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제가 LA에 처음 갔을때 그때 모든 경기 하나하나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눈물 젖은 빵이라 그러죠. 그걸 먹으면서 꿋꿋이 이겨 냈습니다. 그리고 96년 4월 7일 컵스 원정경기에서 제가 구원승을 처음으로 따냈는데 그게 제 메이저리그 첫승이었어요. 힘든 경기를 앞두곤 창밖의 하늘을 봤습니다. 드넓은 하늘은 제 고민마저 작게 만들었죠. 아! 창문 얘기가 나와서 나와서 말인데, 창문하면 KCC 창호 아시죠? KCC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그리고 냉난방 효율이 높죠. 창호의 3요소인 창틀, 유리, 살란트 3가지를 모두 생산하는 창호전문기업 KCC. 특수 코팅된 로이유리로 만든 창은 일반 유리로 만든 창보다 단열이 훨씬 뛰어나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 정말 에너지 절감 효과를 크게 거두죠. 아무튼 어떤 경기라고 했죠? 아이, 힘내세요! 파이팅! 여기서 길을 묻는 분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94년 제가 LA에 처음 갔을 때 낯선 음식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 때문에 참 힘들었어요. 길조차 쉽게 물어보지 못했어요.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어색한 비웃음 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결심했어요. 앞으로 내 삶에 누군가가 길을 물어본다면 마트를 물어보든 KCC 사옥을 물어보든 인생의 길을 물어보든 아주 친절하게 알려줘야겠다고. 보아하니 KCC 신입사원 면접을 보러가는 것 같은데 혹시 돌뽑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돌에서 뽑아낸 석유 바로 그 실리콘을 일컫는 말이죠. KCC에서는 창호나 페인트 말고도 실리콘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은 스마트폰 액정커버부터 TV 냉장고 같은 전자제품에도 들어갈 정도로 광범위하게 쓰여요 제가 미국에서 선수로 뛰고 있을 때 근처에 모멘티브라는 세계 3대 실리콘 기업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KCC가 그 기업을 인수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인수로 수많은 원천 기술을 확보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거듭 났다고 하니, 이것만 알고 있어도 KCC는 바로 합격입니다! 왜왜 왜 안가요? 아 팬이구나 싸인해줄까? 싸인? 94년도에 제가 LA갈비를 처음 먹을 때... 아 그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제가 94년 LA에 있을 때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그 기업은 제가 처음 메이저리그에 입단한 기업과 로고의 색이 같습니다. 처음 구단에 입단할 땐 부담감이 상당했죠. 하지만 국민들의 응원과 가족들의 믿음, 팀 동료들의 헌신 덕분에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거로 124승을 해냈죠. 그 때 깨달았습니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움을 주저하면 안된다는 것을. 예를 들어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일 때 혼자 고민하고 부담감을 느낄 필요 없이 이곳 홈씨씨 인테리어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94년 LA에 있을 때 집 인테리어를 직접 일일이 손보느라 애를 썼는데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홈씨씨 인테리어 매장에는 페인트, 벽지, 조명, 욕실자재, 바닥재 같은 재료를 전부 한 곳에서 둘러보고 쇼핑할 수도 있더라고요. 인테리어 디자인도 제안 받고 인테리어 자재도 쇼핑하고 이런 최고의 도움이라면 그 누구도 메이저리거가 될 수 아니, 최고의 인테리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정답은! KCC!
94년에 제가 la에 처음 갔을때 그때 모든 경기 하나하나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눈물 젖은 빵이 라 그러죠 그걸 먹으면서 꿋꿋이 이겨냈습니다 그리고96년 4월7일 컵스 원정경기에서 제가 구원흥을 처음으로 따냈는데 그게 제 메이저리그 첫승이였어요 힘든경기를 앞두곤 창밖의 하늘을 봤습니다 드넓은 하늘은 제 고민마저 작게 만들었죠 아!창문애기가 나와서 말인게 창문하면kcc창호 아시죠?kcc창호는단열성이 우수하고 냉난방 효율이 높죠 창호의 3요소인 창틀 유리 살란트 3가지를모두 생산하는창호 전문기업 kcc 특수 코팅된 로이 유리로 만든 창은 일반 유리로 단열이 훨씬 뛰어나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렸한 지역에서정말 에너지 절감 효과를 크게 주죠 아무튼 어떤경기라고 했죠? 화이팅 하세요 톡방분들 !^^아 톡방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톡방은 스파클링처럼 톡톡튀는 방이죠 아 스파클링이 나와서 그런게 모모랜드의 주이의 스파클링 노래아시나요 아 노래하닌까 또 생각나는데 대홍단감자라고 있는데 정말 귀여워요 아 대홍단 감자를 말해서 말하는데 대홍단 감자는 무슨맛일까요? 아맛이 생각나서 그런데 대마초는 무슨 맛일까요 아 대마초말이 나와서 그런데 대마초는 불법이에요 하여튼 불법!
찬호형님 90년대부터 미남으로 유명했음 한국인들 사이에서만 미남이 아니라 당시 다저스 미국인 팬들도 박찬호 잘생겼다고 했었음 워낙 얼굴 와꾸 자체가 남자답게 미남형 얼굴이라서 지금 50대인데도 젊었을때보단 조금 못하지만 여전히 잘생김.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딜가도 잘생겼단 소리 들을 얼굴형
?? : 어우 방금 투구는 조금 구도가 아쉬웠어요 이 공던지는 폼하니깐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제가 la에 있었을땐 지나가는 남자들도 운동을 엄청 해서 멋있었어요 그리고 la 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LA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에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가는 식당마다 싸인해달라 기자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대통령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어요 못던져서 그만두고 그냥 확 한국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야구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한국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야구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 어머니께서 찬호야 어후~ 찬호야 아들 잘있어 밥은 먹고 다니는겨~ 잘지내는겨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말도 하기도 전해 그래서 저는 야구좀 안되지만 잘하고 있다고 여기사람들 잘챙겨준다고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한국은 못가게 됬지 내일 야구장은 가야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됬는데요 영어... 감독한테 이야기를 못해서 한이 맺힌거지 그래서 이야기 할려고 한 단어씩 한 문장씩 만들어서 그래서 다음날 써 먹었어요 그리고 감독에게 Hey How are you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너생활하다. 이제 메이저리그로 콜업이 됬어요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막상 콜업되니깐 콜업전에 그소식을 듣고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는데 막상 콜업되고 2회때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서니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을 던졌어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볼넷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코치님이 딱 올라오는거에요 아 또 내려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긴장하지 말고 편한하게 던져라 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거에요 긴장이 한결 풀리더니 갑자기 포수 글러브쏙으로 잘들어가는거에요 어 된다. 이거 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구 또 직구 던지고 새미 소사를 삼진잡았어요 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에요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거에요 그리고 3회말에 만루의 위기가 있었는데 소사를 다시 삼진 처리하고 큰 위기를 넘기고 정말 그때 삼진 7개를 잡아내고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 뭐~ 영웅이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정말 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로 제가 이적을 했어요 하지만 못던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매국노 또 야구 때려쳐라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갔는데 이 계란이 날라오는거에요 그때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야구는 안되지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정말 절망적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할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2005년 도중에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거에요 그리고 2006년 대망의 제1회 WBC에 참가하게 되죠 그때 저는 선발투수가 아니였어요 감독님께서 찬호야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보직을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이 4강에 진출을 하게됬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메츠로 가다가 그리고 친정팀인 LA로 다시 갔어요 이때 정말 선수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맞히 집나간 강아지 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이듬해에 저희팀이 월드시리즈라는 무대에 갑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뉴욕양키스와 만났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바로 등판했어요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닝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1실점하고 내려왔어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2010년때는 뉴욕양키스와 피츠버그로 이적을했는데 피츠버그때 제가 일본투수인 노모히데오의 123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마침내 124승의 아시아 최다승을 거두었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본리그를 걸치다가 마침내 국내리그로 복귀를 했어요 그리고 한화에서 뛰다가 12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를 하게됬습니다. 한국에서 은퇴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퇴생활을 하고 MBC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제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후 제가 신인왕이라니 야구하면서 단한번도 신인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첫 예능에서 그것도 최고의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때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예능인데 내가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크린야구장 있잖아요 거기에 홍보대사로 제가 뽑힌거에요 어후~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제가 홍보대사라니 그래서 제가 광고도 찍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정말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승엽이와 골프를 치다가 이골프장에서 이 뱀을 발견한거에요 그래서 잡았는데 승엽이가 어후 사람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이 뱀을 생각하니깐 갑자기 제가 LA에 있을때 미국에서 이 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뱀을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어후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이뱀을 저는 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 뱀을 못잡으면 내가 타자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낼름 잡았죠 그리고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LA를 말해서 그러는데 지금 현진이가 LAD에서 뛰고 있잖아요 요새 부상으로 맘고생이 심할텐데 제가LA있을때 말이죠 저또한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픈걸 알면서도 내가 선발이니 뛰었고 결국에는 부상이 악화되어서 결국 망쳐버렸어요 현진이에게 아프지 말고 너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현진이에게 실망했어요 그놈이 팬들을 무시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세계최고의 투수인 어 Clayton Kershaw는 싸인 다 해주는데 도망을 가서 약간 기분이 조금안좋았어요
2탄
ruclips.net/video/HfVFPsPMOvA/видео.html
아니야 못 보겠어...
ㄹㅇ 찬호형 광고찍기쉽겠다 본인하고싶은말하면 광고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이래 미친ㅋㅋㅋㅋㅋㅋ
사람들 탈주
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
제 닉 보시고 탈모 예방하세요
@@shopping_780 응 반사
@채널 근데 안끝남 ㅋㅋㅋㅋㅋ
광고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형 특색 잘살리고 정보도 제공하고ㅋㅋㅋㅋㅋ
^ㅣ발 내손으로 광고치고들어온거처음이다
ㄹㅇㅋㅋ 나도
저는 이병헌 아.. 안돼 서부극 컨셉광고 이후 두번째로 ㅋㅋ
ㅇㅅㅇ라고 아는가?
나도 ㅋㅋㅋ
한명추가ㅋㅋ
94년 제가 LA에 처음 갔을때 그때 모든 경기 하나하나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눈물 젖은 빵이라 그러죠. 그걸 먹으면서 꿋꿋이 이겨 냈습니다. 그리고 96년 4월 7일 컵스 원정경기에서 제가 구원승을 처음으로 따냈는데 그게 제 메이저리그 첫승이었어요. 힘든 경기를 앞두곤 창밖의 하늘을 봤습니다. 드넓은 하늘은 제 고민마저 작게 만들었죠. 아! 창문 얘기가 나와서 나와서 말인데, 창문하면 KCC 창호 아시죠? KCC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그리고 냉난방 효율이 높죠. 창호의 3요소인 창틀, 유리, 살란트 3가지를 모두 생산하는 창호전문기업 KCC. 특수 코팅된 로이유리로 만든 창은 일반 유리로 만든 창보다 단열이 훨씬 뛰어나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 정말 에너지 절감 효과를 크게 거두죠. 아무튼 어떤 경기라고 했죠? 아이, 힘내세요! 파이팅!
여기서 길을 묻는 분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94년 제가 LA에 처음 갔을 때 낯선 음식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 때문에 참 힘들었어요. 길조차 쉽게 물어보지 못했어요.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어색한 비웃음 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결심했어요. 앞으로 내 삶에 누군가가 길을 물어본다면 마트를 물어보든 KCC 사옥을 물어보든 인생의 길을 물어보든 아주 친절하게 알려줘야겠다고. 보아하니 KCC 신입사원 면접을 보러가는 것 같은데 혹시 돌뽑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돌에서 뽑아낸 석유 바로 그 실리콘을 일컫는 말이죠. KCC에서는 창호나 페인트 말고도 실리콘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은 스마트폰 액정커버부터 TV 냉장고 같은 전자제품에도 들어갈 정도로 광범위하게 쓰여요 제가 미국에서 선수로 뛰고 있을 때 근처에 모멘티브라는 세계 3대 실리콘 기업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KCC가 그 기업을 인수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인수로 수많은 원천 기술을 확보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거듭 났다고 하니, 이것만 알고 있어도 KCC는 바로 합격입니다! 왜왜 왜 안가요? 아 팬이구나 싸인해줄까? 싸인?
94년도에 제가 LA갈비를 처음 먹을 때...
아 그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제가 94년 LA에 있을 때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그 기업은 제가 처음 메이저리그에 입단한 기업과 로고의 색이 같습니다. 처음 구단에 입단할 땐 부담감이 상당했죠. 하지만 국민들의 응원과 가족들의 믿음, 팀 동료들의 헌신 덕분에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거로 124승을 해냈죠. 그 때 깨달았습니다.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움을 주저하면 안된다는 것을. 예를 들어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일 때 혼자 고민하고 부담감을 느낄 필요 없이 이곳 홈씨씨 인테리어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94년 LA에 있을 때 집 인테리어를 직접 일일이 손보느라 애를 썼는데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홈씨씨 인테리어 매장에는 페인트, 벽지, 조명, 욕실자재, 바닥재 같은 재료를 전부 한 곳에서 둘러보고 쇼핑할 수도 있더라고요. 인테리어 디자인도 제안 받고 인테리어 자재도 쇼핑하고 이런 최고의 도움이라면 그 누구도 메이저리거가 될 수 아니, 최고의 인테리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정답은! KCC!
94년에 제가 la에 처음 갔을때 그때 모든 경기 하나하나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눈물 젖은 빵이 라 그러죠 그걸 먹으면서 꿋꿋이 이겨냈습니다 그리고96년 4월7일 컵스 원정경기에서 제가 구원흥을 처음으로 따냈는데 그게 제 메이저리그 첫승이였어요 힘든경기를 앞두곤 창밖의 하늘을 봤습니다 드넓은 하늘은 제 고민마저 작게 만들었죠 아!창문애기가 나와서 말인게 창문하면kcc창호 아시죠?kcc창호는단열성이 우수하고 냉난방 효율이 높죠 창호의 3요소인 창틀 유리 살란트 3가지를모두 생산하는창호 전문기업 kcc 특수 코팅된 로이 유리로 만든 창은 일반 유리로 단열이 훨씬 뛰어나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렸한 지역에서정말 에너지 절감 효과를 크게 주죠 아무튼 어떤경기라고 했죠? 화이팅 하세요 톡방분들 !^^아 톡방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톡방은 스파클링처럼 톡톡튀는 방이죠 아 스파클링이 나와서 그런게 모모랜드의 주이의 스파클링 노래아시나요 아 노래하닌까 또 생각나는데 대홍단감자라고 있는데 정말 귀여워요 아 대홍단 감자를 말해서 말하는데 대홍단 감자는 무슨맛일까요? 아맛이 생각나서 그런데 대마초는 무슨 맛일까요 아 대마초말이 나와서 그런데 대마초는 불법이에요 하여튼 불법!
아니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호 킬링벌스 ㄷㄷ
그 때->그때
오 씨박... 내눈에 피가....
찬호 형 제 귀에서 피가나고있어오
처음보는데 박찬호가 이런광고도 찍었구나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
4:27 공포
ㄱㅋㅋ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
줴에가 LA 에 있ㅇ.....
제기 ㄴa에 있을ㄸ.......
햐아악!!!
안돼!!!!!
15초짜리 광고도 5초보고 스킵하는 내가
4분 30초를 한번도 넘기지 않고 봤다
광고 끝까자 다 봄 존나 잼있네ㅋㅋㅋㅋㅋ
술 같이 마시면 이야기 보따리 끈 푸는데 3시간30분 지날듯
하핳하 보따리 푸는데도 아니고 보따리 끈 푸는데ㅋㅋㅋㅋㅋ
보다리 찾는데 3시간 푸는데 3시간30분 푸는시간 최소 24시간
같이 술 마시면 술한잔 건배 할 시간도 없고 중간에 오줌싸러 못가고 지옥일걸 ㅋㅋ
아 진짜 이 광고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
2:37 졸귀 찬호형 ㅋㅋㅋㅋㅋㅋㅋ
2:36 안녕 ^^
갈비집 뚜껑에서 박찬호 나올때 육성으로 터졌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4:24 마지막에 입벌리면서 얘기하려고 시작하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
Kcc 광고는 진짜 ㄹㅇ 대박으로 잘 만들엇다
찬호형님 진짜 배우상이네 ㄷㄷㄷ 잘생겼다
찬호형님 90년대부터 미남으로 유명했음 한국인들 사이에서만 미남이 아니라 당시 다저스 미국인 팬들도 박찬호 잘생겼다고 했었음
워낙 얼굴 와꾸 자체가 남자답게 미남형 얼굴이라서 지금 50대인데도 젊었을때보단 조금 못하지만 여전히 잘생김.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딜가도 잘생겼단 소리 들을 얼굴형
0:49 ㅋㅋㄱㅋ도망치려하넼ㅋㅋ
근데 그걸또 잡고있음 ㅋㅋㅋ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레전설;;
다른 야구 돼지꿀꿀이들 팬들 무시하고 쌩까고 싸인하기 싫어 빤스런 할때
특유의 투머치 토크로 팬들과 소통하고 싸인해주고 진짜 ㄹㅇ 멋진 사람.
소통이 너무 과한거 말곤 진짜 좋은사람인건 맞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귀요미 찬호팍
광고를 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건 처음이다..
00:32 손흥민 골세러머니의 원조는 놀랍게도 찬호 박~~~
이거 대본 아니지? ㅋㅋㅋㅋ 그냥 창호 제원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주세요 한듯
다른 선수는 팬서비스 안해줘서 문제
박찬호는 너무 잘해줘서 문제 ㅋㅋ
찬호형 극 호감ㅋㅋㅋㅋㅋ
그놈의 94년 LAㅋㄱㅋㅋㄱㅋㅋㄱㅋ
아놔 ㅋㅋㅋㅋ LA갈비편 보고 개빵터졌네 ㅋㅋㅋㅋ
찬호형이 하니까 저거 다 대본이아니라 하고싶은말 애드리브로하는거같애 ㅋㅋ
0:36 "KCC 창호 아시죠? 저는 K찬호 인데요..."
뭐랄까 나의 영웅의 새로운 모습..ㅠㅠ
When I was in LA…. cactus sunshine…
Kccㅋㅋㅋㅋㅋㅋ 잘 찍었네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구성 완벽하네
94년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찬호 형님 멋있음^^
면접 개웃기네 ㅋㅋㅋ 이형 진짜 너무 호감형인듯
4분29초짜리 광고를 다 보게되다니
아 미친 광고 개잘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
0:12 여기서 이미 끝남
찬호형 대본 100% 본인이 직접 작성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CC 광고 잘찍어 ㅋㅋ 찬호형 섭외하다니...ㅋㅋ
모든 시작은 94년 LA ㅎㅎㅎ
대체 94년도에 LA못갔으면 어쩔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
94년도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94년도 찬호형 처음으로 LA입단한 년도임
응답하라 1994...
La전설의 시작....
4:05 ㅅㅂㅋㅋㅋㅋㅋㅋ 대체 몇년이 지난거냐
감히말씀드립니다.
여태껏
본
광고중에
최고였습니다.
01:52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업무인수인계를 받고 있는 신입의 표정
ㄹㅇ 개웃기네 ㅋㄲㅋㅋㅋㅋㅋㅋㅋ
4:27 안돼!!!
이 형 LA에 못갔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형 입에서 LA 나오는순간 게임은 끝난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명불허전~
아 제가 94년 La 있을 때.......
입자 속옷 예스 랑 초특가 야놀자 이후로 내손으로 광고 쳐서 끝까지 다본건 이게 첨이다 ㅋㅋ
혹시 비락식혜 광고 보셨나요??
왜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8 눈물젖은빵...두셔보셨숩니까!!!!!
두번째 영상 여자분 진짜 예쁘시네
?? : 어우 방금 투구는 조금 구도가 아쉬웠어요 이 공던지는 폼하니깐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제가 la에 있었을땐 지나가는 남자들도 운동을 엄청 해서 멋있었어요
그리고 la 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LA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에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가는 식당마다 싸인해달라 기자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대통령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마이너리그로 떨어졌어요 못던져서 그만두고 그냥 확 한국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야구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한국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야구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 어머니께서 찬호야 어후~ 찬호야 아들 잘있어 밥은 먹고 다니는겨~ 잘지내는겨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말도 하기도 전해 그래서 저는 야구좀 안되지만 잘하고 있다고 여기사람들 잘챙겨준다고 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한국은 못가게 됬지 내일 야구장은 가야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됬는데요 영어... 감독한테 이야기를 못해서 한이 맺힌거지 그래서 이야기 할려고 한 단어씩 한 문장씩 만들어서 그래서 다음날 써 먹었어요 그리고 감독에게 Hey How are you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너생활하다. 이제 메이저리그로 콜업이 됬어요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막상 콜업되니깐 콜업전에 그소식을 듣고 정말 기분이 미칠듯이 좋았는데 막상 콜업되고 2회때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서니깐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을 던졌어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볼넷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코치님이 딱 올라오는거에요 아 또 내려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긴장하지 말고 편한하게 던져라 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거에요 긴장이 한결 풀리더니 갑자기 포수 글러브쏙으로 잘들어가는거에요 어 된다. 이거 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구 또 직구 던지고 새미 소사를 삼진잡았어요 정말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에요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거에요 그리고 3회말에 만루의 위기가 있었는데 소사를 다시 삼진 처리하고 큰 위기를 넘기고 정말 그때 삼진 7개를 잡아내고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 뭐~ 영웅이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정말 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로 제가 이적을 했어요 하지만 못던졌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매국노 또 야구 때려쳐라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으로 갔는데 이 계란이 날라오는거에요 그때 정말 확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야구는 안되지 사람들은 날 싫어하지 정말 절망적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할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2005년 도중에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거에요 그리고 2006년 대망의 제1회 WBC에 참가하게 되죠 그때 저는 선발투수가 아니였어요 감독님께서 찬호야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보직을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이 4강에 진출을 하게됬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메츠로 가다가 그리고 친정팀인 LA로 다시 갔어요 이때 정말 선수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맞히 집나간 강아지 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필라델피아로 갔어요 이듬해에 저희팀이 월드시리즈라는 무대에 갑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뉴욕양키스와 만났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바로 등판했어요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닝을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1실점하고 내려왔어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2010년때는 뉴욕양키스와 피츠버그로 이적을했는데 피츠버그때 제가 일본투수인 노모히데오의 123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마침내 124승의 아시아 최다승을 거두었어요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일본리그를 걸치다가 마침내 국내리그로 복귀를 했어요 그리고 한화에서 뛰다가 12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은퇴를 하게됬습니다. 한국에서 은퇴할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퇴생활을 하고 MBC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제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후 제가 신인왕이라니 야구하면서 단한번도 신인왕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정말 첫 예능에서 그것도 최고의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때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첫예능인데 내가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크린야구장 있잖아요 거기에 홍보대사로 제가 뽑힌거에요 어후~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제가 홍보대사라니 그래서 제가 광고도 찍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정말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승엽이와 골프를 치다가 이골프장에서 이 뱀을 발견한거에요 그래서 잡았는데 승엽이가 어후 사람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이 뱀을 생각하니깐 갑자기 제가 LA에 있을때 미국에서 이 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 뱀을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어후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이뱀을 저는 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만약에 이 뱀을 못잡으면 내가 타자에게 진다고 생각해서 낼름 잡았죠 그리고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LA를 말해서 그러는데 지금 현진이가 LAD에서 뛰고 있잖아요 요새 부상으로 맘고생이 심할텐데 제가LA있을때 말이죠 저또한 허리부상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픈걸 알면서도 내가 선발이니 뛰었고 결국에는 부상이 악화되어서 결국 망쳐버렸어요 현진이에게 아프지 말고 너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현진이에게 실망했어요 그놈이 팬들을 무시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세계최고의 투수인 어 Clayton Kershaw는 싸인 다 해주는데 도망을 가서 약간 기분이 조금안좋았어요
아 이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네ㅋㅋㅋㅋ
우와 배꼽이야 엄청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조충현 박찬호를가면 정말 개꿀잼을 느낄수잇습니다 ㅋㅋㅋㅋ
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엌하는 거 너무 웃겨
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20 이거 대사가 아니라 진짜일듯.
"컷!"
"그래서 말이죠.......어쩌구저쩌구..."
"컷 컷 끝났습니다! 박찬호씨"
"아 그리고 말이죠 제가 또.."
광고한편다보니 집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집 버스로 20분 거린데.. 🚌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에이가 아니라 엘레이가 나타남
이때 KCC주식 사놓을걸 젠장
저 예쁜 신입사원 여자 배우가 누구죠?
듣다보니 kcc 주식이 유망해 보임
마지막에 말할라고 입여는거 줜나웃기넼ㅋㅋㅋㅋ
재생속도를 0.5배로 해서 보세요...만취한 박찬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충현 영상보고 옴
애가 다 컸어ㅋㅋㅋㅋㅋ 몇십년을 떠든거야ㅋㅋㅋㅋㅋㅋ
찬호형 약간 재미교포같이 말하는것처럼 들림
그리고 얼굴도 서구적으로생김
이정도면 대본이 아니고 박찬호 본인이쓰고 컨펌받은거아니냐 ㅅㅂ ㅋㅋㅋㅋ
이때 주식샀어야
농구단이 망친이미지 박찬호가 다살리네ㅋㅋ
94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 누가했냐? 개웃기네
찬호형 뭉쳐야찬다 한번 나가요
말해야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야 탄약고근무처음이지? 너사회잇을때 재밋는이야기없냐?
찬호:제가 la에잇엇을때...
ㅋㅋ 이런 광고가 있을줄이야
4:07 왜 갑자기 이차방정식의 근의공식이 나오는거죠?
Kcc 광고 잘만드네 성동일도 그렇고
와 대박 ㅋ ㅋ
0:49
이 형은 내가볼때 로보트임ㄴㅋ
ㅋㅋㅋ
대본은 없었다고한다
리미터 해제!
박차노 로코 재질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입열면은 이제 바로 그곳에서 강제 하루 숙박 각인걸로 알아야됨
정말 잘 만들었어
너네 캐논 이랑 정몰 광고 녀석들이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