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On the plastic house. Fighting like it's real. With a cardboard sword. I know Successful or not, I'm who I am. I am my biggest fan. I am my biggest fan. I am my anermy and my friend. Hero Gonna prove my version of justice. Is more just than yours. Uno Remaining on this stage, I am the only one. I am my biggest friend. I am my biggest friend. I am my anermy and my friend.
6:26 어찌보면 진짜로 져준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스토리상 돈키호테랑 싸우는건 산초와 수감자들 이지만 서도 돈키호테는 1권속이나 산초와 같이 피를 못마신지 오래되었지만 전투 풍차에서 돈키호테가 나오고 처음 쓰는 두 스킬을 쓰면 피를 빠는듯한 묘사와 이정도면 충분하겠군 이란 뉘양스에 대사를 합니다 고로 이미 노쇠해졌으나 1권속이고 피도 마셧는데 아무래도 이기기는 힘들겠죠? 결정적으로 마지막 돈키호테(산초)의 기존 에고를 쓸때 매우 불리가 나오니 져줬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처음에는 책임감에 쫒여 꿈을 놓이고 찐짜로 산초를 막을려고 했으나 산초의 저항을 보고 산초라면 놓인 나의 꿈을 잡아 다시 이끌어가 줄수 있지 않을까? 란 일말에 희망이 생기며 마지막에는 "좋다!! 너의 의지를 내게 보여봐라"며 일종의 시험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고독 자괴감 죄책감
이상 재기 마주함
여태까지의 모든 빌드업들이
이번 스토리에 정말 잘 담긴것같습니다
ㅇㅅ: "음... 이상이라고 하셨소?"
진짜 7장이 엄청 좋나봐요 이렇게 후기까지 따로 올리는걸 보면
Hero
On the plastic house.
Fighting like it's real.
With a cardboard sword.
I know
Successful or not, I'm who I am.
I am my biggest fan.
I am my biggest fan.
I am my anermy and my friend.
Hero
Gonna prove my version of justice.
Is more just than yours.
Uno
Remaining on this stage, I am the only one.
I am my biggest friend.
I am my biggest friend.
I am my anermy and my friend.
@@리게이-q5t고마워요 :)
@@리게이-q5ton a plastic horse
I am my enermy and my friend
7장은 유치했음.
하지만 그럴수록 재미있다고 어버이가 말씀하셨지.
유치할수록.. 재밌는 법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6:17 여기서 달색이 하얀색인게 바리가 보고 있는거같음
싱클레어가 가족없이 혼자 왔다고 했을때 수감자들이 위로하는 모습도 좋았음 튜토시절 히스는 분명 시끄럽다고 대가리 깼을텐데 식구장냐~이러면서 살갑게 말하는게 이새끼들은 이제 진짜 서로 가족으로 생각하는구나 싶었음
개인적으로 산초가 포기할때 수감자들이 그런 네가 좋았다 말하는 장면이 원작에서 돈키호테가 키하노 노인으로 돌아와 죽어갈때 모두가 슬퍼하고 원래 모습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겹쳐졌음
광인의 꿈이 누군가에게는 즐거움과 희망이 된 것이 진짜 인상적이더라...
진짜 7장 플레이 내내 라만차랜드 혈귀들이 불쌍했음…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본능을 억누르려 노력을 했으나 결국 그 피를 탐하는 본능 때문에 공존할 수 없다는 게 참..
ㅇㅃㅊㅇ ㅋㅋㅋㅋㅋ
이게 다 니탓이구나 언쇼!!!!!
워더링 하이츠는 이제부터 썩어 문드러지는 거야!!!
당황...유치님 림버스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하고계셨구나...대박!!!!
아버지의 이름과 꿈을 계승한 딸은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해도
아버지의 애마(피) 로시란테와 함께 달린다.
유치하고도 찬란했다.... 하지만 그러기에 더 재밌는 법이지....
6:26 어찌보면 진짜로 져준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스토리상 돈키호테랑 싸우는건 산초와 수감자들 이지만 서도 돈키호테는 1권속이나 산초와 같이 피를 못마신지 오래되었지만 전투 풍차에서 돈키호테가 나오고 처음 쓰는 두 스킬을 쓰면 피를 빠는듯한 묘사와 이정도면 충분하겠군 이란 뉘양스에 대사를 합니다 고로 이미 노쇠해졌으나 1권속이고 피도 마셧는데 아무래도 이기기는 힘들겠죠? 결정적으로 마지막 돈키호테(산초)의 기존 에고를 쓸때 매우 불리가 나오니 져줬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처음에는 책임감에 쫒여 꿈을 놓이고 찐짜로 산초를 막을려고 했으나 산초의 저항을 보고 산초라면 놓인 나의 꿈을 잡아 다시 이끌어가 줄수 있지 않을까? 란 일말에 희망이 생기며 마지막에는 "좋다!! 너의 의지를 내게 보여봐라"며 일종의 시험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유치한게 좋다했고 돈키(산초)가 말하는 꿈에대해 넌의 유치한꿈을 끝내겠다.
즉 내심 만족스러운 꿈이라고 간접적으로 인정한것아닐까 하고도 생각합니다.
스토리 자체는 매 장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연출이라던지 전개 방식이 매번 발전하다보니 스토리가 나올때마다 고점을 갱신하는 느낌
아니 썸네일 돈키 콧물에다가 침 겁나 웃기네 ㅋㅋㅋ
12:26 T사 둥지 워더링하이츠 소속 극악무도한 고아수집가
[아... 고아 너무 좋아. 내 자식보다 사랑해야지.]
아빠차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깔려있는 브금이 7장 중편 보스네
마지막 격돌할때 뒤에 떠있는 하얀달(바리)이 지켜보고있다는 해석도 맛있던데
아니 윤치님 림버스 하셨구나.....
이제 림컴도 다루시는군요
이 분 림컴도 하시는구나 호요버스 노예인줄
이분 후기에 반박하고 싶은 자 7장 최종보스 시돈키 1인클을 하고오라 ㅋㅋ
7장 요약 : 가족같은 회사 버스팀
썸넬 귀여워서 산초 납치하고 싶네요
흐으으으ㅡ 내 바이올린!!!
윤치님 라오루도 해주시면😢😢
림쌤보다 더 심한 라쌤
안 할 가능성이 높은 게, 라오루는 게임이 자기 취향이 아니시라네요
혹시 이거 다시보기 날짜가 언제인가요?
헉 돈키랑 단테
이분이 그 1인클 하신분이죠?
서양식 개족보 언쇼 ㅋㅋㅋㅋ
언쇼는 매버전 나올 때마다 나락가네 ㅋㅋ
7장 개유치함....
그래서 개재밌지
갠적으로 짜치는 거 하나 꼽자면
이 모든건 혈액바가 존맛탱이었으면 해결됐을 얘기다 라는 점.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의 마지막
산초가 찐돈을 보네주는 장면이 원작 생각나서 좋았음.
+) 내용이 어디 있긴 했던 모양이구나;; 본인이 놓친듯 ㅈㅅㅈㅅ
혈액바가 맛없었긴 했지만 정확히는 혈귀들의 혈액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 사태가 일어난거임. 혈액바는 오직 생존을 위한 영양소만 가지고 있을 뿐임
약간 혈액바는 알약 비슷한거임 완벽한 영양소의 알약인데 우린 육즙 넘치는 스테이크 씹고 뜯고 싶어 하니까
혈액바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직접 피를 빠는게 아니라면 만족하지 못하는 혈귀의 본성 자체가 문제라고 라그렉 스토리에서 설명해줬는데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ㅋㅋ
@@검은날개-g7p 냅둬 잼민이새끼한테 뭘바람ㅋㅋ
엄마가 고기 없이 밥상 맛있게 차려줘도 고기반찬 없다면서 밥상 뒤엎을 거 같은 놈이 저런말하니 개웃기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