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T 90% 나오는 진짜 극성T 이지만 “아 진짜..? 열심히 준비한거 같은데 아쉽게 됐네.. 운이 안 좋았다 생각하고 다음 시험에 붙으면 되지” 라고 먼저 말하고나서 뭐 전략을 더 짜라 등 조언을 해줘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슬프다고 하소연하는 친구한테 “바로 전략을 잘 짜지 그랬어”라고 하는건 그냥 무례한거 같음,,
이번 임용 떨어진 사람인데, 낮은 지역 쓰지 그랬냐는 말 들으면 난들 일년 동안 지역 고민하면서 그 생각 안 해봤겠니... 라고 할 것 같음...ㅎㅎㅠㅠㅠ 10월에 원서 쓸 때 몇날 며칠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장단점 따져서 힘들게 결정 내리고 그 지역 선택한 건데 내 과거 선택이 잘못됐었다는 말 들으면...ㅠㅠㅠ 영상 마지막까지 보다가 니가 더 노력했어야지 본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혀서 바로 영상 멈춤ㅋㅋㅋㅠㅠㅠ 아 언제쯤 이런 말 들어도 충격 안 받고 마음 다잡을 수 있을까ㅠㅠ 정신 차려야 되는데ㅜㅜ
@@mimimi-17283 간단한 이분법으로 나눈 거에요. 이성은 차갑고 냉철하죠. 당연한 겁니다. 감정에 비해서요. 감정과 이성을 분리할 때 온도로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이성이 먼저냐 감정이 먼저냐 선후 관계를 따지면 F는 감정에 더 포커스를 맞추죠. 그렇다고 이성이 배제된 게 아니에요. 상황은 알지만 상대방의 감정에 더 맞춘다.. 더 따뜻한 느낌이죠. 전 T로 더 지내봤어서 T마음도 이해합니다. T는 자기 아끼는 사람에게 더없이 다정한 편에 속하죠. 아니면 상황에 맞게.(사바사지만) 애초에 감정형이든 이성형이든 다 감정 이성 다 있는데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추냐 잖아요. 가령 ENFP도 단순히 보면 마냥 긍정그자체 해맑 발랄 이지만 그렇지만도 않잖아요. 엔프피도 되게 생각많고 이성적으로 배려심 많아서 되려 생각없는 척 행동하기도 하니까.. 뭐든 단순히 나눌 수 없죠. 이들도 냉정한 면모가 있겠죠. 상황에 따라 냉정 차갑게 굴 수도 있지만 그 방법을 택하지 않죠. T라면 그 선택이 자명하니까 하더라도 F는 알면서도 우회하는 방향을 택합니다. 상대를 좀더 생각해서요. 좀 더 따뜻하죠. 그렇다고 제가 T는 전부 냉정하다 차갑다를 말한 건 아니고요. 상대적으로 보면 더 차갑고 냉정한 건 사실이니까요. 물론 상황에 따라 서툰 배려보단 정확한 선이 더 큰 배려, 더 따뜻한 방향일 수도 있겠지만 T는 상황을 넓게 보는 경향이 있고(그 안에 상대도 포함) F도 또한 상황도 다 살피지만 자신의 행동은 사람, 즉 상대에게 더 맞춘다는 의미에서 따뜻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F인데 J성향까지 가진 사람들이 특히 타인에게서 감정형처럼 다가가는데 스스로에겐 까다롭고 냉정,차가운 경향이 많다. 그 말을 하는 겁니다. 이성이 냉정 차갑가는 걸.. 단순 이분법으로 나누면, 설명하자면 그렇다는 의도로 얘기한 것이지 이성도 따뜻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성은 차가움을 감정은 따뜻함을 대표하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예외야 늘 있겠지만 전 평균을 말한 겁니다. 마치 영화를 뜨거움 책을 차가움에 비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예외는 당연히 있겠죠.
f의 마음 : 이미 지나간거 훈수둬봤자 가뜩이나 죄책감심할텐데 더 힘들어지겠지. 일단 훈수는 넣어두자 t의 마음 : 아 얘 지금 되게 힘들겠다. 힘든 마음 계속 붙잡고 있으면 더 힘들기만하고 감정에 매몰돼서 우울증올수도 있어.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흘려보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를 해주자. 그럼 얘도 희망이 생겨서 더 기운이 나겠지?? 이거 아닐까요? ^^; 저도 F라 T의 마음을 확신할수는 없지만. 근데 그래서 저는 F지만 T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도 많이 돼고 의지도 되더라구요 내 감정에 계속 매몰되어 있어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데 말로만 이해한다하는것보다 내가 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짚어주면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빨리 털어낼 수 있더라구요
저는 t지만 시험 준비생이 더 잘 알 것이고 선택한 이유가 있을텐데 뭐를 해라마라 하는건 선 넘는거 같고, 내가 경험 안 해봤고, 본인 스스로 제일 좌절감을 느낄거라 뭐라고 감히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그냥 격려해주고 넘어감 자기 일이니까 지가 알아서 할 일... 나는 다만 안 붙어서 아쉬울 뿐 시험이든 취직이든 빨리 돼야 눈치 안 보고 약속잡고 놀 수 있는데 근데 보통 떨어졌다고 먼저 연락 안 하지 나도 굳이 연락 안 하고 시험날짜도 관심 없고 좋은 소식 있으면 연락주겠지... 하는거 같음
T인데 누구 떨어졌다하면 (특히 임고같은 고시류 시험) 니가 열심히 안했기 때문이야 이런 생각 안듦 ㅋㅋㅋㅋ f처럼 위로 따뜻하게는 못해줘도 격려해주고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참 현대사회 경쟁 치열하네 각박하다 각박해 이거임. 그런 t들은 님 싫어하거나 인성 터진 애들이니까 멀리하세요
호엥,, 검사상 T 성향이 높게 나오는 사람으로서 강원도 넣지 그랬어란 말은 절대 안 할 것 같은데,,? 어차피 이미 일어난 결과이고 내가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해ㅠ 그냥 듣자마자 경기도가 빡세긴 빡세다 진짜 ,, 다음 시험은 언젠데? 이런 식으로 운 띄우면서 1년 더 준비할 친구를 위한 위로를 할 것 같아요,, 요즘 T다 F다 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이성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 이런 이야기 나오면 당황스럽기만 함 ㅠ
ㅇㅈ.. 누가 시험 떨어졌다는데 더 잘하지 그랬어 딴데 지원하지 그랬어 이럼ㅋㅋㅋ 이미 지나간 일을 뭐하러ㅋㅋ 그냥 와 너 열심히 하던데 진짜 쉽지 않구나.. 다들 재수삼수 한다더라 조바심 갖지말고 다음년도 힘내보자. 점수 몇점 부족했던거냐. 모르긴하는데 그정도면 근소한차이 아니냐. 담엔 꼭 붙을 거다. 채용 인원 줄였다던데 그래서 더 빡세졌나보다ㅠ 넌 잘했는데 운이 안따라줬네. 맛있는거먹고 힘내자. 이게 T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애매한 해결책 내는게 아님ㅜㅜㅜㅜ 차라리 해결책이라면 오늘 당장 기분좋게 보낼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보겠지
2차까지 생각하면 바로 강원도 쓴다는 말도 못해요😢 지역별로 면접 내용도 다르고요... 그래서 지역결정은 거진 1년 내내 고민하다가 결정해요! 또 막상 연고지 없는 지역을 응시하고 평생 살 생각하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전 붙은 사람인데도 살짝 충격먹는데 떨어지신 분들이라면 영상은 한번만 보시고 맘에 담진 마세요ㅜㅜ
![Gwangju gay bar🏳️🌈 Drag top nightmare🌙 [Happy toGAYther EP.23]](http://i.ytimg.com/vi/onLyg9UxuOQ/mqdefault.jpg)
![Gwangju gay bar🏳️🌈 Drag top nightmare🌙 [Happy toGAYther EP.23]](/img/tr.png)
![[라디오스타] 고1 때 아웃팅 당한 상처를 딛고 유튜브 대세가 된 홍석천 후계자(?) 김똘똘ㅣ#김똘똘 MBC241106방송](http://i.ytimg.com/vi/X3WJGF5Ipx4/mqdefault.jpg)
F와 T는 방식이 다를 뿐, 친구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같다는 거❤️
이래서 f한테 위로받고 t한테 상담받음ㅋㅋㅋㅋㅋ그럼 마음에 상처 안나고 다시 도전 할 수 있어요
절대 t한테 먼저 말하면 안됨 눈물남ㅋㅋㅋㅋㅋㅋ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f인데 일단 위로해주는 친구한테 가서 위로 좀 받고 멘탈 괜찮아 지면 조언 해주는 친구한테 가서 팩폭 좀 얻어맞고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팩폭 맞으면 그렇게 서운하더라 맞는 말이긴한데 눈물 부터 나옴 ㅋㅋ
ㅇㅈ 그리고 t한테 상담받을때도 딱 할말 정하고가야됨. 안그러면 영문모르고 상처받음 ㅋㅋㄱㄱㅋ 난 이걸물어보고싶은데 얘는 저걸 후드려팸 ㅠ
ㄲㄱㅋㄱㄱ이거네욬ㄱㄱㅋㄱ진짜 현명하세요🤣👏👏
@@강석현-r7y 점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나도 T 90% 나오는 진짜 극성T 이지만 “아 진짜..? 열심히 준비한거 같은데 아쉽게 됐네.. 운이 안 좋았다 생각하고 다음 시험에 붙으면 되지” 라고 먼저 말하고나서 뭐 전략을 더 짜라 등 조언을 해줘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슬프다고 하소연하는 친구한테 “바로 전략을 잘 짜지 그랬어”라고 하는건 그냥 무례한거 같음,,
전략도 그 분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짜줄만 한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략이나 여러가지 운운하는건 오히려 기분만 나쁠거같음
@@진미치 어쩌라고 그러면 이래도지랄저래도지랄앉아도지랄일어서도지랄
@@성이름-o7z8m 쿸
그래서 저는 말을 안합니다^^..
그게 사회성이 좋은거임
Trash랑 Fail 진짜 기발하다 ㅋㅋㅋㅋ
근데 뭔가 그런 느낌있음 ㅋㅋㅋㅋㅋㅋ둘다
-참고로 전 F입니다-
영상 fail 스펠링 진짜 뭐냐 ㅋㅋㅋㅋ fale이러네
@@user-lm7ib6dx4n 눈을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m7ib6dx4nFool 인가봄
false랑 헷갈렸나
이미 떨어졌는데 강원도쓰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하면 그니까 미리 잘알아보고 잘하지 그랬어~ 라는 느낌이라 손절칠듯 저건 t가 아니야ㅠ
22 이미 엎어진건데 깐족느낌
사범대라서 주변에 임고치는 애들 많은데 강원도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면 바로 손절당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가 아니라 사회성 문제 아니냐면숴 ㅋㅋㅋ
왜ㅜㅜㅜㅜ 맞는말이잖아ㅜㅜ
@@강아지똥-v6u 우린 적재적소에 말을 배치하는걸 사회성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ㅋㅋㅋㅋ
@@강아지똥-v6u 맞는말이랑 사회성없는거 티내는 지능낮은말이랑 구분좀
에디님이 장난치신거 다 아니까 과몰입하진맙시다들~👄
신기하네
너가 응시한 경기도 커트라인이 높아서 그런거지 강원도 응시했으면 합격했을텐데 넌 잘했어 아쉽다 이런 의미로 말하는건데;;;;;;;
Intj
아니근데 솔직히 임용고시 준비하는 본인들이 그 시험에 대해 제일 잘 알텐데 뭣도 모르는 제3자가 t병 걸려서 굳이굳이 조언이랍시고 해주면 속에서 열불날듯,,그냥 f든 t든 수고했다 말 한마디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배민상품권 사주는게 젤 베스트임
솔직히 걔네들은 t병이라기보다는 사고방식이 그럼 그게 위로임 왜냐하면 위로를 해주고 싶지 않은 대상에게는 조언도 참견도 안하기 때문 그래서 걔네가 무슨 의도로 그런말을 해주는진 알지만 상처 받는건 어쩔수 없음 그럴땐 그냥 내가 받고 싶은 위로는 f한테 받으면 됨
지가 돈주고 사먹고 풀면되지 왜 남한테 위로를 바라는데 ㅋㅋ
진짜 t는 자기가 임용경험자가 아니면 저런 쓸모없는말 조언이랍시고 안함ㅋㅋ
근데 요즘은 엠비티아이가 대중화되어서 그런지 T부심에 찌들어서 팩폭이라는 면목으로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논리적인거랑 무례한거랑은 그냥 다른거에요;
ㅇㄱㄹㅇ
오히려 t들은 욕쳐먹고 f부심이 심하던데
f부심이 더심함 f들이t가스라이팅도 ㅈㄴ함..
T부심 댓글이 더 많아요.. ㅋㅋ f들은 빈말만 한다 현실성 없다 뜬구름 잡는다 감정적이다 이런말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까내리는데 팩폭부심 부리는거 맞고, 자기들은 현실적으로 상대방에게 대안을 제시해주는 제갈공명인줄 아는 그냥 사회성 결여된 사람들 꼭 있잖
여기서 티 에프 싸우고 있네 개웃기다
이번 임용 떨어진 사람인데, 낮은 지역 쓰지 그랬냐는 말 들으면
난들 일년 동안 지역 고민하면서 그 생각 안 해봤겠니... 라고 할 것 같음...ㅎㅎㅠㅠㅠ
10월에 원서 쓸 때 몇날 며칠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장단점 따져서 힘들게 결정 내리고 그 지역 선택한 건데 내 과거 선택이 잘못됐었다는 말 들으면...ㅠㅠㅠ
영상 마지막까지 보다가 니가 더 노력했어야지 본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혀서 바로 영상 멈춤ㅋㅋㅋㅠㅠㅠ 아 언제쯤 이런 말 들어도 충격 안 받고 마음 다잡을 수 있을까ㅠㅠ 정신 차려야 되는데ㅜㅜ
T "전략을 잘 짜보자"
F 전략을 잘못 짠 네 잘못 이라며 질타받는 기분. 잘잘못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냥 수고많았고 앞으로 더 해내기 위해 힘내고 에너지 충전 할만한 말들 복돋아줘.
일단 먼저 위로 해줘야지...뭘 거따대고 경기도를 썼니마니,,니가 열심히 안했니...본인이 아니고서야 아무도 모르지 그건..이렇게 합불 나뉘는 건 진짜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말해야됨;;
마자요.. 지금 젤힘든건 본인일텐데 ㅜ
임고 준비 했었던 사람인데 저거는 좀 주제 선정이 잘못된 것 같아요 ㅋㅋ큐ㅠ 임고 지역 선정이나 합격컷 정말 개인 사정 다 고려해서 미친 고민 끝에 결정하는 건데 전략 다시 세워보자 이러면 ‘니가 몰알아’ 될듯……..
애디님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맞는말이긴하죠 ㅋㅋㅋ니가 떨어지지말았어야지!니가 더 열심히했어야즤!
아 임용고시 떨어졌는데 에디처럼 반응하면 난 개 마상일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아니 t랑 f가 저런뜻이었냐곸ㅋㅋㅋㅋ
임용고시가 뭐 한두달텀으로 있는 것도 어니고.. 떨어졌다하면 다음에 잘보면 되지~ 라는 말이 난 더 맥없이 자기일 아닌 것 처럼 얘기하는 것 같아서 더 맥빠짐…
그냥 떨어지면 자기혼자 입다물고 반성하는게 제일 좋음
그럼 떨어진 사람이 불합격 소식 전했을 때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요..?
@@unpausology3277 그냥 그건 방어할수가 없으니 최대한 진심을 다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세여 거따가 갑자기 ㄱㅈㄹ하진 않을테니까 .. 그러고 너무 아쉽지만 다음시험에는 꼭 붙을거라며 그냥 좋은 말..
ㅁㅈ
@@unpausology3277 저 이번 최종에서 떨어진 임고생인데,, 그냥 암말 안하고 수고했다 푹쉬어라가 최고에요..! 무슨말을 해줘도 1년 더 공부한다는게 막막해서 위로가 되지 않거듄요….😿
@@졸려-f8g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푹 쉬셨다가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NFJ 너무 좋아~~명랑하구 공감 잘해줌~~부러워ㅋ
똘똘님 딴데서 따박따박 말 날리는 거만 봤는데
이렇게 따수운 사람인지 몰랐담서..
내 돈 주고 공부 시키는거 아니면 그냥 위로만 해주는걸로 ㅋㅋㅋ
나 T 인데 어쩌라고 똑같네 ㅋㅋㅋㅋㅋ
mbti 모를때 F들이 위로해줄때
진짜 어쩌라고 (..?ㅣ) 속으로 ? ??
물음표투성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난 왼쪽 사람처럼 위로하고 왼쪽사람처럼 말하면 위로받음
응시한 경기도 커트라인이 높아서 너가 떨어진거지 좀 더 낮은 강원도 응시했으면 넌 합격했을거야 넌 잘했어 못한게 없어 아쉽다
이런 의미 아님??
저도..ㅋㅋ F의 위로를 들으면 '얜 내 일에 큰 관심이 없구나'라고 느낄거같아요 ㅎ
이렇게 풀이하니 이해가 가요
넌 잘했어 못한게 없어 아쉽다
@ho 헐 저는 f인데 (왜 전략을 제대로 못짜서)경기도를 썼어 강원도 쓰지 이렇게 약간 책망하는 말로 들려요
@@mixes6371 본인이 남한테 저런 식으로 말할 때 그런 의도로 말 한 거라 그래요
나도 t인데 진짜 사람들이 왜 t를 싸가지없다고 하는지 알겠다...애초에 임고 떨어졌다고 말하는 상대방이 너한테 고작 강원도 쓰지 그랬어 ㅜ 라는 얘길 듣고싶어서 이 얘길 꺼냈을까? ㄹㅇ 눈치없는 공능제같음 ㅜㅜ 사실 애초에 저말이 그닥 도움이나 해결안이 되지도 않음
F시점:Fact와 Trash
T시점:Fucking과 True
진짜 안타까워서 공감해주는건데 우선 당하는 사람은 공감으로 못받는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랑F의 뜻이ㅋㅋㅋㅋ 그거였나여....ㅋㅋㅋㅋㅋ
Trash와 Fail
t는 현실적인 조언과 상담 ㅎㅎ 근데 저렇게 꼬치꼬치 물어봐준다는 자체가 당사자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다는 거임 관심없으면 물어보지도 않음
와 저는 진짜 극 t인데 올해 임고 떨어진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t친구 딱밤마렵네요....자격증시험도 아니고 임용고신데....그냥 본인이 먼저 말 안하면 조용히 있는게 제일 낫습니다
아잌ㅋㅋㅋㅋㅋㅋ아니 T는 관심없으면 그냥 어~ 어떻해 하거나 암말안함. 진짜 이사람이 어떻게하면 문제해결되어서 기뻐할지 그걸 생각하고 말하는겁니다ㅠㅜㅠ 진짜 관심있으면 본인나름대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거에요ㅠ 나쁜의도없슈ㅠ
이거ㄹㅇ...
근데 F가 안 냉정하진 않는데. T만큼이나 냉정, 차가워질 수 있는데 굳이 그러지 않고 상대방 배려에 더 한발짝 나가는 것뿐.. 그래서 특히 J를 가진 F들은 자기한텐 굉장히 냉정한,,
F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님 애초에 이성적인걸 냉정하고 차갑다고 생각하는것부터 F와 T의 사고 근간이 다르다는걸 시사하죠
f는 본인에겐 좀 t처럼 생각할 수도 있을수있지만 남에겐 t처럼 말 안함
@@mimimi-17283 간단한 이분법으로 나눈 거에요. 이성은 차갑고 냉철하죠. 당연한 겁니다. 감정에 비해서요.
감정과 이성을 분리할 때 온도로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이성이 먼저냐 감정이 먼저냐 선후 관계를 따지면 F는 감정에 더 포커스를 맞추죠. 그렇다고 이성이 배제된 게 아니에요. 상황은 알지만 상대방의 감정에 더 맞춘다.. 더 따뜻한 느낌이죠.
전 T로 더 지내봤어서 T마음도 이해합니다. T는 자기 아끼는 사람에게 더없이 다정한 편에 속하죠. 아니면 상황에 맞게.(사바사지만) 애초에 감정형이든 이성형이든 다 감정 이성 다 있는데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추냐 잖아요.
가령 ENFP도 단순히 보면 마냥 긍정그자체 해맑 발랄 이지만 그렇지만도 않잖아요. 엔프피도 되게 생각많고 이성적으로 배려심 많아서 되려 생각없는 척 행동하기도 하니까.. 뭐든 단순히 나눌 수 없죠. 이들도 냉정한 면모가 있겠죠. 상황에 따라 냉정 차갑게 굴 수도 있지만 그 방법을 택하지 않죠. T라면 그 선택이 자명하니까 하더라도 F는 알면서도 우회하는 방향을 택합니다. 상대를 좀더 생각해서요. 좀 더 따뜻하죠. 그렇다고 제가 T는 전부 냉정하다 차갑다를 말한 건 아니고요. 상대적으로 보면 더 차갑고 냉정한 건 사실이니까요.
물론 상황에 따라 서툰 배려보단 정확한 선이 더 큰 배려, 더 따뜻한 방향일 수도 있겠지만 T는 상황을 넓게 보는 경향이 있고(그 안에 상대도 포함) F도 또한 상황도 다 살피지만 자신의 행동은 사람, 즉 상대에게 더 맞춘다는 의미에서 따뜻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F인데 J성향까지 가진 사람들이 특히 타인에게서 감정형처럼 다가가는데 스스로에겐 까다롭고 냉정,차가운 경향이 많다. 그 말을 하는 겁니다.
이성이 냉정 차갑가는 걸.. 단순 이분법으로 나누면, 설명하자면 그렇다는 의도로 얘기한 것이지 이성도 따뜻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성은 차가움을 감정은 따뜻함을 대표하는 건 당연하다고 봐요. 예외야 늘 있겠지만 전 평균을 말한 겁니다. 마치 영화를 뜨거움 책을 차가움에 비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예외는 당연히 있겠죠.
ㅋㅋ 에디님 너무 현실적이야 아주 T스러워~~
Fail도 아니고 fale인게 웃음 포인트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T도 걱정한다구요…!!!!! 저것도 안타까움에 조언까지 해주는거라규 😂
공감하는 위로가 아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싶은 위로라구...! 솔직히 그게 더 도움되잖아 (심적으론 도움 안되겠지 알아) 흥 너한테 관심 없었으면 "헐 어케 ㅠㅠ" 하고 말았을 것임
아오 에프라이팅 그만~~! 티들은 에프한테 별말 안하는데 꼭 에프들은 자기처럼 되어달라고 난리임 못하는거 알면 제발 학습해서 티한테 공감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ㅠ 못해주는거 알면서 왜 징징거리는데~~!! 해결책 강구할 때나 와!!
강원도 쓰지 그랬어 친구는 T아닙니다 ㅠㅠ 걍 공능제임
T지만 공감 ㅋㅋ 강원도~그랬어는 걍 무시하는 것 같음
기리보이 이뻐졌네요
f의 마음 : 이미 지나간거 훈수둬봤자 가뜩이나 죄책감심할텐데 더 힘들어지겠지. 일단 훈수는 넣어두자
t의 마음 : 아 얘 지금 되게 힘들겠다. 힘든 마음 계속 붙잡고 있으면 더 힘들기만하고 감정에 매몰돼서 우울증올수도 있어.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흘려보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를 해주자. 그럼 얘도 희망이 생겨서 더 기운이 나겠지??
이거 아닐까요? ^^; 저도 F라 T의 마음을 확신할수는 없지만. 근데 그래서 저는 F지만 T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도 많이 돼고 의지도 되더라구요
내 감정에 계속 매몰되어 있어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데 말로만 이해한다하는것보다 내가 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짚어주면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빨리 털어낼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에 t 급발진하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T인데 사회생활하니까 공감부터 해줌.
처음에 본인도 자기 성향 아니까 자동아웃풋되더라.
이번 시험 떨어진 임고생으로 윳음만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원도 써도 안될 성적이었다 십알 ㅠㅡㅠ
힘들다는데 어쩌라고??이런 반응은ㅋㅋ T라서 그런게 아니라 걍 공감능력결여..ㅋㅋㅋㅋㅋ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럴때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임용은 그 애들한텐 수능같은건데
ENTJ 인데 본인은 사실 스스로 분석하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던 알아서 하기 때문에
떨어졌다고 상담하거나 힘들다는 말 자체를 하지 않음..
‘떨어졌다’ 는 사실 전달이라 받아들여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냥 고생했다고 말합니다..
저는 t지만 시험 준비생이 더 잘 알 것이고 선택한 이유가 있을텐데 뭐를 해라마라 하는건 선 넘는거 같고,
내가 경험 안 해봤고, 본인 스스로 제일 좌절감을 느낄거라 뭐라고 감히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그냥 격려해주고 넘어감
자기 일이니까 지가 알아서 할 일...
나는 다만 안 붙어서 아쉬울 뿐
시험이든 취직이든 빨리 돼야 눈치 안 보고 약속잡고 놀 수 있는데
근데 보통 떨어졌다고 먼저 연락 안 하지
나도 굳이 연락 안 하고 시험날짜도 관심 없고 좋은 소식 있으면 연락주겠지... 하는거 같음
아아니이 자막쓴 사람 누구냐고오 ㅠfail이란말야!!!!!!!!!!!
우리오빠 이름부터 똘똘인데 똘똘하지 못한 자막!!! 머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t처럼 조언하는건 쫌 빡침 ^^ 경험이 있는 사람이 t처럼 얘기하는건 완전 환영
사실 이게맞지 ㅋㅋㅋㅋㅋ
뭐 틀렸냐, 다음 시험 언제냐는 걱정돼서 물어본거 맞는데 억울하네.. 뭐 틀렸는지 알면 뭐가 약한지 다시 한 번 되짚어보자고 하는거고, 다음 시험일자는 그때까지 대비책 세워서 다시 준비해보자고 하는거임 ㅠ
근데 t가 저거 물어보는 이유는 저 상황에 더 이입해서 공감하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임. ㄹㅇ 관심없으면 아 정말? 어떡해..? 이러고 끝남
말하는사람 받아들이는사람 생각을 다알수가없으니 그냥 아가리하고 들어만주는게 최고인거 같네요ㅜ 댓글보니 더 어렵..ㄷㄷ
Enfj 똘똘이님 보면서 쌉호감 됨
ㅋㅋㅋㅋT가 트레쉬였군여 ㅋㅋㅋㅋ 국가고시떨어지고 죽을만큼 니가 안한거라고 팩폭날려서 너덜너덜 했었었는데 ㅋㅋㅋㅋ
T랑 대화하다보면 뭔가 화나 ㅋㅋㅋㅋ큐ㅠㅠㅠ 여기T천지네 ㅋㅋ
어쩐지 똘똔이가 좋드라니 나랑 찰떡궁합 엔프제였구나
둘 다 옆에 있으면 좋음 ㅋㅋㅋㅋ감정적 위로는 f가 현실적 조언은 t가..
T인데 뭔말인지는 알겠지만 실제로 저랗게 얘기안할듯ㅠ 애초에 넣을때부터 이러저러한거 다 알아보고 넣았을거고 주변 보니깐 임용은 실력도 실력인데 운도 중요한것 같아서..
T라면, 그럼 너의 다음 계획은 뭔데? 재시보는거야 아님 다른거 할꺼야 ? 아닌가.. ㅋ
Fale에 실패 써놓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먼 개그커플이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두고두고 봐야 한다
열심히 할게요...
임용고시 경험자로서 생각하기에는 임용고시 잘 모르는 사람이면 T라고 어줍잖게 조언해줘봤자 별로 도움 잘 안됨. 같은 임용고시생끼리도 전공마다 지역마다 달라서 말 쉽게 얹지 못함. 평균 합격 기간이 3.5년이라는데 오래 준비한거 아니면 분석보단 걍 위로가 답.
F: 아니이......내가...... 전략 더 잘 짤껄 후회를 해도 내가 제일 많이하는데에..... 흐헣허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T가 트래쉬의 t였어?ㅋㅋㅋㅋㅋㅋ😂 fail은 또뭐얔ㅋㅋㅋㅋㅋㅋ
경상도 사투리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소한 차이로 T인데 둘다 이해된다
말은 F처럼 하는데 속으로 T처럼 생각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
똘똘님 착하다 ~~
빠져드네~~~^^
상대방 임용 떨어졌다면 ~먼저 반응은 F처럼 응원 유ㅣ로 동감 맞짱구 해주는게 맞고..ㅠ나중에 T처럼 현실적은 반응 해주는게 맞음 ㅠㅠ
양보 배려 응원 위로 같은것도 EQ 감성지수라서
근데.......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용???? ㅇ.....언니..? 오빠? 매력이 어마무시 하네용ㅎㅎㅎ😆
아존나웃겨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위로방법은 다를 수 있으나 결국 위로는 상대방을 향한것이기때문에 상대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제일 중요함. 내딴엔 위로랍시고 해도 상대가 못느낀다면 그건 위로가 아님
똘똘님 친구분 정말 너무 매력적이시다 ㅎㅎ 웃는게 너무 예뻐 ❤
나중에 가정가지고 애 키운다 생각하면 t+t 조합은 진짜 최악임. 네가 떨어진 건 열심히 안했기때문이야 정말 최악. 위로와 용기먼저, 다음 채찍질. 엄마가 f인게나음.
T 지만 그정도까진아님ㅋㅋ 몰입 너무하신듯ㅋㅋㅋㅋ
tt는 진짜 싫을듯...
글쎄? 우리 부모님 둘 다 T인데 충분히 서로 잘 다독이면서 사심.
F랑 T는 감정 이성 따위가 아니고 과정중시형과 결과중시형임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시길
T인데 누구 떨어졌다하면 (특히 임고같은 고시류 시험) 니가 열심히 안했기 때문이야 이런 생각 안듦 ㅋㅋㅋㅋ f처럼 위로 따뜻하게는 못해줘도 격려해주고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참 현대사회 경쟁 치열하네 각박하다 각박해 이거임. 그런 t들은 님 싫어하거나 인성 터진 애들이니까 멀리하세요
그와중에 Fale이라쓴거 킹받누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그걸모르겟댜도ㅠㅠㅠㅠ강원도쓰면좋앗을지ㅠㅠㅠ근데강원도안가자나ㅠㅠㅠ흙흙 불쌍해...힘내
똘똘씨랑 영혼바뀌고싶음
그럼 저 훌륭한와꾸로 여성들과 연애 하고싶음 ㅜㅜ
그럼 여성들도 음청 좋아할텐데
아숩다 ㅋㅋㅋㅋ ❤
호엥,, 검사상 T 성향이 높게 나오는 사람으로서 강원도 넣지 그랬어란 말은 절대 안 할 것 같은데,,? 어차피 이미 일어난 결과이고 내가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해ㅠ 그냥 듣자마자 경기도가 빡세긴 빡세다 진짜 ,, 다음 시험은 언젠데? 이런 식으로 운 띄우면서 1년 더 준비할 친구를 위한 위로를 할 것 같아요,, 요즘 T다 F다 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이성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 이런 이야기 나오면 당황스럽기만 함 ㅠ
ㅇㅈ.. 누가 시험 떨어졌다는데 더 잘하지 그랬어 딴데 지원하지 그랬어 이럼ㅋㅋㅋ 이미 지나간 일을 뭐하러ㅋㅋ 그냥 와 너 열심히 하던데 진짜 쉽지 않구나.. 다들 재수삼수 한다더라 조바심 갖지말고 다음년도 힘내보자. 점수 몇점 부족했던거냐. 모르긴하는데 그정도면 근소한차이 아니냐. 담엔 꼭 붙을 거다. 채용 인원 줄였다던데 그래서 더 빡세졌나보다ㅠ 넌 잘했는데 운이 안따라줬네. 맛있는거먹고 힘내자. 이게 T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애매한 해결책 내는게 아님ㅜㅜㅜㅜ 차라리 해결책이라면 오늘 당장 기분좋게 보낼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보겠지
너무 Trash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를 바꿀수 없으면 위로만 해주면 됨 ㅋㅋ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 이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왜 열심히 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T라서 그런거 보다는
배려심이 부족한듯하네오
똘똘이 남자답다
이미떨어졌는데 강원도 써보지 하는게 더 열받는데? ㅠㅠ 내가 제일 잘알지 강원도쓰면 붙었을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반f반 어디 없나여 ㅠ
ㅋㅋ똘똘님 넘 귀여우셔
김똘똘씨가 공감능력이 높네요~~!!
와 난 t가 보다
다음에 잘 보면 되지 라는 말이 위로가 아닌 무관심으로 들려..
아 왼쪽분 졸귀탱ㅋㅋㅎㅋㅋㅅㅋㅅ
뭐야 똘똘선생님 엔프제세요?
한국에 가장 부족한 우리 엔프제 화이팅입니다
다 퍼주고 인류애 비닥나서받지못하는 비운의 엔프제... 화이팅
ST인데 공감가요ㅋㅋ 친구 소방공무원떨어졌을때 딱 저렇게 말하고 평균점수랑 최소점수물어보고 플랜짜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F인데 “강원도 쓰지 그랬어” 너무 섭섭함ㅠㅠ 내 얘기도 아닌데 넘 섭섭해짐ㅠ_ㅠ
아미친 ㅋㅋㅋ 너무웃기네 trash fail
아니 난 T인데도 시험떨어졌다는데 훈수두면 죽이고 싶을듯 ㅋㅋㅋㅋ 이건 TF차이가 아니다
2차까지 생각하면 바로 강원도 쓴다는 말도 못해요😢
지역별로 면접 내용도 다르고요... 그래서 지역결정은 거진 1년 내내 고민하다가 결정해요! 또 막상 연고지 없는 지역을 응시하고 평생 살 생각하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전 붙은 사람인데도 살짝 충격먹는데 떨어지신 분들이라면 영상은 한번만 보시고 맘에 담진 마세요ㅜㅜ
나는 진심으로 조언이 필요한 거면 혼자 생각함 어떻게 하면 다음 임용고시를 붙을지는 내가 훨씬 잘 알 게 뻔함... 친구한테 얘기하는 건 위로를 듣고 싶어서지 조언을 듣고 싶은 게 아님 ㅠㅠ 일부 T 친구들이 조언이랍시고 하는 건 대부분 나도 아는 것...
이와중에 틴트가 너무 궁금해용ㅋㅋㅋㅋㅋㅋ 색깔이 너무 예뻐서 입술만 보였어요
오 아프리카도 켜셨구나 보러갈게요
인생은 원래 힘들어 ...
현실성으로 방향을 보고자 하면~T에게 물어봐라~!
같은 길이면 더 좋음~!손해는 안볼꺼야~!
에디귀여워미쳐
ㅋㅋㅋ극공감해요 ㅋㅋㅋ 저도 공뮤원공부했을 때 자꾸 몇 점차나 면접에서 떨어져서 슬퍼하는데 친구들이 위로해주는 방식이 각각 달랐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변 T와 F의 차이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
t인데 임용고시 탈락은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 그냥 위로만 합니다.....
중등은 강원도 붙을 점수 안나오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점수를 모르면 말안하는게😅😅