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는 1935년 9살 때 간이학교 입학해서 1937년 11살 때 졸업하셨고, 외할머니는 1944년 (7살)인가 1945년 (8살)에 국민학교 입학해서 1950년 (13살)인가 1951년 (14살) 때 졸업, 1950년 (13살)인가 1951년 (14살) 때 중학교 입학해서 1953년 (16살)인가 1954년 (17살) 때 졸업, 1953년 (16살)인가 1954년 (17살) 때 고등학교 입학해서 1956년 (19살)인가 1957년 (20살)에 졸업하셨다고 하네요.
80 년대에 광주 중산층지역에서 초등( 국민) 학교 다녔는데 그때하고 별 차이 없네요. 여름에 선풍기도 없고 겨울에는 나무로 때는 난로.. 선생님 한명에 학생은 60 명. 그때는 별로 큰 불편함도 몰랐는데.
1938년생인 외할머니 학교 다니던 그 시절이네요. 1944년인가 45년에 국민학교 입학하셔서 1956년인가 57년에 고등학교 졸업하셨다는데. (그 때도 영어수업은 있었을 것으로 추정)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국민학교(초등학교)에서 영어는 정규 수업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영어가 정규 수업이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부터 입니다.
국민학교 추억의 박물관 참고서나 교과서 물건이 전시되어 먼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요
2040년
???:라때는 말이여 온라인 수업을 하였따 이말이여~
20년 뒤에는 그런말을 하게 될지도
골목 노는 것도 체험해야하는 시대군 불과 20년 전만해도! ㅡ.ㅡ
80년대후반까지 시골학교 교실풍경이랑 똑같네요
70,80년대 추위나 더위 무지심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봐도 몇도였다는건 없어 아쉽네요!!!
제일 추웠을때와 제일 더웠을때 의 온도 기온차좀알려주세요ᆢ
근데 엄마아빠 세대가아니라 할머니아님?
빨리 낳았으면 할머니 세대 늦었으면 엄빠세대
교무실인가 어디가면 대통령 사진도 걸려져있습니다
부산금정국민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ㆍ난로도없었다ㅡ도시라밥도차가워서ㆍ먹기싫었고ㆍ1교시끝나면ㆍ햇빛쬐러나가고ㆍ교실안은어찌나춥든지ㅡ시베리아벌판이었다
0:49
ㄱㅅ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시절이네.
친할머니는 1935년 9살 때 간이학교 입학해서 1937년 11살 때 졸업하셨고, 외할머니는 1944년 (7살)인가 1945년 (8살)에 국민학교 입학해서 1950년 (13살)인가 1951년 (14살) 때 졸업, 1950년 (13살)인가 1951년 (14살) 때 중학교 입학해서 1953년 (16살)인가 1954년 (17살) 때 졸업, 1953년 (16살)인가 1954년 (17살) 때 고등학교 입학해서 1956년 (19살)인가 1957년 (20살)에 졸업하셨다고 하네요.
나의 친구들나왔다 난그다음날 갔는데
내나이70인데ㆍ할머니나이지뭐
내나이도63이요
변또 탄다
아나운서 언니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