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을 넘기다 김상진 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시골농촌 풍경과 고향을 그리며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상진님의 노랫말은 덧없이 흘러간 지난 칠십년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옛 생각에 어릴적 그동무들이 불연듯 보고파지며 어디서 살고있을까 가슴 짠하며 만나고 싶읍니다 그어느 그시대가수보다 상진님의 노래는 애틋한 향수와 동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다시갈수 없는 옛날이 그리워 상진님의 노래들으며 추억해봅니다 가수 김상진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끝까지 활동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 살리고 싶어요
@@user-np8cw6zq7o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 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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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레코드] 주현미 김준규의 쌍쌍파티 1집ㅣ무정한 그 사람, 남원의 애수, 청춘등대, 그러긴가요, 찔레꽃 등 21곡 메들리 모음집](http://i.ytimg.com/vi/5BEgJQWH-9s/mqdefault.jpg)
고향을생각하게하는가수는김상진가수가최고지요
내 나이 어느둣 흘러 칠십 이라니 김상진 님의 노래를 따라 부르든 젊은 그 시절이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가슴을 저미는 애뜻한 목소리 오늘도 듣고 또 듯는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춘의 고뇌를 앓든 1960년대 많이도 들었네요
정원씨는 돌아가시고
옛시절을 그리면서
정말옜날생각에 눈물나네요ㆍ
고향이좋아.대표곡인데.지금.김상진.가수님.건강하시죠.티비에서..뵙고.싶어요.극장쇼.할때.보러갔죠.70년도.80년도에.
김상진 남진 나훈아 오기택 배호 ᆢ
1960년대를 꽃피웠던 가수들이 그립구나
세월은 벌써 60년이 지났고 나는 이제
70대 늙은이가 되었구나
캬. 젊엇을때. 이노래. 돼게조아. 햇는디. 김상진
팬😊
김상진 가수님
70년대 노래 쥑입니다!!
그시대에 최고의 가수❤
유튜브 영상을 넘기다 김상진 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시골농촌 풍경과 고향을 그리며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상진님의 노랫말은 덧없이 흘러간 지난 칠십년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옛 생각에 어릴적 그동무들이 불연듯 보고파지며 어디서 살고있을까 가슴 짠하며 만나고 싶읍니다 그어느 그시대가수보다 상진님의 노래는 애틋한 향수와 동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다시갈수 없는 옛날이 그리워 상진님의 노래들으며 추억해봅니다 가수 김상진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끝까지 활동하세요 사랑합니다
나도 지슴 66세지만 김상진님의 노래만 즐겨부룹니다~♡
상진오삐어디가따와나요르사랑합니다하이팅
감사합니다 ㆍ 김상진. 노래 🎵 🎶 😄 감사합니다 🇰🇷 ⚘️
아 ㅡ🎈
내가 좋아하는 곡
최고입니다🥅🎋
평소에 많이 부르는 노래
김상진 가수 노래로
즐감하네요 ㅡㅡ🎈ㅡ
너무 좋은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노래🥅🎋
최고의 즐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김상진 어디서 무엇할까 머리 가발이었는데. 여성스련 노래 아주 잘부른 예쁜 가수❤❤❤❤❤
울. 오빠 18번지
넘 좋아여 고향의 향수
김상진 가수님 목소리최고 얼굴도 여자처럼 예쁘게생겼어요 건강하세요 김상진 노래 들으면 울고 싶어져요 가슴 아프고
네 ! 그렇습니다 😭
김상진씨.노래들려줘요.추억이새록새록.납니다얼굴한번보여줘요.근황.이궁금합니다
저는 청년에 때에
김상진 가수 찐팬
이였어요 그때 시절
따라 부르든 노래
지금 들어니 구서진
목소리 아무도 못
따라 올겁니다
옛 사람들 친구들
생각 하며 들어봅
니다 옛생각에
눈물이 남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응원 함니다^^♡♡♡
조아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 3종세트 살노코 알람설정 하고감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상진 선생님 매력적인 특유 감칠맛나는 목소리 듣고싶어 유트브 찿았네요 사랑해요❤
김상진가수. 보고 싶어요
도라지 고갯길 고향이 좋아.
엣추억에 취하고 넘~~즐기고 갑니다
50년전 들었는데 지금들으니가슴쓰리게 메여오네요꽃미남
70년도 꿈도 많고 슬픔도 좌절도 많았던 시절 상진님의 노래들을 듣다보니 코등이 시큰합니다 상진님 브라운관에서라도 뵙고싶요
고향생각 나네요 형수님 생각 많이나는 주말이네요 늘 건강하시길❤
김상진가수님 노래들으니 옛날 가수님 생각이 나네요
구절구절 애잔하게 넘어가는 가슴을 울리네요
특히 이정표없는거리 노래를 많이 듣고 좋아했어요
응원합니다 짝짝짝짝짝
너무정겨운 노래 입니다 예전엔 많이좋아햇는데 오랫동안 40년만인가싶네요
김상진님 옛날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ㆍ티비에 자주나오세요 어릴때 너무 인기곡이라서 자꾸듣고 싶어요
멋진 영상보면서 좋은곡들 시청 잘 하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언제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 신곡도 들려주세요 정말 좋고 또또 다시다시 들어도 행복합니다~~
젊어서 즐겨부른노래
옛 시절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옛 생각이 절로나게 만드는 상진형 노래 들어도 들어도 옛생각이 새록해록 납니다
김 상진가수님
화이팅
어린시절생각이나네요~~~^^
남편이 김상진씨 고향이라서 많이 뵜다고 합니다~^^
#상진님
오싸인 포항에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독특한 가창력에
목소리 김상진 가수님
의노래 감미로운 음색
항상 애창합니다
김상진님의 목소리는
앞으로는 탄생이 없을것 같읍니다
김상진 가수님 가요
무대도 가끔나오시
더니 요즘은 모습이
안보여 보고싮읍니다
가요무대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가수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행복
하옵서소 사랑합니다~^^♡♡♡
김상진오라버님 주옥같은 노래하나하나에 가슴이 설레고 너무기뻐 눈물나려합니다 이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김상진 가수 노래좋아요
매일듣는 상진오빠노래짱노래들어면 고향생각 무척나서 미치겠네 사랑해요상진오빠 ❤❤❤❤
반갑고 감사합니다 젊은시절 얼마나 많이들었네요 카셋트로요 ㅎ 젊은날에 로망 이였네요 건강하세요 👏👍💖
어릴때서울로상경해해만지면라디오틀고노래듣던시절ㆍ김상진노래만나오면ㆍ와그리눈물나던지~~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상진 오라버니 노래 찐팬임니다 넘좋와요^~^
한동안 노래 ~ 넘:넘 좋아요~ 파이팅~
김 상진 씨 석양길 나그네 노래 많이좋아합니다 내나이 열아홉 살부터 좋아했는데 언제한번 보고싶어요 💞💕💕💕💕🥰❣❣🥰
옛날 생각이나네요
상진씨노래.들으니.넘좋아요.항상.건강하세요.몇년저만해도.부산행사때.많이.나오셨는데.지금은.세월이.야속하네요.
정말로 정이갑니다
엿날에 산에 소먹이로 가서 친구들과 많이 불러뜬노 래입니다 상진씨 사랑해요
김상진님 너무너무 반갑읍니다 🎉
상진님의 노래는 다 저의 옛시절을 상진님과 같이 보낸것처럼 추억추억이 되살아나서 소중하네요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눈물을 💦감추고 청춘도 잠깐 인생도 잠깐 느꼇습니다
중학교때 이 가수님의 노래로 소풍때 인기좀 얻엇는데😅
김상진 님 젊었을때 광펜 이었습니다 반갑네요 오래만에 목소리들어서 구성지게 잘하시네요 듣기좋아요~~
내가좋아하는가수님 짱이예요 대구서 영이가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김상진가수님.노래들으면.순수하고.해맑던.시절.고향서.물장구.치던.친구들.생각나죠😅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깅상진님 노래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질리지않고 자주들어요
김상진 고향의 노래가 싱금을 울리네요. 옛날에 엄청듣고 따라 부르고 햇지요. 내일이 추석이라 오늘도 듣고 잇네요
갑자기정원의노래넘듣고싶네여ㆍ무작정걷고싶어ㆍ미워하지않으리등ᆢ
옛날 생각 넘 나네요 김상진씨 팬이였어요 김상진씨 노래는 다좋아한답니다 건강하세요 계속노래 들려주시구요 ~~화이팅💖💖💖💞💞💞👍👍👍
김상진씨 노래 남편이 넘 좋아합니다.!!!
옛날에 많이 불러줘서 지금도 매일 듣고 있어요 !!!.~~^^
40대중반인데 워낙 시골에서 살다보니 옛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요즘은 요즘노래는 잘안듣게되네요
저도 이곡을들으니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참많이 듯고 봤었죠 다시 한번 깨우처 주시는군요 상진님께서요 다잊고 살기바뻣었는데 다시 이주옥같은 곡들을듯는단게 행복할뿐입니다 젊은 그시절이 다시 돌아와주었음하는 황당한생각을해보는 아침입니다
김상진씨 많이 좋아합니다 고향노래 그라고 흘러간 노래잘부탁합니다 어러서 불렀던 고향이좋아 등다생각 난다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원한. 팬. 입니다. 가요. 무대. 자주 나와. 주시며 좋겠습니다
김상진씨 편이기도 하지만 많이좋아한 담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노래 많이 많이 듣고 있서요 💗💗💗💗💗
👍😂😂😀👏
고맙습니다
LP판 야외서 틀다가 바람에 날아간적도 있엇지요 ㅎㅎ
김상진노래 좋아해지요
그시절그립네요
나팔바지에 폼잡고
고교시절 그후청년시절 친구들과 어깨동무 하고 불려던 노래들 추억속에 잠들어 봅니다 옛친구들이 보고싶읍니다
❤목소리가 좋아요
이분은말없어요ㆍ억시 젊잖아요ㆍ마음도우리는 모릅니다ㆍ또 알필요도 없어요ㅡ尙ㅡ 감사합니다 ㅡ
네 ! 그렇군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김상진님 예전80년도에. 마음을달래고. 마음에 고향. 항상 가슴이찡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생각하니 울적하고 눈물이 나네요.
김상진 형님의 고향아줌마 참 많이도 들었는데....
김상진님
노래는 언제 들어
도 좋습니다~~
특별한 음색에 엄청 좋아했는데 이제 들어보니 행복합니다 ~~👍👍👍👍👍
😊44😊4😊😊ㄱ
참으로 오랜만에들으며 따라불러보네요😊
어릴적 중학시절 산골에서 기차타고 대천 해수욕장 바다의 향연 공연에서 상진 오빠 보고 어린 나이에 넘 멋쪄부려 열열한 펜이었지요 늘 혼자서 짝사랑 했지용 보고 싶습니다 하얀 빽바지 백구두 넘 멋쩌 부렸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육십은 넘은 할머니 입니다
그때
대천 해수욕장에서 여름 공연있었지요,
김상진님 영원한폔입니다
목소리 특이하시고
트롯 진심으로
부르시는가수님
건강하세요❤❤
아주아주 좋아요 노래를 들으면
화이팅 ~~상진씨
김상진가수님지금어디서무었하고살고.개신가요보고싶어요.방송에한번나와주시면감사함니다
김상진님최고가수예요
옥구슬같은 목소리에
오늘도 푹~빠짐☆
가수 님의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 절로납니다 이 노래들을 20대 되었는데 이리 좋은 노래 듣게 하였어 감사합니다
@@user-zh4ct3pe5l ㅡ
내나이칠십인데 김상진씨 노래 너무 조아했어요 건강하셍ᆢ
십대 후반 상진형님 노래로 초읍 야유회때 대표로 석양기나그네 불렀답니다 세월의흐름속에 눈물이납니다
@@user-fl3hg4xo9d 그렇지요
상진님노래
들으니 맘이서글퍼지네요
세월이참 많이도
흘려갔네요
우리때는 상진님노내가
최고였네요
한참 까불고 다니던때 고향이 좋아 어느여인에게 등
많이 불렀네요 건강하세요 ~~~
노래 좋네요
김상진 크신 가수님 그리웁고요 반갑읍니다 사시는날 뜻하는바를 소워성취를 하세요 진실로 다복과 행운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김상진씨 노래 정말 좋아요 ^^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김상진 선생님 보고싶어요 얼굴좀 빛어주세요 요글내 가요무대에서 한번뵈었어요 눈 물을왁칼 쏟았어요 너무 반가워서요 너무 보고싶어거든요 한번씩 보게 해주세요 김상진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70년대최고가수
김싱진사랑합니다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독특한 음색 감미로운 음색 특이하게 잘불러 주는가수님 항상 가수님 노래즐여 듣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넘좋네요 구수한옛날이그리워지네요
영원한 펜입니다
김상진님 목소리참특이하십니다
건강하소서
너무좋다
상진님 목소리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 살리고 싶어요
노래 듣다보니 72년인가 순천 시민극장 에서 쑈하던 김상진씨 넘 멋있었어요
완전 찐찐찐이야
원로가수
김상진님 🍀🌷
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고
늘 인기가 계속 이어가길 빕니다
김상씨 목소리도 좋아요 노래도너무 구수한음성 늘 듣고 있지만 옛날 생각 많이 나넹요 건강하세요 😍😍😍
김상진 노래를항상 애창하고 있읍니다 가수님에 노래는 독특한매력이 있읍니다항상 즐겨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김상진백야성오기택님노래엄척좋아합니다
@@user-np8cw6zq7o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 살리고 싶어요
김상진가수님 오늘 KBS 가요무대 에 나오셨어 너무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신모습과 예전에제가 소녀시절 듣던 그시절과 조금도변함없는 가수님의 노래 소리에 너무나 가슴이벅차고 행복합니다 가수님항상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사랑 해요 상진씨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불러주세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추어요 힘네시고 하 이팅하세요❣❣💔🙏🙏✍🙏
노래도 좋고 동영상도 넘 멋있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내나이 환갑언제여기까지왔나 옛날고향집이그립습니다 잠시나마 옛날 향수에 젖어봅니다 눈물을감추고 내십팔번지
향수어린 노래입니다
그때 그시절이그리워집니다
예 건
강하시구요 ....저도....환갑을지나고서 .....
고맙읍니다
벌써 환갑 어이구야
에그머니 난 환갑이 지났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활동 안하시는 분 노래 올려주셔서...젊었을때 너무 너무 좋아하던 가수님 이거든요. .항상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에서 활동하십니다,
김상진씨는 40여년전에 횡성 새마을 공연을 오셨어요 그때 옛날에 김상진님 지인과 제가 청자다방에서 차한잔을 마셨지요 아주절으셨지요.
그래도 목소리도 변하지 않고 그때그모습이 생각나서 자주들어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음악을 들녀주세요.
생전에 김상진을 좋아하셨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그당시 시골 군인극장에 공연왔을때 어머니와 구경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김상진 가수님에 영원한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혹 경기 x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