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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상을 치루고 사진을 방 서랍장 위에 올려두고 그 방에서 잘때마다 악몽을 꿨어요,, 귀신? 악귀가 쫓아오는 꿈을 꾼다던가 같이 사는 반려견들이 죽는 꿈을 꾼다던가.. 이런꿈을 몇번 꾸고 사진을 친오빠에게서 주고 나니 꿈을 안꾸네요,, 아버지가 구천을 떠돌고 계신걸까려?,,, 악몽도 악몽이지만 아버지가 걱정되네요,,
간밤에 선명하게 돌아가셨던 아버님꿈꾸었고제가 오늘 또는 앞으로 여러결정을 해야하는 일들있어서요~ 꿈에 들어와봤습니다.
니얀다... 이렇게 해서 저의 곁을 버리고 저 세상을 떠났어요... 니얀다!!
저는 저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더구요 꿈이지만 탱자 나무 까시처럼 험한길 걷고 했어요 마지막 길 않간다고 바부딩치고 아침에 몸살
돌아가신아버지가 알몸으로 유리관속에누워계신더 성기가 위로45도로누워있고엄마가유리관을 바라보면서나에게 뭐라고 말씀을하셨는데무슨말씀인자잘못알아 들었어요영 찝찝해서요답변좀부탁드립니다
저는 돌아가신 엄마가 악귀? 약간 흉축한 모습으로 저를 뜯어먹는꿈을꿧어요..
돌아가신어머니를생전모습으로보이데엄마를업고다녔어요무슨꿈인가요
살던 집에 오셔서 주무시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상을 치루고 사진을 방 서랍장 위에 올려두고 그 방에서 잘때마다 악몽을 꿨어요,, 귀신? 악귀가 쫓아오는 꿈을 꾼다던가 같이 사는 반려견들이 죽는 꿈을 꾼다던가.. 이런꿈을 몇번 꾸고 사진을 친오빠에게서 주고 나니 꿈을 안꾸네요,, 아버지가 구천을 떠돌고 계신걸까려?,,, 악몽도 악몽이지만 아버지가 걱정되네요,,
간밤에 선명하게 돌아가셨던 아버님꿈꾸었고
제가 오늘 또는 앞으로 여러결정을 해야하는 일들있어서요~ 꿈에 들어와봤습니다.
니얀다... 이렇게 해서 저의 곁을 버리고 저 세상을 떠났어요... 니얀다!!
저는 저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더구요 꿈이지만 탱자 나무 까시처럼 험한길 걷고 했어요 마지막 길 않간다고 바부딩치고 아침에 몸살
돌아가신아버지가 알몸으로 유리관속에누워계신더 성기가 위로45도로누워있고
엄마가유리관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뭐라고 말씀을하셨는데
무슨말씀인자잘못알아 들었어요
영 찝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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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가신 엄마가 악귀? 약간 흉축한 모습으로 저를 뜯어먹는꿈을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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