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 바람의나라 BGM - 산적굴 1~6층 (The Cave of Brigand1 : Bandit Cave 1~6)

[@opdo3812]

0:36 여기부터 너무 좋다

[@Lamborghini_Huracan]

ㅇㅈㅇㅈ

[@moonji5923]

이부분은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흥얼거림

[@jaehyeonkim4272]

사냥하기보단 종종 노래들으러갔엇는데

[@선비-y9g]

김둑닥 ㅇㅈ

[@L_ys]

산적 몹들 이동속도가 일반 몹의 두배정도 되서 간혹 아차 하는순간 둘러싸이는 상황이 발생되는...

[@숑숑-n8f]

노래듣는데 하나하나 왜케 떨리냐 ㅠㅠ그 당시로 돌아간가같아

[@노래-t3y]

바연 최애 브금

[@invain1066]

슬슬 질릴때가 옵니다..

[@파끄루]

감히 들어갈수 없습니다..

[@기즈모-q6b]

ㅋㅋㅋㅋㅋㅋㅋ

[@오망성]

개인적으로 연대기 브금으로 더 익숙함ㅋㅋ

[@chif_Drawing-Manager]

산적애들 발도 빠르고 공격력도 높아서 촙지존때 겁나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o4053]

그래도 마비 걸려서 주술사한테는 좋았음

[@oo0oo0o00]

촙지존때 여길 올 세대면 귀문무기때네요;;; 저때는 현사는 돼야 겨우 잡았던 ㅎㅎ

[@존목슬리-j7j]

올만에 가봤는데 이동속도 많이 느려졌던데 하지만 보스몹은 이동속도 그대로

[@권정민-s5j]

컴으로 할땐 브금이 시작부터 무서운 느낌이라 도망나왔었는데 바람의나라M 할땐 놋북으로 자사 돌려놓고 며칠 밤낮을 무기 뜨길 기다리던 곳 ㅋㅋㅋㅋㅋ
컴으로 할땐 주술사였어서 그 피 써서 마나채우는 스킬 하다 뒤지고 무서워서 장비 찾으러 못갔는데 ㅋㅋㅋ M할땐 도사여서.. 딜러 필요없다 ㅃㅇ 하고 혼자 몇시간씩 살아서 자동 돌아가고 무기 잘 뜨고..

[@lovelytheljw]

구버전때 고렙들이 많이갔던곳...ㅋㅋ 친구가 플레이할때 산적두목인가 뭔가 보스몹이 현인한테 한방에 죽는거 보고 놀랐었던 기억!

[@suma-kd6hm]

브금이랑 같이 고수들 일월대도 휘두르는 모습 보려고 산적굴 입구 자주 갔었지

[@kim-serena]

귀문봉'태 겨우 사서 사냥했던 곳..

[@김지운-d6y]

일월대도!

[@존목슬리-j7j]

유명한 체류장소 ㅋㅋ

[@선비-y9g]

애들 블로킹 오짐..

[@jameshan9369]

한반도 북부인데 산적소굴이었나봄ㅋ 여긴 렙제한이 없어서 쪼랩때도 그냥 막 들어갔다 나왔었는데

[@user-oj3kz9ld3d]

바람연에서 140렙 이후로 질리게 듣는 브금

[@무야호-g1z]

1.25배속도 신난당

[@져니님-e3b]

이 브금 다시 들으러 왔다

[@Town55]

이거 첫도입부가 개사기임

[@타노스-b4y]

산적솬빵해서 천연해갑먹은기억이나는군
개꿀이였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