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 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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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봄을 나눈다는 뜻을 가진 절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완연한 봄이 찾아 오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꽃샘추위가 있어
    꽃샘에 "설늙은이가 얼어죽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춘분에는 검정 콩을 볶아 먹고
    송편과 비슷한 모양의
    나이떡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지요.
    농가에서는 논과 밭에
    비료를 뿌리고
    봄 보리를 갈거나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사람사는이야기
    #춘분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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