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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보고 해병대 할만한거 같아서 갔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존나 후회함. 훈단 극기주때 배고파서 통영관 짬통 뒤져서 쳐먹은거 생각나네
6월15일날 가는데...
짬통뒤지다걸린애들은근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ㄹㅇ구란줄알어
기모띠앙 1259기?
기모띠앙 지금이라도 안늦었음 접수취소하고 해군 공군 카투사 가세요
그렇게 처먹다 걸리고 통영관에서 얼차려 받을때 자괴감이 참..
옛날 생각 납니다ㅎㅎㅎ 고체연료 반함에~~밥해먹었던게 엇그제 같은데~~벌써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근방이네요~~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필승~~!!
고체연료에 설 된 밥. 추억이다. 식사량은 평소 1/3 내지 1/4로 제한하고 잠도 2시간씩 자고 계속 행군 및 훈련. 우박 떨어지는데 텐트없이 야외취침. 1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이 생생하네.
나도 10년됬는데 A텐트치고 자는데 먼소리임ㅋ
호국훈련나가서 새벽에 진지이동한다고 산속에 텐트치고서 반합에 물끓여서 보급육개장에 물 부었는데 인원이 많아서 적정량 선보다 반이나 덜 넣고 거기에 긴햄 스팸 참치 뭐 다 때려박고 3분이고 뭐고 없음 1분정도 되면 걍 입에 때려박는데 존나 맛있음 리얼ㅋㅋ 그거 다 먹고 담배하나 딱 피면 크...
그래도 참 극기주였어도 저 순간만큼은 디아이들도 터치 안해줬음...그래서 밥 맛있게 먹었음...
생활관에서 몰래 저 거 불피워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
얼마나 배고프면 .....
2:00 ㅋㅋㅋㅋㅋㅋ
anything tastes good when tired, wet and cold.
oh yeah, i was be in army, i could know that feeling, it's really good
해병대 갔다온척을 하는건가 다들반합이 아니고 함구라 하는데 무슨 타군들이 쓰는 반합?
함구라했엇나 15년도 전역잔데 가물가물하네 이젠
ㄹㅇ ㅋㅋ
남은 반찬을 교도소에다가 갖다주지
반합이 불쓰는거 였음?? 비닐 씌워먹지않나
ㅋㅋㅋ 반합에 비닐을씌운다구요?ㅋㅋ 녹아요;
솔직히 ㄱ ㅐ밥같은데...먹고 좋아하는거 보니 참...사람이 만족하는건 환경이 좋아야 되는게 아닌거 같다ㅈ같은 상황에서 조금 덜 ㅈ같은 상황이되면 상대적으로 행복한거 같다
ㅎㅎ그래서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인거죠
극기주에 라면 와 존나 부럽다 개굶었는데
어느 영상에 누가 이런댓을 남겼지 가짜사나이들은 천자봉 갈때 차타고 가다가 영상 나올때만 걷는거라고 아무리 가짜사나이라지만 그렇게 까지 하겠나 끝까지 행군했겠지
몸 건강한 20대 초반도 은근 중도열외 좀 하는게 천자봉이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쥐도 많이나서 절뚝이는 애들이 많으니 그런 의심은 들 수밖에 없어요ㅋㅋ 저때 있었던 1201기가 나와서 진실을 밝혀주면 될듯
I remember baby soldier😍😍😍😍😍
90년도에도 야외훈련가면부대에서 식사추진차량왔는데 씨래이션먹고 산속에서저렇게 불피우고못해먹었는데 산불난다고
줄리엔강이 시원하다하니ㅜ개웃기네 ㅋㅋㅋ
저때 밥 한톨이 그래 소중했누데
숭늉ㅋㅋㅋㅋ훈련나가면 필수아니냐 숭늉은ㅋㅋ함구에 무조건 해먹었었지
백종원도 잡겠다 ㅇㅈㄹ하네
ㅋㅋㅋ 저때 진짜 맛있게 먹긴 했지.. 16년 5월 입대해서 그런지 내가 훈련했던거랑 대부분 비슷해서 공감간다 ㅋㅋ
반갑다동기야
2:02 우리 두한오야봉도 아니면서 야인시대부금 쓰지말게 으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ghter1971 이보게 두한이라고 했던가? 자 들어가세 우리집 고기맛을봐야 진짜 오야지가 되는거라고 자 어서
🐕노잼
@@에이냥이 억울하면 자네도 쳐 분발하도록하게 으흐흐흐
라면도 주네..ㄹㅇ가짜사나이 나는 쌀 한줍받고 반찬도 동기새끼가 다 쳐먹어서 수통에 밥말아먹었는데 모래맛나더라 ㅅ벌것
다 볼만한데 김영철이는 좀 아니다. 뭐든 지를 안끼워주면 불만이고 얼굴 자체가 그냥 불만 가득이네
근데 김영철 맨날 쩌리역할이라 불쌍하긴해여 개그맨 타이틀달고 1호선 취객보다 못 웃긴데 그런건 시청자가 좀 이해해줍시다ㅜ 영철이형ㅠ
가짜사나이보고 해병대 할만한거 같아서 갔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존나 후회함. 훈단 극기주때 배고파서 통영관 짬통 뒤져서 쳐먹은거 생각나네
6월15일날 가는데...
짬통뒤지다걸린애들은근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ㄹㅇ구란줄알어
기모띠앙 1259기?
기모띠앙 지금이라도 안늦었음 접수취소하고 해군 공군 카투사 가세요
그렇게 처먹다 걸리고 통영관에서 얼차려 받을때 자괴감이 참..
옛날 생각 납니다ㅎㅎㅎ 고체연료 반함에~~밥해먹었던게 엇그제 같은데~~벌써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근방이네요~~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필승~~!!
고체연료에 설 된 밥. 추억이다. 식사량은 평소 1/3 내지 1/4로 제한하고 잠도 2시간씩 자고 계속 행군 및 훈련. 우박 떨어지는데 텐트없이 야외취침. 1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이 생생하네.
나도 10년됬는데 A텐트치고 자는데 먼소리임ㅋ
호국훈련나가서 새벽에 진지이동한다고 산속에 텐트치고서 반합에 물끓여서 보급육개장에 물 부었는데 인원이 많아서 적정량 선보다 반이나 덜 넣고 거기에 긴햄 스팸 참치 뭐 다 때려박고 3분이고 뭐고 없음 1분정도 되면 걍 입에 때려박는데 존나 맛있음 리얼ㅋㅋ 그거 다 먹고 담배하나 딱 피면 크...
그래도 참 극기주였어도 저 순간만큼은 디아이들도 터치 안해줬음...그래서 밥 맛있게 먹었음...
생활관에서 몰래 저 거 불피워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
얼마나 배고프면 .....
2:00 ㅋㅋㅋㅋㅋㅋ
anything tastes good when tired, wet and cold.
oh yeah, i was be in army, i could know that feeling, it's really good
해병대 갔다온척을 하는건가 다들
반합이 아니고 함구라 하는데 무슨 타군들이 쓰는 반합?
함구라했엇나 15년도 전역잔데 가물가물하네 이젠
ㄹㅇ ㅋㅋ
남은 반찬을 교도소에다가 갖다주지
반합이 불쓰는거 였음?? 비닐 씌워먹지않나
ㅋㅋㅋ 반합에 비닐을씌운다구요?ㅋㅋ 녹아요;
솔직히 ㄱ ㅐ밥같은데...
먹고 좋아하는거 보니 참...
사람이 만족하는건 환경이 좋아야 되는게 아닌거 같다
ㅈ같은 상황에서 조금 덜 ㅈ같은 상황이되면
상대적으로 행복한거 같다
ㅎㅎ그래서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인거죠
극기주에 라면 와 존나 부럽다 개굶었는데
어느 영상에 누가 이런댓을 남겼지 가짜사나이들은 천자봉 갈때 차타고 가다가 영상 나올때만 걷는거라고 아무리 가짜사나이라지만 그렇게 까지 하겠나 끝까지 행군했겠지
몸 건강한 20대 초반도 은근 중도열외 좀 하는게 천자봉이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쥐도 많이나서 절뚝이는 애들이 많으니 그런 의심은 들 수밖에 없어요ㅋㅋ 저때 있었던 1201기가 나와서 진실을 밝혀주면 될듯
I remember baby soldier😍😍😍😍😍
90년도에도 야외훈련가면부대에서 식사추진차량왔는데 씨래이션먹고 산속에서저렇게 불피우고못해먹었는데 산불난다고
줄리엔강이 시원하다하니ㅜ개웃기네 ㅋㅋㅋ
저때 밥 한톨이 그래 소중했누데
숭늉ㅋㅋㅋㅋ
훈련나가면 필수아니냐 숭늉은ㅋㅋ
함구에 무조건 해먹었었지
백종원도 잡겠다 ㅇㅈㄹ하네
ㅋㅋㅋ 저때 진짜 맛있게 먹긴 했지.. 16년 5월 입대해서 그런지 내가 훈련했던거랑 대부분 비슷해서 공감간다 ㅋㅋ
반갑다동기야
2:02 우리 두한오야봉도 아니면서 야인시대부금 쓰지말게 으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ghter1971 이보게 두한이라고 했던가? 자 들어가세 우리집 고기맛을봐야 진짜 오야지가 되는거라고 자 어서
🐕노잼
@@에이냥이 억울하면 자네도 쳐 분발하도록하게 으흐흐흐
라면도 주네..ㄹㅇ가짜사나이 나는 쌀 한줍받고 반찬도 동기새끼가 다 쳐먹어서 수통에 밥말아먹었는데 모래맛나더라 ㅅ벌것
다 볼만한데 김영철이는 좀 아니다. 뭐든 지를 안끼워주면 불만이고 얼굴 자체가 그냥 불만 가득이네
근데 김영철 맨날 쩌리역할이라 불쌍하긴해여 개그맨 타이틀달고 1호선 취객보다 못 웃긴데 그런건 시청자가 좀 이해해줍시다ㅜ 영철이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