회사까지 입성해서 높은자리까지 고속승진하게.되었죠
머리는 꽤나 좋으셨던 모양..하긴 지금도 맥가이버가 따로 없습니다.
어지간한 전자제품이나 보일러 각종 모터부터 해서 본인이 테스터기 들고다니면서 납땜하고 다 고치시거든요
심지어 결혼하고 나서 농사 지어서 먹고 살으라고 준 땅마저 할아버지가 본인 사업한다고 뺏어버리고..
큰아버지가 항상 그게 마음에 걸렸나 봅니다. 자신과 다른 동생들..모두 교사되고 고위공무원 되고 또는 항공사 들어가고 승승장구 하는데..
자신들 때문에 둘째가 희생치뤘다고..특히 큰아버지가 그걸 많이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작년에 큰아버지 돌아가셨으니까 이제 저희 아버지가 최고참이네요
하긴 나도 그런 천재성 물려받았는지..과거에 진로를 프로그래머로 쉽게 진입을 했죠
대학3학년때부터 서울과 지방 왔다갔다 하면서
스카웃되서 회사생활도 일찍 시작했고.. 복학후에 전산학과 교수 대신에 같은 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학부생들 제가 대신 가르치기도 했는듯.
그때는 한참 머리 잘돌아갈때였습니다.베개만한 두꺼운 기술책을 3~4시간이면 모두 마스터할 정도로
머리에 다 집어넣었거든요.그게 되더라고요.ㅋㅋ
하긴 이런 이야기 하면 사람들 못믿더군요.
지금이야 돌머리 된거구..(도저히 담배를 끊을수가 없네요.ㅎㅎ)
사람 삶 짧습니다 금방 50되고 60되요 그리고 부모님 세대들 결국 하나 둘 다 떠나고요
저는 큰아버지 관 맬때..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어른들 다 돌아가시기 전에..윤민님 가정도 큰아버지쪽과 관계회복하셔야 할듯
아무리 후회없다고 한들 시간 지나면 후회될수도 있는 일이고요
윤민님 가정쪽이야 사정이 있으니까..뭐 알아서 잘 하시겠죠
큰아버지가 동생의 희생을 고마워해서 잘지내신거 같아요~~저희 아빠도 대학못가고 형제들 학비까지 다 보탰지만 누구하나 고마워하지 않았거든요...
연휴 잘 보내세요😀
같이 해주어야 하는데 서로 돕지 않나보네요. 그러면 친척이건 뭐건 안보는게 답이죠.
같이한다라는 그런 마인드 자체가 없더라구요ㅜㅜ
울나라 사람들은 왜그리 제사에 목숨을 거는건지..
그리고 음식을 배달해 상차려서 먹으면 그만인 것을..
어릴때부터 너무나 답답했어요.
잘하셨어여..쌓인거 참고 버티면 암걸립니다..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네?그건 본인생각이죠 조상님이잇엇으니까 지금의 우리도 잇는거에여
@@Kang5672
네 뮈든지 과유불급 인데 그것또한
본인 생각입니다.
저도 제사는 없어져야할 문화인거같아요
아님 제사상을 간단하게 간소화하던가..
명절에 싸움이 제일 많이 난다고하네요ㅜㅜ
저도 40 대 비혼이자이긴합니다만 큰집에 새끼들 시집장가갈때랑 큰엄마 시어매죽었을때까지 연락하더니 정작 조카인 제가 암투병중일때는 연락해도 안받더군요. 알고있으면서도😮😮 그리고 한참지난후 저희 아버지께 연락와서는 oo이 시집갔냐? 이지랄ㅋㅋㅋㅋ 그뒤론 안봅니다😊😊 고모년들도 투병중인거 알고있으면서도 저희어머니가 혹시 잘아는 의사있으면 알려달라니깐 지금 바쁘니깐 이따가 한가할때 저희어머니보고 직접 연락하라고 하셨다네요 ㅋㅋㅋ 후에 완치되고나서 그래도 안부차 제가 연락하니 연락안받더라구요ㅋㅋㅋ그뒤로는 연락끊고 편안히 삽니다😊
어른인데 도대체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진짜 친척이라고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될꺼같아요~건강하세요😀
윤민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미리,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어제 우연히 슈카월드 영상 중에서, 전세계 주요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접했습니다.
1.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순서대로 선택하시오.
1)건강, 2)가족, 3)돈,
4)직업, 5)사회성, 6)친구
그런데, 너무나 결과가 충격적인 것이
조사대상 17개국 중에서,
14개국은 1위가 가족이었는데,
아시아권인 한국, 대만, 일본만 다른게
1위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대만과 일본은 2위가 가족이었는데, 한국은 3위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아직도 집안에 따라서는 그대로 남아 있는게 아닐까, 윤민님 큰댁에서 남녀가 겸상하지 않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건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영상 속 윤민님 자막 보면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으셨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시아권이 서양권보다 좀더 보수적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유교문화..사실 여자입장에서 극혐인건 맞는거같아요...아마 대부분에 여자들이 싫어할꺼예요.😀
@@yunmin9755 저 포함 남자들도 싫어하는 비율이 더 높지 않을까요?☺️ 유교주의, 꼰대주의 개인적으로도 너무 싫어요ㅎ
목소리이쁘십니다! 신경쓰지마셔욥!
감사합니다😀
넘 잘하셨는걸요~!
서로 챙기는게 가족인데 가족같지도 않고 서열질에 노예부리듯 하는 사람들 보며 살필요 있나요~ 직계가족과 행복하기도 바쁜 시간입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은 가족이 아닌거같아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민님^^명절연휴 잘보내고계시죠?!
아침에 사과토스트랑 드신 스프는
어디꺼인가요?되게 맛있어보여요ㅎ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홧팅❤
갱지님 안녕하세요
스프는 폰타나꺼예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친동생인데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했겠어요…. 아마도 큰아버지가 얘기했듯이 그렇게 심각한 건지 몰랐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사촌 어르신들이 살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어차피 명절에 한번 보는 거니까 무슨 일이든 그냥 좋은 마음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희 큰아빠는 그냥 그런분이시더라구요...
저희 집도 윤민님 집안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돼요😢 물론 제사 같은 경우엔 아빠가 장남이지만 막내 작은아빠 집이 그나마 잘 살고 커서 거기서 지냈었는데 장남이 제사 지내야지 막내집에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가족과 상의 한마디 없이 차렛상 가져와서 지내는데 고모, 작은아빠들은 집도 좁아서 안온적도 많고 아빠랑 사이들이 안좋아서 연락 한번 안하고 안오셔서 뒤에서 엄청 뭐라 하셨어요 아빠가 아주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강압과 폭력에 힘들게 일 도와주시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할머니한테 욕과 매 맞아가면서 학교도 제대로 못 나오시고 동생들 뒷바라지 했는데 고모랑 작은아빠들은 가방줄 좀 길다고 아빠 무시하고 홀대해서 엄청 외롭고 서운하고 힘들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싫어하고요 윤민님 덕분에 명절에 아버지가 많이 그립네요😢
그리고 윤민님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목소리 출현 계속 해주세요😊
저희집도 저희 아빠가 학교 못다니고 돈벌어 다른 형제들 뒷바라지 했어요
동물도 고마움은 안다는데 저희 아빠형제들도 똑같았어요
이제라도 놓게되서 다행인거 같아요😀
윤민씨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연휴 잘보내세요 참고로 목소리 듣기 좋니다 ㅋ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저는 결혼 12년차인데 매년 장인어른댁가서 전부칩니다. 막내처남 결혼했는데 그 처남댁은 ㅋㅋ 오지도 않구요 ㅋㅋㅋ 좋아서 하는거지만 종종 빡쳐서 한번 뒤집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명절은 함께 준비하고 즐겨야 하는데 말이죠~~처가에서 일도와드린다니 진짜 멋지세요👏👏👏
즐겁자고 있는 명절인데 안 즐거워...그럼 좀 변해야 하는데
그게 또 잘 안됨....그래서 안가기로 함
부모님세대가 변해야 명절문화가 바뀔꺼같아요~
유튭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안내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직계아니면 진짜 가족은 아니죠 물론 사이가 좋은 집안들도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형제끼리 나이먹고도 친하려면 서로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고 배려심도 있고 우애도 있어야 되는데 그럴 확률이 대단히 적어지니까요...
맞아요..이제 사촌은 그냥 남인거같아요ㅎ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윤민님 알람보고바로왔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은 큰집. 아버지 돌아가신후 제사 차례 다 없애버렸지요. 저희 큰누나. 나이 51살. 반백수. 아직도 어머니집에 얹혀 살지요. 자기 생각엔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는 캥거루충. 한심하죠.
시집가기는 글럿고. 돈이라도 잘벌었으면 합니다. 보고있으면 한숨이.~~ 속터져서 안보고 산지 5년.
집집마다 다 사연이 있는거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안간지 7~8년 됐습니다.
경조사때만 참석 하는 정도?
작년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 기간동안 못봬고 돌아가셨어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고모가 오셔서는 할머니가 너 참 많이 찾았다고 왜 안왔냐고 한 소리 하셨는데
마음이 가야말이죠
암튼 제가 누님 상황이었다면 전 다 뒤집어 엎었을겁니다.
전 그럴 성격이 되거든요 ㅋㅋ
대한민국 명절 문화 싹다 갈아 엎어야돼요
전통이랍시고 살아있는 사람 여럿 죽이는 악습이자 폐악입니다.
남자인 저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요
저희 아빠도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형제들인 큰아빠들(6남매중 막내심)이 더 우선이셨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불만도 많이 표출했는데 그 순간뿐이에요
어쩌겠어요 그냥 살아야지
암튼 이래나 저래나 명절은 쉬느ㄴ날ㅎㅎㅎㅎ
진짜 하나하나 다 공감해요...
산사람 갈아서 차려내는 제사상 제사문화 다 없어져야해요ㅜㅜ
원래 제사는 이런 문화가 아니였다는데
즐거운 연휴되세요😀
저도 명절이 유독 더 쓸쓸해서 싫네요ㅜ
다 돌아가시고 오늘 미리 성묘다녀오고
3일간 머하고 놀지하고 있네요..ㅋㅋ
큰아빠 나빠요!ㅎ 그리구 잘 하셨어요
제가 다 시원하네요 저라도 그리했을겁니다ㅎㅎ
에고...쓸쓸하시다니 맘이 슬퍼지네요... 좋은곳에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라고 ㅇ하고싶지만 차가 많이 밀리겠죠?ㅜㅜ
그래도 맛난거 많이드시고
푹~~쉬세요😀
내용 잼나네요 전 그런 걱정이 없는게 복인가 싶기도 하군요😂
완전 복이예요👍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