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pin' on tea 또 맞이한 아침 모든 게 없지 공기가 차갑지 Feelin' empty 마치 여긴 Venus 지나가지 하루 지나가지 블루투스에 맡겨 멍하니 앉아 가만히 슬퍼하는 것도 이젠 모르겠어 누가 나를 좀 안아줘 오늘도 가만히 있는 게 그저 날수도 It feels unnatural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내게는 일러 할 게 나는 많아 내가 떠나면 누가 울어줄까요? 난 어디를 가도 불편해 아마도 음악이나 들어 혼자가 편해서 블루투스에 맡겨 멍하니 앉아 가만히 슬퍼하는 것도 이젠 모르겠어 누가 나를 좀 안아줘 오늘도 가만히 있는 게 그저 날수도 It feels unnatural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Sippin' on tea 든 게 없지 Feelin' empty It is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인스타 좋아요랑 팔로우에 사람 없는거 보고 순간 확 울컥했다. 마트공연 게시글 진짜 마음 찢어질 뻔.. 나플라가 유명해지지 않았을 상황을 가정해서 만든 건지, 인지도가 낮았던 과거 회상인지, 힘든 미래를 생각했던 과거의 자신을 나타낸 건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지막에 풍선인형한테 먹히는 것도 짠하네 마치 꿈같고 슬프다.... 아무도 제대로 보지 않는 마트 홍보용 무대에 저렇게 서있는거 보면.. 그렇게 힘겨움에도 불구하고 나플라는 음악을 놓지 못한다는 것, 혹은 음악으로 밖에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나플라도 분명히 돈을 벌어서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었을텐데 이 뮤비에서의 나플라는 그러지 못한다는 죄책감과 무기력에 빠진것 같아서 더 슬픈거 같다. 그걸 의미하는게 풍선인형이지 않을까... 바람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춤을 춰야 살아있을 수 있는 풍선인형.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그냥 계속 계속 움직이는 풍선인형. 나플라도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데려온게 아닌가 싶다. 어쩌면 포기하는 마음으로. 어쩌면 그냥 동질감으로. 어쩌면 그냥 외로움으로. 중간중간에 다리에 적혀있는 응원문구가 나플라가 듣고싶은 말인지, 하고싶은 말인지, 들었던 말인지, 들었음에도 무시했던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논외로 나플라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펼치든 끝까지 응원해줄 사람들이 남아있을 거라는 거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을 음악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니 본인도 행복했으면.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도 않다. 루플라가 메킷레인이고 메킷레인이 곧 루플라였는데 나플라가 나간다니.. 사건 이후로 아무런 자취도 안남기고 사라졌는데 이 뮤비 보니까 더 가슴이 아프다.. 잘못된 선택에 반성하는건 맞지만 너무 자기자신까지 미워하며 먼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 나플라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릴게..
나플라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를 도저히 못알아듣겠는 무의미하고 스킬풀한 랩만 뱉어내는 래퍼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이런류의 노래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랩실력도 탑이지만!!) 예전에도 나플라 음악듣고 공감되서 여러번 울컥했던적이 있는데 이 노래도 너무 내마음 같아서 또 울컥.....뮤비보니 더 좋네요. 나플라, 부디 오래오래 음악하세요. 아픈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나플라 요새 왜케 힘들어 보일까.. 쇼미 우승도 했으니 이제부터 행복하게 음악생활 하면 얼마나 좋아.. 물론 고민하고 고뇌하는건 한층 성숙하는 당연한 단계이기도 하지 그리고 미안한 말이지만 아티스트가 괴롭고 힘들때 창작물은 더 절절하게 잘 나오게 마련이니, 그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렇기에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는 그에게 또 고맙고 감사한 이중적인 마음. 건강하게 이 고뇌의 시간을 지나고 자신만의 멋진 음악세계를 계속해서 구축해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너무 자신을 구속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조금은 한눈팔고 놀아도 되니까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슬프게도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ㅠ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나플라에게도 음악을 함에 있어서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수도 있다는 게 느껴져요 .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허탈감을 느끼는 사람, 도시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감 또는 위로라고 생각할게요. 현실이 비참하고 내일이 오는 게 싫은 사람에게도 매일 아침은 밝아오니 힘내라고 건네주는 아침인사 good morning~!! 오래 보고 싶어요 나플라~♡
저는 예전부터 항상 나플라님이 강한 붐벱을 너무 잘해서 그런 곡들만 기다려왔습니다. 솔직히 이런 감성이 좋다고 할때도 응원은 하면서 그런 것도 좋지만 붐벱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나오는 곡들을 들으며 생각이 조금씩 바뀌다가 이번 곡을 듣고 확 바뀌었습니다. 이런 감성도 진짜 붐벱만큼 잘어울리고 강점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ㅎ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이번 곡...
wow this song is extra sad after the mkit scandal, and i can feel how lonely nafla must feel sometimes, i hope he and all of mkit will find their own happiness and carrying on make great music coz i’ll always be rooting for y’all :(
could you please update me on the whole nafla mkit rain situation, the only information that i got was nafla leaving mkit rain :c would be real thankful to know what happened
@@karim9903 Well, it was last October 19, 2020 the scandal broke up because of consuming or smokong Marijuana/weed. Yes, all MKIT RAIN members (Nafla, BLOO, Loopy, Owen and Young West) smoked weed and the scandal broke out. Owen was edited out of Show Me The Money 9, Young West left MKIT RAIN and then last December 2, 2020, Nafla left MKIT RAIN. 2 months ago, some MKIT RAIN appearance videos like interviews, live performances and such like Loopy's GQ Korea's Special One Episodes were turned into private and soon deleted, Nafla Hidden Live turned private (BLOO's Hidden Live video still there...). Last December 10, 2020, MKIT RAIN released two videos of Loopy's song THE LAST DANCE. The first video is 10 minutes while the second is full audio (both videos are with English subtitles.) Yeah...A lot of things happening...MKIT RAIN's Instagram turned into just only two posts now like they deleted old posts, especially about Nafla leaving MKIT RAIN and each MKIT WON videos ... were the comments are disabled... And then last December 22, 2020... It's confirmed that Nafla joined Ravi's label GROOVL1N.
@@QueennieMapula2000 thank you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 Its sad that just smoking weed is still such a big deal in south Korea and can have such immense impact and consequences on people
아침에 길을 나서며 만나는 형형색색의 간판과 밝고 아름다운 아침. 공연을 하면서도 주변은 밝고 하얗지만 자신만 어두운 옷을 입고있음. 그 장면에 대비되는 캐릭터의 피곤한 표정과 어두운 옷. 이게 보여주고 싶었던 메세지라고 생각함. 심지어 밤이 되었지만 집에 가며 만나는 밝고 반짝반짝한 밤거리의 모습까지.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걸어가는 장면을 보니 뒤로 걷는 듯한 모습인데 몸은 앞으로 가는 중 자신이 점점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은 반대로 가고있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줌 참 가사와 비트, 애니메이션까지 잘 만들었다
The whole mood is so sad, I can feel the emptiness and the hopeless scream. I wish I could give you the hug you need. I don't know who you truly are, however I would like to tell you it is okay to feel this way. I sometimes feel the same, I am happy though! I love to be alone to refill, to breathe, to think, to sleep, to relieve stress, listening to music, watching shows, reading. A time just for myself. Sometimes it's great, sometimes it's lonely. Music is a good friend but has no shoulder to lean on,, I hope you can find your happiness...
처음에 노래만들었을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뮤비랑 같이보니까 느낌이 다르네... 뭔강 복잡한 감정이 드네 울컥하기도 하고 담담한데 그속에서 뭔가 슬픔이 느껴지고 그러네. 한 번 더 보니까 눈물이 그냥 계속나네 요새 계속 혼자 있다보니까 하루종일 나 혼자있고 말도 잘 안하는데 속으론 좀 외로웠나.. 뮤비에서 혼자밥먹는게 그냥 너무 슬프고 울컥하네.. 내모습같아서 그리고 다리에 적힌 글자를 보니 또또 눈물이 나고 듣고싶었던 말이여서 그런거 같네. 뮤비랑 노래 너무 잘 보고 들었습니다.
Chris Kudo can’t you just enjoy the song lol, you don’t even know why I wrote that, I relate to the lyrics on a personal level, so plz it was an useless comment you wrote. Thanks for your opinion tho
It's exactly what I was doing all day while listening to the album. Just wandering around and feeling empty while skipping uni because of anxiety. Thanks nafla for this amazing album 🙏
Sippin' on tea 또 맞이한 아침
모든 게 없지 공기가 차갑지
Feelin' empty 마치 여긴 Venus
지나가지 하루 지나가지
블루투스에 맡겨 멍하니 앉아
가만히 슬퍼하는 것도
이젠 모르겠어 누가 나를 좀 안아줘
오늘도 가만히 있는 게 그저 날수도
It feels unnatural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내게는 일러 할 게 나는 많아
내가 떠나면 누가 울어줄까요?
난 어디를 가도 불편해 아마도
음악이나 들어 혼자가 편해서
블루투스에 맡겨 멍하니 앉아
가만히 슬퍼하는 것도
이젠 모르겠어 누가 나를 좀 안아줘
오늘도 가만히 있는 게 그저 날수도
It feels unnatural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Ma ma ma ma ma
좋은 아침이야
Sippin' on tea
든 게 없지
Feelin' empty
It is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Baby good morning...
MKIT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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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랑 팔로우에 사람 없는거 보고 순간 확 울컥했다. 마트공연 게시글 진짜 마음 찢어질 뻔..
나플라가 유명해지지 않았을 상황을 가정해서 만든 건지, 인지도가 낮았던 과거 회상인지, 힘든 미래를 생각했던 과거의 자신을 나타낸 건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지막에 풍선인형한테 먹히는 것도 짠하네 마치 꿈같고 슬프다....
아무도 제대로 보지 않는 마트 홍보용 무대에 저렇게 서있는거 보면.. 그렇게 힘겨움에도 불구하고 나플라는 음악을 놓지 못한다는 것, 혹은 음악으로 밖에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나플라도 분명히 돈을 벌어서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었을텐데 이 뮤비에서의 나플라는 그러지 못한다는 죄책감과 무기력에 빠진것 같아서 더 슬픈거 같다. 그걸 의미하는게 풍선인형이지 않을까... 바람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춤을 춰야 살아있을 수 있는 풍선인형.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그냥 계속 계속 움직이는 풍선인형. 나플라도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데려온게 아닌가 싶다. 어쩌면 포기하는 마음으로. 어쩌면 그냥 동질감으로. 어쩌면 그냥 외로움으로.
중간중간에 다리에 적혀있는 응원문구가 나플라가 듣고싶은 말인지, 하고싶은 말인지, 들었던 말인지, 들었음에도 무시했던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논외로 나플라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펼치든 끝까지 응원해줄 사람들이 남아있을 거라는 거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을 음악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니 본인도 행복했으면.
me too..
아..진짜 새벽에보고 맴찢 ㅠㅠ풍선인형에 울컥했음..요즘저에 모습같기도하고..
저도 끝까지 팬으로 남아서 응원할거예요 ㅜㅜ
글 잘쓰신다
이정도 영상은 문학으로 바줘도 될듯,,
배경이 나플라가 유명해지지 않았을때라고 가정하면 반복되고 무미건조한 일상속에서 점점 자신의 길이 의심되고 서서히 잠식되어 가는것을 표현한거같다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도 않다. 루플라가 메킷레인이고 메킷레인이 곧 루플라였는데 나플라가 나간다니.. 사건 이후로 아무런 자취도 안남기고 사라졌는데 이 뮤비 보니까 더 가슴이 아프다.. 잘못된 선택에 반성하는건 맞지만 너무 자기자신까지 미워하며 먼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 나플라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릴게..
이말을 다시한번.
뮤비 디테일 하나하나가 전부 다 예술이네~근데 석배 정말로 힘든건 아니지?
나플라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를 도저히 못알아듣겠는 무의미하고 스킬풀한 랩만 뱉어내는 래퍼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이런류의 노래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랩실력도 탑이지만!!) 예전에도 나플라 음악듣고 공감되서 여러번 울컥했던적이 있는데 이 노래도 너무 내마음 같아서 또 울컥.....뮤비보니 더 좋네요. 나플라, 부디 오래오래 음악하세요. 아픈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The whole thing is so sad, that's why loopy said "He can feel that Nafla is feeling super lonely in Korea."
나플라 요새 왜케 힘들어 보일까.. 쇼미 우승도 했으니 이제부터 행복하게 음악생활 하면 얼마나 좋아.. 물론 고민하고 고뇌하는건 한층 성숙하는 당연한 단계이기도 하지 그리고 미안한 말이지만 아티스트가 괴롭고 힘들때 창작물은 더 절절하게 잘 나오게 마련이니, 그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렇기에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는 그에게 또 고맙고 감사한 이중적인 마음.
건강하게 이 고뇌의 시간을 지나고 자신만의 멋진 음악세계를 계속해서 구축해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너무 자신을 구속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조금은 한눈팔고 놀아도 되니까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헤어져서그럼
@@ka123az2 저도
재밌게 붕어빵만들지않음?
좋은 글에 답글들 왤케 꼬였냐;
내가 떠나면 누가울어줄까요 이부분은 죽었을때를 상상하는걸까 아니면 나이를먹을수록 주변에사람이없어져 외로워진걸 의미하는걸까 힘들때이노래를들으니까 뭔가공감이된다
공연 보러 가고싶다 석배형 비오던날
혼자 공연보러가서 우비입고 형 봤던 기억이 가끔씩 생각나 돈 마니벌어서 꼭 다시 보러갈게요
목소리도 왜이리 울 것 같이 부르냐..진짜 당신은..ㅠ
이런 감성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려서 더 슬픔
진짜 좋네. LA에서 음악작업 할 때는 노래에 그 이국적인 감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좋았었는데, 이번곡에는 한국적인 정서나 감성을 진짜 잘 녹여낸거 같아서 좋네
나플라는 타이트한 랩도 잘하지만 이런 감성돋는 음악도 잘하네. 못하게는게 없어.
"Who would cry for me if I leave? I feel uncomfortable everywhere. I just listen to music, I'm better off alone" felt that.
슬프게도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ㅠㅠ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나플라에게도 음악을 함에 있어서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수도 있다는 게 느껴져요 .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허탈감을 느끼는 사람, 도시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감 또는 위로라고 생각할게요.
현실이 비참하고 내일이 오는 게 싫은 사람에게도 매일 아침은 밝아오니 힘내라고 건네주는 아침인사 good morning~!!
오래 보고 싶어요 나플라~♡
석배 눈이 너무 예뿌다~사슴눈이네~
요즘 느끼는 외로움을 이 뮤비랑 노래처럼 잘 표현 노래가 있을까 진짜..
여기 사람들은 왜 굿모닝이 아닌데 굿모닝, 하고 인사하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플라 씨 어디에 있든 건강하고 행복하길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나플라의 목소리는 어떨땐 엄청나게 힘이 느껴지다가도 또 이런 노래에선 너무나도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진다. 그가 가진 목소리의 감정이 너무 좋다.
좋은 아침이야..할 때 울먹이는것 같아 울컥.
저는 예전부터 항상 나플라님이 강한 붐벱을 너무 잘해서 그런 곡들만 기다려왔습니다. 솔직히 이런 감성이 좋다고 할때도 응원은 하면서 그런 것도 좋지만 붐벱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나오는 곡들을 들으며 생각이 조금씩 바뀌다가 이번 곡을 듣고 확 바뀌었습니다. 이런 감성도 진짜 붐벱만큼 잘어울리고 강점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ㅎ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이번 곡...
나플라 사랑함..❤
wow this song is extra sad after the mkit scandal, and i can feel how lonely nafla must feel sometimes, i hope he and all of mkit will find their own happiness and carrying on make great music coz i’ll always be rooting for y’all :(
could you please update me on the whole nafla mkit rain situation, the only information that i got was nafla leaving mkit rain :c would be real thankful to know what happened
@@karim9903 Well, it was last October 19, 2020 the scandal broke up because of consuming or smokong Marijuana/weed. Yes, all MKIT RAIN members (Nafla, BLOO, Loopy, Owen and Young West) smoked weed and the scandal broke out. Owen was edited out of Show Me The Money 9, Young West left MKIT RAIN and then last December 2, 2020, Nafla left MKIT RAIN.
2 months ago, some MKIT RAIN appearance videos like interviews, live performances and such like Loopy's GQ Korea's Special One Episodes were turned into private and soon deleted, Nafla Hidden Live turned private (BLOO's Hidden Live video still there...).
Last December 10, 2020, MKIT RAIN released two videos of Loopy's song THE LAST DANCE. The first video is 10 minutes while the second is full audio (both videos are with English subtitles.)
Yeah...A lot of things happening...MKIT RAIN's Instagram turned into just only two posts now like they deleted old posts, especially about Nafla leaving MKIT RAIN and each MKIT WON videos ... were the comments are disabled...
And then last December 22, 2020... It's confirmed that Nafla joined Ravi's label GROOVL1N.
@@QueennieMapula2000 thank you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
Its sad that just smoking weed is still such a big deal in south Korea and can have such immense impact and consequences on people
나플라 힘내요 나플라의 노래를 듣고 힘낼수있어요
와 이노래 뭔데ㅠㅠㅠㅠㅠ 계속 울게 만드냐ㅠㅠㅠ
아침에 길을 나서며 만나는 형형색색의 간판과 밝고 아름다운 아침.
공연을 하면서도 주변은 밝고 하얗지만 자신만 어두운 옷을 입고있음.
그 장면에 대비되는 캐릭터의 피곤한 표정과 어두운 옷. 이게 보여주고 싶었던 메세지라고 생각함.
심지어 밤이 되었지만 집에 가며 만나는 밝고 반짝반짝한 밤거리의 모습까지.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걸어가는 장면을 보니 뒤로 걷는 듯한 모습인데 몸은 앞으로 가는 중
자신이 점점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은 반대로 가고있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줌
참 가사와 비트, 애니메이션까지 잘 만들었다
The whole mood is so sad, I can feel the emptiness and the hopeless scream.
I wish I could give you the hug you need.
I don't know who you truly are, however I would like to tell you it is okay to feel this way. I sometimes feel the same, I am happy though! I love to be alone to refill, to breathe, to think, to sleep, to relieve stress, listening to music, watching shows, reading. A time just for myself. Sometimes it's great, sometimes it's lonely.
Music is a good friend but has no shoulder to lean on,, I hope you can find your happiness...
I feel it :(
Same
취준생인데 내 얘기 같아서 너무 슬프다.
내게는 일러 할 게 나는 많아
내가 떠나면 누가 울어줄까요?
난 어디를 가도 불편해 아마도
음악이나 들어 혼자가 편해서
맨날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해주던 니가 없어지니까 아침마다 이노래 듣는다 고마웠다 보고싶어
누군가 나를 노래로 표현해준것 같아 이렇게 공감가는 음악을 듣게해줘서 고마워 플라
나플라는 그냥 음악을잘하는거였네
영상미부터 특히 이 음악에 잘 어울러지는 연출 모든게 완벽하다 이젠 랩퍼에서 예술가의 길로 가는듯 보인다 슬프든 기쁘든 뭐가 어찌 되었든간 언제나 Shout Out to nasungcityboy
혼자 있고 싶을때, 울고 싶을 때, 그만 살고 싶을때 이 노래를 들으면 참 힘이 된다.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 것 같다
정말 듣고 싶어서 오게 만드는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 대우받지 못 할 이유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꼭 빛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합니다.
😢 뭐야 이 슬픈 뮤비...
이렇게 진심을 다해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사람이 어떻게 풍선 인형이에요??? 마음이 넘 아프지만... 아무도 뭐라하지 못 할 음악으로 곧 나타날 걸 알아요 그 모습을 기대할게요~
왜 뮤직비디오 보면서 울었다..? 갑자기 마음이 아파졌다... 나플라 진짜 대단한 아티스트이다... 짱이다. 난 음악을 잘 듣고 뮤직비디오 잘 봤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발표해서 고마워여 오빠 ㅠㅠ
아.....나플라 개멋져 ...
이번 뮤비 진짜 역대급이다
처음에 노래만들었을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뮤비랑 같이보니까 느낌이 다르네... 뭔강 복잡한 감정이 드네 울컥하기도 하고 담담한데 그속에서 뭔가 슬픔이 느껴지고 그러네.
한 번 더 보니까 눈물이 그냥 계속나네
요새 계속 혼자 있다보니까 하루종일 나 혼자있고 말도 잘 안하는데 속으론 좀 외로웠나.. 뮤비에서 혼자밥먹는게 그냥 너무 슬프고 울컥하네.. 내모습같아서 그리고 다리에 적힌 글자를 보니 또또 눈물이 나고 듣고싶었던 말이여서 그런거 같네. 뮤비랑 노래 너무 잘 보고 들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이 노래는 위로가 될 수 있네요...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나플라 씨도 힘내세요~
플라 이런감성 너무좋아요♡♡♡
근데 한편으로는 요즘 슬픈노래가 자주나오는것같아서 무슨일있나하는 걱정이되기도한다,,
석배는 내가 항상 응원한다! 석배짱💓
좋은 아침인데 늦은 밤에 들어도 더 좋다 ㅎ플라야 음악을 잘 모르는 나도 느낄만큼 음악성이 점점 더 발전하는거 같아ㅡ 네 목소리 덕분에 마음에 위로 받고 가네ㅡ 가슴 한켠이 짠해져 네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해
나플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랩퍼입니다
귀가 있어서 감사하네요.... 구성 하나 하나가 다 아련하고 기억에 남아서 잠이 안 와요... 고맙습니다 형❤️ 우리 형 최곤데... 아프지마요
좋은 아침이라는 제목이 어두운 밤을 보내고 빛을 보는 아침을 맞는다는 뜻도 있지 않을까
나플라 이젠 꽃길만 걷자,
또 들으러 왔어 플라야ㅎ중독성 장난아니다ㅜ이 노래 감성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다ㅜㅜ분명 쓸쓸한 노래지만 오히려 위안이 되는거 같아서 친구들한테 퇴근하면서 들으라고 추천해줬당ㅡ
나플라 진짜 음악 계속 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
형 좋은아침이람서..
왜이리 슬픈거야?
나플라 사랑해
진짜 인스타들어갈때 울컥하네,,
뮤비 ㅠ 노래가사 슬퍼요 ㅠ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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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월 첫째주 (월요일) 좋은하루 되세요
굿모닝요
오전 9시 넘어서 집에서 글 남겨요 ✌✌✌
When you know it's Nafla and you know this song is hella good
나플라 .. 넘 좋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나플라 요새 느낌 좋네 같은 느낌 공유하는 느낌
나플라 항상 음악 응원해요
천재다 진짜
울지마. 울먹거리는 아이의 말, 위험해. 하지만 고마워. 나도 좋은 아침을 맞을거야
신입사원일때 출퇴근길에 합정역 넘어가면서 창밖에 보면 느껴지던 공허함이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네
뮤비 진짜 잘뽑았네.,,,,....,. 나플라 더 행복해지자 ㅜㅜㅜㅜ❤️❤️❤️❤️❤️💗❤️
I want to give a warm hug to nafla rn so baddddddddly
Nafla’s sad shit hits different
When you like before it starts, cause you know he never disappoints ❤️ lyrics are so deep, his voice is perfect, love the mv ❤️
Lyrics are so deep?
At least you wrote a mainstream comment instead of something unique that you've thought of yourself
Chris Kudo can’t you just enjoy the song lol, you don’t even know why I wrote that, I relate to the lyrics on a personal level, so plz it was an useless comment you wrote. Thanks for your opinion tho
나플라 사랑해!!!!!!!!!!!!!!
노래만 들었을땐 그냥 감미로운 노래구나 했는데 뮤비보니까 와닿는게 너무나 커지네
뮤비 너무슬프고 차갑다 플라님.. 힘내요 ㅠㅠ
I can't even express how much the lyrics hit me
나플라 특유의 음색이 너무좋다 진짜
공명정대 그이유가가 머릿속에 떠오르네 감성좋은듯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
뮤비 감성 진짜 너무 좋아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just want to run up, give Nafla a hug and I'll say you did a good job ,i’ll always support u. Fighting!!!
와.. 이런 노래가 있네 나플라는 파면 팔수록 주옥같은 곡이 계속 나오네
나플라 목소리에 눈물이 다나네요.
이렇게 감성짙어도 되는건가요...
느낌 개좋음
나플라 감성힙 매우 사랑합니다....
It's exactly what I was doing all day while listening to the album. Just wandering around and feeling empty while skipping uni because of anxiety.
Thanks nafla for this amazing album 🙏
Just woke up and the sun's been shining in my room and I just toasted my breads and this is just perfect
시작학할때 목소리 겁나 조음 ㄷㄷ❤
좋은 아침이야.
This is Deep Nafla.😔🙏🖤
The mv embodies the whole albums spirit somehow and I just can't explain it
the message behind this is sad af. and the ending scene is totally relatable.
This song was beautiful. Really liked how his voice mixed with the acoustic guitar.
출근길인데 퇴근하고 싶은 이 갬성
오늘처럼 비오는날 들어도 참 좋다
아니 이형 못하는음악이 뭐야?! ㄷㄷ
빡센붐뱁도좋지만 이런느낌의 곡도 최고!👍
진심 가사가 마음을 울려요
I really love MKIT Rain guys, they are so honest in their expression of feelings, that's why the music and the lyrics make me feel so thankful.
나플라 모든 앨범 다 좋던데
이것도 좋군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뭔가 몇몇 노래들을 제외하고 이제껏 노래들은 계속해서 듣기엔 쎈 느낌이었는데 이번 앨범은 진짜 매일매일 듣기 좋은 음악!❤️ 물론 다른 노래들도 매일 듣고 있긴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강한 랩하는 나플라도 언능 보고싶어요!-!
계속 보고 싶은 뮤비. 잘 만들었다❤
헐 좋은 아침이야 이번 앨범에서 최애곡 인데 이게 뮤비로 나오네 너무 좋다 ㅠ
늘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나플라
이거 들으면서 공부할게요
뮤비 예술성 100점 독창성 100점
알바출근길 지정곡이다..칠링🔥
형.. 열일 지린다.. 사랑해
오빠 떡상가자 i got your back~!💖
oh man the lyrics.. felt that.. hit me hard. The MV is so good and his voice is nice to listen to. But I’m sad now and I wanna give him a hug lol.
형 진짜 ㄹㅇ 사랑해 화이팅
진짜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