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시오 난류 탓에 동해안 수온이 올라간다면 그 초입에 있는 남해안이 더 크게 수온 상승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그런지 의문입니다.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통과하는 좁은 길목이자 가덕 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지역엔 만약 이런 수온 급상승이 있다면 매립지의 부등침하도 예측치와 달라질 게 뻔한데도 정부가 가덕 신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걸 보면 정부와 MBC 기상 보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수온 급상승 아니더라도 가덕 신공항은 가히 가덕-아틀란티스 공항이라 불릴 정도로 부등침하 요소가 심각하고 특히 주변 산에 막힌 육상에서만 측풍을 관측해 활주로가 놓일 해상에서는 평소에도 풍속이 육지 측정치와 오차가 엄청나게 커서 공항 입지로는 불합격일 텐데도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이 국책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기상 관측치를 제시하지 않는 미디어나 정부를 보면 미인 기상 캐스터 한 명 시켜 현장 근무 복장으로 마치 "믿어 주세요!" 하고 들이대는 듯한 모습이어서 미디어 제작 태도가 낯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이 동해안 수온 상승을 한일 간에 동해안 양쪽에 걸쳐 쭉 늘어선 원전의 뜨거운 배출수와 관련지어 탐사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장님 코끼리 코 만지기 식이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얼마 전 동해안을 끼고 입지한 일본의 원전 지역에 초대형 지진이 발생해 원전이 비상 정지할 정도였던 것 정도는 연계 취재해야 어느 정도 신뢰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oldboymodel_kr 우선 제가 아는 부분은 남동쪽이라 해야할껍니다 부산거제대마도 이쪽은 남해안 전체보다 수심이 깊어지면서 해류속도가 빨라지다 동해안 부터는 점차 느려집니다 아마도 여기에 열에너지가 쌓여가는것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가덕도는 예전부터 말이 많은곳으로 알고 있습니다.부산에서조차 가덕공항짓는거 반대한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너무 조용하네요 다른걸다 떠나 해양열에너지가 응집될수록 인간의 예측가능범위는 벗어날텐데 대책이 있어본들 결국은 무대책과 다르지않을껍니다 이제 한반도 관통후 열도 관통후 소멸 직전까지간 태풍들이 동해에서 재 발생이나 다시 급발전하는경우가 많아질껍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미국 폭설, 호주 홍수, 폭염 등 => 한국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추후 날씨. 이런데도 지구온난화에 관심 없는 건 너무 하다. 솔직히 개인만 열심히 하면 뭐해, 기업들도 같이 해야하는데. 개인만 열심히 하니 피곤하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봄과 가을의 경계가 흐릿해 질 것 같아요. 봄이 왔나? 보오오오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가아을겨울겨울겨울보오옴겨울 이느낌임. 이번 겨울은 안 추웠음. 겨울에 청바지 잘 안입는데, 많이 안 추워서 입고 다님. 스웨터나 방한용품(모자, 목도리 등)도 별로 안 씀. 기후변화로 꽃은 폈는데, 꽃을 수정해줄 벌들이 없어서 지고, 열매도 못 맺히기도 할 수 있음. 물론 지금 꿀벌 집단 폐사 현상이 많아져서 농사 짓기 힘들어짐. 밥(꽃) 차려놨는데, 먹을 사람(꿀벌)이 없음. 반대로 사람(벌)은 있는데, 밥(꽃)이 없음. 강원도는 4월달에도 눈내리기도 함.
우리가 백날 해도, 선진국이 백날 해도 중국+인도가 뿜어내는 온실가스, 그 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인구 폭발하는 개도국들이 뿜어내는 온실가스를 걷잡을 수가 없죠 단순히 너네 개도국들 온실가스 감축해라! 라고 하는건 과거에 온실가스 뿜어내며 이미 산업화를 거친 선진국들의 계층이동할 사다리를 위에서 걷어차는 꼴이라 국제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그래도 지구를 살려야지! 하는게 쉽지 않네요 어찌저찌 70억 조별과제가 한마음이 되어 온실가스 감축하게 된다면 세계의 공장들이 문을 닫을테니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겠죠..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흔한사람-s9c 아이가 2살때부터 현재 18살까지 혼자 키우는 돌싱남입니다. 지켜준다는 표현이 신체에 가해지는 유해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주민센터에 도움요청해보신적 있으세요? 애기 혼자 키우면서 별의별짓 다하며 살고 죽을까도 생각할정도로 힘들었지만 나라는 결코 어떠한 도움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나라가 직장다니는 남자라고 못도와준답디다. 지금은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연봉 8천버는 직장인이 되어 매달 100만원이 넘는 세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사실 이 나라에 내고 있다는게 ㅈㄴ 아깝습니다. 님도 나라가 무언가 도와줄거란 기댄 하지마세요.
전 서울 도심 중심부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서울에도 큰 눈이 내린적이 많지만 길에 눈이 남아있는 걸 거의 본적이 없어요. 눈이 오면서부터 바로 제설을 해버리기 때문에 아쉬울정도죠.. 지역간 인프라 차이가 갭이 크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제설이 필요한 곳은 저런 산간마을이 아닐지.. 우리나라 잘 산다고 하는데 그 혜택을 국민 모두 공평하게 잘 누리면 좋겠네요..
쿠로시오 난류 탓에 동해안 수온이 올라간다면 그 초입에 있는 남해안이 더 크게 수온 상승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그런지 의문입니다.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통과하는 좁은 길목이자 가덕 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지역엔 만약 이런 수온 급상승이 있다면 매립지의 부등침하도 예측치와 달라질 게 뻔한데도 정부가 가덕 신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걸 보면 정부와 MBC 기상 보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수온 급상승 아니더라도 가덕 신공항은 가히 가덕-아틀란티스 공항이라 불릴 정도로 부등침하 요소가 심각하고 특히 주변 산에 막힌 육상에서만 측풍을 관측해 활주로가 놓일 해상에서는 평소에도 풍속이 육지 측정치와 오차가 엄청나게 커서 공항 입지로는 불합격일 텐데도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이 국책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기상 관측치를 제시하지 않는 미디어나 정부를 보면 미인 기상 캐스터 한 명 시켜 현장 근무 복장으로 마치 "믿어 주세요!" 하고 들이대는 듯한 모습이어서 미디어 제작 태도가 낯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이 동해안 수온 상승을 한일 간에 동해안 양쪽에 걸쳐 쭉 늘어선 원전의 뜨거운 배출수와 관련지어 탐사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장님 코끼리 코 만지기 식이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얼마 전 동해안을 끼고 입지한 일본의 원전 지역에 초대형 지진이 발생해 원전이 비상 정지할 정도였던 것 정도는 연계 취재해야 어느 정도 신뢰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가덕도는 더이상 섬이 아닙니다. 신항만 매립으로 이미 육지와 연결 되었습니다. 바람? 수많은 공항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공항은 자체적으로 풍향 풍속등을 세밀하게 측정하는데요? 그리고 기상청은 바람막아줄 산이 하나도 없는 먼바다 기상 예보도 하고 있고 어선들이 그 예보를 듣고 어로활동을 하는데 거제도와 내륙에 둘러쌓인 가덕도가 예보때문에 문제될게 있나요??
@@zxcasd9422 네 발전소 온배수 온도가 40도 이고, 격렬한 핵융합 반응에 사용된 오염수의 정제가 이뤄지더라도 30도 이하 방류하는건 힘들어서 꺼낸 의문입니다. 북태평양 쿠로시오 해류가 난류라고 해도 20도 수준이고,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판단되네요. 관련 추가 취재나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중부지방 지자체 공무원입니다 여기는 이제 눈이 거의 안옵니다 눈오기 3시간전에는 예보가 가능해서 언제든 복귀가능하니깐 지금처럼 강원도가 눈이 많이 내리면 이분들 데리고 가서 써먹으세요 제설방비도 운전직 공무원도 계속노는데 강원도 공뭔과 도민만 고생하는거 보니깐 너무 안타깝네요
올해 진짜 강수량 풍부했음 내가 스노우보드를 취미로 시작한지 8년정도됐는데 시작하고나서부터 매해 따뜻해졌고 매해 눈이 덜내렸음 특히 재작년엔 도산하는 리조트들 많았고 스키렌탈샵도 폐업하는곳 속출하면서 우리나라 스키산업은 끝났다라고봤는데 이렇게 눈 많이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0:52 인구가 북반구 육지에 대부분 살고 있고, 빠르게 뜨거워지는데 우리나라 바다는 편서풍으로 인해 육지바람을 정통으로 맞죠.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열대에서 올라오는 열기 또한 강해지는데, 계절풍 영향도 많이 받는 지역이라 이 영향도 큽니다. .... 뭐 이론적 설명이야 그러려니 해도 저렇게 그려두니 진짜 심각하네요. 한국은 진짜 빠르게 더워지고 있습니다. 끙
@@체게바라-j4m 압도적 열 방출량이라는 말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화력도 수력도 공장도 모든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곳에선 당연히 열이 발생하고 냉각수로 바닷물을 사용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서해안을 쭉 따라 있는 중국의 수많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열을 떠안고 있는 서해안은 지옥불바다가 됐어야겠죠.
0:45저건 방사선 물질 방류때문에 나타나는 거 아닐까요? 오늘인가...일본 원자폭탄에 대한 방송을 봤는데 태양흑점과 같은 온도와 방사선물질에 오염되면 유전된다고 하더라구요. 방사선물질이 바닷물에 방류되었어도 바다 그 지역에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체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뉴스나우] 탄핵 심판 서류 안 받는 윤 대통령...헌재 '송달 간주' 검토 / YTN](http://i.ytimg.com/vi/TtL03XozooE/mqdefault.jpg)
![[스팟Live] 우원식 국회의장 외신 기자회견 생중계 | 24.12.19](/img/1.gif)
이렇게 되면 저층과표층의 온도 차이가
줄어들어 저층과고층의 대류현상이 약해집니다 그러면,순환에따른 플랑크톤의이동그리고 저층의 영양몀류의 이동이 없어져 어족자원도
줄어들게됩니다...즉...오징어 귀해집니다
오징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군여/윤하 지방콘서트 곧시작
쿠로시오 난류 탓에 동해안 수온이 올라간다면 그 초입에 있는 남해안이 더 크게 수온 상승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그런지 의문입니다.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통과하는 좁은 길목이자 가덕 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지역엔 만약 이런 수온 급상승이 있다면 매립지의 부등침하도 예측치와 달라질 게 뻔한데도 정부가 가덕 신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걸 보면 정부와 MBC 기상 보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수온 급상승 아니더라도 가덕 신공항은 가히 가덕-아틀란티스 공항이라 불릴 정도로 부등침하 요소가 심각하고 특히 주변 산에 막힌 육상에서만 측풍을 관측해 활주로가 놓일 해상에서는 평소에도 풍속이 육지 측정치와 오차가 엄청나게 커서 공항 입지로는 불합격일 텐데도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이 국책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기상 관측치를 제시하지 않는 미디어나 정부를 보면 미인 기상 캐스터 한 명 시켜 현장 근무 복장으로 마치 "믿어 주세요!" 하고 들이대는 듯한 모습이어서 미디어 제작 태도가 낯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이 동해안 수온 상승을 한일 간에 동해안 양쪽에 걸쳐 쭉 늘어선 원전의 뜨거운 배출수와 관련지어 탐사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장님 코끼리 코 만지기 식이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얼마 전 동해안을 끼고 입지한 일본의 원전 지역에 초대형 지진이 발생해 원전이 비상 정지할 정도였던 것 정도는 연계 취재해야 어느 정도 신뢰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가덕-아틀란티스 신공항의 부등침하 예상으로 건설 포기 당위성에 관한 내 블로그 blog.naver.com/oldboymodel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덕-아틀란티스 신공항의 부등침하 예상으로 건설 포기 당위성에 관한 내 블로그 blog.naver.com/oldboymodel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oldboymodel_kr 우선 제가 아는 부분은 남동쪽이라 해야할껍니다 부산거제대마도 이쪽은 남해안 전체보다 수심이 깊어지면서 해류속도가 빨라지다 동해안 부터는 점차 느려집니다 아마도 여기에 열에너지가 쌓여가는것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가덕도는 예전부터 말이 많은곳으로 알고 있습니다.부산에서조차 가덕공항짓는거 반대한분들이 많았는데 요즘 너무 조용하네요 다른걸다 떠나 해양열에너지가 응집될수록 인간의 예측가능범위는 벗어날텐데
대책이 있어본들 결국은 무대책과 다르지않을껍니다 이제 한반도 관통후 열도 관통후 소멸 직전까지간 태풍들이 동해에서 재 발생이나 다시 급발전하는경우가 많아질껍니다 조심해야합니다
19.8도면 진짜 너무 높네 ㅜㅜ
살살 멋지게 돌아갈준비 항상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욕심도 내려놓고 자식들공부해라 괴롭히지 말고 ~~
수온높아지면 광어 맛없어지는뎀ㅠ
여름이 벌써 걱정이다.
폭우로 전국에 홍수가 어마어마하게 날거 같다.
별로
홍수날일은 그닥없을걸요?ㅋ
@@최유기-c8y
저희 동네는 작년에 배수가 안되어서 홍수 랑 산사태가 연달아 계속 났어요.
아직도 도로 랑 인도 보수공사도 안되어있구요.
@@최유기-c8y 포세이돈 무시하나요?? 이미 강남에서 쓸려가서 죽은사람도 있는데...
@@IndoorPositioningTech2 그쪽동네만 그렇겠죠..
현인아 기자님 넘 멋있어요. 설명도 쉽게 잘해주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분 이메일주소는 현자@컴일듯..
와 진짜 멋있음
저 초등학교 다닐때도 계셨었는데
고이다 못해 썩엇네
미국 폭설, 호주 홍수, 폭염 등 => 한국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추후 날씨. 이런데도 지구온난화에 관심 없는 건 너무 하다. 솔직히 개인만 열심히 하면 뭐해, 기업들도 같이 해야하는데. 개인만 열심히 하니 피곤하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봄과 가을의 경계가 흐릿해 질 것 같아요. 봄이 왔나? 보오오오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가아을겨울겨울겨울보오옴겨울 이느낌임. 이번 겨울은 안 추웠음. 겨울에 청바지 잘 안입는데, 많이 안 추워서 입고 다님. 스웨터나 방한용품(모자, 목도리 등)도 별로 안 씀. 기후변화로 꽃은 폈는데, 꽃을 수정해줄 벌들이 없어서 지고, 열매도 못 맺히기도 할 수 있음. 물론 지금 꿀벌 집단 폐사 현상이 많아져서 농사 짓기 힘들어짐. 밥(꽃) 차려놨는데, 먹을 사람(꿀벌)이 없음. 반대로 사람(벌)은 있는데, 밥(꽃)이 없음.
강원도는 4월달에도 눈내리기도 함.
우리가 백날 해도, 선진국이 백날 해도 중국+인도가 뿜어내는 온실가스, 그 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인구 폭발하는 개도국들이 뿜어내는 온실가스를 걷잡을 수가 없죠
단순히 너네 개도국들 온실가스 감축해라! 라고 하는건 과거에 온실가스 뿜어내며 이미 산업화를 거친 선진국들의 계층이동할 사다리를 위에서 걷어차는 꼴이라 국제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그래도 지구를 살려야지! 하는게 쉽지 않네요
어찌저찌 70억 조별과제가 한마음이 되어 온실가스 감축하게 된다면 세계의 공장들이 문을 닫을테니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겠죠..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보와 생각이 없으니 개인만 열심히한다는 피해의식을 내세워 외부요인탓을 합니다
자위는 개인의 공간에서 셀프로하는것이 공중도덕입니다
@@나무젓가락-d3i 얘 팩트 말해줘도 지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댓삭해버림ㅋㅋ
님이 뭘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데요?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보내야되는데. 강원도 4월달 눈은 예전에도 왔단다
미래가 걱정입니다.
기후도 그렇고 전쟁도 경제위기도 다 걱정
방사능도 쫌 측정해라
이미 님 몸 속으로 들어감 ㄱㅊㄱㅊ
맞아요.😢
빨겅이 ㅅㄱ
너가 하셈
ㅋㅋㅋㅋ하고있다 대깨야
0:40초부분의 영상에 나타난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의 온도를 보시라,
왜 저 곳만 저럴까?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홋카이도를 돌아 동해 바다까지 흘러왔다는 것도 잘 나타난다.
그렇네요
과학 공부안함? 해류땜에 못온다
@@크롱-v1m ㅋㅋㅋㅋ니한테는 큰해류만 있노
2:24 뉴스 그 얼마 길지도 않는데.. 앞부분만 보지 말고 나머지도 좀 봅시다.
@@크롱-v1m 과학 공부 안함? 1년이면 지구 모든 바다 핵폐수 오염됨. 해류가 담벼락 철조망이냐? 해류가 휴전선 지뢰밭이냐구 !! 해류를 만나면 더 급속하게 퍼진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ㅋㅋ
얼마전 서울대 지구과학(?) 교수가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말씀하지 않았나? 지금 강수량이 많아지고 날씨가 변하는 이유가 전 지구적으로 지하수를 너무 많아 뽑아 써서 그렇다고. 지구의 물 총량이 변하지 않는다면 매우 개연성 있는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자전축이 미세하게 바뀌었다고 하죠? 이것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역시 교수님은 다르군요. 무척 설득력이 높은 이론입니다. 납득이 되는군요. 허나 수온의 상승은 어떻게 설명하셨는지요?
지구의 물 총량은 수증기 포함 변함은 없습니다. 물이 얼음 운석으로 지구에 왔다는 설도 있구요. 그런 측면에선 개연성이 있습니당
큰일이다. 제주도인데 대류가 안되니 비가 일주일 내내 그치지도 않는다.
원래 4일 비오고 흐리고 3일 쨍하고 이게 제주날씨인데. 여태 이런적이 있었나 싶네...
여기 무안 산골인데
비가 지속적은로 오니 밭에 감자을 제대로 못 심음
이런적이 없었음
이왕 할거 방사능검사도 같이 해야지.
이미 님 몸으로 들어감 ㄱㅊ
윤석렬이 싫어합니다
인마 보니 벌써 방사능 유입된거 맞네
나라는 결코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각자도생'
소말리아 같은데 한 번 가봐라 대한민국이 너를 얼마나 잘 지켜주고 있는 지 절실히 느낄거다
@@흔한사람-s9c 아이가 2살때부터 현재 18살까지 혼자 키우는 돌싱남입니다. 지켜준다는 표현이 신체에 가해지는 유해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주민센터에 도움요청해보신적 있으세요? 애기 혼자 키우면서 별의별짓 다하며 살고 죽을까도 생각할정도로 힘들었지만 나라는 결코 어떠한 도움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나라가 직장다니는 남자라고 못도와준답디다. 지금은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연봉 8천버는 직장인이 되어 매달 100만원이 넘는 세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사실 이 나라에 내고 있다는게 ㅈㄴ 아깝습니다. 님도 나라가 무언가 도와줄거란 기댄 하지마세요.
부라보. 진짜 그래요.
@@흔한사람-s9c비교할걸
해야지 아프리카 빈국과 비교를
하냐..
@@greentea9938ㅎㅎ 연봉 8천 벌면 그 돈을 내주는 소비자들이 있으니 돌아가는건데.. 그 시장이 유지되는게 치안이고 그 혜택을 이용하는 중인걸 모르시네.
나중에 시간나면 몇년 원하시는 다른 나라 몇군데에서 살아보세요. 장단점 보일테니.
전 서울 도심 중심부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서울에도 큰 눈이 내린적이 많지만 길에 눈이 남아있는 걸 거의 본적이 없어요. 눈이 오면서부터 바로 제설을 해버리기 때문에 아쉬울정도죠.. 지역간 인프라 차이가 갭이 크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제설이 필요한 곳은 저런 산간마을이 아닐지.. 우리나라 잘 산다고 하는데 그 혜택을 국민 모두 공평하게 잘 누리면 좋겠네요..
마자요.
여건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평하게 윤정권 이후로는 서울도 눈 안치우기 시작함
서울은 눈이 조금만 와도 혹은 보도가 되면 그 전부터 염화칼슘을 뿌려대기 바쁘죠. 염칼이 눈보다 많아 그 이후 며칠이 지나도 도로가 새하얍니다. 전부 다 수질 오염으로 가는 거거든요. 전부 다 돌아오는 거고
@@KSA-485너때문에 로그인했다. 실제로 서울 거주하는 사람들은 세금 더낸다. 과밀억제중과세, 재산세 등등
세상에 기자님 모자랑 장갑도 쓰면 안되는건가요? 너무 추우실텐데 어휴~
방사능도
올 여름 상습 침수지역 사람들 긴장해라 거기 뜨는 게 최선이다.
강남.....? 어....?
해저지하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는지 세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저바닥표면의 온도측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겠냐?
오염수방출 때문이라고 탓하고 싶네요.
쉿.. 윤석렬이 싫어합니다
(선동하고싶다는 뜻)
백두산, 일본 지하밑에서 큰거 한방 터지는거 아닌지 불안하다
벌써 일찍이 예견된 우리나라 오지에 겨울나기지요 ! ..미국 하와이는 불바다되고 하는데요?
서울 수도권도 이원화되는 요즘 좁은땅 변방에서 젊은이 없으니 당연하죠 ~ 참고 기다리면 됩니다.. 나이 80대노령층님들은 후손을위해 불편 참으면 훗날 손주 증손주들이
행복해 집니다 ... 지방인구소멸시기에 수도권에 오셔도 고령자는 적응이 힘들죠 ...동해물과 백두산이 달라지는 미래도 있다 봅니다..
강원도는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쿠로시오 난류 탓에 동해안 수온이 올라간다면 그 초입에 있는 남해안이 더 크게 수온 상승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그런지 의문입니다.
특히 쿠로시오 난류가 통과하는 좁은 길목이자 가덕 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지역엔 만약 이런 수온 급상승이 있다면 매립지의 부등침하도 예측치와 달라질 게 뻔한데도 정부가 가덕 신공항 건설을 강행하는 걸 보면 정부와 MBC 기상 보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나 봅니다.
수온 급상승 아니더라도 가덕 신공항은 가히 가덕-아틀란티스 공항이라 불릴 정도로 부등침하 요소가 심각하고 특히 주변 산에 막힌 육상에서만 측풍을 관측해 활주로가 놓일 해상에서는 평소에도 풍속이 육지 측정치와 오차가 엄청나게 커서 공항 입지로는 불합격일 텐데도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이 국책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기상 관측치를 제시하지 않는 미디어나 정부를 보면 미인 기상 캐스터 한 명 시켜 현장 근무 복장으로 마치 "믿어 주세요!" 하고 들이대는 듯한 모습이어서 미디어 제작 태도가 낯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이 동해안 수온 상승을 한일 간에 동해안 양쪽에 걸쳐 쭉 늘어선 원전의 뜨거운 배출수와 관련지어 탐사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장님 코끼리 코 만지기 식이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얼마 전 동해안을 끼고 입지한 일본의 원전 지역에 초대형 지진이 발생해 원전이 비상 정지할 정도였던 것 정도는 연계 취재해야 어느 정도 신뢰성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배출수 양이 많아봐야 바닷물에 비하면 조족지혈아닌가요? 동해를 가열시킬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님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뜨거운 물 한 방울씩 떨어트려보세요
가덕도는 더이상 섬이 아닙니다. 신항만 매립으로 이미 육지와 연결 되었습니다.
바람? 수많은 공항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공항은 자체적으로 풍향 풍속등을 세밀하게 측정하는데요? 그리고 기상청은 바람막아줄 산이 하나도 없는 먼바다 기상 예보도 하고 있고 어선들이 그 예보를 듣고 어로활동을 하는데 거제도와 내륙에 둘러쌓인 가덕도가 예보때문에 문제될게 있나요??
남해는 원래 수온이 높았고 동해는 한여름에도 냉수대가 형성될 정도로 차가운 바다였는데 최근 온도가 많이 올라갔다
원전이 작년에 갑자기 생긴게 아닌데....그리고 오징어.물메기.대구..찬물에 사는 애들이 다사라졌어요...특히 오징어는 서식지가 북해도 까지 넘어가서 아예 없어요....
해마다 역대급 폭설 폭우 기온
언제쯤 온 국가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지키려 하는거냐
동해물 식히는 방법은 뭔가요?
악성기후와의 싸움이네요..
다들 큰 일 없으시길..
일본 쪽 후쿠시마 인근 앞바다 오염수 방류 영향인가.. 엄청 수온이 상승했네요. 걱정입니다.
진짜 무식이 하늘 찌는네. 차라리 울나라 원자력이 더 문제 아닙니까?
@@tae3584 수온 상승의 원인에 대해서 논하는 중에, 우리나라 원자력의 문제점을 논하는 맥락은 뭔가요? 의문의 요점을 파악 못할 것 같으면 책이라도 문해력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헛소리는 그쪽 친구나 부모님께 하시고요.
@@tae3584무식한 인간아...
@@zxcasd9422 네 발전소 온배수 온도가 40도 이고, 격렬한 핵융합 반응에 사용된 오염수의 정제가 이뤄지더라도 30도 이하 방류하는건 힘들어서 꺼낸 의문입니다.
북태평양 쿠로시오 해류가 난류라고 해도 20도 수준이고,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판단되네요. 관련 추가 취재나 자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골때리네..지구상에 있는 핵폭탄 동시에 다 터뜨려봐야 지구 온도 1도 안올라간다..이렇게 올라간 모습은 윗분 말대로 지진대의 화산마그마의 영향이 클듯..
해수가 하루이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상승하는 게 말이 되나? 바닥이 끓고 있다고 봐야되는 거 아닌감;
백두산도 후지산도 진작부터 경고하고 있는데 그 쪽을 의심하고 대비하는 편이 맞지 않나 싶음
혹시나 일본 원자력 때문인가 이 생각부터 들었음. 아니길...
거긴 동해안 쪽이 아니라 태평양 쪽
근데 초반에 나오는 지도보니 좀 영향있는 것 같기도
방사능은?
나 어릴적에 경남거창에도 눈이 만이 와서 20리 길을 걸어서학교가니 천으로된 운동하는 다젓었듣기억이나네요
눈이 만이 오면 버스가 아와서요
방사선 폐기물 영향 인가? 다른것으로는 설명이 않되잖아.
ㄴㄴ 이재명찍은 좌파새기들 때문임
않과 안 구분 사용 못하는 능지 보소 ㅋㅋ
왜요 방사능 폐기물이 폭발해서 멘틀이라도 노출시켰답니까? ㅋㅋㅋㅋㅋ
소나무 눈터는 작업은 은행털어내는 장비로 털면 되지 않나요?
어떻게 일일히 수작업을 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댓글..
소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한 나무 상처 진동 기울기에 답없는 나무 기계잡고 털면 죽이는것과 같다
부산은 언제와?
사상 초유의 폭설은 아닌데? 예전엔 진짜 교통 마비가 올 정도로 왔었는데 요즘은 큰 도로는 차 잘 댕김
다만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건 인정
그건 그냥 도시의 제설능력이 좋아진것같은데
근데 10년 전인가 집 문 안 열릴 정도로 많이 온적도 있었음 지인은 2~3일간 집밖에 못나갔었음
현인아기자님 존경합니다
삼중수소는 관련이 없나요?
스키장이 폐장!하면 폭설의 질이 달라지고, 양도 많이 줄어들겠죠..
위험합니다~~ 여름에산사태가 또 걱정이예요~~~
이기자님 나중에 사장되실려고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때부터 전세계 전국 안다니는곳이 없으시네 열일중 ㅋㅋㅋㅋㅋ
언제는 물부족 국가가 될거라고 하더니 이젠 물 폭탄국가가 될듯한데?
3:38 갈 수 있는 것과 다른 이유로 이제는...
90년대 초에
동해안 대관령에 한번에
1.6m-2.6m폭설은 뭘로
설명 하나요
몇일전에 또 왔었네요
해수온도는 걱정이나 강원도에 저 정도 눈은 예전보담 덜한데
이 눈 다 원자력 폐기물?
너 과학공부하는 박사야 ~!
방사능 수치 조사는 안함?
이쁜 현인아 기자님 최고 이러다 고질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고질라~고질라~~
동해 해저에서 무슨 지각변동이 있는거 아닌가? 다음주 26일이후 무언가 큰일이 터질듯...
이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그 변화가 좋은거든 나쁜거든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하는게 세상입니다.
후쿠시마에서 뜨거운 물이 계속 쏟아지는데 주변 해양이 뜨거워지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나?
스케일이 달라서임
ㅈㅣ구적스케일어서 보면
한사람이 목욕탕 에 오줌싸는 정도 수준임
뭐 계속해서 오줌싸면 온도가 올라 가겠죠?
무식한소리 노노 ㅎ
원전이 뭔 화산쯤 되는 줄 아노?
역시 선동은ㅋㅋ
얘는 후쿠시마가 어디 있는지는 알고 이런 소리하나?
0:49 후 이런것도 대한민국이 1등인건가요..😢
몬트리올은 눈이 안오네요. 겨울인데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줄어들고 눈이 쌓여 바닥이 안보였는데 부츠가 필요없을 만큼 시멘트 바닥이 보여요.
폭설 내리기 전에 이런 수온 증가 내용과 경고를 했어야지... 꼭 일 나고 나서 이런게 방송에 나오더라. 미리 좀 방송해서 경고했어야지.
중부지방 지자체 공무원입니다
여기는 이제 눈이 거의 안옵니다 눈오기 3시간전에는 예보가 가능해서 언제든 복귀가능하니깐 지금처럼 강원도가 눈이 많이 내리면
이분들 데리고 가서 써먹으세요
제설방비도 운전직 공무원도
계속노는데 강원도 공뭔과 도민만 고생하는거 보니깐 너무 안타깝네요
방사능 에너지
아름답다 하얀 나라
저런데 살고싶다
동해안은 눈폭탄 아니면 산불...아고고
"5:40" 눈 치우는데 남자 공무원만 다 투입 되고 여자 공무원 하나도 없다
오주여~~
올해 진짜 강수량 풍부했음
내가 스노우보드를 취미로 시작한지 8년정도됐는데
시작하고나서부터 매해 따뜻해졌고 매해 눈이 덜내렸음
특히 재작년엔 도산하는 리조트들 많았고 스키렌탈샵도 폐업하는곳 속출하면서
우리나라 스키산업은 끝났다라고봤는데 이렇게 눈 많이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이제 여름에 동해바다 들어가면 안시원한겁니까; 위치와 수심에 물론 다르겠지만 수온이 19도면 한겨울에 오히려 물이 더 따뜻한..
오히려가 아니라 겨울엔 바다가 더 따뜻혀~
그리고 세상은 상대적인 것이여~
기온은 더 올라가니 바다는 여전히 들어가면 시원하다~!
육지에 비해 바다가 여름에 차고 겨울에 따뜻한게 정상이고 이를 비열이크다라고 합니다
공기보다 물이 체온 뺏어가는 속도가 다름...
19도 바다에 빠지면 저체온증으로 죽기 전까지 4시간정도 생존가능함.
한여름에도 비맞으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50년 살면서 이런 겨울은 처음이었다 2월내내 비가 보름 넘게 왔음 나머지도 대부분 흐린 날이었고 햇볕쨍쨍한 날은 한 4-5일쯤 있었나 강수량만 적다뿐이지 장마철보다 비온 일수는 더 많음 ㄷㄷㄷ
저 뜨거워진 바닷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겨울인데도 바다가 뜨거워져 눈이 많이온다면
바다도 식히고 그열은 축전지 같은데 담아 전기차나 공장같은데서 사용하고..
3면이 바다인데 ...잘 활용하면 국토도 시원해지고..
항구같은곳을 제외한 절벽아래 같은곳에 설치하던지..아님 배같은시설처럼 해서...
이과출신분들..아이디어좀 만들어보세요.
문과라..지식이 없네요.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요...
윤서결이의 연구와 리써치 예산삭감으로..연구원들이 다 실종 중..😢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저기서 수온이 올라갔다고 하는 게 막 물이 끓을 정도나 목욕탕 뜨거운 물 정도 되는 게 아니라 "예전에는 평소 수온이 4도였으면 지금은 6도나 된다."라고 하는 수준이라 거기서 에너지 뽑아내기는 무리에요.
후쿠시마 냉각수방류?
이천도를 식히고 바다가 더울수도?
2:25 에 나오는 해류를 보면 후쿠시마에서 방류를 하면... ?
저것만 보면 아무 상관없겠네 태평양으로 흐르니
정작 오염물 최대 배출국인 미국 중국 인도 이런데는 환경협약도 가입 안하고있고 ㅋㅋ 우리나라가 사라져도 결과는 안바뀜~
여름에 남부는 비가 안온다. 찬공기가 남부까지 내려오지않기 때문에 열대수증기가 중부에서 내린다. 지구는 수증기 오름과 내림의 빈부가 있다. 한반도는 복받았다
눈이 오면 좋은것 아닌가요?
봄산불 가뭄 등.
이웃 삿포로 가보면 이정도 눈은ㅈ다 반사고 관광자원으로 이용하는걸 보면 부럽던데요. 90프로가 백인 스키어였어요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49년이 인류가 지구에 생존가능한 마지막 해라고 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설득력 있습니다
그 전에 3차대전 일어나면 끝.2049년까지 안보던데요.
0:52 인구가 북반구 육지에 대부분 살고 있고, 빠르게 뜨거워지는데 우리나라 바다는 편서풍으로 인해 육지바람을 정통으로 맞죠.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열대에서 올라오는 열기 또한 강해지는데, 계절풍 영향도 많이 받는 지역이라 이 영향도 큽니다. .... 뭐 이론적 설명이야 그러려니 해도 저렇게 그려두니 진짜 심각하네요. 한국은 진짜 빠르게 더워지고 있습니다. 끙
산사태도 아닌데 다른곳 안무너지고 옹벽만 무너진건 부실시공 아님?
동해에 몰려있는 원자력 발전소도 한몫할듯. 압도적 열방출량..
그 열은 원전에서만 나오나요? 모든 터빈 발전기를 사용하는 발전소에선 다 나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되도 않는 근거는 지양해주세요.
@@김재훈-y5x5o 한몫한다는게 어찌 잘못된 정보인지 쯔쯧.... 원전을 가동하면 365일 원전을 쿨링시켜야하고 뜨거워진 물을 바다에 방류하는데 한몫하지 그럼 안하냐..... 댁이야 말로 이상한 논리인데?
@@체게바라-j4m 압도적 열 방출량이라는 말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화력도 수력도 공장도 모든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곳에선 당연히 열이 발생하고 냉각수로 바닷물을 사용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서해안을 쭉 따라 있는 중국의 수많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열을 떠안고 있는 서해안은 지옥불바다가 됐어야겠죠.
서해랑 맞닿은 중국 원전에 몇개인지나 알고 나불거리는거냐?
해류 열에너지 비교하려면 최소 핵폭탄 n개단위 들고 와야 하는데 원전갖다대기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2찍 지역에 아픔이 왜 이리 공감이 안가는지 모르겠네요. 요즘들어 더더욱 2찍 지역이 일제감정기때 처럼 느껴집니다
중국.러시아.미국 원잠이 동해에서 침몰해서 계속 핵분열중이라 해수 온도가 올람감 ㅋ(뇌피셜임 답글금지)
이제 부산쪽도 눈이 올 수 있겠네요
대구는 왜 눈 안와요?
와 ~! 이러니 한 겨울에 서핑보드 타는군요 ?
울릉도도 위험한거 아닌가
환경문제시급인데...1회용품에대한 좋은 대안들이 많이나옴좋겠다..분리수거도 중요하고..저번주내내 비오는거보고 지긋지긋ㅜ
국지적 폭염 폭서 폭설을 무엇으로 설명하나요 기후변화 말고는 딱히 생각 나는게 없소
자연재해 재난과 각부(처)서에 민방위 국장 책임하에 매 계절마다 실전대비 훈련
"~~ 알고 있고요, 수증기가... 배회하고 있습니다." 이건 교수의 언어가 아닌데, 뭐지...?
23년 울릉도 오징어 거의 안잡혔음 수온이 높아 그런것 같네요
겨울 가뭄 보다는 강수량이 느는게 낫지 않나?
산불도 줄고 봄 가뭄 걱정도 없고.
저번주내내 왜케 비가 많이 오나 했더만....이래서 그랬구나..
00:40 자료사진만 보면 일본을 중심으로 좌우가 빨간게 뭔가 대규모 지각변동이 생길수도 있을 듯. 마그마가 올라와서 해수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인가?
방사능 폐수가 섞여서 그런건가? 온도가 급상승 하네.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발전소 제철 석유화학 세멘트등 냉각수 배출시설이 많으니 해수온도 올리는 요인이 됨
장마철도 아니고 비는 왜 이렇게 오는거냐
그래서 이렇게 포근하고 눈비가 이렇게 많이왔구나 ㅜ 걱정이다 정말….
폭설 작업하는 공무원은 뉴스 영상에서도 나오다 싶이, 남자 공무원만 있고 여자 공무원은 없네요.
방사능은 측정 안하냐
올해는 라니냐로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적 엘리뇨지.. 라니냐일때 겨울이 따듯하다
오염수 방출 때문이라고 말 못 해? 누가 말려? 입 막아? 끌어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오염수 때문이면 중국쪽에도 항의해야지 왜 일본만 물고 늘어짐?
아 그쪽당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성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건 알겠지만.. 기록적인 가뭄을 기록한 년도하고 비교하려면 앞에 멘트를 넣어줘야죠. 정보는 정확하게.
방사능 쓰레기도 많이 나오니 방사능비
최근 전쟁 화산 특히 중국의 화석연료
미국의 장기 산불등으로 기후 온도가
높아진것이지
일단 봄에 산불 안나서 좋고..
심리적 가뭄 해갈에 선제적 담수용이다..
서울 에서는 노인들 무제한 전철 이용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시골은 전철은 고사 하고 지돈 내고 버스 조차 타기 힘든현실
이런데도 선거철 되면 누군가 에게 무조건 투표 하는 현실..
이러니 시골은 죽을때까지 아무 국가 헤택 못바는 시골로 남는거다
0:45저건 방사선 물질 방류때문에 나타나는 거 아닐까요?
오늘인가...일본 원자폭탄에 대한 방송을 봤는데 태양흑점과 같은 온도와 방사선물질에 오염되면 유전된다고 하더라구요. 방사선물질이 바닷물에 방류되었어도 바다 그 지역에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체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예전엔 이맘때도 엄청 추웠는데 지금은 반팔입고 다녀요. 지금도 방에서 선풍기 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