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야 한다! 헤비급 참치와의 싸움 '참치 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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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20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망망대해에서 참치를 잡은 원양어선이 귀환하는 날.
    영하 60도의 참치의 냉기를 보존하기 위해 다섯개의 덮개를 이용해 밀봉처리 되어있는 어창에서 310톤 가량의 참치가 쏟아진다. 돌덩이에 가까울 만큼 무거운 참치 더미의 무게는 1800kg이며, 영하 60도의 어창에서의 분류 작업은 온몸이 가렵다 못해 쓰릴 정도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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