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받던 제시마시가 연봉을 거의 반 줄이면서 오겠다고 했으면.. 거주기간 좀 더 줄여줘도 아무도 욕 안함. 세금때문이자나 클린스만은 그냥 지가 투잡 뛰려고 거주 안한거고.... 근데 안하겠다던 국내리그 중인 감독을 굳이 설득을 해서 봉사를 받아야함?? 봉사받을 수준의 팀은 아닌데???ㅋ 그리고 연봉을 그대로 줬어도 다른감독 거절하고 홍명보 쓰는걸 도박이라고 얘기하죠 보통... 근데 연봉을 배로 올려주면 이건 도박이 아니라 사기라고 말하는겁니다...
@@류영준-s9e 울산 감독 5억 국대감독 20억 울산감독 수명 ? 길어야 1년 국대감독 무조건 2026년까지 계약 완료 5억+5억 vs 20억 x 3년 =???? 홍명보는 계산에 능하고 인간이 처음부터 에고가 투철한 인간입니다 자신이 특별한줄 알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중2병이죠 홍명보라면 바로 답 나올겁니다
이스타 이끌어가는 패널들은 세상물정 모르는듯해요. 축협에서 자료제출을 안해서 확인할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 질의가 힘들었다 하더군요. 근거없이 뇌피셜로 질문할수는 없어요. 이스타가 2~3년전부터 망가져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으로 안타깝네요. 정몽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스타.. 왜 망해간단 소릴하는데? 자기 객관화는 신의 영역이긴 하지만 초창기 팬으로써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어서 한마디 써봤네요.
울산에서 받던 10억에서 2배 오른 연봉 때문에 간거면서, 현안질의에서는 '빵집에서 만나서 이임생 이사가 부탁해서 마지못해 선택' 했다고 함. 실제 속마음 얘기를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것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본인만 빠져나갈 구덩이를 파놓은 느낌.
무슨 수준차이 ㅋㅋㅋㅋ 비교하고 남 까는건 진짜 계속되는구나 ㅋㅋㅋㅋ 진중하게 까면 "약하다." "수준차이" 조롱하고 도파민 빡 들어가게 원초적으로 해도 "니들이 깔 깜이냐" 등의 조롱이나 하고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 1:25 이주헌 "홍명보 감독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독한다는 말이 와닿지 않았다" 2:35 송영주 "발언을 봤을 때 대답은 정해져 있었고, 선민의식이 있어보였다. 봉사에 대한 모욕이다." 5:29 이주헌 "홍명보 감독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거다. 자기의 명예만을 지키기 위해서." 5:42 송영주 "홍명보 감독이 절차상 문제를 인지했다면 과감하게 물러나야하는데 결단이 없었다." 6:43 박찬우&송영주 "홍명보 감독은 현재 나는 물러나면 안된다는 마인드, 선민의식 상태가 있다. 피해자라는 논리를 갖고 있다." 7:10 이주헌 "분위기를 봤고 봉사라는 마인드였다면 관뒀어야하는게 봉사다." 8:18 송영주 "전체적인 정서는 '홍명보 내려와라'이니 내려왔다면 그게 명예였다." 8:39 이주헌 "또 공석이 생기면 혼란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으니 전강위가 새로 구축되고 올바른 절차를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하고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 깔끔할 상황이겠지만, 홍명보는 그럴 생각이 아예 없어보인다." 9:04 송영주 "홍명보 감독의 이야기를 보면 감독 본인 딴에는 예선 중이니 자를 수 없을거고 경기 또한 잘됐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 는 식의 뉘앙스가 보인다." 9:58 장영훈 "(현재 하는 홈리스 월드컵 코치에 대해) 금전적인거 하나도 없기에 봉사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코치로 바라보다보니 굳이 '봉사'라는 단어를 썼어야하나 싶다" 10:53 장영훈 "스페인 협회같은 경우에는 로페테기 감독 사건이 났을 때 "스페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대회가 앞둔 상황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내며 본선 전 날에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단기적으로는 실제로 월드컵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표팀 감독 자리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3차예선을 이유대며 감독 유임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으로 옳지않다 본다." 같은 영상 본거냐고 ㅋㅋㅋㅋㅋ
홍명보가 물러나지 않겠다고 한 결정적인이유는 돈 때문이다~ 본인이 사퇴하면 연봉을 못받고, 짤리면 클린스만처럼 거액의 위약금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선임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계속 오리발 내민거~ 그래야 나중에 짤랴도 법적으로 위약금 받을수 있단 속셈
@@user-gk7wt4rt2s 명보는 다 이해하지만 어떻게든 모르쇠를 남발하며 지 불리한 대답 안할려고 용쓰는 거고 몽규는 결과는 같지만 과정에서 약간 다른게 대화의 핀트를 지 맘대로 돌려서 지 불리한 주제에서 벗어날려는 거임 명보: 모릅니다, 모르죠, 어떻게 압니까? 혹은 팩트 억지로 부정하기 몽규: 그보다는, 그것보다, 혹은 완전 딴 얘기
홍명보는 굉장히 오만하다. 자기없으면 한국축구가 더 어려워질거라는 태도로 얘기하는데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한국축구를 쇠퇴시키는 일이다. 그동안 코치,감독 차별화 특혜를 받아왔는데 다른 지도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묻고싶다. 박문성도 언급하지 않았나?!! 과연 지금의 홍명보는 국대선수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감독인가? 묻는다면 선수들 서로 불편하고 소통안될거라 보며 그 결과 경기력도 떨어진다. 홍명보는 선수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사임또는 유지라는 선택과 임시 감독을 하면서 좋은 감독 올때까지 하는 거. 두가지 선택뿐이다!! 이임생 마지막 발언기회 줬는데 국회의원앞에서 잔디 이야기 ㅋㅋㅋ 눈치도 없고 멍청한데 저런 인간이 이사까지 올라가는데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이유를 명확히 알았음.
이스타......... 몇달전꺼지만해도 재미있게 봤던채널입니다. 하.... 지금은 이런 상황때는 이스타가 눈에 보이지 않네요 이영상도 댓글 보러 온겁니다. 얼마나 이주언 까일까하고 이채널은 예능 채널이지 축구 전문 채널은 아닙니다. 다들 그거 아셨으면해요. 이채널에서 전문성을 바라는건 과욕입니더😂
홍명보가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봉사 같은 헛소리 하는거 보고 이전 히든 풋볼에서 찬우형님이 하셨던 말이 그대로 생각나던데요 ㅋㅋㅋ "홍명보는 본인이 원해서 감독직 수락한거면서 '하..한국축구가 위기니까 어쩔 수 없이 내가 나설게' 라며 마치 본인은 하기 싫은데 어쩔 수 감독직을 수락한 것처럼 얘기 하는 태도가 기분 나쁘다."
우리는 정몽규,홍명보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음. 가장큰이유는 박문성위원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랑은 다른위치나 신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상식선이라는것이 없어서 그냥 사퇴하게 만드는게 맞음 저둘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축구계에 저런일이 비일비재할꺼임 그래서 협회를 개혁해야 조금이라도 바뀔듯
국감때 꼭 이석재 축협 부회장도 참석 시켜야 됩니다. 그사람이 클리스만 감독 경질을 위한 축구협회 회의에서 정혜성을 위원장으로 기술위원회 만들고, 국내 감독으로 하면 문제 없다는 말한마디에 이렇게 홍명보까지 된겁니다. 이사람이 정몽규회장의 입과 귀라고 생각되네요. 꼭 국감에 불러야 합니다.
감정적인거 다 떼도, 지금 축협은 박문성 말마따나 시스템적으로 끌어낼수가 없다 이게 존나 심각한거임. 속이 썩어갈때 윗사람이 도려내던가, 고치지않으면 한없이 썩어가는 시스템이라는거임. 그게 HDC 리베이트 의혹 및 재선 방식을 통해서 드러났고. 홍명보의 감독 정당성 이런거 떼도 지금 이 협회 자체가 뭔가 잘못 굴러가는중임 다음달 국감때 큰일이 하나 터질거라 생각함
1:25 이주헌 "홍명보 감독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독한다는 말이 와닿지 않았다" 2:35 송영주 "발언을 봤을 때 대답은 정해져 있었고, 선민의식이 있어보였다. 봉사에 대한 모욕이다." 5:29 이주헌 "홍명보 감독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거다. 자기의 명예만을 지키기 위해서." 5:42 송영주 "홍명보 감독이 절차상 문제를 인지했다면 과감하게 물러나야하는데 결단이 없었다." 6:43 박찬우&송영주 "홍명보 감독은 현재 나는 물러나면 안된다는 마인드, 선민의식 상태가 있다. 피해자라는 논리를 갖고 있다." 7:10 이주헌 "분위기를 봤고 봉사라는 마인드였다면 관뒀어야하는게 봉사다." 8:18 송영주 "전체적인 정서는 '홍명보 내려와라'이니 내려왔다면 그게 명예였다." 8:39 이주헌 "또 공석이 생기면 혼란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으니 전강위가 새로 구축되고 올바른 절차를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하고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 깔끔할 상황이겠지만, 홍명보는 그럴 생각이 아예 없어보인다." 9:04 송영주 "홍명보 감독의 이야기를 보면 감독 본인 딴에는 예선 중이니 자를 수 없을거고 경기 또한 잘됐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 는 식의 뉘앙스가 보인다." 9:58 장영훈 "(현재 하는 홈리스 월드컵 코치에 대해) 금전적인거 하나도 없기에 봉사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코치로 바라보다보니 굳이 '봉사'라는 단어를 썼어야하나 싶다" 10:53 장영훈 "스페인 협회같은 경우에는 로페테기 감독 사건이 났을 때 "스페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대회가 앞둔 상황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내며 본선 전 날에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단기적으로는 실제로 월드컵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표팀 감독 자리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3차예선을 이유대며 감독 유임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으로 옳지않다 본다." 이게 몸 사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7 송영주 "약간 겉도는 답변이나 질문이 오고갈 때 박문성씨한테 물어봐서 박문성씨가 이야기했을 때 놀랬다. 같은 해설위원이다보니 감정이입이 된다. 저 자리에 가게되면 과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정말 용감했다. 홍/정이 앞에 있음에도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대단했다." 20:00 박찬우 "(박문성님이)생각을 많이 하고 나오셔서 그런지 막힘이 없었다." 이 부분을 도대체 어떻게 꼬와보면 그런 식으로 보이는거임? 그만큼 박문성씨가 대단하다고 좋게 말하는건데 얘네가 어쩌고 저쩌고가 나오는게 더 말이 안되는데ㅋ 그리고 ㅋ많이 붙인건 그만큼 어이없는거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미 다 봐서 딱 찝어만 놓겠음. 애초에 앞 발언과 동어반복이고. 20:56 이주헌 "문성이형 덕분에 잘 마침표가 찍혀진게 아닌가 싶다." 21:03 송영주 "정리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박문성 해설이 응축되게 표현을 해서 대단했다." 그리고 니가 말한 부분인거 같은데 23:19 이주헌 "문성이형은 그 사람들 면전에다 공개적으로 말한거잖아요. 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뉘앙스는 할 수 있어도 막상 꽂는 듯한 수위의 발언을 못할거같을 정도인데 (그만큼 박문성 해설이) 대단하다."를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나오는거냐고?? 그 기회를 제대로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을 칭찬하는 거를 왜 꼬아서 보시냐는건데 ㅋㅋ
정몽규가 머니볼을 언급하는거 보면, 본인을 영화에서 야구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매니저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스스로를 한국 축구의 메시아로 단단히 착각하는, 마치 이만희 마냥 행동하는거 같은데....지금 본인은 부당한 외압에 저항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니 답답해 뒤질 지경입니다
홍명보가 대표팀 감독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1. 확실하진 않지만 울산 감독을 맡을 때보다 연봉이 2배 가까이 뜀. 2. 국민 영웅으로 불리던 본인이 2014년 월드컵 때 감독직을 맡고 실패의 경험(엿맞음). 그걸 만회하고 명예회복을 하고 싶음. 3. 국대 감독 사임하면 본인의 모든 것이 나가리 됨. 울산 감독직을 내려 놓고 왔기 때문에(과정도 굉장히 좋지 않음) 이후 다른 감독직이 담보 되지 않음.
홍명보감독 선임되기일주일전 정몽규와 축협을 이렇게 비판했다: ’만약 협회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빨리 다른 선택지를 생각했으면 한다‘ 이 개인적 이익이 무엇울 비칭한건지 왜 국회의원들과 언론은 홍명보와 정몽규에게 질문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이런 거친 협박후에 급히 무리하게 진행된 홍명보감독 선임이 이 협박 발언과 관련이 있었는지 필히 조사할것을 촉구한다.
야구이슈 그래도 잘 넘기고 (애초에 일을 잘했으면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유로에 외국인아저씨들 잘 섭외해서 꽤 상승세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박종윤이 모르쇠로 일관하던 2701호 이야기를 협회사태에 끄집어내면서 비호감스택 쌓고, 뭔 상식밖의 해외여행을 기획해서 한순간에 나락길을 타버리면서 드립성으로 했던 발언들까지 재조명돼면서 구독자들한테 아예 찍혀버린 이 사태를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 나는 없다고 본다. 걍 어차피 나올거면 빨리 복귀해서 빨리 맞고 일이라도 바짝하든지 이게 뭔가 싶다
정몽규 회장님 발언 보니까 우리는 하던대로 했는데 왜 밖에서들 난리 인지 모르겠다. 언론들은 우리가 통제 할 수 있지만 유튜버들은 통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지금 일이 이렇게 커진건 대형 축구 유튜버들이 국민들을 선동했기 때문이다. 나는 도대체 뭐가 잘못 이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스탠스 유지하시던데 ...
이 문제가 정몽규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회장을 뽑는 선거인단 중 대다수가 축구인입니다. 특히 지도자 협의회. 이들의 표를 받아야 4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욕먹을 거 각오하고 내국인 감독 선임 한 거라고 봅니다. 선거인단 개혁 안하면 축협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이스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지난 번 이탈리아 축구투어 이슈 이후에 큰 형님 둘 영주 & 찬우 없었으면 어떡하나 싶다... 뭔가 추맨이랑 깍쟁이가 챙기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채워주는 느낌이 있다! 추맨이랑 깍쟁이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큰 형님들 보너스 좀 줘라! 확시히 영주 형님은 무게감이 있음... 사실 이런게 팀워크지...
내가 이번 청문회 보면서 느낀 건 홍명보가 부른다고 국대 간 코치들도 별 다를 거 없다는 거임 그 사람들도 머리가 있으면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판단이 섰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른다고 간다는 건 공정과 절차보다 본인 지도자로서의 야망과 사익에 눈이 멀었다고밖에 판단할 수 없다는 거임 나라도 그랬다, 너라면 달랐겠냐라는 말은 그 기저에 원칙과 과정에 대한 무시 그리고 내 눈 앞의 이익만이 전부라는 불공정에 대한 불감을 보여주는 잘못된 생각임 중요한 건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고 코치진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임 이스타에서 김진규 코치행에 쉴드쳤을 때 내가 속으로 너무 찜찜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선택을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게 내 생각임 김영광 전 선수가 나쁜 지도자들이 오히려 더 잘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이런 종류의 사례를 보고 했던 말이 아닌가 싶네
내 생각은 좀 다른 게 홍명보 감독은 본인은 봉사라는 포장 안에 본인의 달달한 연봉 & 감독 커리어의 오점인 14월드컵 만회 이거밖에 없는 거임 본인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으면 한국 축구를 위해 사퇴 했을 거임 ㅋㅋㅋ 근데 끝까지 꼭 잡고 있잖아 멤버도 좋겠다 16강만 가도 여론은 완전 바뀌고 그럼 자기 오점도 지우고 연봉도 달달하고 끌어내리는 거 아닌이상 지발로 나갈 놈 아님
박찬호 한화 왔을 때 최저연봉 2400만 원으로 계약했다. 그게 봉사다
그 연봉도 아마 다 기부했음
심지어 그거 기부한거 아니었나
@@numberwoo-r4v당연히 기부했죠
유소년 야구 성장을 위해 본인 사비까지 털어서 기부하심
그거 계약금까지 6억 기부함 ㅋㅋ 박찬호는 그릇이 다름
봉사를 수십억받고 하는거면....온세상이 봉사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중고등 필수 봉사시간 누가 보상해주나 ~
팬들을 심봉사로 생각한다는걸 잘못말한거 아닐까요???
아 나도 봉사하고 있었네??
국가대표 감독 자리를 얼마나 ㅈ으로 보면 봉사라는 소리가 나오냐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면 걍 지가 ㅈㄴ대단한 사람으로 아는거같음
초중고 대학교 등에사 봉사활동 없애야함. 교육부재정 거덜남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억 받고 대한민국 국대 감독 하면 봉사가 맞습니다
홍감독이 클롭 감독 급 입니까?
네.
@@폭풍저그양파클롭 내려치기 ㄴㄴ
이영표가 말한 클롭급이긴 했죠 본인도 실수 인정했으니 최대 흑역사가 될듯 ㅋㅋ
@@강민구-k2b 11차 회의록 내용보면 이영표도 속았을수 있음. 당장 11차 회의록보면 위원들 불러놓고 포옛, 바그너 면담할꺼처럼 말하더니 그걸 속이고 홍명보한테 달려갔던거라.
홍명보 감독 =리티에 감독급
박문성님 대단하시다
달수네 맞죠?
조회수로 혼내줘야겠음
민정아... 밥은 못할거 같고 라면이나 끓여라
박주호는 대학교때 부터 그런 케릭터라고 했음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타협 안하는 스타일
축협 이 등신들이 나은이 아빠로 생각하고
데려다 앉혔나 본데 ㅋㅋ
박주호는 호락호락한 남자 아니였지
당장에 나은이도 성격 강단 있던데 임마들 이거 방송 대충 봤네 ㅋㅋㅋㅋ
@@moongakpark5214 뢰브 라는 이름도 뵈르? 로 부르는데ㅋㅋㅋㅋㅋ
@@Wedaon르뵈 ㅋㅋ
박주호 박문성 진짜 찢었다!!
할말은 하는 성격임 ㅋㅋㅋ
달수네 보면 애초에 준비된 멘트가 아니라 그날 질의를 몇시간씩 보면서 본인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그간의 소회와 심정을 정리해서 즉석으로 말한거 였다라는데 언변에 놀랍기도하고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되더라구요.
60억 받던 제시마시가 연봉을 거의 반 줄이면서 오겠다고 했으면.. 거주기간 좀 더 줄여줘도 아무도 욕 안함. 세금때문이자나 클린스만은 그냥 지가 투잡 뛰려고 거주 안한거고....
근데 안하겠다던 국내리그 중인 감독을 굳이 설득을 해서 봉사를 받아야함?? 봉사받을 수준의 팀은 아닌데???ㅋ 그리고 연봉을 그대로 줬어도 다른감독 거절하고 홍명보 쓰는걸 도박이라고 얘기하죠 보통... 근데 연봉을 배로 올려주면 이건 도박이 아니라 사기라고 말하는겁니다...
ㄹㅇ루
제시마시가 감독이였으면 우리 대표팀선수들 해외진출 길도 더 많이 열렸을거임
말더듬이 바보 회장에 감수성 폭발 울보,예수빙의 구세주님까지 세 얼간이 진짜 폼 지리더라
예수빙의는 뺍시다. 봉사하러 왔다가 무슨 봉변입니까..
바보, 예수, 울보 ㅋㅋㅋ
@@폭풍저그양파그게 더 악독한건데요 본인이 예수라고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시키는거니 그걸 보고 사 이 비 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몽규는 원래 저런 사람이고
홍명보는 뭐가 그렇게 당당한거냐
말하는거보면 ㄹㅇ 소시오패스같음
히딩크 피셜: 에고가 하도 강해서 다루기 힘들었다
원래 그런놈인걸 이제 안거죠
본인은 당당하지 않을게 없다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
내가 한다고 졸랐음??? 내가 하고 싶다고 했음???
협회에서 삼고초려 한거 내가 받아 준건데
왜?????
이게 기본 바이브임 ㅋㅋㅋ
이래서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움
노노 나르시시스트에 더 가까운 듯
박문성 위원님 말씀 너무 시원합니다
박문성 해설위원님은 정곡만 잘 찌르셨는데 몽규는 개 답답하더라
@@Leicester2015진짜 어떻게 말을 저렇게 못하는지 6살 짜리 애기가 와도 몽규보단 말 잘하겠다 생각했음
역시 축구는 달수네
@@DeftT1 요즘 6살은 똑부러져요~몽정규가 한건 옹알이죠
이임생은 권력 앞에서 눈물쑈하며 살아온게 보인다~~
난 이임생 울먹거리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감독했을때부터도 자주 즙짰음
금마는 왜 맨날 쳐우냐 나이쳐먹어서 에스트로겐 낭낭하게 나와서 눈물샘조절이 안되는거냐 아님 간고마냥 스테로이드꽂아서 눈물 질질싸는거냐??
@@minseeuniceleon 즙 잘 짜보이는게 걍 생긴게 울상이던데
ㅋㅋㅋ 제 명, 명예, 제 명예가 달려 있느뉴ㅠㅠ
울먹일때 ㄹㅇ 이병 박민석인줄
자기한테 합당한 보수를 받고 국민들이 이렇게 비난을 하는데 봉사라는 말을 쓴다는게 진짜 멋있다 ㅌㅋㅋㅋㅋ 아무나 못한다 존경해라 다들
심지어 합당한 보수도아니고 과하게 받았음
홍명보가 절대 본인입으로 사퇴안할거같은 이유는 본인발로 나가면 위약금 못받으니까 권고사직 즉 짤려야 위약금(실업급여)를 받을수있으니까.
근데 그건 진짜 양심없는게 울산에서 나올 때는 위약금없이 정관 들먹이며 뺏어왔는데 이번엔 정관상 선임 자체가 무효라서 위약금 생각하면 안되지
축구팬들 들고 일어나야 됩니다
@@류영준-s9e 울산 감독 5억 국대감독 20억 울산감독 수명 ? 길어야 1년 국대감독 무조건 2026년까지 계약 완료
5억+5억 vs 20억 x 3년 =????
홍명보는 계산에 능하고 인간이 처음부터 에고가 투철한 인간입니다 자신이 특별한줄 알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중2병이죠 홍명보라면 바로 답 나올겁니다
@@류영준-s9e 이미 통수치고 울산 버리고 간 시점부터 양심없는 색기임
이임생씨 배임 고발해서 본인이 물어내게 하면 될 듯.
곱게 늙기도 어렵지만 홍명보 처럼 추하게 늙기도 어려운듯........
⏪🐊
이스타 이끌어가는 패널들은 세상물정 모르는듯해요.
축협에서 자료제출을 안해서 확인할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 질의가 힘들었다 하더군요.
근거없이 뇌피셜로 질문할수는 없어요.
이스타가 2~3년전부터 망가져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으로 안타깝네요.
정몽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스타.. 왜 망해간단 소릴하는데?
자기 객관화는 신의 영역이긴 하지만 초창기 팬으로써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어서 한마디 써봤네요.
클리스만 위약금으로 돈 다날려서 연봉 1억~5억 수준으로 해도 봉사라고 표현하기 애매한데 20억받으면서 봉사ㅋㅋㅋ
국민들이 심봉사인줄 아나ㅡㅡ
박문성 축구밥만 25년 먹었는데 회장 못할 이유가 없죠.
어차피 축구 협회는 흑자라서 기업 돈도 필요없는데다가 돈적인 부분은 전문경영인 통해서 운영하면 됨
홍명보는 결국 평생의 명예를 버리고 돈을 선택했네...
울산에서 받던 10억에서 2배 오른 연봉 때문에 간거면서, 현안질의에서는 '빵집에서 만나서 이임생 이사가 부탁해서 마지못해 선택' 했다고 함. 실제 속마음 얘기를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것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본인만 빠져나갈 구덩이를 파놓은 느낌.
이스타는 걍 축구예능으로 버텨야겠드라… 달수네와 수준차이가 장난 아니네
왜요? 뭔 차이?
@@k-itsapieceofcake 달수네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보고오시지요.
이스타에서 다른 채널 얘기해놓고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서 직접 보고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갑하다 갑갑해ㅋㅋ 전형적으로 직장에서 엮이면 진짜 쥰내 피곤한 스타일이네
ㅇㅈ 해온 게 있어서 팬층이 급감하진 않겠으나, 21세기는 기세, 흐름이다. 민심 바뀌는 거대한 일이 생기면 예전 같지 않을 거란 것은 알고 있어야함.
무슨 수준차이 ㅋㅋㅋㅋ
비교하고 남 까는건 진짜 계속되는구나 ㅋㅋㅋㅋ
진중하게 까면 "약하다." "수준차이" 조롱하고
도파민 빡 들어가게 원초적으로 해도 "니들이 깔 깜이냐" 등의 조롱이나 하고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
1:25 이주헌 "홍명보 감독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독한다는 말이 와닿지 않았다"
2:35 송영주 "발언을 봤을 때 대답은 정해져 있었고, 선민의식이 있어보였다. 봉사에 대한 모욕이다."
5:29 이주헌 "홍명보 감독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거다. 자기의 명예만을 지키기 위해서."
5:42 송영주 "홍명보 감독이 절차상 문제를 인지했다면 과감하게 물러나야하는데 결단이 없었다."
6:43 박찬우&송영주 "홍명보 감독은 현재 나는 물러나면 안된다는 마인드, 선민의식 상태가 있다. 피해자라는 논리를 갖고 있다."
7:10 이주헌 "분위기를 봤고 봉사라는 마인드였다면 관뒀어야하는게 봉사다."
8:18 송영주 "전체적인 정서는 '홍명보 내려와라'이니 내려왔다면 그게 명예였다."
8:39 이주헌 "또 공석이 생기면 혼란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으니 전강위가 새로 구축되고 올바른 절차를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하고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 깔끔할 상황이겠지만, 홍명보는 그럴 생각이 아예 없어보인다."
9:04 송영주 "홍명보 감독의 이야기를 보면 감독 본인 딴에는 예선 중이니 자를 수 없을거고 경기 또한 잘됐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 는 식의 뉘앙스가 보인다."
9:58 장영훈 "(현재 하는 홈리스 월드컵 코치에 대해) 금전적인거 하나도 없기에 봉사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코치로 바라보다보니 굳이 '봉사'라는 단어를 썼어야하나 싶다"
10:53 장영훈 "스페인 협회같은 경우에는 로페테기 감독 사건이 났을 때 "스페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대회가 앞둔 상황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내며 본선 전 날에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단기적으로는 실제로 월드컵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표팀 감독 자리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3차예선을 이유대며 감독 유임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으로 옳지않다 본다."
같은 영상 본거냐고 ㅋㅋㅋㅋㅋ
박문성위원과박주호전선수가정말대단함~축구계진짜영웅임
홍명보 연봉전부 불우이웃에 기부해도 시원치않을 판국에 저딴발언하는거보고 진짜 싸이코패스 확신했다.
홍명보 입장에선 지금 대표팀 감독 사임 하면 이제 더 이상 감독 커리어를 이어 갈 수 없다는 걸 알았을 것이고 그러면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다는 것도 알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버텨서 돈을 더 벌 고자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 도전 = 이번까지만 철면피 쓰고 버텨서, 노후자금까지 빨아내겠다!
그딴거 아니고 협회장 노리는거임 ㅋㅋㅋ
근데 황선홍 사례보면 또 어느 k리그 팀이든 갈거는 같음 그니까 국대는 사임해라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있고 자기를 욕하고 있는 유튜버들만 탓하는 느낌.
홍명보가 물러나지 않겠다고 한 결정적인이유는 돈 때문이다~
본인이 사퇴하면 연봉을 못받고, 짤리면 클린스만처럼 거액의 위약금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선임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계속 오리발 내민거~ 그래야 나중에 짤랴도 법적으로 위약금 받을수 있단 속셈
진심으로 벌어둔게 있어서 20억때문이 아니라 봉사의 마음으로 임한거라고 생각함.
내 생각이 아니라 홍명보가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는거
감독실력이라도 좋고 커리어라도 좋으면 ㅅㅂ 봉사라 이해는 간다 싶은데 실패한 내수따리가 저러는거 보면 진짜 답도 안나옴 ㅋㅋㅋㄱ
완전 동의합니다. 윽박 원툴도 빠따세대 끝물에서나 조금 통했지 요즘은 아예 씨도 안먹히고 오히려 역풍 맞을것같은데요.
홍명보 정몽규 둘다 물어보는거에 답 안하는게 레전드 ㅋㅋㅋ 말귀를 못알아들음
못알아 듣는게 아니라 꼬투리 안잡히려고 회피하는 겁니다.
이거임 말 잘못하면 가불기 나락퀴즈쇼임
동문서답 화법
@@Gimlet6051 몽규는 진짜 이해 못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user-gk7wt4rt2s 명보는 다 이해하지만 어떻게든 모르쇠를 남발하며 지 불리한 대답 안할려고 용쓰는 거고
몽규는 결과는 같지만 과정에서 약간 다른게 대화의 핀트를 지 맘대로 돌려서 지 불리한 주제에서 벗어날려는 거임
명보: 모릅니다, 모르죠, 어떻게 압니까? 혹은 팩트 억지로 부정하기
몽규: 그보다는, 그것보다, 혹은 완전 딴 얘기
현안질의 소리지르는 건 안타깝지만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딴소리 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그 때만큼은 전국민이 통쾌했을 것 같음
홍명보는 굉장히 오만하다. 자기없으면 한국축구가 더 어려워질거라는 태도로 얘기하는데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한국축구를 쇠퇴시키는 일이다. 그동안 코치,감독 차별화 특혜를 받아왔는데 다른 지도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묻고싶다.
박문성도 언급하지 않았나?!!
과연 지금의 홍명보는 국대선수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감독인가? 묻는다면 선수들 서로 불편하고 소통안될거라 보며 그 결과 경기력도 떨어진다.
홍명보는 선수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사임또는 유지라는 선택과 임시 감독을 하면서 좋은 감독 올때까지 하는 거. 두가지 선택뿐이다!!
이임생 마지막 발언기회 줬는데 국회의원앞에서 잔디 이야기 ㅋㅋㅋ 눈치도 없고 멍청한데 저런 인간이 이사까지 올라가는데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이유를 명확히 알았음.
먼 피해자여 홍명보가? 칼들고 감독 협박 시켯나 지가 받아들인거고 결정한건데 애초에 피해자라는 말을 왜하지? 20억받는 피해자도 있나
이주헌 위원님 힘들더라도 당분간은 님이 주도적으로 해야 될꺼 같습니다
이스타티비의 이미지 개선까지
그리고 다음투어는 본인이 직접 가시고요 무조건
아마 박문성 해설위원의 말이 상식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그 두분 만큼은 그게 정말 마음에 와 닿았을까요...?
저는 아니다에 한표....
누가누굴비판해요
면상 열사 이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주헌님 송영주님 말을 자주 자르시네..
영주형 뭐가무서워서눈치봐
박문성 애썼다 응원마음!
의원들,축구팬,유튭도 비슷했을것..
10.22 축협국감전 사퇴소식 기대~
박주호 입장에선 감독 찾으라고 조직해놓고 지들 맘대로 하고 결과적으로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조직에서 홍명보를 선임했다라는 장치로 이용당할뻔 했으니 ㅈ같긴할듯
르뵈 감독님이
겅종뮤 회장님 고소 하신답니다~
멍공쥬 아닌가요?
마지막 잔디얘기는 나는 아직 한국축구를 생각한다는걸 보여주려고 했던거같음 물론 그게 자충수가 되긴 했지만
박문성 위원님은 축협회장 하셔야 할것 같아요👍
이스타......... 몇달전꺼지만해도 재미있게 봤던채널입니다.
하.... 지금은 이런 상황때는 이스타가 눈에 보이지 않네요 이영상도 댓글 보러 온겁니다. 얼마나 이주언 까일까하고
이채널은 예능 채널이지 축구 전문 채널은 아닙니다. 다들 그거 아셨으면해요.
이채널에서 전문성을 바라는건 과욕입니더😂
장코치 스페인 감독 이야기가 진짜 와닿는다. 국정감사에 이런 사례를 정치인들이 잘 가져와주면 좋겠네
박문성을 축협회장으로 추천
여야가 합심해서 필사적으로 뚜드러패는거 진짜 ㅋㅋ 여기서 몽정규 땅명보 나락 보내는 의원님 지지율 떡상각 ㅋㅋㅋ
보통 어떤 발언했을때 한 단어에 비판을 이정도로 하면 쉴드충들한테 봉사란 단어 하나 물고 늘어진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본인이 하도 봉사봉사 거려서 그런 소리도 안나오네 ㅋㅋㅋ
정몽규 회장 언변 수준이면
ㅈ소기업 면접도 광탈임
이스타가 나갔으면 아무말도 못하고 왔을듯 ㅋㅋ
나가지도 않았는데 혼자 망상은 ㅋㅋ
댓글 모음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그냥 나가주십쇼
사기꾼이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제발 신고를 하셈.
사기미수죄 고소를 해.
그리고 정신적인 피해보상으로 해서 손해배상청구하라고
제발 좀 해봐
말만 씨부리지 말고
@@호라시오-p1k 유튜브 고소 못하니깐 쎈척하고 여기서 씨부리는 거임 ㅋㅋ
@@forzainter0910긁혓노~ ㅋㅋ
정말 안타까운게 딱히 다른 대안을 찾을 시간도 없고 방법도 없고 무작정 사퇴하라고 할 상황도 아니고 .. 그걸 점마들은 잘 아니까 이번만 넘어가자 라는 자세가 보인다는..
홍명보가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봉사 같은 헛소리 하는거 보고 이전 히든 풋볼에서 찬우형님이 하셨던 말이 그대로 생각나던데요 ㅋㅋㅋ "홍명보는 본인이 원해서 감독직 수락한거면서 '하..한국축구가 위기니까 어쩔 수 없이 내가 나설게' 라며 마치 본인은 하기 싫은데 어쩔 수 감독직을 수락한 것처럼 얘기 하는 태도가 기분 나쁘다."
맞아요 어제도 그 소리 함
‘저는 감독하기 싫었습니다’ 근데 마치 다들 와서 읍소하면서 부탁하니까 받아들인다는 듯이ㅎㅎ 위기의 한국축구를 위해서 영웅이 나서야지 이런 느낌이라 매우 불쾌한거죠ㅋㅋㅋㅋㅋ 속터져
살다살다 국회의원 때문에 속이 ㅈㅎ금이나마 시원해진건 처음이다 ㅋㅋㅋㅋ
홍명보는 한국축구를 위해서 빨리 사퇴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다.
왜 자꾸 자신이 영웅인양 착각하나
이스타도 인정한 박문성 ㅋ
에버튼 팬입니다.
에버튼 구단 인수 프리드킨 그룹과 합의되었습니다.
23일날 에버튼 구단 소유 법인인 블루 헤븐 홀딩스는 모시리의 지분(94.1%)를 프리드킨에게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정몽규,홍명보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음. 가장큰이유는 박문성위원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랑은 다른위치나 신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상식선이라는것이 없어서 그냥 사퇴하게 만드는게 맞음
저둘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축구계에 저런일이 비일비재할꺼임 그래서 협회를 개혁해야 조금이라도 바뀔듯
국감때 꼭 이석재 축협 부회장도 참석 시켜야 됩니다. 그사람이 클리스만 감독 경질을 위한 축구협회 회의에서 정혜성을 위원장으로 기술위원회 만들고, 국내 감독으로 하면 문제 없다는 말한마디에 이렇게 홍명보까지 된겁니다. 이사람이 정몽규회장의 입과 귀라고 생각되네요. 꼭 국감에 불러야 합니다.
축구계 눈치보는거같네
감정적인거 다 떼도, 지금 축협은 박문성
말마따나 시스템적으로 끌어낼수가 없다
이게 존나 심각한거임. 속이 썩어갈때
윗사람이 도려내던가, 고치지않으면 한없이
썩어가는 시스템이라는거임. 그게 HDC
리베이트 의혹 및 재선 방식을 통해서
드러났고. 홍명보의 감독 정당성 이런거 떼도
지금 이 협회 자체가 뭔가 잘못 굴러가는중임
다음달 국감때 큰일이 하나 터질거라 생각함
살면서 처음으로 뚜들겨 맞으니까 당황하는게 보이네
이건 고소감 아닌가? 순수하게 금전적인거 없이 봉사하는 분들이 고소해도 될듯
'너는 봉사하는 우리를 모욕했다' 이러고 집단 고소해도 할말 없을거같은데?
그나저나 울산 프사를 하셔서 궁금한데 판곤 감독님 잘 하고 계시나요?
저기 홍봉사 보단 훨씬 낫습니다
@@loadingkim5344울산팬은 아닌데 홍명보때는 수면제 경기로 유명했는데 김판곤 감독님은 보는맛이 있습니다
16:13 박문성을 추대하는 추멘ㅋㅋㅋㅋㅋ
기자회견에서 과거 실패를 명예회복하고 싶었다고 이실직고 했으면서 봉사 운운 또 거짓말하는 홍명보
문성이형 인정 해주는모습 보기좋다
이러니까 맨날 논란터지지. 축구현안에 몸사릴꺼면 그냥 축구 컨텐츠 하지마세요.
1:25 이주헌 "홍명보 감독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독한다는 말이 와닿지 않았다"
2:35 송영주 "발언을 봤을 때 대답은 정해져 있었고, 선민의식이 있어보였다. 봉사에 대한 모욕이다."
5:29 이주헌 "홍명보 감독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한거다. 자기의 명예만을 지키기 위해서."
5:42 송영주 "홍명보 감독이 절차상 문제를 인지했다면 과감하게 물러나야하는데 결단이 없었다."
6:43 박찬우&송영주 "홍명보 감독은 현재 나는 물러나면 안된다는 마인드, 선민의식 상태가 있다. 피해자라는 논리를 갖고 있다."
7:10 이주헌 "분위기를 봤고 봉사라는 마인드였다면 관뒀어야하는게 봉사다."
8:18 송영주 "전체적인 정서는 '홍명보 내려와라'이니 내려왔다면 그게 명예였다."
8:39 이주헌 "또 공석이 생기면 혼란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으니 전강위가 새로 구축되고 올바른 절차를 통해 새 감독을 선임하고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 깔끔할 상황이겠지만, 홍명보는 그럴 생각이 아예 없어보인다."
9:04 송영주 "홍명보 감독의 이야기를 보면 감독 본인 딴에는 예선 중이니 자를 수 없을거고 경기 또한 잘됐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 는 식의 뉘앙스가 보인다."
9:58 장영훈 "(현재 하는 홈리스 월드컵 코치에 대해) 금전적인거 하나도 없기에 봉사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코치로 바라보다보니 굳이 '봉사'라는 단어를 썼어야하나 싶다"
10:53 장영훈 "스페인 협회같은 경우에는 로페테기 감독 사건이 났을 때 "스페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대회가 앞둔 상황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내며 본선 전 날에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단기적으로는 실제로 월드컵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표팀 감독 자리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3차예선을 이유대며 감독 유임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으로 옳지않다 본다."
이게 몸 사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adingkim5344 본인이나 끝까지봐라. 중간에 박문성처럼 우린 못한다. 하는건 그렇다치고 자기들은 조용히 묻어가겠다고 떠들더만. 안사리긴 ㅋ만 많이붙이면 다인줄 아나.
18:47 송영주 "약간 겉도는 답변이나 질문이 오고갈 때 박문성씨한테 물어봐서 박문성씨가 이야기했을 때 놀랬다. 같은 해설위원이다보니 감정이입이 된다. 저 자리에 가게되면 과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정말 용감했다. 홍/정이 앞에 있음에도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대단했다."
20:00 박찬우 "(박문성님이)생각을 많이 하고 나오셔서 그런지 막힘이 없었다."
이 부분을 도대체 어떻게 꼬와보면 그런 식으로 보이는거임? 그만큼 박문성씨가 대단하다고 좋게 말하는건데 얘네가 어쩌고 저쩌고가 나오는게 더 말이 안되는데ㅋ
그리고 ㅋ많이 붙인건 그만큼 어이없는거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loadingkim5344 그뒤에인데? 20분까지만 봄? 그후부터 면전에다대고 이러니 저러니 나같으면 안그러느니 쭉나오는데 그부분부터 30몇분까지 쭉봐.
이미 다 봐서 딱 찝어만 놓겠음.
애초에 앞 발언과 동어반복이고.
20:56 이주헌 "문성이형 덕분에 잘 마침표가 찍혀진게 아닌가 싶다."
21:03 송영주 "정리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박문성 해설이 응축되게 표현을 해서 대단했다."
그리고 니가 말한 부분인거 같은데
23:19 이주헌 "문성이형은 그 사람들 면전에다 공개적으로 말한거잖아요. 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뉘앙스는 할 수 있어도 막상 꽂는 듯한 수위의 발언을 못할거같을 정도인데 (그만큼 박문성 해설이) 대단하다."를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나오는거냐고??
그 기회를 제대로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을 칭찬하는 거를 왜 꼬아서 보시냐는건데 ㅋㅋ
달수네 지리네 ㄷㄷ 존경합니다
이스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조회수가 왜 다 아작났나요... ㅠ
봉사는 소니랑 강인리가 했지 ㅅㅂ 홍뻔뻔은 오히려 덕본거지
감독취소가 정답임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논란을 마무리 짓고 한국축구가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있게 해주는게 홍명보가 한국축구를 위해 할수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봉사다..
정몽규가 머니볼을 언급하는거 보면, 본인을 영화에서 야구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매니저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스스로를 한국 축구의 메시아로 단단히 착각하는, 마치 이만희 마냥 행동하는거 같은데....지금 본인은 부당한 외압에 저항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니 답답해 뒤질 지경입니다
대기업 회장이 머니볼 ....
처음에는 그런 경향도 있었고 공적도 있었는데 그거 다 까먹은건 본인임 ㅋㅋㅋ
어제 히풋보다는 훨씬 이번 이슈에대해 깔끔하게 정리된거 같습니다 노가리까면서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불탈때 더 깊게 다뤄주면 좋겠어요
홍은 안면몰수에 버티기 들어가서 재수가없고
몽은 그그 모모 저게 국내 잘나가는 기업의 회장인가 싶고
임은 띨띨해서 아는거 하나없고 짜기만하고
이게 우리나라 축협 현실이라니 안타깝다.
어제 영상 보니 맹보는 그냥 개꼰대.
여행상품이나 파는놈들이 뭔 축구에 대해 말하고 있냐??? 축구를 알긴하냐??
축구해설위원들이니까 님보다 더 많이 알죠 ㅋㅋㅋㅋㅋ
영상찍으먄 찍는다 지랄 안찍으면 꽁꽁숨었다 지랄 유튜버도 진짜 머리아프겠다 ㅋㅋ
홍명보 태도가 뻔뻔해서 더 역겨웠음
32:13 진짜 너무 좋은 말이다
홍명보가 대표팀 감독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1. 확실하진 않지만 울산 감독을 맡을 때보다 연봉이 2배 가까이 뜀.
2. 국민 영웅으로 불리던 본인이 2014년 월드컵 때 감독직을 맡고 실패의 경험(엿맞음). 그걸 만회하고 명예회복을 하고 싶음.
3. 국대 감독 사임하면 본인의 모든 것이 나가리 됨. 울산 감독직을 내려 놓고 왔기 때문에(과정도 굉장히 좋지 않음) 이후 다른 감독직이 담보 되지 않음.
뭐야 내가 모르는 뭔가 있는줄 알고 글 봤더니 다 예상 가능한 거만 적어놨네
협회장은 유튜버를 원망하지 그 주변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요. 뭐가 뭔지 몰라서
명보 이놈은 선임과정에 문제 발견되면 계약이 무효라 계약금 토해내고 즉시퇴출임.. 😅😅
이제 광고안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문성 추천. 가즈아
축협에서 선빵한거임
자료미제출로 한정적인질문만 하게하고 예상된 질문엔 동문서답 모르쇠로 일관한거임
다 작전대로 한거임
이제 국회의원들이 국감에서 보여줘야 될듯
국회의원 우습게 보면 어찌되는지
주헌이형 영상나올거엿으면 어제나오지그랫어.. 좀 짜쳐보이긴한다
그래도 댓글분위기가 형작전성공한거같애 난 형은 그냥 박종윤한테 가스라이팅당한죄밖에없다고봐 빳팅
어제는 청문회 라이브 진행했는데?
@@k-itsapieceofcake청문회 끝나고 올린 히든풋볼영상말하는거다 니눈에는 거기 추멘이보여?
@@Wewewssf 아니 어제 나오지 그랬냐메... 글을 똑바로쓰지 그랬어
@@k-itsapieceofcake 이걸
라이브영상이라고 생각하는 이해력딸리는사람이 잇을줄몰랏어
똑바로이해하고 글쓰지그랫어..
@@Wewewssf 라이브를 영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을줄 몰랐다니...
그건좀... 그쪽 머가리가 댓글을 좀 자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남에게 짜쳐보인디는 말을 던질 입장이 아닌것같습니다.
주변에 친구분들이 남아계시다면 님 댓글 좀 보여주고 의견을 구해보세요.
연봉으로 잔디 보수하겠다하면
봉사네~~~!
종윤아 너가 초심만 안잃고 기만하지 않았으면 평소처럼 주간 영상이라던지 클립영상 올라왔을텐데 나락간 이후에 리뷰영상 올려도 조회수가 안나오니 이제는 히풋만 올리기로 노선을 갈아탔구나 참 안타깝다
무슨일 있었어요?
@@joonseongan957ㅇㄷ
박종윤 회이팅
히풋이라도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아 개싫어
달수네로 시작하여 박중근으로 끝난 그는 도대체 열사인가
박열사
박양대군
축구 처음 볼 당시 쓰렉코비치로 조리돌림 당했었는데 지금은 대 문 성
생각해보니 팔 갯수 헷갈릴수도 있잖아?
수달르크
홍명보감독 선임되기일주일전 정몽규와 축협을 이렇게 비판했다: ’만약 협회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빨리 다른 선택지를 생각했으면 한다‘ 이 개인적 이익이 무엇울 비칭한건지 왜 국회의원들과 언론은 홍명보와 정몽규에게 질문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이런 거친 협박후에 급히 무리하게 진행된 홍명보감독 선임이 이 협박 발언과 관련이 있었는지 필히 조사할것을 촉구한다.
야구이슈 그래도 잘 넘기고 (애초에 일을 잘했으면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유로에 외국인아저씨들 잘 섭외해서 꽤 상승세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박종윤이 모르쇠로 일관하던 2701호 이야기를 협회사태에 끄집어내면서 비호감스택 쌓고, 뭔 상식밖의 해외여행을 기획해서 한순간에 나락길을 타버리면서 드립성으로 했던 발언들까지 재조명돼면서 구독자들한테 아예 찍혀버린 이 사태를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 나는 없다고 본다.
걍 어차피 나올거면 빨리 복귀해서 빨리 맞고 일이라도 바짝하든지 이게 뭔가 싶다
그만좀해 너는 완벽하냐?
인정 회복되기 전에 너무 일이 계속 터짐
잘못한거도 맞는데 박종윤도
ㅈ같긴하겟다ㅋㅋㅋ
쉬어도 ㅈㄹ 영상올려도 ㅈㄹ ㅋㅋㅋㅋㅋ
그동안 이슈들과 구독자 그지발언은 종류가 다르고 급이 다른 발언이지. 그리고 사과는 했는데 이후에 올라온 팟케스트 제목보면 사과도 형식적이고 의미도 없어보임.
사내 내부 일만 하고 출연진에선 아예 빠져야함
캔슬컬처 지겹고 무섭다 진짜
이임생이 제발 해달라고 하니 봉사라는 단어가 나오지
안타깝다 역대급으로 노 저을 수 있는 기회인데
채널 상황이 참
그만좀해라 지금도 축구판 1위 유튜버다 니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행운아-e3f놉 현재 1황은 달수임
@@android1850 뭔소리야 팩트만 말해
@@행운아-e3f조회수로는 달수네가 1황 맞어 비교가 안 되는데
컨텐츠로는 이스타가 1황인데 몇몇이 구독자들 개돼지로 보는데 침몰하는 배 아님?
정몽규 회장님 발언 보니까
우리는 하던대로 했는데 왜 밖에서들 난리 인지 모르겠다.
언론들은 우리가 통제 할 수 있지만 유튜버들은 통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지금 일이 이렇게 커진건 대형 축구 유튜버들이 국민들을 선동했기 때문이다.
나는 도대체 뭐가 잘못 이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스탠스 유지하시던데 ...
양궁협회랑 비교하면서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은 투명하게 절차에맞게 잘운영하던데 정몽규회장은 왜 그리 못하세요? 라고하면 ㄹㅇ 긁혔을텐데
홍씨가 봉사 운운하는건
내 자신을 버렸다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이순신의 백의종군입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나르시스트라서 그래요
오만 그자체
???: 대기업 가문이신 제가 축구를 위해 회장님 봉사하고싶습니다
???: 얼마에 하고싶은데
???: 20억입니다
???: 어이구 진짜 봉사네
이 문제가 정몽규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회장을 뽑는 선거인단 중 대다수가 축구인입니다. 특히 지도자 협의회.
이들의 표를 받아야 4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욕먹을 거 각오하고 내국인 감독 선임 한 거라고 봅니다.
선거인단 개혁 안하면 축협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발언 하나로 박문성씨는 엄청난 이미지 상승효과 얻음. 말 하나로 충성도 높은 팬층 흩어놓은 어느 분과 반대로. 그지 발언 해놓고 우리는 왜 몰락에 열광하는가 .
이쯤에서 누가 축협 대의원들 인터뷰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시도협회장들이 어렵다면 1부프로팀 대표들이라도..
요즘 이스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지난 번 이탈리아 축구투어 이슈 이후에 큰 형님 둘 영주 & 찬우 없었으면 어떡하나 싶다... 뭔가 추맨이랑 깍쟁이가 챙기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들을 채워주는 느낌이 있다! 추맨이랑 깍쟁이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큰 형님들 보너스 좀 줘라! 확시히 영주 형님은 무게감이 있음... 사실 이런게 팀워크지...
내가 이번 청문회 보면서 느낀 건 홍명보가 부른다고 국대 간 코치들도 별 다를 거 없다는 거임
그 사람들도 머리가 있으면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판단이 섰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른다고 간다는 건 공정과 절차보다 본인 지도자로서의 야망과 사익에 눈이 멀었다고밖에 판단할 수 없다는 거임
나라도 그랬다, 너라면 달랐겠냐라는 말은 그 기저에 원칙과 과정에 대한 무시 그리고 내 눈 앞의 이익만이 전부라는 불공정에 대한 불감을 보여주는 잘못된 생각임
중요한 건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고 코치진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임
이스타에서 김진규 코치행에 쉴드쳤을 때 내가 속으로 너무 찜찜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선택을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게 내 생각임
김영광 전 선수가 나쁜 지도자들이 오히려 더 잘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이런 종류의 사례를 보고 했던 말이 아닌가 싶네
아무리봐도 저 자리 뒤에 뭐가 있다.
바보연기를 불사하면서까지 저 자리를 지키려는거보면 분명 뭔가 있어
내 생각은 좀 다른 게 홍명보 감독은 본인은 봉사라는 포장 안에 본인의 달달한 연봉 & 감독 커리어의 오점인 14월드컵 만회 이거밖에 없는 거임
본인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으면 한국 축구를 위해 사퇴 했을 거임 ㅋㅋㅋ 근데 끝까지 꼭 잡고 있잖아
멤버도 좋겠다 16강만 가도 여론은 완전 바뀌고 그럼 자기 오점도 지우고 연봉도 달달하고 끌어내리는 거 아닌이상 지발로 나갈 놈 아님
여운형도 못한 좌우합작을 정몽규가 헤버리리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