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었어요?저요?전생에 그지였는지 머슴이었는지 춥고 배고픈게 무서워요.밥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귤을 샀는데 귤은 한개먹고(먹으면 추워서 못먹겠어요)밥솥으로 흡입했어요.빵도 먹었어요.암만해도 전생에 그지였던것같아요.남자들은 많이 먹는 여자들 안좋아할거같은데.저는 삼주째 약먹어요 신경성위장장애.원래 소화가 잘 안되서 생강 끓여먹고 그랬어요 한 이십년넘게.요즘은(아버지일로) 생강껍질을 벗길 시간이 없어서 안마셔요.위가 제2의 뇌라고 저는 신경쓰면 딱 반응이 와요.물론 백프로 당신때문은 아니고요.집에 일도 있죠.다이어트 할거에요.귤먹으면서.근데 귤먹으면 추워서 못먹..예전에 제주도 귤농사 짓는 분들이 추워서 귤을 구워먹었데요.그땐 다들 어려웠으니까.무슨 말 할려다가?당신은 진짜 내가 잊고 다른 데로(실상은 갈데가 없음) 가기를 바라세요? 나진짜 다이어트 할거에요 님생각하면 아프지 않아요 우리집 일이 대부분이에요 요양보호사가 바뀌면서 신경써서 그래요 당신 생각하면 너무 좋죠😅당신은 나의 안식처인데.당신이 힘들어서 걱정이되요.내 안식처인데..
이노래를 듣고부터 집에서 거미가 나와도 모른척 잊어줍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ㄲㅋ
엌 😂
ㅅㅂ 웃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하면 스파이더맨이즁 ㅋㅋㅋ
잊혀지는건 없어요....시간이 흐르고 희미해지는것을 잊었다고 생각할뿐...
공감합니다
어떻레 잊혀지겠요….
미선아… 너가 때먹고 간 사천만때문에
오빠는 아직도 힘들다…
그돈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5년 동안 막노동해서 모은 오빠한테는 아주 큰돈이야…
부탁인데 혹시라도 이글 보면..
제발 연락 딱 한번만 연락 해죠라.
6년지났는데 하나도 잊히지 않네요… 그냥 가슴한구석에 꾸역꾸역 묻어두고 너무 보고싶을땐 가끔씩 꺼내 추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 저는 오늘 헤어졌는데
사람 마음 같은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이나....
잊고싶다....불가능한 인연
하 하나도 안 잊혀서 걱정이다 정말;
@Khs 십년 다되감 ㅎㅎ
ㅋ
공부나 하셈
5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
ㅋㅋㅋ 그러게
아프네요
아파오네요
가슴이
마음이 아려오네요ᆢ
감사히 듣습니다.
공유함을 용서하시길요...
13년만에 들으러왓네요 고3떄 영화관에서 내머리속의지우개 본게기억나네요
못잊지..
근데 진심 노래 들으면서 댓글봤더니 아무 생각없다가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남;;
이때 감성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역대급이네 지금다시 불러도 이감성 안나올듯 찐 명곡이다 정말
잊혀진다는거 맞는데 불쑥떠오를때가 있죠. 그 감정이 분노 . 슬픔. 그리움의 차이겠죠.
잘살고 있냐.. 개××야~~
내마음속에 그대여 날 잊어줘요
(현실의 그대는 날 잊었겠지만 내 마음속에 있는 내 그내여 날잊고 날좀 떠나줘요)
6년이 지나면 잊을까요. 너무 생각나요..ㅎㅎ
명곡이네 정말 ㅠㅠ
😊 3:10
나좀잊어라 제발..
보고싶다
ㅜㅜ 가슴이 먹먹한 이런 느낌 언제까지일까?
널 어떻게 잊냐고
1년이 지나도 더 더 그립다
옛날 생각
나를 제발 그만 잊어요
거미-날그만잊어요
해주세요...
하... 눈물이..😂😂😂
5년 전 급하게 가신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립다 jh~내 진심을 모른다는게 젤 슬프다;;;ㅠ
잘 지내고있니..딸 둘 이란 소식은들었어...미안했어.. 그때..어리고 미숙했던 그때...
🕷 🎵 날 그만 잊어요 영화 내머리속의지우개ost
오늘따라 보고싶네
너랑 같이 보내고 싶던 9월 10일이 이제 20일도 안남았어 그냥 행복해 보이는 너의 모습을 안보려해도 궁금해하고 확인하고 항상 후회하길 반복해 좋은 사랑해
눈물이나네요
눈물이 남..
내 30대를 함께 했다
마지막만 진실 나머진 다 거짓말
3:03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앨범은 사셨나요??
안 인혀지시는건 팩트네😊
작곡 이영현,편곡 김재석 입니다.
자세한 프로필 부탁드립니다
이 곡 계속 듣고 있어요 수업 빼 먹고
뒤 늦게 거미행렬에 합류~ 헉...
아직 보고싶네 진짜 호구다 나
호구가아니야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해주고싶네요
@@나-h7k4i 고마워요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받는 위로가 참 따뜻하네요...
사랑이 그런거죠 뭐...
❤
2:00
2:16
3:03
3:12
고2때 들음
밥먹었어요?저요?전생에 그지였는지 머슴이었는지 춥고 배고픈게 무서워요.밥안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귤을 샀는데 귤은 한개먹고(먹으면 추워서 못먹겠어요)밥솥으로 흡입했어요.빵도 먹었어요.암만해도 전생에 그지였던것같아요.남자들은 많이 먹는 여자들 안좋아할거같은데.저는 삼주째 약먹어요 신경성위장장애.원래 소화가 잘 안되서 생강 끓여먹고 그랬어요 한 이십년넘게.요즘은(아버지일로) 생강껍질을
벗길 시간이 없어서 안마셔요.위가 제2의 뇌라고 저는 신경쓰면 딱 반응이 와요.물론 백프로 당신때문은 아니고요.집에 일도 있죠.다이어트 할거에요.귤먹으면서.근데 귤먹으면 추워서 못먹..예전에 제주도 귤농사 짓는 분들이 추워서 귤을 구워먹었데요.그땐 다들 어려웠으니까.무슨 말 할려다가?당신은 진짜 내가 잊고 다른 데로(실상은 갈데가 없음) 가기를 바라세요? 나진짜 다이어트 할거에요 님생각하면 아프지 않아요 우리집 일이 대부분이에요 요양보호사가 바뀌면서 신경써서 그래요 당신 생각하면 너무 좋죠😅당신은 나의 안식처인데.당신이 힘들어서 걱정이되요.내 안식처인데..
청계산 댕이 레코즈 보고 보러온 사람들 있나.?
믹스재상목록 삭제 버튼 왜 없나요? 짜증나게 계속 뜨잖아요
상대는뭔착각하고있나 난 누군갈 사랑한적없는데 그 착각하는 것들땜에 이노래 싫어함 거미목소리 안좋아함
까만 안경이랑 비슷하네 후렴이
아 진짜 잊고싶으니까 돈 좀 갚아라 ㅇㅊ아
윤정민때매 듣네
이 노래 가사 다 거짓말....
1
10년된 여자친구있었습니다.동물윈도 가고 까페도 가고 맛집도 다니고...이젠 농약먹고 죽을랍니다. 너무 힘드네요...
아직 사랑해 미진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