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서부영화를 즐겁게 보았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서부영화가 매우 불편하며 비판적으로 다가온다. 결국 침략자들이 원주민들을 대량 학살하고 조상 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빼앗은 잔인하고 사악한 전쟁 놀이 영화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미국은 역사가 일천하기에 내세울 스토리가 없어 허구한 날 서부영화나 가상의 영웅 스토리나 ET나 쥬라기공원, 우주전쟁과 같은 공상과학영화들만 만들어낸다. 이 말인즉슨 미국인들은 근본이 미개한 야만족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뭘 더 바라겠는가!
1~2년 전 스포츠센타에서 탈의실에서부터 운동화를 신고 나가려고 해서 나가서 신발 갈아신는 곳에서 신으랬더니 자기 신은 운동할 때만 신어서 깨끗하다며 자기한테 지적질한다고 짜증내던 ㄸㄹㅇ 생각 나네요~~ㅜㅜ 화장실도 왔다갔다 하고 밖이랑 운동할 때랑 별도로 구분안하고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왔다갔다 하는데 남들 샤워하고 맨발로 다니는 탈의실에서 그러고 싶은지....😢
난방방식때문에 생활습관이 달라지는 것. 서양은 라디에이터나 벽난로를 이용해서 집안 공기를 데우는 대류식 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은 차가워서 신발을 집안에서도 신고 있는것. 한국은 온돌이 집안에 깔려있어서 온돌이 바닥을 데우는 바닥난방. 요즘은 온수관이 바닥에 시공과정에서 깔림. 따라서 바닥이 따뜻해서 신발을 벗어도 됨
우리나라 같이 밥먹는 문화는 100년도 안된 겁니다. 나의 어린시절만 해도 할아버지 상(소반), 아버지 상, 아이들 상,여인들 상이 따로 있었습니다.(할머니는 안계셔서 모름) 잘사는 집은 큰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며 그러면 그 상에 다 같이 먹었구요. 앞 사라(앞접시)를 주며 거기에 덜어 먹었죠. 입에 넣었던 젓가락에 밥풀이 묻어 있어도 더럽다고 혼났어요.(60~70년초 고모댁) 밥 먹을 때 쩝쩝 거리는 거? 상상도 못함.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종놈처럼,왜놈처럼 먹는다. 국수류 먹을 때 요란하게 후루룩 거리면 상놈처럼 먹는다고 했었음.(일본은 소리내어 먹음) 세월이 좀 지난 뒤에도 어른이 식사 중인데 이 닦아도 버릇없다 했었음. 어느집 가나 국룰 같은 것이었음. 그 당시에도 양반가 집은 국,찌게 자체도 따로 그릇에 떠서 나눠 먹었습니다. 그 집 할아버지는 항상 갓과 두루마리 한복을 입으셨고 문중 행사는 빠지지 않으셨습니다. (70년대 친구가 가난한 장손이었는데 지방으로 안씨 시제 지내는데 구경 삼아 따라 갔다가 장손 집이라는데서 봄. 2명의 장손? 너무 오래전 일이라 좀 헷깔림.) 나의 어린시절 우리집은 몰락한 양반이었고 두칸방(윗방+부엌붙은 방)에 살았지만 한방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할아버지 밥상은 따로 소반에 드렸음. 이런 이유인지 나는 학교나 친구들이 큰 양푼에 같이 밥 비벼 먹는 걸 진짜 싫어했음. 나라가 망하고 수탈 되어 놋그릇도 제대로 없는 나라에서 원래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죠. 그래서 잘못 알려진 것.
맞습니다. 따로 먹었죠. 유튜브가 애들 다 망쳐놨죠. 후루룩 라면 먹는거 ... 쩝쩝 거리는거. 어릴 때 그러면 혼났죠. 백종원이가 방송에 나와서 면치기라고 후루룩 먹는거 나오니 다들 그렇게 먹더라고요. 뭐가 옳은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지만 듣기 싫은 소리는 맞는거 같네요.
오래전 런던 첨 갔을 때, 스벅에서 사람들이 긴 카우치에 신발 신고 누워서 책 읽는 거 보고 나름 충격이었음. 카우치는 흰 천으로 커버 씌워 두던데, 한쪽엔 신발 자국으로 시커멓게 되어 있음. 다들 까페에서도 신발신고 드러눕는 분위기. 더럽긴 한데 편하긴 했음. 요즘엔 런던 까페들 스벅, 니로, 코스타.... 카우치도 거의 없지만, 눕는 사람도 없음.
미국 지하철 공공화장실이 더러운이유 미국인들의 위생관념이 없어서임... 거기다 초대받는 사람이 갑임...자신을 초대한걸 고맙게 생각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라 이런거임... 얼마나 이기적인 문화임...그러니 미국에서 다른 사람들을 초대안하는거고 가족주의 문화가 발달한거임... 미국인들은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가 아나라 내가 세상의 중심이니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이런문화를 가졌음.....대표적으로 중국 미국임...
미국 병원비도 비싸다며 굳이 병균을 집안곳곳에 묻히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자유의나라 미국이니까 강요는 하지말고 알아서들 하되 타인의집에 가면 하던대로 하지말고 그집 방식 존중해주고 따라주면 아무도 뭐라 안하지 근데 하루종일 운동화 신고있으면 발냄새 개오질거 같은데 그냥 실내화 신고다니면 깔끔한데....
한 그릇에 여러사람 숟가락 담그는 건 나도 싫음. 식당에서 된장찌개나 물김치 같은 거 한 그릇에 국자 같은것도 없이 주면, 난 아예 안 먹음. 다행인 건 요즘은 식당에서도 그런 형태의 제공이 많이 사라진 듯. 예전에 우리나라가 그랬던 건.. 그게 문화라기 보다, 가난해서 그랬던 거라 봄. 근데 요즘 식당에서도 음식 그렇게 나오는 데는 찾아보기 힘든데.. 외국인들은 어디가서 뭘 먹고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거임?
위생이든 뭐든 안 고쳐서 나쁜 상태가 계속된다면 미국은 해오던 대로 그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그로인해 계속 수명이 줄고, 지능이 떨어지면 미국의 국제적 지위는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이고 미국의 간섭을 받던 나라는 도약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것이 옳고 정의여서 다른 나라가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냥 힘에 눌린 것 뿐입니다. 10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신발을 벗지 않는 이유 1. 서양인들 대다수가 몸에서 노린내 냄새가 많이 나는데 다가 신발을 벗지 않고 살아감으로 인해 발 고랑냄새가 찌들어 이 두가지 몸 냄새 + 발 고랑내가 합쳐져 신발을 벗으면 그 냄새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코를 막으므로 창피하여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안 벗는 것임 .....ㅎㅎㅎㅎㅎㅎㅎ
수천년 동안 우리 민족은 삶에서 얻은 지혜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다. 위생이란 부분도 그중하나이다. 경험해보고 엑기스만 지금 우리의 생활 습관이 되었다. 그러니 평하할 생각하지말고, 벗기 싫으면 니들 방식대로 살면 될 것이다. 하긴 저애들이 전통이니 문화가 있긴한가 ㅎ~~
함께먹는거는 625 전란때 식기류 포함 이런저런 생활물품이 부족하던 시절에 시작되었을뿐, 우리 고유문화 아닙니다. 한국은 원래 개인상 문화죠. 그래서 겸상이라는 단어가 따로 존재하고. 겸상은 말그대로 특별한 경우에 이루어지는 것일뿐, 애초에 각자 자기의 밥상과 자기의 그릇을 가지는게 우리 문화입니다. 자꾸만, 숫가락 함께 섞이는 게 우리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그거 잘못된 거고 사실 고쳐야 하는 겁니다. 그거 비위생적인 짓거리 맞잖아요.
20년 전쯤, 대전 한남대에서 미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의 홈스테이를 신청하여 한명은 데려 왔는데, LA교포. 교포들은 거의 신발 벋고, 현지인드에세도 신발벗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와서 신발 벗는게 미개? 미국이 미개한게 아니고 뉴옥타임즈가 미개한 것. 우리나라도 입식인 자리에서는 산발 신는다.
누가 양말을 벗으래? 바깥에서 쳐 묻히고 오는 신발을 신고 집안에 들어오지 말라는거지. 저들이 얼마나 미개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에 우기는 건지, 그렇게치면 바깥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던 옷이나 캐리어 물건들도 집안이나 침대에 놓고 생활해도 문제 없어야지. 오물묻은 옷도 그냥 침대 소파에 던져놓아도 불평안해야지 왜 꼭 신발만 허용되는거야?
그러는 지들은 지들 집 침실에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잖아ㅋㅋ 여긴 들어가지 마, 이런 건 뭐 무례한 게 아니냐? 그건 지들 문화니까 문제 없고 한국 문화는 문제 있고, 뉴욕 타임즈 수준이야 저렇지 뭐ㅋㅋ 마약 주사가 굴러다니는 길거리 걸은 신발 신고 침대 올라가 살든 말든ㅋㅋㅋ
찌게 같이 먹는 문화도 한국 사람들은 고쳐 나가는 중이다. 요즘은 남자들끼리 술자리 아니면 대부분 덜어 먹고 있다. 그딴 게 뭘 좋은 문화라고 고집 하는지. 신발 꼭 신어야 한다면 똑같은 신발 두 개 사서 집에서는 갈아 신음 되잖아. 논리도 없이 바꾸지 않으려고 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그런 걸 똥고집이라고 한다.
![“아파트 아파트!”…‘초대박’난 이 노래에 덩달아 화제된 ‘빨뚜’? [경제콘서트] / KBS 2024.10.22.](http://i.ytimg.com/vi/L6FoFEaSSjw/mqdefault.jpg)
![“아파트 아파트!”…‘초대박’난 이 노래에 덩달아 화제된 ‘빨뚜’? [경제콘서트] / KBS 2024.10.22.](/img/tr.png)
각자 알아서 사세요. 우린 신발 벗고 집에서 깨끗하게 살께요.^^
우리 한국식 주거 문화나 식생활 양식 좋다고 미국인들한테 우린 강요한 적 읍따. 그러니 니들 해 오던 대로 하며 살어~ 단, 괜히 우리 한국인과 한국의 의식주 문화를 절대 폄하하지는 말고.
미개하다는 소리는 안 할테니, 제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줘.
어린 시절 서부영화를 즐겁게 보았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서부영화가 매우 불편하며 비판적으로 다가온다.
결국 침략자들이 원주민들을 대량 학살하고 조상 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빼앗은 잔인하고 사악한 전쟁 놀이 영화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미국은 역사가 일천하기에 내세울 스토리가 없어 허구한 날 서부영화나 가상의 영웅 스토리나 ET나 쥬라기공원, 우주전쟁과 같은 공상과학영화들만 만들어낸다.
이 말인즉슨 미국인들은 근본이 미개한 야만족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뭘 더 바라겠는가!
스웨덴에서 34년째살고 교포입니다. 스웨덴은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갑니다. 한국하고 같아요.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는 가족공동체에서 나온 문화로 외식 시에 공동의 음식그릇이나 공동의 그릇은 별도로 비치해야 맞습니다
미국의 청결수준은 중국보다 약간
나은수준이다.
폴리티컬코렉트 백날 어필해봐야 결국 인종차별을 벗어날 수 없는 서구 주류사회
내가 신은 신발은 깨끗하다구 생각하나 보네여~! 그래서 외국인들 집에 보편적으루 진드기가 많다구 생각해여ᆢ누가 옳다구 생각하기 보단 각자 걍 살던데루 살면 되겟네여~~~
저쪽은 피부병 알레르기 호흡기질환(만성환자)이 많죠!!
1~2년 전 스포츠센타에서 탈의실에서부터 운동화를 신고 나가려고 해서 나가서 신발 갈아신는 곳에서 신으랬더니 자기 신은 운동할 때만 신어서 깨끗하다며 자기한테 지적질한다고 짜증내던 ㄸㄹㅇ 생각 나네요~~ㅜㅜ
화장실도 왔다갔다 하고 밖이랑 운동할 때랑 별도로 구분안하고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왔다갔다 하는데 남들 샤워하고 맨발로 다니는 탈의실에서 그러고 싶은지....😢
실내에서도 신발신고 싶으면 실외화 실내화 따로 두면 될텐데ㅋㅋㅋ
신발너무더럽죠
그런데신고들어가니
집안에온갖더러운물질들이남아있는데
한국이역시부지런하고깨끗해요
온돌문화너무좋아요
한국너무좋아요
신발을 벗고 살려면 집안 바닥이 엄청 청결해야 하고 청소가 겁나 힘들거든요. 어려서 안 하던 사람은 못해요.
더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
해외 생활 경험이 없어 잘 모르는데 눈이나 비온 날은 도대체 가정집 바닥을 어떻게 관리하는 건가요? 끊임없이 발자국이 남을텐데..
카펫이 깔려있는 이유죠
신고 들어가는게 미개한거지
코로나 때 미국과 유럽이 얼마나 미개한 곳인지 이미 증명된 거나 다름없는데,
이걸 인정하기 싫은 거죠.
그들은 언제나 우월해야 하니까.
유럽은 신발 벗는게 대부분임 그냥 미국만 더러움
신발을 벋으면서 이제 집이다 라고 생각할때 안도하고 들어오며, 또 신발을 벋은후에는 마음껏 휴식할수있다.
니들 알아서해!
더럽고 게으른걸 엄청 미화시키고 정당화시키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더러운것보다야 깨끗한게 낫지
각자 편한대로 사세요ㅡ
근데 상대를 비하는 마세요
우리나라 문화 존중하세요
온돌이 있어야 신발을 벗지
사실 발 자주 안씻을 것 같다 ㅋ
흥미있는 주제 수고 하셨습니다
미국은 위생보다 설탕 밀가루를 줄여 비만을 잡는게 먼저인거 같은데..
난방방식때문에 생활습관이 달라지는 것.
서양은 라디에이터나 벽난로를 이용해서 집안 공기를 데우는 대류식 난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은 차가워서 신발을 집안에서도 신고 있는것.
한국은 온돌이 집안에 깔려있어서 온돌이 바닥을 데우는 바닥난방.
요즘은 온수관이 바닥에 시공과정에서 깔림.
따라서 바닥이 따뜻해서 신발을 벗어도 됨
인류는 실내화 라는걸 이미 오래전에 발명 했음.
오늘도 좋은하루 ❤한국 잇슈 화이팅 ❤
언제나 감사합니다 ^^ 덕분에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열심히 하는 한국잇슈가 되겠습니다!
씻지말고 살지...
우리나라 같이 밥먹는 문화는 100년도 안된 겁니다.
나의 어린시절만 해도 할아버지 상(소반), 아버지 상, 아이들 상,여인들 상이 따로 있었습니다.(할머니는 안계셔서 모름)
잘사는 집은 큰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며 그러면 그 상에 다 같이 먹었구요.
앞 사라(앞접시)를 주며 거기에 덜어 먹었죠.
입에 넣었던 젓가락에 밥풀이 묻어 있어도 더럽다고 혼났어요.(60~70년초 고모댁)
밥 먹을 때 쩝쩝 거리는 거? 상상도 못함.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종놈처럼,왜놈처럼 먹는다.
국수류 먹을 때 요란하게 후루룩 거리면 상놈처럼 먹는다고 했었음.(일본은 소리내어 먹음)
세월이 좀 지난 뒤에도 어른이 식사 중인데 이 닦아도 버릇없다 했었음. 어느집 가나 국룰 같은 것이었음.
그 당시에도 양반가 집은 국,찌게 자체도 따로 그릇에 떠서 나눠 먹었습니다.
그 집 할아버지는 항상 갓과 두루마리 한복을 입으셨고 문중 행사는 빠지지 않으셨습니다.
(70년대 친구가 가난한 장손이었는데 지방으로 안씨 시제 지내는데 구경 삼아 따라 갔다가 장손 집이라는데서 봄.
2명의 장손? 너무 오래전 일이라 좀 헷깔림.)
나의 어린시절 우리집은 몰락한 양반이었고 두칸방(윗방+부엌붙은 방)에 살았지만
한방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할아버지 밥상은 따로 소반에 드렸음.
이런 이유인지 나는 학교나 친구들이 큰 양푼에 같이 밥 비벼 먹는 걸 진짜 싫어했음.
나라가 망하고 수탈 되어 놋그릇도 제대로 없는 나라에서 원래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죠. 그래서 잘못 알려진 것.
70년대까지 남과여밥상을 구분하엿고
젤 어린자식은 윗어른옆에 안겨
식사를하엿답니다
특히 제사예절의 마지막 시대엿죠
70년중반부터는 그런습관이 사라지는 상황엿읍니다
맞습니다. 따로 먹었죠. 유튜브가 애들 다 망쳐놨죠. 후루룩 라면 먹는거 ... 쩝쩝 거리는거. 어릴 때 그러면 혼났죠. 백종원이가 방송에 나와서 면치기라고 후루룩 먹는거 나오니 다들 그렇게 먹더라고요. 뭐가 옳은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지만 듣기 싫은 소리는 맞는거 같네요.
그 이전 전통은 애초에 개인밥상문화임
옛스런 좋은 우리 식문화..장문으로 정성스레 작성해 주셔 감사합니다.글도 담백명료한 문체로 조리있게 잘 쓰셨네요.조부님 살아계실 적, 깡촌 유년기 회상하며 잘 읽었습니다.ㆍ감사해요.
그럴듯한 내용 5 , 60년까지 한국의 내력을 적어셨네
신발을 안벗는 문화가 오히려 미개하다. 게다가 더럽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야 신발벗는 귀찬음은 사소한 일이다
오래전 런던 첨 갔을 때,
스벅에서 사람들이 긴 카우치에 신발 신고 누워서
책 읽는 거 보고 나름 충격이었음.
카우치는 흰 천으로 커버 씌워 두던데,
한쪽엔 신발 자국으로 시커멓게 되어 있음.
다들 까페에서도 신발신고 드러눕는 분위기.
더럽긴 한데 편하긴 했음.
요즘엔 런던 까페들 스벅, 니로, 코스타....
카우치도 거의 없지만, 눕는 사람도 없음.
각자 알아서...
■각자 편한대로 살아라. 타인의 공간에 들어갈때는 주인의 지시를 따르는게 예의다.😊😊😊😊
미국 지하철 공공화장실이 더러운이유 미국인들의 위생관념이 없어서임...
거기다 초대받는 사람이 갑임...자신을 초대한걸 고맙게 생각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라 이런거임...
얼마나 이기적인 문화임...그러니 미국에서 다른 사람들을 초대안하는거고 가족주의 문화가 발달한거임...
미국인들은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가 아나라 내가 세상의 중심이니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이런문화를 가졌음.....대표적으로 중국 미국임...
전 미국이나 유럽사람들 우리나라랑 모질이 달라 머리 잘 안감는다는데 일주일에 2~3번에서 1주 2주 한달안감는 사람도
그런데 영화나 드라마보면 머리에 뽀뽀하는거 생각나더라구여
이것저것 모든걸 밟고 다니는 신발바닥이 조금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충격이다.. 비위생적 음식조리만큼 더럽다...
나는 청결보다 발이 갑갑해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양말 신발 다 벗는다
우리가 신발을 벗는 이유는 침대 문화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또 보일러 문화도 이유 인 것 같아요.
습관이 참 무섭다. 더러운 신발 싣는 문화.
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라
실내에서 신발을 계속 신으면 하루 한번 발이라도 씻나? 무좀균이 엄청 증식할 건데...
그러니까요.
신발을 계속 신고 있다=발을 안씻는다 인건데...
미국 병원비도 비싸다며 굳이 병균을 집안곳곳에 묻히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자유의나라 미국이니까 강요는 하지말고 알아서들 하되 타인의집에 가면 하던대로 하지말고
그집 방식 존중해주고 따라주면 아무도 뭐라 안하지
근데 하루종일 운동화 신고있으면 발냄새 개오질거 같은데 그냥 실내화 신고다니면 깔끔한데....
편안함이란 뭔가 해방감 같은 것, 그래서 나는 집에 들어오는 순간 신발 양발 등 속박 되는 것을 벋어 버리지요
신발에는 바깥의 똥가루, 세균 등 온갖 더럽고 비위생적인 것들을 잔뜩 묻어있다.
방안에 들어갈 때는 벗는 것이 위생적이다.
신발을 신고 방안에 들어오는 습속은 단순한 문화차이가 아니라, 원시시대의 야만적 습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비문명적 행태일 뿐이다.
그냥 답답하고 찝찝하지 않나? 미국에 안 살아서 다행이네….
한국은 원래 개인 상으로 식사를 합니다
지금처럼 요리를 공유하는 식사법은 몇년되지 않았으며
요즘은 메인 요리는 수저를 따로두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식탁문화이다 보니 반찬은 각자 따로 칸칸접시에 먹고 메인요리는 서빙스푼으로 개인그릇에 덜어 먹죠.
너무 울겨 먹는다
저들은 보일러가 없기에 차가워서 벗기 싫은 것이겠죠.
우리가 가서 보일러 깔아 줍시다.
스스로 좋은 점을 알게 되면 벗지 마라 해도 벗을것 같음,ᆢ
뭐니 뭐니해도 한국만큼 풍요롭고 살기좋은 나라없다 🇰🇷
정치.언론.법조계.재벌이 개판이라서 문제지.
사회 인프라나 교통 등 나머지는 괜찮음.
실내에서 신발을 신는 문화는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옳을 듯. 지구에 인구도 많은데...
그냥 귀챦은거야!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렴
그냥 한국오면 신발 벗어~ 느 나라에서는 신발을 신든 팬티를 벗든 마음대로 하고~
집안 청소 잘 안하고 사는 집들 바닥은 어느 정도일까나 ?
제가볼땐
이런류의 유듑은 영문으로 작성되어
나오면 더많은 구독자가 생기리라
봅니다😊
위생도 위생인데 하루종일 신발신고 있는게 불편하지 않는지...집에와서 신발 벗음 정말 편하고 좋은데 말이죠.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남의 나라 끌어들이고 그러는지. 자기 집에선 자기 식이지,
러그 한달이상 뒤에 세탁하는데 그게 건강 문제 안일으킨다고 생각하더니...
무좀 겁나 많을듯
온돌이 안 깔려있는 집에서는 신발을 벗는게 자연스럽진 않지..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고 굳이 더럽게 살다 죽겠다는데 누구탓을 할까!
동양문화가 더 우월했다는 것을 매번 확인하게 되니 기분이 나빠져 끝까지 버텨 보는 걸까요?
신발 신은채로 집안 돌아다니는 것 까지는 좋은데, 침대 위에 까지 올라가는 것은 도저히....
신발신는 환경에서 벗으라니 문제가생기는거 우리처럼 딱봐도 신발벗어야되는 환경을먼저 만들어야함
집 문열면 신발벗는곳 만들어서 보여주는게먼저
바닥난방이 아니라면...... 신발을 벗으면 안되죠. 동상 걸립니다.
호주에서 한국식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유투버가 음식위생을 위해 마스크를 써야할지 고민히는데 대다수 호주인들은 마스클보고 병에 걸렸더고 생각할수 있다며 쓰지말라고 피드백하더라구요.. 문화? 의식의 흐름이 정말 다르구나 싶더군요..
유구한 세월을 내려온 생활 문화습관이 쉽게 바꿔지겠나. 경험해보지도 않은것이 좋은지도 알리없고. 각자좋은대로 사는거지.
신발을 벗으라고 우리가 강요했던가?
한 그릇에 여러사람 숟가락 담그는 건 나도 싫음.
식당에서 된장찌개나 물김치 같은 거 한 그릇에 국자 같은것도 없이 주면, 난 아예 안 먹음.
다행인 건 요즘은 식당에서도 그런 형태의 제공이 많이 사라진 듯.
예전에 우리나라가 그랬던 건.. 그게 문화라기 보다, 가난해서 그랬던 거라 봄.
근데 요즘 식당에서도 음식 그렇게 나오는 데는 찾아보기 힘든데..
외국인들은 어디가서 뭘 먹고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거임?
위생이든 뭐든 안 고쳐서 나쁜 상태가 계속된다면 미국은 해오던 대로 그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그로인해 계속 수명이 줄고, 지능이 떨어지면 미국의 국제적 지위는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이고 미국의 간섭을 받던 나라는 도약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것이 옳고 정의여서 다른 나라가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냥 힘에 눌린 것 뿐입니다. 10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카팻을 확대해 보면 그속은 각종 부스러기로 얼룩진 찐드기에 천국
집안에서 신발 신고 있으면 발이 갑갑하다 느끼지 않나?ㅎㅎ
그냥 온돌 난방을 받아들이면 집에서 신발을 벗게 될거야~~
그들이 신발을 벗지 않는 이유
1. 서양인들 대다수가 몸에서 노린내 냄새가 많이 나는데 다가
신발을 벗지 않고 살아감으로 인해 발 고랑냄새가 찌들어
이 두가지 몸 냄새 + 발 고랑내가 합쳐져 신발을 벗으면 그 냄새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코를 막으므로
창피하여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안 벗는 것임 .....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이고 농가나 개똥도 밣고 까맣게 잊을수도있고 풀밭에 돌아다니다가 신발신고 침대올라간다는게...고급진거냐? 무슨 캠핑장도아니고.....어떻게 그렇게 살수있는거냐.
실내에 들어올때 타고온 자동차 타이어를 빼서 가지고 들어온다면 어떨거 같은가?
황사에도 마스크는 쓰지 마세요
그런데 신발을 신고 있는 것 자체가 발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세균 증식의 요인이 되는 거지
수천년 동안 우리 민족은 삶에서 얻은 지혜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다.
위생이란 부분도 그중하나이다.
경험해보고 엑기스만 지금 우리의 생활 습관이 되었다.
그러니 평하할 생각하지말고, 벗기 싫으면 니들 방식대로 살면 될 것이다.
하긴 저애들이 전통이니 문화가 있긴한가 ㅎ~~
집안에서는 실내화 신으면될걸 ㅋㅋㅋㅋ ㅋㅋㅋㅋ
실내신발문화 카펫세탁 유튜브 보시면 기절합니다
마굿간에서 말하고 같이 살아도 금방 죽는 건 아니제 ..
여지껏 잘 살아왔으면 됐지 뭘 또 바꾸려들어 걍 각자 살던대로 살면되지 ㅎㅎ
함께먹는거는 625 전란때 식기류 포함 이런저런 생활물품이 부족하던 시절에 시작되었을뿐,
우리 고유문화 아닙니다.
한국은 원래 개인상 문화죠. 그래서 겸상이라는 단어가 따로 존재하고.
겸상은 말그대로 특별한 경우에 이루어지는 것일뿐,
애초에 각자 자기의 밥상과 자기의 그릇을 가지는게 우리 문화입니다.
자꾸만, 숫가락 함께 섞이는 게 우리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그거 잘못된 거고 사실 고쳐야 하는 겁니다. 그거 비위생적인 짓거리 맞잖아요.
세균은 무슨.. 그냥 집 드러워지니까 신발 벗는거여...
일반적으로 동물들은 - 밖과 집의 구별없이 들랑거리지만
사람은 - 일반 동물이라기 보다는 한 차원 높은 위생동물 아닌가요?
집에서는 - 위생상 신발을 벗는 게 당연
초대 안 하면 되지
펄펄끓는 냄비에 같이 숟가락을 넣고 먹는것은 위생이 아닌 가족이라서 그렇다~!!
가족끼리도 더럽다??그럼 나가서 혼자 사세요~!!
우리안의 가족은 다 같은 공동 운명체이기 때문입니다
흠 한국인은 참 잘 감춘다 왜냐구 효율적이거든 외투는 왜벗어 똑같아 신발도 벗는게 편해 벗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 다들 알잖아 이유를 해결 해주는 인프라 만들고 체험하게해 왜 말 이나 글로 싸워 그러니 분란만 생기지
싫다는데 굳이 그냥 살게 나둬.
그냥 저렇게 살라고 내비 둬 한국에서 벗기 싫다고 하면 들여 보내지 말고
벗으라고 강요? 무례? 너희들은 니 신발을 강요해서 집주인에게 무례한 거
밖에서 신던 신발을 벗고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신으라 하자. 그리고 슬리퍼는 한국말로 "덧신"이라고 가르쳐주자. 덧신을 자랑하는 인스타가 폭발할거다. 음식 사진 찍듯이
이제 로봇청소기 좋은데 신발은 벗자.
문화와 생활이 다르니 각자 꼴리는대로 살면 된다!!
나와 다르다고 미개하다 짖는건 개눈엔 개만 보이는 법이니 상종할 가치도 없고...왜 벗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화장실에서 밥먹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다!!
20년 전쯤, 대전 한남대에서 미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의 홈스테이를 신청하여 한명은 데려 왔는데, LA교포.
교포들은 거의 신발 벋고, 현지인드에세도 신발벗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와서 신발 벗는게 미개? 미국이 미개한게 아니고 뉴옥타임즈가 미개한 것.
우리나라도 입식인 자리에서는 산발 신는다.
요즘 한국에서 누가 숟가락은 한냄비에 같이 넣고 먹냐
신발을 벗는 집에 초대 받았는데 손님이
신발을 안 벗겠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아닌가? 집주인이 손님을 초대할때
신발을 어떻게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줘서
손님이 당황하지 않도록 해주는게 좋겠다.
미국에 살고 있다면.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는 행위는 해외에서는 신발이 사라지는 마술같은 일이 벌어짐
총기자유화와 총기자유화 반대의 견해 같은거죠.
어떤 인간들은 총이 있어야 안전하다고 보는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총이 아예없으면, 위험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서양은 실내 바닥에 앉고 눕는다는 개념이 없이 살아왔으니.. 우린 온돌문화로 바닥이 따뜻하니 앉고 누울 수 있게 바닥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문화가 된 거고. 서양도 바닥난방이 늘면 늘수록 신발은 저절로 벗게될 것.
누가 양말을 벗으래? 바깥에서 쳐 묻히고 오는 신발을 신고 집안에 들어오지 말라는거지. 저들이 얼마나 미개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에 우기는 건지, 그렇게치면 바깥에서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던 옷이나 캐리어 물건들도 집안이나 침대에 놓고 생활해도 문제 없어야지. 오물묻은 옷도 그냥 침대 소파에 던져놓아도 불평안해야지 왜 꼭 신발만 허용되는거야?
그러는 지들은 지들 집 침실에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잖아ㅋㅋ 여긴 들어가지 마, 이런 건 뭐 무례한 게 아니냐? 그건 지들 문화니까 문제 없고 한국 문화는 문제 있고, 뉴욕 타임즈 수준이야 저렇지 뭐ㅋㅋ 마약 주사가 굴러다니는 길거리 걸은 신발 신고 침대 올라가 살든 말든ㅋㅋㅋ
신발 신고 자고싶으면 그렇게 하면되죠.
신발 더러워서 벗고 실내생활하는 나라가
한,두 나라냐?
벗든 신든 편할대로 사셔...
신발세균 말하면 뭐해? 집안에 신발벗고 들어가는 문화와..신고 들어가 침대에서까지 신고 드러눕는 문화중 어떤문화가 미개할까?
ㅎㅎㅎ 신발하고 손하고 비교한다고? 그럼 외출하고 가정에 귀가해서 손발도 씻지않고 그냥 지낸다고? 신발신고 침상까지 올라가고, 귀가해서 손도 씻지않는거나 길똥하는 중국이나 미국이 어금버금 하구나.
뉴욕타임즈???...ㅋ...더러운데 그걸 몰라...
석가모니 왈...알고 저지른 죄...모르고 저지른 죄...뭐가 더 나쁜가...
모르고 저지른 죄는 죄인지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으~~~...뉴욕타임즈 너야...
찌게 같이 먹는 문화도 한국 사람들은 고쳐 나가는 중이다. 요즘은 남자들끼리 술자리 아니면 대부분 덜어 먹고 있다. 그딴 게 뭘 좋은 문화라고 고집 하는지. 신발 꼭 신어야 한다면 똑같은 신발 두 개 사서 집에서는 갈아 신음 되잖아. 논리도 없이 바꾸지 않으려고 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그런 걸 똥고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