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개성공단의 실체는 통일을 위한 초석다짐에 있는 정부프로젝트 사업이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도 10개의 득이 있어도 손해없는 좋은 사업이었다. 통일가치, 안보가치, 경제가치, 자본가치 그 어느것 하나 뺄 수 없는 사업이었다. 구상에 오랜 시간이 들었고 북측이 수용하기까지도 순탄치많은 않은 어려운 과정이 있었다. 통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북한에 시장경제를 도입시키고 자력으로 인프라구축을 하고 소득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었다. 북한은 쉽게 개성공단 부지를 내어준게 아니었다. 원래 6만명 규모의 인민군사단이 있던 군용부지를 후방20킬로 뒤로 후진배치하고, 공단자리를 내어준 것이었다. 이것만 해도 우리는 안보가치를 높였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개성공단이 퍼주기라 말을 하는데 어림도 없는 말이다. 우리 기업은 월급 6만원으로 꼼꼼하고 성실한 노동력을 제공받았다. 임금인상에 관하여 연5%를 상한선으로 애초에 못을 박았으나, 한국측 기업에서 상한선 최고치까지 올려줘도 월3000원 수준인지라, 2년차에 임금 인상지불 하겠다 했을때에, 북측은 3년간은 인상 없이 가도 된다. 임금인상보다는 사업을 확대하고 남측도 많은 이윤을 내길 원한다 라고 했다 한다. 3년차부터 임금인상은 각 기업별로 이루어졌다. 항간에서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핵개발에 쓰였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거도 없을뿐더러 김정은 소고기 사묵었다카더라 와 다를바 없는 거짓뉴스다. 뉴스는 객관적 실체가 있어야 하고, 뇌피셜로 구상해서는 안되는거다. 핵무기는 1940년대에 제품이 나온, 80년 지난 기술이다. 무슨 최첨단 기술 그런거 아니다. 1940년처럼 천문학적 개발자금이 들어가는 사업이 이미 아니다. 핵확산금지조약 같은것 때문에 못만드는거지 원자력 발전소를 운용하는 나라는 다 개발기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은 마음만 먹으면 두달이면 시제품 만들거라 본다. 쨌든 북한은 소련이 붕괴되고 걸프전때인 90년대 초입부터 핵무기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개발에 회의적 태도를 보였기에 파키스탄과 협력하여 비밀리에 독자 개발을 시작하였다. 개성공단 자금으로 만든게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통일의 가치를 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3만불 시대를 넘어 도약하는 길은 통일이며 미국 중국 일본에 얕보이지 않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통일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게 자본주의 논리로 봐도 대한민국에 이득이기 때분이다. 어차피 기를쓰고 만든거, 당신같으면 순순히 파기 하겠나. 절대 안한다. 미군철수 시키고 전투기 해체하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하겠냔 말이다. 안할거 가지고 교섭하지 말고 살살 달래서 통일하면 그 핵도 일본거나 중국꺼 아니라 우리꺼다. 지혜롭게 전쟁없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한국을 이끌어나갈 대통령이 나오길 바란다. "언니, 개성공단 콱 닫아버려! 안한다그래" "그럴까" 이게 개성공단 닫게된 핵심이다. 장관급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고 대통령 직속명령이었기 때문인데, 대통령은 따로 있었다니까 하는 말이다.
김정은이 핵 같이 쓰자 할것 같나요...? 그렇다쳐도 그걸 같이 쓰면 우리도 전세계 안보위협하는 꼴통국가가 되자고요?? 공산주의 국가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중국 북한 러시아 모두 독재국가 폭력적인 국민자유수탈 국가라는 겁니다 ;;; 러시아 2030 젊은 층은 푸틴 싫어해요 ;; 차라리 김정은이 아닌 후대 자유민주주의 성향의 북한 지도자와 손잡아야죠. 미쳤다고 1000만 아사자 고난의 행군, 한국드라마 보면 사형시키는 김장은이랑 합니까??
북한 정권 무너지면 신속히 7군단을 신속히 북진시켜 압록강 틀어막아 중공 남하 저지하고 남북 통행 통제하면서 북 주요지역에 공단 조성하여 기업은 이익을 얻고 국가는 세금을 걷어 인프라 투자
북한 주민은 소득향상 더 크고 강한 한국을 만들수있다
개성공단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개성공단의 실체는 통일을 위한 초석다짐에 있는 정부프로젝트 사업이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도 10개의 득이 있어도 손해없는 좋은 사업이었다. 통일가치, 안보가치, 경제가치, 자본가치 그 어느것 하나 뺄 수 없는 사업이었다. 구상에 오랜 시간이 들었고 북측이 수용하기까지도 순탄치많은 않은 어려운 과정이 있었다. 통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북한에 시장경제를 도입시키고 자력으로 인프라구축을 하고 소득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었다. 북한은 쉽게 개성공단 부지를 내어준게 아니었다. 원래 6만명 규모의 인민군사단이 있던 군용부지를 후방20킬로 뒤로 후진배치하고, 공단자리를 내어준 것이었다. 이것만 해도 우리는 안보가치를 높였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개성공단이 퍼주기라 말을 하는데 어림도 없는 말이다. 우리 기업은 월급 6만원으로 꼼꼼하고 성실한 노동력을 제공받았다. 임금인상에 관하여 연5%를 상한선으로 애초에 못을 박았으나, 한국측 기업에서 상한선 최고치까지 올려줘도
월3000원 수준인지라, 2년차에 임금 인상지불 하겠다 했을때에, 북측은 3년간은 인상 없이 가도 된다. 임금인상보다는 사업을 확대하고 남측도 많은 이윤을 내길 원한다 라고 했다 한다. 3년차부터 임금인상은 각 기업별로 이루어졌다.
항간에서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핵개발에 쓰였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거도 없을뿐더러 김정은 소고기 사묵었다카더라 와 다를바 없는 거짓뉴스다. 뉴스는 객관적 실체가 있어야 하고, 뇌피셜로 구상해서는 안되는거다. 핵무기는 1940년대에 제품이 나온, 80년 지난 기술이다. 무슨 최첨단 기술 그런거 아니다. 1940년처럼 천문학적 개발자금이 들어가는 사업이 이미 아니다. 핵확산금지조약 같은것 때문에 못만드는거지 원자력 발전소를 운용하는 나라는 다 개발기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한민국은 마음만 먹으면 두달이면 시제품 만들거라 본다. 쨌든 북한은 소련이 붕괴되고 걸프전때인 90년대 초입부터 핵무기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개발에 회의적 태도를 보였기에 파키스탄과 협력하여 비밀리에 독자 개발을 시작하였다. 개성공단 자금으로 만든게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통일의 가치를 폄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3만불 시대를 넘어 도약하는 길은 통일이며 미국 중국 일본에 얕보이지 않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통일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게 자본주의 논리로 봐도 대한민국에 이득이기 때분이다.
어차피 기를쓰고 만든거, 당신같으면 순순히 파기 하겠나. 절대 안한다. 미군철수 시키고 전투기 해체하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하겠냔 말이다. 안할거 가지고 교섭하지 말고 살살 달래서 통일하면 그 핵도 일본거나 중국꺼 아니라 우리꺼다. 지혜롭게 전쟁없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한국을 이끌어나갈 대통령이 나오길 바란다. "언니, 개성공단 콱 닫아버려! 안한다그래" "그럴까"
이게 개성공단 닫게된 핵심이다. 장관급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고 대통령 직속명령이었기 때문인데, 대통령은 따로 있었다니까 하는 말이다.
김정은이 핵 같이 쓰자 할것 같나요...? 그렇다쳐도 그걸 같이 쓰면 우리도 전세계 안보위협하는 꼴통국가가 되자고요?? 공산주의 국가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중국 북한 러시아 모두 독재국가 폭력적인 국민자유수탈 국가라는 겁니다 ;;; 러시아 2030 젊은 층은 푸틴 싫어해요 ;;
차라리 김정은이 아닌 후대 자유민주주의 성향의 북한 지도자와 손잡아야죠. 미쳤다고 1000만 아사자 고난의 행군, 한국드라마 보면 사형시키는 김장은이랑 합니까??
북한은 주적이다
너무 아깝습니다. 반드시 재개되어야 합니다!!
박그네나, 문재인정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