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 프로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데 호버 프로도 비추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 사용도 해 보기 전에 비추천은 호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호버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결국 결론은 비추라고 할 수 밖에 없어서요... 호버를 한번 분실해 보시면 제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제품의 구매에서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예측 가능성과 소비자 권리의 행사 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버는 문제가 생기면 너무나 당연하고 소중한 소비자 권리를 주장할 길이 정말 막막하고 힘들어 집니다. 이 점이 dji 하고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예전에 dji mini 3 pro 에 아주 살짝 프로펠러에 크랙이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 크랙인데 비행 밸런스가 살짝 깨진적 같아 dji 에 문의를해 본것인데, 며칠 내로 바로 새 기체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동 스럽더군요. 제가 dji avata1 도 3대 강물을 수장했는데 2대는 Refresh에 가입이되어 있어 기체를 저렴하게 다시 구매가 가능했는데, 3번째는 리프레쉬가 가입되어 있지 않아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dji에 문의해 봤는데, 기체 수장을 확인 하고 바로 견적을 보내 주더군요. 리프레쉬 가입되어 있을 때와 거의 같은 가격에 견적을 보내 줬습니다.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제가 호버를 2대를 유실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사후 대책을 호소할 수 조차 쉽지 않은 호버 AS 관행이었습니다. 사실 기대가 없었기에 이 점은 감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체를 2대 분실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점은 1. 호버를 날릴때 마다 예상치 못한 충돌과 그로 인한 급발진으로 인해 기체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엄청난 불안감과 2. 너무 힘들게 찍은 영상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추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dji neo는 이런 점에 대해서 덜 불안해 하면서 드론을 날릴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드론이 제게 주는 의미는 바쁜 일상에서의 소년 감성의 회복이거든요. 더불어 드론 덕에 많이 걷게 되고 자연 영상 찍어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 씩 보면 엄청난 힐링이 됩니다. 제게 드론은 정말 소중한 청량제입니다. 호버 불안해 하면서 날리다 dji 드론을 날리게 되면 정말마음애 편해 집니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적어도 호소하거나 대책을 함께 강구할 든든하 우군이 있으니까요... 드론 유실하면 상실감도 크지만, 적어도 소비자 혼자 고립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너무다 당연한 사실을 호버는 망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선택은 소비자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저는 호버 비추입니다. dji neo가 출시되지 않는다면 아마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dji neo 를 기다리고 있는입장에서는 호버 절대 비추입니다. 9월 5일 출시될 dji neo 너무 기대가 되고 가격도 매력적일 것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일주일전 미니4프로를 받았읍니다. 구입전 많은 기종들을 둘러보며 많은 공부를 했는데 결국엔 dji 로 오게되더군요. 내손을 떠나 날아다니는 기체가 어디로 어떻데 튀어나갈지도 모르고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바다속으로 수장되지도 모르는데 그 후속대책에 대해 머뭇거리는 as에 대해 선택을 할수가 없었거든요. 비슷한 품질의 여러 기체들이 많았지만 도저히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 ^^ 드론을 구매하기 전에는 가격과 성능 그리고 AS가 중요하겠지만, 구매한 후에는 영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힘들고 소중한 내가 찍은 영상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HoverAirX1의 그 엄청난 장점에도 불구하고 절대 비추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분실 안하면 되지....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스스로는 나는 드론이 완벽하지는 않아 생각지도 못한 충돌이 생깁니다. 그럼 끝입니다.... 저도 미니4 프로 쓰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특히 리터투홈 기능이 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정보원때문에 넘 제약적 영상 올렸음에도 힘이 되는 댓글 써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미니4 프로 에어3 아바타2 호버 이렇게 쓰고 있는데 가장 편하고 잘 쓰게 되는건 호버입니다. 그래서 dji neo 넘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능만으로 봤을땐 호버 넘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추천 못해서 넘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광팬입니다 반갑습니다 ^^ 정보를 알려주신 분의 요청이 있어 사실 최대한 정보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촬영해서 영상 퀄러티가 많이 무너짐에도 댓글 달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드론을 3대를 쓰고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이 쓰게되는게 HoverAir X1 입니다. 진짜 간단하고 편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드린 단점들로 인해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dji neo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출시되면 바로 기체만 바로 구매 예정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항상 행복하세요 ^^
맞는 말씀입니다. 저역시 구입한지 1달전 이었지만 그당시만해도 이와 비교될 편안한 드론이 없었기에 나름 그수준에 만족하고 잘 사용하엿지요. 그런데 어느날 호빗을 하다가 나무가지에 스치면서 지맘대로 급발진 하더니 추락을 하더라구요. 높이는 2M 정도 였던거 같던데 그 이후로 짐벌이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봐도 안되서 A/S 를 보네게 되었는데 이게 말씀대로 만만치 않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안되기에 보네고 받는데 3주 이상 걸린다 하더라구요. 거기다 보넬때 중국 세관에서 무사히 통과가 되야 그정도 라더군요 . 비용도 일단 증세로 봐선 무상일거 같지만 송달료가 35000 원 정도 기본으로 든다고 하더군요. 비용이야 그럴수 있다곤 하지만 3주 이상 걸린다는게 실망 입니다. 저역시 이번 드론에서 나오는 NEO를 또 구입하려 맘은 먹고 있습니다. HOVER를 잡으려 작정하고 나온 드론 이란거 알기에 말이죠.. 얼마전만해도 HOVER PRO를 생각하고 있엇는데 NEO 가격도 착한거 같고 특히 A/S 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수 잇어서 그게 맘이 가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전 아직 그런 현상은 없지만 HOVER 밧데리 부풀려지는 현상은 외국 사용자 유투버 영상을 보다보니 요즘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솔직한 사용상의 느김을 알려 주셔서 사용자 입장에서 알게된 부분이 있고 해서 감사 드립니다...
너무 귀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호버 너무 매력적이지만 전 절대 주변 분들에게 현재는 비추입니다. Neo라는 대안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품 주문하고 배달 경로 파악안되는 경우는 Hover가 처음이었네요. 사실 그 순간부터 기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커니즘 하나는 너무나 훌륭하고 호버덕에 dji neo 가 출시되는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텍폴 사용도 해 보기 전에 비추천은 호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호버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결국 결론은 비추라고 할 수 밖에 없어서요... 호버를 한번 분실해 보시면 제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제품의 구매에서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예측 가능성과 소비자 권리의 행사 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버는 문제가 생기면 너무나 당연하고 소중한 소비자 권리를 주장할 길이 정말 막막하고 힘들어 집니다. 이 점이 dji 하고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예전에 dji mini 3 pro 에 아주 살짝 프로펠러에 크랙이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 크랙인데 비행 밸런스가 살짝 깨진적 같아 dji 에 문의를해 본것인데, 며칠 내로 바로 새 기체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동 스럽더군요. 제가 dji avata1 도 3대 강물을 수장했는데 2대는 Refresh에 가입이되어 있어 기체를 저렴하게 다시 구매가 가능했는데, 3번째는 리프레쉬가 가입되어 있지 않아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dji에 문의해 봤는데, 기체 수장을 확인 하고 바로 견적을 보내 주더군요. 리프레쉬 가입되어 있을 때와 거의 같은 가격에 견적을 보내 줬습니다.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제가 호버를 2대를 유실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사후 대책을 호소할 수 조차 쉽지 않은 호버 AS 관행이었습니다. 사실 기대가 없었기에 이 점은 감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체를 2대 분실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점은 1. 호버를 날릴때 마다 예상치 못한 충돌과 그로 인한 급발진으로 인해 기체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엄청난 불안감과 2. 너무 힘들게 찍은 영상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추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dji neo는 이런 점에 대해서 덜 불안해 하면서 드론을 날릴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드론이 제게 주는 의미는 바쁜 일상에서의 소년 감성의 회복이거든요. 더불어 드론 덕에 많이 걷게 되고 자연 영상 찍어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 씩 보면 엄청난 힐링이 됩니다. 제게 드론은 정말 소중한 청량제입니다. 호버 불안해 하면서 날리다 dji 드론을 날리게 되면 정말마음애 편해 집니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적어도 호소하거나 대책을 함께 강구할 든든하 우군이 있으니까요... 드론 유실하면 상실감도 크지만, 적어도 소비자 혼자 고립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너무다 당연한 사실을 호버는 망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선택은 소비자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저는 호버 비추입니다. dji neo가 출시되지 않는다면 아마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dji neo 를 기다리고 있는입장에서는 호버 절대 비추입니다. 9월 5일 출시될 dji neo 너무 기대가 되고 가격도 매력적일 것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호버 프로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데 호버 프로도 비추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
사용도 해 보기 전에 비추천은 호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호버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결국 결론은 비추라고 할 수 밖에 없어서요...
호버를 한번 분실해 보시면 제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제품의 구매에서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예측 가능성과 소비자 권리의 행사 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버는 문제가 생기면 너무나 당연하고 소중한 소비자 권리를 주장할 길이 정말 막막하고 힘들어 집니다. 이 점이 dji 하고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예전에 dji mini 3 pro 에 아주 살짝 프로펠러에 크랙이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 크랙인데 비행 밸런스가 살짝 깨진적 같아 dji 에 문의를해 본것인데, 며칠 내로 바로 새 기체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동 스럽더군요.
제가 dji avata1 도 3대 강물을 수장했는데 2대는 Refresh에 가입이되어 있어 기체를 저렴하게 다시 구매가 가능했는데, 3번째는 리프레쉬가 가입되어 있지 않아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dji에 문의해 봤는데, 기체 수장을 확인 하고 바로 견적을 보내 주더군요. 리프레쉬 가입되어 있을 때와 거의 같은 가격에 견적을 보내 줬습니다.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제가 호버를 2대를 유실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사후 대책을 호소할 수 조차 쉽지 않은 호버 AS 관행이었습니다. 사실 기대가 없었기에 이 점은 감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체를 2대 분실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점은
1. 호버를 날릴때 마다 예상치 못한 충돌과 그로 인한 급발진으로 인해 기체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엄청난 불안감과
2. 너무 힘들게 찍은 영상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추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dji neo는 이런 점에 대해서 덜 불안해 하면서 드론을 날릴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드론이 제게 주는 의미는 바쁜 일상에서의 소년 감성의 회복이거든요.
더불어 드론 덕에 많이 걷게 되고 자연 영상 찍어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 씩 보면 엄청난 힐링이 됩니다.
제게 드론은 정말 소중한 청량제입니다. 호버 불안해 하면서 날리다 dji 드론을 날리게 되면 정말마음애 편해 집니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적어도 호소하거나 대책을 함께 강구할 든든하 우군이 있으니까요...
드론 유실하면 상실감도 크지만, 적어도 소비자 혼자 고립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너무다 당연한 사실을 호버는 망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선택은 소비자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저는 호버 비추입니다. dji neo가 출시되지 않는다면 아마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dji neo 를 기다리고 있는입장에서는 호버 절대 비추입니다.
9월 5일 출시될 dji neo 너무 기대가 되고 가격도 매력적일 것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neo를 기다려야 겠네요
오늘 새벽 발표한 호버프로는 가격도 펀딩치고는 비싸고 크기가 커져서 휴대성만 떨어진거 같습니다
@@텍폴 항상 행복하세요^^
일주일전 미니4프로를 받았읍니다. 구입전 많은 기종들을 둘러보며 많은 공부를 했는데 결국엔 dji 로 오게되더군요. 내손을 떠나 날아다니는 기체가 어디로 어떻데 튀어나갈지도 모르고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바다속으로 수장되지도 모르는데 그 후속대책에 대해 머뭇거리는 as에 대해 선택을 할수가 없었거든요. 비슷한 품질의 여러 기체들이 많았지만 도저히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 ^^ 드론을 구매하기 전에는 가격과 성능 그리고 AS가 중요하겠지만, 구매한 후에는 영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힘들고 소중한 내가 찍은 영상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HoverAirX1의 그 엄청난 장점에도 불구하고 절대 비추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분실 안하면 되지....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스스로는 나는 드론이 완벽하지는 않아 생각지도 못한 충돌이 생깁니다. 그럼 끝입니다.... 저도 미니4 프로 쓰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특히 리터투홈 기능이 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원때문에 넘 제약적 영상 올렸음에도 힘이 되는 댓글 써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미니4 프로
에어3
아바타2
호버
이렇게 쓰고 있는데
가장 편하고 잘 쓰게 되는건 호버입니다.
그래서 dji neo 넘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능만으로 봤을땐 호버 넘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추천 못해서 넘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Dji드론제품 광팬으로써 네오말고도 앞으로 나오는 기체들이 기대됩니다!!! ㅎㅎ
저도 광팬입니다 반갑습니다 ^^
정보를 알려주신 분의 요청이 있어 사실 최대한 정보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촬영해서 영상 퀄러티가 많이 무너짐에도 댓글 달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드론을 3대를 쓰고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이 쓰게되는게 HoverAir X1 입니다. 진짜 간단하고 편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드린 단점들로 인해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dji neo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출시되면 바로 기체만 바로 구매 예정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항상 행복하세요 ^^
@@TV-1day1picture 저도 네오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셀피용 한대 구매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dji에서 만들어주니...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호버X1 인디고고 펀딩해서 구매한 이후에 자전거 탈 때 종종 사용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잘 사용했습니다. 배송할 때 너무 오래 기다렸던건 정말로 최악의 경험이었지만 그래도 자동 비행 및 팔로우 기능은 심플하고 강력했어요!
호버 정말 매력적입니다^^
완전 인정입니다
공항에서도 무사 통과입니다 ㅎㅎ
단 문제가 생김 정말 대략 난감입니다.
그 후부터 넘 불안합니다...
그점이 dji와 차이점인듯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역시 구입한지 1달전 이었지만 그당시만해도 이와 비교될 편안한 드론이 없었기에 나름 그수준에 만족하고
잘 사용하엿지요. 그런데 어느날 호빗을 하다가 나무가지에 스치면서 지맘대로 급발진 하더니 추락을 하더라구요. 높이는 2M 정도 였던거 같던데
그 이후로 짐벌이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봐도 안되서 A/S 를 보네게 되었는데 이게 말씀대로 만만치 않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안되기에 보네고 받는데 3주 이상 걸린다 하더라구요. 거기다 보넬때 중국 세관에서 무사히 통과가 되야 그정도 라더군요 . 비용도 일단 증세로 봐선 무상일거 같지만 송달료가 35000
원 정도 기본으로 든다고 하더군요. 비용이야 그럴수 있다곤 하지만 3주 이상 걸린다는게 실망 입니다.
저역시 이번 드론에서 나오는 NEO를 또 구입하려 맘은 먹고 있습니다. HOVER를 잡으려 작정하고 나온 드론 이란거 알기에 말이죠..
얼마전만해도 HOVER PRO를 생각하고 있엇는데 NEO 가격도 착한거 같고 특히 A/S 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수 잇어서 그게 맘이 가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전 아직 그런 현상은 없지만 HOVER 밧데리 부풀려지는 현상은 외국 사용자 유투버 영상을 보다보니 요즘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솔직한 사용상의 느김을 알려 주셔서 사용자 입장에서 알게된 부분이 있고 해서 감사 드립니다...
너무 귀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호버 너무 매력적이지만 전 절대 주변 분들에게 현재는 비추입니다. Neo라는 대안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품 주문하고 배달 경로 파악안되는 경우는 Hover가 처음이었네요. 사실 그 순간부터 기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커니즘 하나는 너무나 훌륭하고 호버덕에 dji neo 가 출시되는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호버 펀딩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배터리 배가불러서 2개 새로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호버 프로도 내일 공개인데 비추하시나요?
@@텍폴 사용도 해 보기 전에 비추천은 호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호버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결국 결론은 비추라고 할 수 밖에 없어서요...
호버를 한번 분실해 보시면 제 말의 의미를 명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제품의 구매에서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예측 가능성과 소비자 권리의 행사 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버는 문제가 생기면 너무나 당연하고 소중한 소비자 권리를 주장할 길이 정말 막막하고 힘들어 집니다. 이 점이 dji 하고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예전에 dji mini 3 pro 에 아주 살짝 프로펠러에 크랙이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 크랙인데 비행 밸런스가 살짝 깨진적 같아 dji 에 문의를해 본것인데, 며칠 내로 바로 새 기체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동 스럽더군요.
제가 dji avata1 도 3대 강물을 수장했는데 2대는 Refresh에 가입이되어 있어 기체를 저렴하게 다시 구매가 가능했는데, 3번째는 리프레쉬가 가입되어 있지 않아 대략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dji에 문의해 봤는데, 기체 수장을 확인 하고 바로 견적을 보내 주더군요. 리프레쉬 가입되어 있을 때와 거의 같은 가격에 견적을 보내 줬습니다.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제가 호버를 2대를 유실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사후 대책을 호소할 수 조차 쉽지 않은 호버 AS 관행이었습니다. 사실 기대가 없었기에 이 점은 감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체를 2대 분실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점은
1. 호버를 날릴때 마다 예상치 못한 충돌과 그로 인한 급발진으로 인해 기체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엄청난 불안감과
2. 너무 힘들게 찍은 영상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추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dji neo는 이런 점에 대해서 덜 불안해 하면서 드론을 날릴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드론이 제게 주는 의미는 바쁜 일상에서의 소년 감성의 회복이거든요.
더불어 드론 덕에 많이 걷게 되고 자연 영상 찍어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 씩 보면 엄청난 힐링이 됩니다.
제게 드론은 정말 소중한 청량제입니다. 호버 불안해 하면서 날리다 dji 드론을 날리게 되면 정말마음애 편해 집니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적어도 호소하거나 대책을 함께 강구할 든든하 우군이 있으니까요...
드론 유실하면 상실감도 크지만, 적어도 소비자 혼자 고립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너무다 당연한 사실을 호버는 망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선택은 소비자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저는 호버 비추입니다. dji neo가 출시되지 않는다면 아마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dji neo 를 기다리고 있는입장에서는 호버 절대 비추입니다.
9월 5일 출시될 dji neo 너무 기대가 되고 가격도 매력적일 것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