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선수입장에서 ,, 여기 댓글들을 보면 박지안 , 정혜인이 잘한다고들 하는데 .. 볼을 다룰때 그 어설품이 다 말해준다. 그 서툰모습이 그냥보인다. 박지안 정해인에 비해 같은 연예인인 서기는 볼 키핑능력 패싱능력이 골때녀 에서는 최고이고. 진짜 선수처럼 드리볼등 볼다루는 모습이 축구선수가 봐도 불편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다. 이는 축구를 아는사람들은 다 알수있는거다.
이야 한일전 했는데 4:3으로 일본이 이기고 한국이 졌네!! 한국은 서기 한골에 박지안 멀티 골 넣었고 일본은 마시마하고 사오리가 서로 멀티골 넣었고 뭉찬3는 한일전 이겼는데 골때녀 지니까 좀 그렇다!! 한일전은 축구경기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뛰고 그랬어야 했는데 뭉찬3 허민호선수 자존심 상한 부분과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했기 때문에 이길수 있었음!! 무엇보다 강보람하고 김보경 대신에 히밥회장님하고 이승연을 뽑았다면은 결과 무조건 한국이 이겼을꺼라 생각이 듬!!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응원하는거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고 진짜 양심 없는 사람들이다 이 말이야!! 진짜 리그가 아니라 국가대표 A매치는 양심 있으면은 한국 응원하는것이 국룰이다 이 말이야!! 진짜 우리 국민들 한국을 좀 응원해라 양심 있게!!
마시마, 요코야마가 거의 신급의 레벨이라서 사실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경기라고 봅니다. 특히 마시마가 매우 발군의 실력자더군요. 중거리슛 한방이 있는 선수죠. 물론 개인기도 뛰어나고 실전경험이 많다 보니까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죠. 웃으면서 골을 넣으니까 더 화가 나더군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일단 우리 팀의 문제를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복수전이 열릴 거라고 보고 대비차원에서... 1. 감독을 뽑는 기준이 없다 국대 감독을 뽑는 기준이 있나 하는 의문. 이영표 감독이 국대감독을 맡았는데 일단 저는 에러라고 봅니다. 당연히 다년간의 경험, 전술공부, 리그 성적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최진철 감독이 맡았어야 합니다. 2. 선수를 뽑는 기준이 이상하다 국대 선수를 뽑을 때는 절대평가, 상대평가, 전술평가 세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매겨야 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가 3.3.4. 절대평가 3, 상대평가 3, 전술평가 4 다시 말해서 이영표 감독의 전술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선수를 뽑아야 하는데요. 이영표 감독은 박지안, 서기, 김보경, 강보람을 뽑았는데 이게 저는 에러라고 보고요. 3. 포지션에 맞는 선수를 뽑지 않았다 강보람은 공격수입니다. 공격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수비로 내리면 밸런스가 무너지겠죠. 4. 감독의 비현실적인 전술과 플랜b의 부재 모래시계 전술(?)이라는 빌드업 전술을 고집하시던데 상대가 하프라인에서 압박을 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니까 이 역시 에러가 났죠. 이럴 때는 바로 플랜b가 나와야 합니다. 측면 빠른 침투와 기습적인 롱패스를 섞어서 공격라인의 공간을 창출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반드시 히밥이 있어야 되거든요. 공격라인에는 발이 빠른 김가영, 심으뜸이 필요하죠. 심으뜸은 몸빵이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필히 뽑았어야 합니다. 결론. 심으뜸, 김가영, 정혜인을 공격라인으로 뽑고- 물론 그전에 일본수준이 우리보다 높기 때문에 선수비 후역습 전술 위주로 준비해야 되고요. 역습시 발이 빠른 선수를 공격라인에 넣고 수비라인에는 히밥, 이승연, 허경희를 뽑았더라면 적어도 페널티킥까지는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 ㅠ.ㅠ
다음 한일전에서는 저는 이런 구상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독 최진철 전술A: 선수비 후역습 전술B: 측면돌파 후 크로스 전술C: 측면돌파가 막힌다고 판단이 들때 롱패스로 전방연결해서 다이렉트 패스로 슈팅기회 창출. 일본같은 강팀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발재간이 좋은 선수보다 발이 빠른 선수가 더 필요합니다. 수비에서 몸빵이 되는 선수가 많을 수록 좋겠죠. 이승연처럼 활동량이 많고 영리한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히밥처럼 시야가 넓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발재간으로는 일본팀을 무너뜨리긴 불가능하다! 발재간은 일본팀이 몇수 위에 있다!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건 오로지 속도 뿐입니다. 빠른 역습! 공통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세트피스입니다. 이번에 이영표 감독은 세트피스는 정말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그 부분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전술구상, 선수구성 다 빵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박지안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아직은 거품이다! 이 선수를 너무 믿던데 너무 믿지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박지안보다는 히밥이 킥력이 뛰어납니다. 시야도 넓어요. 박지안은 단지 활동량만 많을 뿐이지 효율적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능력은 아직 안보입니다. 과감하게 박지안을 빼고 히밥을 넣어야 합니다. 강보람을 빼고 이승연을 넣어야 하고요. 심으뜸, 김가영을 공격라인에 올리고. 아쉽지만 김보경, 서기는 2프로 부족하죠. 스피드, 정교함, 몸빵 다 떨어지는 선수들이니까요. 경서가 제일 까다로운 선수인데 의외로 경서 역시 애매하긴 마찬가지 같습니다. 경서 역시 박지안처럼 활동량만 많을 뿐이고 임팩트있는 공격이 안나오는 선수입니다. 공격수는 기회가 왔을 때 절대로 실수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골로 연결시켜야 인정받죠. 손흥민을 예로 들자면 손흥민은 다른 공격수보다 슈팅 숫자는 떨어지지만 성공률은 매우 높습니다. 이런 부분은 부단한 훈련뿐입니다. 공격수의 최대덕목은 원샷원킬!
패스 미스로 먹은 2골, 반칙으로 1골, 키핑 미스로 먹은 1골... 한국 팀은 못 해서 졌다고 평가 받아도 될듯...
오랜만에 리뷰 올라와서 좋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클도 골때녀 멤번데 앞으로도 월클 멤버는 제외된다는 불합리가 존재한다는건데..월클팬을 개무시하는 처사 아닌가? 월클 포함한 골때녀대 외국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국가 대항인데 국적을 안 봅니까...?
오잉 풋린양 올만에 보는 리뷰네요 ㅎㅎ 시청률도 7프로 넘어가고 ㅎㅎ
호호~ 좋아요~
골때녀 최고
최고!
와우 천년만에 리뷰네요 아주 잘한겁니다 솔직히 이기는건 욕심이엿지요 다음에도 재미난 경기 기대됩니다 😊
리뷰 더 종종 할게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스포성 유언비어 였네요
휴 다행이에요~
실제3 대4패
좋은소식 반갑네요.
잊어야지~~~~ 잊어~야지~~~~어짜피 ~~ 끝난경기~~~~
힘 좋은 심으뜸과, 수비능력 뛰어난 이승현 탈락이 아쉬움. 7명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영표는 감독하지 말고 해설이나 해라
강철 체력 심으뜸과 프로 수비 이승연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대한민국이 너무 아쉽네용 ㅠㅠ
일본이 진짜 대단하네용 ㄷㄷ
아쉬워요 ㅠ
4:3이다 가짜뉴스다
축구하는 선수입장에서 ,, 여기 댓글들을 보면 박지안 , 정혜인이 잘한다고들 하는데 .. 볼을 다룰때 그 어설품이 다 말해준다. 그 서툰모습이 그냥보인다.
박지안 정해인에 비해 같은 연예인인 서기는 볼 키핑능력 패싱능력이 골때녀 에서는 최고이고. 진짜 선수처럼
드리볼등 볼다루는 모습이 축구선수가 봐도 불편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다. 이는 축구를 아는사람들은 다 알수있는거다.
이야 한일전 했는데 4:3으로 일본이 이기고 한국이 졌네!!
한국은 서기 한골에 박지안 멀티 골 넣었고 일본은 마시마하고 사오리가 서로 멀티골 넣었고 뭉찬3는 한일전 이겼는데 골때녀 지니까 좀 그렇다!!
한일전은 축구경기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뛰고 그랬어야 했는데 뭉찬3 허민호선수 자존심 상한 부분과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했기 때문에 이길수 있었음!!
무엇보다 강보람하고 김보경 대신에 히밥회장님하고 이승연을 뽑았다면은 결과 무조건 한국이 이겼을꺼라 생각이 듬!!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응원하는거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고 진짜 양심 없는 사람들이다 이 말이야!!
진짜 리그가 아니라 국가대표 A매치는 양심 있으면은 한국 응원하는것이 국룰이다 이 말이야!!
진짜 우리 국민들 한국을 좀 응원해라 양심 있게!!
이야 ㅇㅈㄹ하네 ㅂㅅ
마시마, 요코야마가 거의 신급의 레벨이라서 사실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경기라고 봅니다.
특히 마시마가 매우 발군의 실력자더군요.
중거리슛 한방이 있는 선수죠. 물론 개인기도 뛰어나고 실전경험이 많다 보니까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죠. 웃으면서 골을 넣으니까 더 화가 나더군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일단 우리 팀의 문제를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복수전이 열릴 거라고 보고 대비차원에서...
1. 감독을 뽑는 기준이 없다
국대 감독을 뽑는 기준이 있나 하는 의문.
이영표 감독이 국대감독을 맡았는데 일단 저는 에러라고 봅니다.
당연히 다년간의 경험, 전술공부, 리그 성적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최진철 감독이 맡았어야 합니다.
2. 선수를 뽑는 기준이 이상하다
국대 선수를 뽑을 때는 절대평가, 상대평가, 전술평가 세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매겨야 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가 3.3.4.
절대평가 3, 상대평가 3, 전술평가 4
다시 말해서 이영표 감독의 전술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선수를 뽑아야 하는데요.
이영표 감독은 박지안, 서기, 김보경, 강보람을 뽑았는데 이게 저는 에러라고 보고요.
3. 포지션에 맞는 선수를 뽑지 않았다
강보람은 공격수입니다. 공격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수비로 내리면 밸런스가 무너지겠죠.
4. 감독의 비현실적인 전술과 플랜b의 부재
모래시계 전술(?)이라는 빌드업 전술을 고집하시던데 상대가 하프라인에서 압박을 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니까 이 역시 에러가 났죠. 이럴 때는 바로 플랜b가 나와야 합니다.
측면 빠른 침투와 기습적인 롱패스를 섞어서 공격라인의 공간을 창출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반드시 히밥이 있어야 되거든요. 공격라인에는 발이 빠른 김가영, 심으뜸이 필요하죠.
심으뜸은 몸빵이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필히 뽑았어야 합니다.
결론. 심으뜸, 김가영, 정혜인을 공격라인으로 뽑고- 물론 그전에 일본수준이 우리보다 높기
때문에 선수비 후역습 전술 위주로 준비해야 되고요. 역습시 발이 빠른 선수를 공격라인에
넣고 수비라인에는 히밥, 이승연, 허경희를 뽑았더라면 적어도 페널티킥까지는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 ㅠ.ㅠ
열정 감사합니다 ~
다음 한일전에서는 저는 이런 구상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독 최진철
전술A: 선수비 후역습
전술B: 측면돌파 후 크로스
전술C: 측면돌파가 막힌다고 판단이 들때 롱패스로 전방연결해서 다이렉트 패스로
슈팅기회 창출.
일본같은 강팀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발재간이 좋은 선수보다 발이 빠른 선수가 더 필요합니다.
수비에서 몸빵이 되는 선수가 많을 수록 좋겠죠. 이승연처럼 활동량이 많고 영리한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히밥처럼 시야가 넓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발재간으로는 일본팀을 무너뜨리긴 불가능하다! 발재간은 일본팀이 몇수 위에 있다!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건 오로지 속도 뿐입니다. 빠른 역습!
공통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세트피스입니다. 이번에 이영표 감독은 세트피스는 정말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그 부분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전술구상, 선수구성 다 빵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박지안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아직은 거품이다!
이 선수를 너무 믿던데 너무 믿지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박지안보다는 히밥이 킥력이 뛰어납니다. 시야도 넓어요.
박지안은 단지 활동량만 많을 뿐이지 효율적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능력은 아직 안보입니다.
과감하게 박지안을 빼고 히밥을 넣어야 합니다.
강보람을 빼고 이승연을 넣어야 하고요.
심으뜸, 김가영을 공격라인에 올리고.
아쉽지만 김보경, 서기는 2프로 부족하죠. 스피드, 정교함, 몸빵 다 떨어지는 선수들이니까요.
경서가 제일 까다로운 선수인데 의외로 경서 역시 애매하긴 마찬가지 같습니다.
경서 역시 박지안처럼 활동량만 많을 뿐이고 임팩트있는 공격이 안나오는 선수입니다.
공격수는 기회가 왔을 때 절대로 실수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골로 연결시켜야 인정받죠.
손흥민을 예로 들자면 손흥민은 다른 공격수보다 슈팅 숫자는 떨어지지만 성공률은 매우 높습니다.
이런 부분은 부단한 훈련뿐입니다.
공격수의 최대덕목은 원샷원킬!
진건맞는데 8 대 2?
아닌데 3대4인데😊😊
볼 점유율 8대2
한국 박지안2골
서기 1골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