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와 협응하는 스로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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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눈썹없는짱구-d3v
    @눈썹없는짱구-d3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그럼 니퍼트는 잘못된 스로잉을 하고 있는건가요? 본 영상의 내용처럼 어떤 레슨장에서는 옆에서 때려야한다고 말하고 어떤 레슨장에서는 앞에서 때려도 된다고 해서 뭐가 맞는건지 알아보기 위하여 프로 선수들을 찾아보았는데 대표적으로 니퍼트 선수만 하더라도 앞에서 때려주는 팔로스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니퍼트 선수는 티라노는 아니고 앞에서 릴리스 하되 쭉 뻗어주는 팔로스윙이었습니다. 코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post_season
      @post_seas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영상을 올린건 상체와 팔의 협응 즉 조화롭게 움직여야 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앞에서 던져도 옆에서 던져도 뒤에서 던져도 조화롭게 던지는 애수나 투수가 되야 한다 협응하는 스로잉을 만들어야 한다게 첫째고
      위에 언급해 주신 선수들이 앞이든 옆이든 상관없이 본인들의 리듬과 밸런스가 조화롭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은 형응(조화)이 잘 되게 만들기 위한 드릴(훈련방법)이지
      정답을 말씀드리는 훈련은 아닙니다^^
      답변이 되셨을까요?
      저 야구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위에 영상의 연습 한번 해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제가 바빠서 댓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 ^^

    • @post_season
      @post_seas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번 놀러오시면 야구이야기 하시죠 재미있는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 @눈썹없는짱구-d3v
      @눈썹없는짱구-d3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post_season 답변 고맙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혼자나 팀원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배우러 가보겠습니다. 야구인들을 위한 질 좋은 영상들 너무 고맙습니다.

  • @양타니
    @양타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혹 투수들을 보면 앞에서 때리는것 같아서 힘도 앞에서 놓듯이 해야되는 것 아니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건 뒤에서 만들어진 힘을 최대한 앞으로 끌고와서 릴리스포인트가 앞이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뒤에서 코킹&팔꿈치 롤링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힘은 사실상 뒤에서 만들어 집니다 ^^

  • @눈썹없는짱구-d3v
    @눈썹없는짱구-d3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A 다저스 글래스노우 선수도 앞에서 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